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30

After 2013 KOVA 체육대회 늦은 정리 6월 6일 현충일이다. 류뚱 덕분인지 야구선수 모자가 알록달록한 이유를... 그리고 메모리얼 데이로 기념하더라. 우리나라 6.25는 동족 상잔의 비극 때문이라.. 하지만, 6.25만으로 한정되기 보단,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하는 건 어떨까!... 롯데 유니폼만 그래도 표나게 입긴 했던데... 한참 전인 전역 다음해 국립묘지에 혼자 가서 무명용사비에 한송이, 용사비에 한송이 올려두었는데... 그 다음해는 동기가 있는 대전 국립묘지에도 다녀왔고...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올해는 KOVA 모임 다녀왔다. 프로그램 안내 동기 민준e은 개발한 앱을 기부했다. 부럽다 ^.^ 나도 설치 체유대회 후 동기 끼리 맥주 한잔하면서... 한강도 봤다. 잘 찍는 민호 사진 2013. 6. 6.
[S/W] 자격증 과정 개설 - 예전 프로젝트때 한 경험... (2012/05/21)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봉사활동이 전부 하드웨어 중심인 것은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컴퓨터실을 갖춘 뒤에 고민 끝에 제가 없어도 교육이 지속되는 방법을 생각해보니 선생님들께 컴퓨터 교육을 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교육을 실시 했지요. 평균 연령이 45세 이상임에도 끝까지 따라와주고 ... 그랬습니다. 수료(자격)증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름 뿐인 수료(자격)증이 아니라 UGEL이란 지방 교육청에 교육계획 공문을 올리고 최소 80시간 이상을 해야 된다고 해서 시간표 짜고, .. 2012. 12. 15.
[H/W] 컴퓨터 조립의 모든 것 (2012.05.14 기준) (2012/05/14)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Know How의 시대가 아니라 Know Where의 시대라고 하지만, 열악지역에서 인터넷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 이런 것 배워 써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조립 쉽습니다. 실제 해보시고 바로 감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우연히 괜찮은 영상을 보고 ... 이렇게 글 하나 써 봅니다. http://cdmanii.com/3058 어떤 지역을 가던 컴퓨터가 있다는 것은 A/S 가게는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지역에 가서는 웬만하면 컴퓨터 조립 같은 것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2. 12. 15.
After 2012 스페인어로 컴퓨터 교육 시킬 때 유용한 사이트 (2012/01/06)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스페인어로 컴퓨터 수업을 할려면 이 사이트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aulaclic.es 동영상외에도 데이터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냥 링크하나 소개하기 무엇해서 ^^; 2010년에 제가 만든 PPT 업로드 해봅니다. (첨부한 자료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답풀이를 진행했던 겁니다.windows 7 은 17파일로된 문제은행으로 만들어서 학교 컴퓨터에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풀게했습니다. ㅋㅋ) 전산실 구축해주고, windows 7, ms-word 2010만 가.. 2012. 12. 15.
After 2012 의미있는 삶! 의미있는 삶.나ㅣ 삶을 살자. 옛날 조선시대를 생각해 보았다.과거 시험을 보러가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알거다.그런데 왜 갈까 장원급제 말고도 순위별로 관직을 받을 수 있어서 일까... 수능 역시 마찬가지잖아 서울대는 못가더라도... 우리때는 가고 싶은 (정확히는 점수 가능) 학교 지원하고시험쳐서 그중에 순위 안에 들면... 세상이 본래 경쟁이었구나! ㄱ 그런데 나는 왜 이제야 인식하고 힘들어하고겁먹고... 재미없어하고... 주체적이지 못했다고 다시금 자각하는 걸까! 2012. 11. 25.
After 2012 한국해외봉사단원의 밤 - 귀국해 두번째... 2012년 대선 있는 관계로 올해는 11월 17일 열렸다. 감사했다. 초대장.. 앞 초대장..뒤 환영사 - 외교부 차관 김성한 님. 같이 있었던 Dr Hong 사진^^ 안드레스 돕기 팜플렛 ... 행사 한 컷 재주꾼들이 아주 많다. 노래가 좋아서 한 컷 2012.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