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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자격증 과정 개설 - 예전 프로젝트때 한 경험... (2012/05/21)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봉사활동이 전부 하드웨어 중심인 것은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컴퓨터실을 갖춘 뒤에 고민 끝에 제가 없어도 교육이 지속되는 방법을 생각해보니 선생님들께 컴퓨터 교육을 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교육을 실시 했지요. 평균 연령이 45세 이상임에도 끝까지 따라와주고 ... 그랬습니다. 수료(자격)증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름 뿐인 수료(자격)증이 아니라 UGEL이란 지방 교육청에 교육계획 공문을 올리고 최소 80시간 이상을 해야 된다고 해서 시간표 짜고, .. 2012. 12. 15.
[H/W] 컴퓨터 조립의 모든 것 (2012.05.14 기준) (2012/05/14)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Know How의 시대가 아니라 Know Where의 시대라고 하지만, 열악지역에서 인터넷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 이런 것 배워 써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조립 쉽습니다. 실제 해보시고 바로 감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우연히 괜찮은 영상을 보고 ... 이렇게 글 하나 써 봅니다. http://cdmanii.com/3058 어떤 지역을 가던 컴퓨터가 있다는 것은 A/S 가게는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지역에 가서는 웬만하면 컴퓨터 조립 같은 것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2. 12. 15.
After 2012 스페인어로 컴퓨터 교육 시킬 때 유용한 사이트 (2012/01/06)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스페인어로 컴퓨터 수업을 할려면 이 사이트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aulaclic.es 동영상외에도 데이터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냥 링크하나 소개하기 무엇해서 ^^; 2010년에 제가 만든 PPT 업로드 해봅니다. (첨부한 자료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답풀이를 진행했던 겁니다.windows 7 은 17파일로된 문제은행으로 만들어서 학교 컴퓨터에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풀게했습니다. ㅋㅋ) 전산실 구축해주고, windows 7, ms-word 2010만 가.. 2012. 12. 15.
After 2012 의미있는 삶! 의미있는 삶.나ㅣ 삶을 살자. 옛날 조선시대를 생각해 보았다.과거 시험을 보러가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알거다.그런데 왜 갈까 장원급제 말고도 순위별로 관직을 받을 수 있어서 일까... 수능 역시 마찬가지잖아 서울대는 못가더라도... 우리때는 가고 싶은 (정확히는 점수 가능) 학교 지원하고시험쳐서 그중에 순위 안에 들면... 세상이 본래 경쟁이었구나! ㄱ 그런데 나는 왜 이제야 인식하고 힘들어하고겁먹고... 재미없어하고... 주체적이지 못했다고 다시금 자각하는 걸까! 2012. 11. 25.
After 2012 한국해외봉사단원의 밤 - 귀국해 두번째... 2012년 대선 있는 관계로 올해는 11월 17일 열렸다. 감사했다. 초대장.. 앞 초대장..뒤 환영사 - 외교부 차관 김성한 님. 같이 있었던 Dr Hong 사진^^ 안드레스 돕기 팜플렛 ... 행사 한 컷 재주꾼들이 아주 많다. 노래가 좋아서 한 컷 2012. 11. 17.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남미 해방자 서해역사책방17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The Life and TImes of Simon Bolivar (2010/12/27,2012/09/15) 헨드릭 빌렘 반 룬Hendrik Van Loon 지음/조재선 옮김| 서해문집| 2006.8.15 페루에서 지냈던 시간이 아직 그리울 정도는 아닌 일년 반이 지난 지금이지만 이 책을 다시 빌린 이유는 재독과 더불어 정리하고 싶어서다. 이 도서는 아메리카 대륙(북,남)의 역사에 대해 적은 분량으로 통밥을 잡게 해준다. 예전엔 몰랐지만 돌아올 때 구경한 쿠스코의 할머니 눈에 우리네 할머니가 겹쳐진 한의 정서완 다르지만 비슷한 그 무엇이. 페루 마추픽추는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객의 목적지라고 해야할까! 거기에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 함께 연결된다... 2012.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