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 2010년 2/4분기 (6,7,8월)
2010년 1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2주간의 짧은 방학! 그리고, 일주일 수업하며 보내고 나서 생각해보니, stop and thinking이 필요한 시기! 정지하지 않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 될 수 있다. 지금이 움직이니 정리란 것이 불가능. 그래서 일요일 시간이 나서 몸을 고요히 하고 정리해본다. 작년 리마에서 3개월(4,5,6,7월)의 기간과 임지 바구아 그란데에서 7개월(7,8,9,10,11,12,1,2월)의 기간을 정리한 글, 올해 부터 제대로 시작한 직업교육시간의 컴퓨터 수업 시간을 정리한 [일상의 소중함 2010년 1/4분기(3,4,5월)]을 읽었다. 달력 보니 6,7,8월의 2/4분기가 끝나는 시기. 그래서 겸사 겸사 중복되더라도 1,2분기 중복되는 것도 정리해볼 예정. 정리] - 요약: 컴퓨..
201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