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re:Invent 2018  서비스 관련해서 회사에 있었음에도 들었다. 웹비나를 통해 생방으로 들었는데, 마지막에 유투브에 올린다고 해서 정말 많이 실망했다. 내용은 좋았으나, 유투브 업로드 이후로 1.75배속으로 들었다면 시간 절약까지 되었을텐데... 아이러니 한게 슬라이드넷 url은 링크되어 있지 않더라!


AWS re:Invent 행사는 총 5만여명이 참여하는 전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입니다. 클라우드 기술의 미래를 보여 줄 수 있는 새로운 AWS 서비스와 기능이 발표되고 개발자, 비지니스 기획 및 전략가 그리고 파트너들이 새로운 클라우드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본 온라인 세미나는 AWS re:Invent에 관심이 많으시지만 기회가 여의치 않아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으며, 새로 발표된 AWS 서비스와 기능을 소개함과 아울러 향후 클라우드 아키텍터를 구성하시는데 필요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어쨌든 Technical : 1.5H Strategic : 0.5H ccrs에 신청했다.


 AWS Korea 가 유의미한게 리전이 있어서다. 그리고 론칭 서비스 설명에서 윤석찬씨가 말한 AI ml 쪽 분야도 지원하고 있어 흥미롭더라! 나 같은 맛빼기로만 보고 싶은 사람에 유용한 정보였다.



0: 유투브에 올려진 AWS re:Invent 2018 서비스 안내

1: 웹비나 세미나 정보 수신 이메일 링크를 통해 웹비나 폰앱으로 시청했다. https://goo.gl/gPhVzM

2: 슬라이드 넷에 올려있는 PPT 정보다.


0.



1.


2.



'PMP2013 > Education Categ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WS re:invent 2018 (2H)  (0) 2018.12.19
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completed : 7 hours)  (0) 2018.12.16

드디어 기본 교육을 완료.

시험 응시를 하려고 하니 이런 $100 든다. 따라서 developer professional 응시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ccrs에  pdu 7로 등록:


technical: 5pdu, leadership: 0pdu, strategic: 2pdu (수업에 architect 교육이 있어서 넣었음)


교육 내용:

1. cloud concept, gobal infrastructure : 이부분은 클라우드 개념과 AWS가 어느 나라에 어떤 가용존에 설치 되었는지 설명한다.

2. aws core service : 대해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개발자가 아니라도 알아두면 좋겠다. 이용한다는 차원에서

3. aws security : cloud 접속을 위한 root 사용자, IAM 사용자의 보안에 대해 설명한다.

4. aws architect : best practice 를 가지고 설명하는데 회사를 세우고 서비스 할 때 welled-archtect를 참고하면 빨리 fast track할 수 있다.

5. pricing and support : 가격과 고객 센터를 통한 지원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교육 소감:

요약 하기가 정말 애매한게 개론서 설명이라 딱히 정리하려면 전부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라 쉽지 않다.

그러나

Amazon EC2, ELB, S3, RDS, Lambda 서비스에 대해 알아두고, 니즈에 필요한 서비스 구성시 웹페이지를 통한 practitioner의 역할은 수행할 수 있겠다.


영어로 된 강좌 수강하고,

한국어로 번역된 강좌 수강하고,

트랜스크립트transcript를 제공해줘서 uploaded


제법 오랜 시간 걸려 들었다는게 나타나기에 2018-10-31



7시간이지만 대략 2 달 걸려 수강완료했다.



cousre program: 아래와 같음.




'PMP2013 > Education Categ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WS re:invent 2018 (2H)  (0) 2018.12.19
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completed : 7 hours)  (0) 2018.12.16

PMP 라이센스는 남미 페루 생활이 준 후유증(해외 생활 2년)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에서 적응할 수 있게 해준 something 이었다. 

적응하기 힘들었던 이명박정부 시기를 피해 다녀왔는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이 블로그를 보신 분이면 아시겠지만 봉사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이명박으로 부터 도피였기에 정말 힘들었다. 귀국한 우리나라는 겨울엔 지독히 추웠고, 그렇게 힘겨운 때에 PMP 집중 학습과 획득은 "시간이 약이다"란 경구를 체감케 했다. PMP가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그 답답함을 잠시 잊고, 분노하라를 통해 정화했고, 촛불을 통해, 몰아 냈고 바꿀 수 있었기에 행복하다. 이제 나 자신이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이명박근헤 둘모두 감옥에 있는 건 지금 생각해도 통쾌! 고진감래. 그리고 다음 투표때 차악을 선택하자로 에상치 못한 결론.


2016년4월29일

첫 갱신은, 페루에서 했던 프로젝트(이 사이트 연결) 기록, 독서, 그리고 지인에게 PMP 습득하라고 워크샵했는데 그것을 리포트 했다. 거기에 혹시 하는 마음에 pmi.org 1년 membership 도 했었다.


계획: 2019년 4월 29일 2차 갱신일

-PMI membership을 가입하려고 한다. 이유는 저번과는 다르다. PMBOK 6판이 나왔고, 재학습이 필요해서다. PMBOK만 구입하는 비용$99이니, PMI membership으로 pdf로 재학습하기로 했다. 이부분은 어쩌면 3차 갱신을 대비한 자료가 될 수 있겠다.

-HIRA에서 SI 6개월, SM 2년의 시간 기록하고, udemy 강좌 10개 수강하면 완료 할 수 있겠다.


세부

0) CCR: Continuing Certification Requirements <-클릭: report 60 PDU (Professional Development Unit)

1) pmi.org membership: $129/year 회원

2) PMBOK 6판 재학습: 스터디그룹으로 진행하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문제집을 구매할지 고민 중.

3) 2년 6개월의 프로젝트 기록: 버벅대며 했던, 프로그램재 학습 및 수행과 성공적 종료/ 연이어 운좋게 SM생활 2년.

4) udemy 강의 : MBA 관련 강좌, Spanish 중급 강좌, AWS 자격증 강좌

5) AWS certi 장만하기: developer


60PDU

Education category: 35 PDU (Technical / Leadership / Strategic )

Giving Back category: 25 PDU

'PMP2013 > ProcessPMPUpd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PMP 2013 2번째 갱신 계획  (0) 2018.12.15

2017년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다!


2011년 귀국하면서 세번째 참석했다. 세번 모두가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는게 신기했다.

두번째 참석 후 한참만에... 여유있는 2017년에야 참석! 대통령이 바뀐 이유일지도... 직설적 표현으로 volunteer가 된 것도 MB를 회피하기 위한 나만의 방식(?)이지 않았나 싶기도 했고, 돌아와 외면하게 된 2012년 후에는 정말이지... 바뀔 수 있었는데, 대선이라 11월에 행사했고, 그 다음달에 희망차 있었는데... 군과 국정원의 행태는 ... ... 등등. 그렇게 전 대통령이 임기 중에 감옥에 가는 불행(?)한 사태가 ... 그렇게 다행(?)히 2017년 무난한 연말 토요일에...

개인적으로도 방황보단 작년부터 묵묵히 걷고 있는 게 다행이다 싶고... ...


교육을 여기에서 받았기에 근처란 느낌을 가지는데, 현재 기수들은 영월 교육원에서 진행되고 2주에 한번 외박으로 정해져 있다고 한다. 아래 보면, 교육받을 때 본 교관님을 만나서 물어봐 알게 됐다.


KOVA가 한해 동안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보여주는 이번 행사에서 궁금했던 게 2017년 귀국 단원이 안보여서... 궁금했다.

음식은 괜찮고, 동영상으로 보여준 KOVA 활동은 무난!

묵념시 운명을 달리한 단원들을 일일히 호명한 것은, 세월호와 연결되더라! 잠시 먹먹해졌었다.

그리고 감사패를 전달하는데 임종호 감사님이 7년동안 해오셨다는 말에 정말 대단!

개인적으론 쏠로인줄 알았다. 이렇게 시간을 낸다는게 ... 그런데 유부였다. 그래서 더욱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고,

그래도 해밤에 인사하니 대단히 좋았다.


재능기부로 소셜버스커(기타), 아프리카 전통춤 공연(타악기의 힘(?)을 알수 있었고, 해당 나라에서 봉사한 단원), 메이데이 밴드(젊은 홍대밴드, 젊은이들로 구성) 공연.




그리고 책상달력 받은걸 잊어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올려봄.


서울교육원 - 영월 교육원에서 주로 교육을 하고 여기선 특별(?) 교육 위주로 한다고 한다.



브로슈도 예뻤다.  코스탈 주식회사가 뭐하는 곳인줄은 이제 찾아봐야겠으나 장학사업 후원한다고...



내지 내용


임종호 감사님 감사패 수여


수고하셨습니다.


이름은^^;)

http://www.facebook.com/officekova 에 가면 알 수 있을 듯.


이름은^^;)

http://www.facebook.com/officekova 에 가면 알 수 있을 듯.


세계시민교육 강사 교육 사업을 안내하던데 귀국 단원들이 일정 수료후 이런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할 것이란 이야기...


이번은 와인으로 건배를 했는데... ㅋㅋ 교관님 성함이 보여서 겸사겸사 ^^


타악기의 매력, 그리고 단원으로서 현지에서 이런 문화(춤)을 배우는 것 정말 좋구나!


춤이 대충 추는게 아니라 동작도 딱딱 맞고 , 감동!


단원 생활 후 복지사의 길을 걷고 있는 소셜버스커 팀


와중에 과일까지 먹으면서 봄.


잉 사진 하나 올려봄(연달아 올렸는데 지울까 하다가 ㅋㅋ) aging 잊지 않으려고 올려봄.



메이데이 밴드.


행사 끝나고 ㅋㅋ 페루 국기가 있어 찍어봄.


책상 달력사진을 안찍어서...

 

세계테마기행.151214.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1부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세계테마기행.151215.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2부 콘도르의 땅, 콜카

세계테마기행.151216.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3부 잉카의 심장을 걷다, 쿠스코

세계테마기행.15.1217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4부 아마존을 느끼다, 팅고 마리아


우연히 보고, 정리!

구광렬 시인/ 울산대 국제학부 교수 님은 페루사람과 아주 닮아 놀랐다! 유창한 스페인어!


드론으로 촬영된 화면이 있어 예전 다큐와 다른 영상이 제법 있다. 리마의 몇 거리가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면서 거리를 빨리감기식으로 보여주는데 좋았다. 예전 보여준 거리를 직접 걸었기에 기억과 이어지면서 좋았다!

** 시인이라 그런지 시를 읊어주는데 좋아서 담았다.


* 사진은 다 올리지 못했고, 움직이는 GIF를 차례차례 보면 정리할 수 있을 듯.


PD 김현주/ 문자그래픽 양지연/ 글구성 김민정 / 취재작가 이유선/ 촬영 스테디캠,헬리캠 서경석 / 번역 윤은주 윤유정/ 편집 TV미학 박은석/ 문자그래픽 양지연 / 녹음,음악 TV미학 정희진/ / 타이틀 최지영/ 지도 제작 이미지팩트 / 제작팀장 정찬용 / 조연출 한샛별 / 연출 허백규




페루 국기로 땅을 표시해서 보기 좋더라!


리마를 이렇게 상공에서 본 건... 비행기에서 본 기억 밖에 없고, 그것도 이 지역은 아니니...  앗 그리고 난 스페인어 사용자가 거의 95%는 아닐까? 싶다.


한반도란 말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합쳐 그렇다는 사실! 우리나라와 유사한게 수도에 인구가 몰아 있다는 것!




2부

각 주마다 각 동마다  plaza가 있고, 그 이름이 대부분 아르마스다. 규모가 좀 작은 곳은 다른 이름을 가진 plaza가 있긴 하다.


아레끼빠를 갔지만 이렇게 큰 두 산이 보이는지는 이 화면 덕분에 알았다.


이거 먹어봤는데, 잉 맛을 기억 못하네! 이럴수가. 그렇다고 딱히 다시 가서 먹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네!



전망대, 여기서 결혼사진 찍는 커플 덕분에 좋았다.


안데스 산맥이 북에서 남으로 관통하는 나라 페루


AMÉRICA.

no invco tu nombre en vano.

Cuando su jefa al corazón la espada,


Cuando aguanto en el alma a gotera,

cuando por las ventanas

un nuevo día tuyo me penetra, Pablo Neruda



chupe de camarones.


Los Heraldos Negros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LOS HERALDOS NEGROS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Yo no sé!
Golpes como del odio de Dios; como si ante ellos,
la resaca de todo lo sufrido
se empozara en el alma. ¡Yo no sé!

Son pocos; pero son. Abren zanjas oscuras
en el rostro más fiero y en el lomo más fuerte.
Serán tal vez los potros de bárbaros atilas;
o los heraldos negros que nos manda la Muerte.

Son las caídas hondas de los Cristos del alma,
de alguna fe adorable que el Destino blasfema.
Estos golpes sangrientos son las crepitaciones
de algún pan que en la puerta del horno se nos quema.

Y el hombre. Pobre. ¡Pobre! Vuelve los ojos, como
cuando por sobre el hombro nos llama una palmada;
vuelve los ojos locos, y todo lo vivido
se empoza, como charco de culpa, en la mirada.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Yo no sé!




Lawa de chuño





팅고 마리아는 가보지 못했다.


아마조나스에 살았던 난 처음들어보네! 주 이름 자체가 아마조나스가 있는데 ㅋㅋ


쿰비야는 그냥 우리나라 트로트로 보면 된다. 노래로 알았는데 춤일 수도 있군!


호아친Hoatzin, 시조새라니... 놀랐음.


송어를 양식하는 줄 알았는데, 피라루쿠를 양식하는군!



다행히 카카오는 먹었봤군!


Adios Perú

Nos Despedimos con la misma palabra del encuentro


Senti lo mas cercano en lugar mas lejano

Senti lo más familiar en el lugar mas extraño


Tal vez será por la misma gangre que fluve

desde tu corazón a los dedos dé mis pies


Adiós Perú!







이미지만 다시 저장한 파일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review.zip

review2.zip

review3.zip

review4.zip


잉카속으로 (2015/05/27)

권병조 지음 | 홍석 펴냄 | 도서출판 풀빛 | 2003.02.10

 

페루역사, 남미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책이 많이 있지만, 딱 한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다.이 책 만큼 흥미로운 책은 없다. 한국인 저자 중에 탁월하다 싶다. 2015년 을미년 새해 오랜만에 남미를 정리해 볼 생각에 잡았다.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코끼리를 만져 느꼈던 장님이 눈뜨고 코끼리를 인식하게 해줬다. (남미 사학자들에겐 다른 의견도 있겠으나, 이런 중심잡기용 책이 필요하다고 나는 본다. 이쪽 저쪽도 속해 있지 않으면서 뭔가를 이야기 할 수 없지 않나! 그래서 한줄평에,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첨언할 수 밖에 없었다)


** 잉카(inca)의 아쉬움은 기록 할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메스띠조(혼혈: 유럽살다 남미로 간 스페인 사람, 남미에서 태어난 사람도 메스띠조라고 함)가 남미에 살게 되면서 본국인과의 차별이 생겼고, 종교 카톨릭의 전파(유럽은 당시 제정분리가 이뤄지지 않았다)와 더불어 그렇게 남미 색깔은 남미 본연의 색깔을 내기도 전에 섞여 버렸다고 본다.

 

그렇게 이민 세대가 2세대, 3세대로 이어가면서 (알게 모르게 층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다(페루 촌에서 지내본게 전부지만...)), 시몬 볼리바르 같은 인물이 본국으로 부터 독립(미국이 보스톤 차사건으로 독립하는 것과 비슷한 시각으로 보면 이해가 쉬울 듯)전쟁을 통해 쟁취하게 된다. 그렇게 그 인물을 흠모에 나라이름을 따서 정하기도 했고, 통화 이름을 정하기도 하고 그랬던... 그렇게 스페인어로 기록된 남미는 다양한 색체와 다양한 입장이 공존하고 있다. 우린 36년이지만 300년 넘은 지배는 분리될 수 없는 혼합된 새로움으로 시작해 지금의 남미가 된 것이리라! 감자의 나라!


우리는 일제 때 감자 수입(순조 1827년)이 되었다. 조선시대엔 감자가 없었다. 순조 때니 있었다고 봐도... 역사 암기하는 사람을 위해서 좀더 제대로.


그러나 십여 톤이 넘는 바위를 이동시키고, 축조한 그 기술은, 거기에 마추픽추(요새란 생각이 듦)를 본 후의 놀라움은 대단했다. 하지만 통사적으로 제대로 페루 역사를 이해하려고는 했지만 쉽게 쓴 책들은 보지 못했다가 도서관 서재를 훑는 중에 운좋게 발견했다. 물론 저자의 글을 모두 맞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기 곤란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나한텐 좋았다. 남미 2년과 더불어 떠나온 4년간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남미는 Nation Geographic에서 보여준 야생의 남미고, 역동적인 페루사람들의 삶과 밀림의 일상 등등 그런 진행속에 우리나라도 이렇게 빈부격차가 엄청나 버린 실패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느낌이다.

지원자(Volunteer)가 되고 모국이 아닌 타국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굳은 신념을 실현할 그 무엇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혼란스러운 일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럴 때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 나라 언어 배우기였습니다. 그건 정말 바뀔 수 없는 해답(解答)이라고 봅니다.

 

페루의 케추아어는 배우지 못했지만, 스페인어를 잘 사용한다는 것은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고, 그것이 나중에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쉽게도 그 속에 속해 있을 땐  간과하기 쉽죠! 그렇게 2015년 을미년이 되고 나니 새로운 그 무언가를 생각하다 연결해봅니다.

 

예전 이 분류에 소개한 아래 두 사이트도 아주 좋고, 일정 수준이 오르신 분들은 다음 경로(path)를 잡을 수 있겠지만, 중급자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스페인어 6살11개월 수준입니다. -.-)

 

 

예전에 소개한 스페인어 학습사이트

 

 

 

좋은 정보가 되는 것 같아 연결해봅니다.

위 인터넷 정보는 제가 이용을 해봤지만 아래는 사용도 안해보고 연결하는 것이니 만큼 활용해보셨으면 합니다.

 

 

http://www.kocw.net  ocw의 우리나라 버전인 것 같은데 좋은 것 같습니다. 바로 알고나서 적는 글이라 사용기는 나중에 적어볼까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스페인어 강좌!

 

 

 

개발원조에 대해 부정적면을 애써 부정해왔다. 거기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취업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편향적 입장이 한 몫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알았다. 원조보단 공정거래[trade not aid]를 원한다는 그들의 목소리가 명명정대한 주장임을 ... 봉사자로 가서 자신 밥 그릇 챙기는 사람에 대해 이제야 중심잡기 할 수 있다. 2004년에 나온 책을 10년 늦게 읽었지만, 지금도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희망을 거래한다 가난한 사람들의 무역회사 막스 하벌라르 Fair Trade (2014/07/08)

프란스 판 데어 호프,니코 로전 지음/김영중 옮김 | 서해문집 | 2004.1.24 초판 1쇄

 

서해문집 기억엔 좋은 출판사. 어떤 책을 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 건 아이러니!  그렇게 잡았는데, 십년 된 책인 줄 몰랐다. 어떤 면에선 이런 곰삭은 시간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협동조합'의 형태로 발현하게 되었을지도...  그렇다! 그렇다! 진실로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은 없다. 하루아침에 멸망한 로마는 있어도!

 

기대나 선입견, 증거를 보려고 읽은게 아니라 그냥 그 과정을 알고 싶었다. 프롤로그에 보니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와 같은 형식으로 창시자의 자서전 형식으로 막스 하벌라르 조합이 생긴 과정을 이야기 한다고 했다.

 

2004년에 1988부터 노력한 결실을 정리한 책을 출판했었다. 네덜란드인 중에 아는 사람 한명 있는데, 그러고 보니 팩션도 만나보긴 했군! 이 책은 과정을 말하고 있다. 어렵지도 않다. 하지만 16년 동안의 이야기니 만큼 요약할 수 없는 묵묵히 읽어야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 수업방식처럼 요약식으로 알려주지 않음으로 익숙치 않은 사람에겐 지겨움이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외고를 나온 아이들이 서울대에 들어가면 다른 아이들과 비슷해지거나 더 낮아진다는 88만원 세대의 저자 중 한 분의 이야기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대목이지 않을까! 그런데 기대도 안했던, 현재 시장 역할에 대한 짧지만 깊은 통찰에 금융자본주의 폐해가 극에 달한 현재에도 가치있는 내용이라 정리해보면, 시장 경제는 구매력과 연결될 때만 수요에 반응한다. 이 말은 세계 인구의 70% (가난한 사람들)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나로선 커피 관련 책을 다섯 권 넘게 읽으면서 지식은 아니지만 지혜로움이, 그렇게 자만심이 들 이때 또 하나의 커피 이야기로 무지몽매한 날 일깨워 줬다. 일독을 권해본다. 지식에만 목말라 있던 분이시라면 암묵지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읽는 중에 멕시코 커피에 대해 작은 커피숍을 경영하는, 현재 단골인 임사장에게 물으니 멕시코 커피는 시장에 나오지 않는단다. 그렇단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거기 안에서도 공정무역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반대파 이야기만 하더라!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스타벅스와 차별성을 둔다면서 이야기는 대기업의 논리를 읊는 것으로 살고 있음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멕시코 커피의 품질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단 이야기도 하던데 ... 어쨋든 난 커피 전문가가 된 느낌이다. 멕시코 커피는 스타벅스 리저브드 커피 판매점에서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어 좋다.

 

거기에 이어지는 바나나, 초콜릿, 카카오 그리고 의류산업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만 이야기 했다면 지쳤을지 모르지만 생산자에게 혜택이 가야된다는 단순한 진리에서 정말 흥미진진했다. 면허, 인증, 다국적 기업, 수출, 수입 관점까지 나와있는데, 무역하시는 분들도 읽어보시면 좋은 아이디어와 방법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거기에 난 니코 로전이란 인물에 반했다. 글은 짧으나 그가 한 행동까지 보였기에 그렇다. 물론 프란스 신부의 흙냄새 뭍어나는 글도 좋았다. 16남매가 형제란 사실엔 놀라기도 했지만.

 

쿠스코를 트래킹 하고 있었을 땐지, 차차뽀야스에서 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가파른 고봉을 걸어 내려오는 인디오 아주머니에게 인간으로써의 존경심은...맨발이었고, 아이까지 업고... 그런 무지막지한 빈곤을 해결하는 제대로 된 방향은 개발원조의 도와준다고 하면서 제국화(판매 시장만들기)하는 것보단 시작부터 제대로된 방향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어떤 면에선 네덜란드 인이 만든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물론, 이제는 우리도 '아름다운 가게'같은 브랜드를 갖고 있긴 하지!

 

이 책의 백미는 끝 문단이었다.

프란스 판 데어 호프와 니코 로전은 각자 새로운 일거리를 적은 긴 목록을 갖고 16년 전과 같이 각자의 일터로 헤어졌다. 니코는 다시 위트레흐트에 있는 참여연대 사무실 책상 앞에 앉을 것이고 프란스는 멕시코로 돌아가 바랑카 콜로라다의 흙담벽 오두막집에서 컴퓨터를 켤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북부(부유한 국가)와 남부(가난한 국가)로 나뉘어진 관계안에서 각자 맡은 일 때문에 바쁘게 뛸 것이다.

 

비선형, 단절적]

- 프란스 씨가 선교를 좋아했기에 신부가 된 이야기는 나에게 어떤 길을 선택하란 암시는 아닐까?

- 프란스 씨가 커피 재배 이야기를 하는데, 잠시 였지만, 커피 재배하는 곳에 1박을 보낸 페루를 떠올린건 유쾌했다.

-책에서 말하는 참여연대는 종교와 연계된 네덜란드 조직.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참여연대는 대한민국 NGO단체

-막스 하벌라르 - 네덜란드의 작가인 뮐타툴리의 유명한 소설 [막스 하벌라르]에서 명칭을 따왔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인들은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를 식민 통치할 당시 원주민 착취에 적극적으로 항의했던 작가 뮐타툴리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 이외의 국가에서 막스 하벌라르라는 명칭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162.

-녹음수-여름의 강한 일조와 석양 햇빛을 수관으로 차단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식재되는 수목을 가리키는 말.

-종교개발단체 - 종교단체 돈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알았다. 세금을 내지 않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떨지 충분히 상상이 된다.

-공정무역은 사회적,생태적,지속적인 생산이라고 니코 로전은 말한다.

- 공정거래 운동의 역사 전체를 담은 책이 아니라 커피협동조합과 참여연대가 이룬 많은 공헌 중 하나를 기술한 책이다.

- 공정거래운동의 역사 전체를 담은 책이 아니라 커피협동조합UCIRI과 참여연대Solidaridad가 이룬 많은 공천 중에 하나를 기술한 책이다-프롤로그

- 아버지는 항상 전쟁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씀하셨다.-23 절대주의보다 상대주의가 서로를 이해하기엔 좋은 도구.

- UCIRI의 농부들은 부유한 나라들의 경제 모델을 강력하게 거부했다. -39 외부에서 와 자신들의 나라를 탄압한 제국주의가 판 쳤던 시대의 산물을 고스란히 멕시코는 느꼈겠지!

- 멕시코 연방국가 치아파스chiapas 에서 일어난 인디언 혁명은 인간이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방법으로 지내야 된다는 확신에서 나온 결과이다.-42

- 교구청으로부터 받은 지시 중의 하나는 인디언 원주민들이 어떻게 산악지대에까지 가서 살게 되었으며 그들의 관습과 종교가 어떠한지를 알아내는 일이었다.-81

- 가장 좋은 배움터는 매일 현장 실습을 하는 것이었다.-85

- 우리는 원조금과 기부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다.-93

- 정상적인 개발원조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불평등에 기초한 원조체계에 있습니다.-110 니코 로전

- 목화 키우는데 소모되는 비료량이 전세계 소모량의 18% 경악했다. 그에 따른 환경오염과... 그렇기에 환경오염도 줄이면서 생산자에게 제대로된 이익을 담보하는 공정무역은 꼭 필요하단 생각이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가 3위 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더욱 네덜란드가 좋아진 느낌이다. 한번 가봐야지!

- 공정무역도 한 비지니스 한분야로서 독일도 경쟁하고 유럽이 서로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복잡도는 증가되는구나! 생각했다.

페루 교육부 방문

http://juliocorea.tistory.com/3175 (클릭)

학교에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해 공문을 교장선생님이 올렸지만, 혹시나 외국인인 내가 방문해 노력하면 좀더 일찍 연결되지 않을까 해서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 사진도 찍고 했었음.

 

 

선생님이 작년에 메일로 알려줬는데 그 부분을 적지 않은게 생각나서... ... 며칠 전 페루 지역에서 귀국한 단원과 커피를 마시다 생각나... ... 이야기하다가... 이제야 정리 완료.

 

2013년 6월 25일 거의 10개월 전에 선생님 Kelly에게 받은 메일인데, 인터넷 라인이 설치되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것과 더불어 새로운 교실도 건축되고 좀더 나아지고 있는 Javier Pulgar Vidal 학교 이야기도 있었다.

이런 만족스런 이야길 빼먹었지. ㅋㅋ 이제야 ..

 

<좀더 자세한 이야길 적어보면 우리 지역의 다른 학교는 학부모회가 있어서 유료로 돈을 내고 컴퓨터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비용이 높다보니 학생이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당시엔 예산을 좀 전용해서라도 1년 정도 인터넷비용을 부담하고 학생들에게 인터넷을 가르치고 싶었지만,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 대신에 CPU를 intel 대신에 AMD로 하고, 램을 2G로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지! 결과적으론 잘한 결정인 것 같다.>

 

 

 

 

 

 

 

 

KOICA 단원으로 가면 기본적으로 자신 분야에서 도와줄 것 찾아 프로젝트를 하게 되죠. 그렇게 2년 프로젝트 하고 와서 예전부터 알았던 PMP 라이센스...다행히 획득!


거의 1년 전이네요.


혹시 경력으로 나가시는 분 중에 자신의 분야와 시너지 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시는 분께 추천해봅니다. 요즘은 인터넷 시대이니 검색하시면 웬만한 정보는 다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PMP 라이센스를 획득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수행 경력이 필요한데 2년간 단원 활동도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짜 프로젝트하는 동안 PMBOK를 통한 이론과 실제를 함께 해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천하는 이유는 PMP 자격증 때문이 아니라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PMBOK 내용이 좋고, 자신의 분야에서 분명 쓸모가 될 것이라 믿기에 합니다.

 

 

 

참고사이트 : http://www.pmi.org




 

 

 

PMP 5th 이 나와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그렇네요! 함께 하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