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삶.
나ㅣ 삶을 살자.
옛날 조선시대를 생각해 보았다.
과거 시험을 보러가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알거다.
그런데 왜 갈까 장원급제 말고도 순위별로
관직을 받을 수 있어서 일까...
수능 역시 마찬가지잖아 서울대는 못가더라도...
우리때는 가고 싶은 (정확히는 점수 가능) 학교 지원하고
시험쳐서 그중에 순위 안에 들면...
세상이 본래 경쟁이었구나! ㄱ
그런데 나는 왜 이제야 인식하고
힘들어하고
겁먹고...
재미없어하고...
주체적이지 못했다고 다시금 자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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