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야와 삔야(파인애플)주스만 파는 곳이다. 작년 부터 Saluo와 수업 끝나고 항아리째 s/2 마시고 가곤 했다. 유리잔 1잔이 s/0.5이므로 jara로 마시면 더 저렴하다. 왜냐면 4잔 넘게 나오니까!
한데 처음 고민 되는 것이 물 때문이었다. 여기 물은 흙물이라 몸에 안좋은 건 당연하겠고... 그러다 뭐 내 어렸을적 생각하고 마시게 되었다. 빠빠야나 삔야 믹서기로 갈때 물을 좀 붓고, 아이스 박스에 얼음을 두고 주스에 함께 탄다. 설탕도 분명 들어갈 터이고... 그래서 언제부턴가 마시지 않다가 어제 그냥 마셔보다.
빠빠야와 삔야를 저렇게 두고 익는 순서대로 주스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한데 처음 고민 되는 것이 물 때문이었다. 여기 물은 흙물이라 몸에 안좋은 건 당연하겠고... 그러다 뭐 내 어렸을적 생각하고 마시게 되었다. 빠빠야나 삔야 믹서기로 갈때 물을 좀 붓고, 아이스 박스에 얼음을 두고 주스에 함께 탄다. 설탕도 분명 들어갈 터이고... 그래서 언제부턴가 마시지 않다가 어제 그냥 마셔보다.
빠빠야와 삔야를 저렇게 두고 익는 순서대로 주스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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