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시험때는 잊고 있다가, 학교 공사 사진 찍어달라는 교감선생의 부탁에 찍고난 뒤 나도 한 컷 찍었다. Kelly 선생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ㅎㅎ 참고로 그녀의 할아버지가 사진기사(또는 예술가)였단다.
학생들이 복습 하지 않으니 역시나 실력이 형편없다. 이러면 안되는데, 모색 중이다. 입시가 없는데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전인적 인간이 되기위해선 꾸준히 공부해야 된다는 걸 어떻게 알려줘야 되나~~ 우선 아이들에게 시험이 필요한 이유를 꼭 물어보도록 하자!
학생들이 복습 하지 않으니 역시나 실력이 형편없다. 이러면 안되는데, 모색 중이다. 입시가 없는데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전인적 인간이 되기위해선 꾸준히 공부해야 된다는 걸 어떻게 알려줘야 되나~~ 우선 아이들에게 시험이 필요한 이유를 꼭 물어보도록 하자!
자리가 모자라 컴퓨터 책상에서 남자 3명
다른 방향에서
Kelly 선생이 한 컷
당당하게 한 컷 더 *_*
뭐 물어보는 것 가르쳐준다는 걸 한 컷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는 학생들... 그래도 이렇게 진지해서 좋다
끝까지 생각해보는 학생. 사진은 찍히고 싶지 않은 듯
얼굴은 해맑고, 노트필기를 잘해 나름 기대했는데, .. ㅋㅋ 뭐 성적이 행복순은 아닌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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