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1 [食] 빠빠야 주스 드뎌 빠빠야 주스를 만들어 보다. 예전부터 해보려 했으나, 토마토주스, 오렌지주스로 충분해서 시도하지 못했다. 그중에 하난 이제야 제철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저렴하게 주스 파는 곳도 있어 이틀에 한번 꼴은 핀야나 빠빠야주스를 먹을 수 있어 그런 것도 있다. ** 알아보니 주스를 마실때 바로 믹서기로 갈아 먹어야 된다. 안그러면 샤베트 처럼 되어버린다. 빠빠야에 절단후 호박과 비슷하게 생긴 껍질 믹서기에 잘라 넣고, 냉장고에 주스로 담아둠 2010.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