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빠빠야 주스를 만들어 보다. 예전부터 해보려 했으나, 토마토주스, 오렌지주스로 충분해서 시도하지 못했다. 그중에 하난 이제야 제철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저렴하게 주스 파는 곳도 있어 이틀에 한번 꼴은 핀야나 빠빠야주스를 먹을 수 있어 그런 것도 있다.
** 알아보니 주스를 마실때 바로 믹서기로 갈아 먹어야 된다. 안그러면 샤베트 처럼 되어버린다.
빠빠야에 절단후
호박과 비슷하게 생긴 껍질
믹서기에 잘라 넣고,
냉장고에 주스로 담아둠
** 알아보니 주스를 마실때 바로 믹서기로 갈아 먹어야 된다. 안그러면 샤베트 처럼 되어버린다.
빠빠야에 절단후
호박과 비슷하게 생긴 껍질
믹서기에 잘라 넣고,
냉장고에 주스로 담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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