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13 일상의 소중함 2009년 후반기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본다.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다잡고, 나에게 고마운 자존감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 본다! 일상] - 셀까로 찍어본 아침 청소 6시30분에 일어나 샤워하고 빵이나 요구르트를 먹고, 아침 7시20분 쯤에 집을 나서 30분 쯤에 출근한다. 학교에 출근하면 7시30분 부터 수업이 시작임에도 선생님들은 8시까지 거의 대화하다가 교실로 들어간다. 딱히 교무실이 없어, 컴퓨터실 앞에 의자를 빼 놓고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십여 분 대화에 참석하다 컴퓨터실 청소를 시작한다. 저녁에 올린 의자를 내린 뒤에 물걸레질로 먼지를 제거 하고, 내 책상도 다시금 깨끗이 닦는다. 그런 뒤 노트북켜고, 스페인어 학습한다. 수/금 8시30분 부터 10시 30분 까지 Analy Camirtha 선생.. 2009. 9.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