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1 [성과분석] 5학년 졸업반 학생들에게 도서 선물 연금술사가 있었다. 매번 꿈을 가지고 노력해라고만 했다. 하지만, 그것이 물질의 풍요를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뜻은 아니었다. 그러다, 칠판 펜을 사러갔는데, 연금술사가 보여 우리 5학년 11명 학생들이 생각나서 s/3하는 것을 s/2.5로 할인해 구입했다. 그래도 몇번 고민하다가 다른 학년 학생들에겐 El Secreto라고 하고 나눠 주었다. (나눠주기전 부랴부랴 증거사진) (이메일을 적었다. 아직 학생들이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도 안하지만, 미래엔) (나눠주고 나서 한 컷) 나눠주고 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학생들은 읽는다. 그런데 남학생들이 읽고 있는 모습은 보질 못했다. 꼭 확인해봐야지! 그리고, 독서 토론회라도 한번 할 계획이다. 2010.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