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가 있었다. 매번 꿈을 가지고 노력해라고만 했다. 하지만, 그것이 물질의 풍요를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뜻은 아니었다. 그러다, 칠판 펜을 사러갔는데, 연금술사가 보여 우리 5학년 11명 학생들이 생각나서 s/3하는 것을 s/2.5로 할인해 구입했다. 그래도 몇번 고민하다가 다른 학년 학생들에겐 El Secreto라고 하고 나눠 주었다.
(나눠주기전 부랴부랴 증거사진)
(이메일을 적었다. 아직 학생들이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도 안하지만, 미래엔)
(나눠주고 나서 한 컷)
나눠주고 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학생들은 읽는다. 그런데 남학생들이 읽고 있는 모습은 보질 못했다. 꼭 확인해봐야지! 그리고, 독서 토론회라도 한번 할 계획이다.
(나눠주기전 부랴부랴 증거사진)
(이메일을 적었다. 아직 학생들이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도 안하지만, 미래엔)
(나눠주고 나서 한 컷)
나눠주고 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학생들은 읽는다. 그런데 남학생들이 읽고 있는 모습은 보질 못했다. 꼭 확인해봐야지! 그리고, 독서 토론회라도 한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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