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일파뤼1 내 생일파티 - 태어나 가장 크게 해본 파뤼~~ 정말 좋았던 기억이다. 프로젝트가 정해지지 않은 시기였는데도 이렇게 챙겨주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두어 달 뒤에 컴퓨터 실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운좋았단 생각도 든다. 지금 생각해보니 생일 끝나고 청소를 한참 오랫동안 했던 기억이 있군요. 다행히 마요리카라 물청소 몇번으로 ... 대략 네시 넘어 잤던 기억이 떠오름, 개인적으로는 사울로가 많이 보고 싶다. 무뚝뚝해도 마음 많이 써준 친구였는데 나이를 떠나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봉사의 또다른 기회였던 것 같음. -2012/04/24추가 아침도 거나하게 먹었지만, 저녁은 더 성대했다. Percy(본래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서...나중에 알아보니 Jaen에 있었단다. 셀폰은 잊어버려서 연락이 안되었다는 이야기),Maria(갓난아이가 아팠.. 2010.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