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왜하는걸까1 컴퓨터 시험(1학기 중간고사) 감독 [5학년 시험때는 잊고 있다가, 학교 공사 사진 찍어달라는 교감선생의 부탁에 찍고난 뒤 나도 한 컷 찍었다. Kelly 선생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ㅎㅎ 참고로 그녀의 할아버지가 사진기사(또는 예술가)였단다. 학생들이 복습 하지 않으니 역시나 실력이 형편없다. 이러면 안되는데, 모색 중이다. 입시가 없는데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전인적 인간이 되기위해선 꾸준히 공부해야 된다는 걸 어떻게 알려줘야 되나~~ 우선 아이들에게 시험이 필요한 이유를 꼭 물어보도록 하자! 자리가 모자라 컴퓨터 책상에서 남자 3명 다른 방향에서 Kelly 선생이 한 컷 당당하게 한 컷 더 *_* 뭐 물어보는 것 가르쳐준다는 걸 한 컷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는 학생들... 그래도 이렇게 진지해서 좋다 끝까지 생각해보는 학생... 201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