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하기로 한게 몇가지 있었는데 페인트만 칠해진 상태가 되었다. 얼마나 답답했는지, 월요일 7시45분에 가보니 정말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C가 오후에 함께 와줘서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줘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겠다 싶었다. 그래서 C가 가고난 뒤 공정관리를 정리했다.
교장선생님과 William, Kelly 그리고 나 이렇게 가지고 확인하기로 했다.
교장선생님과 William, Kelly 그리고 나 이렇게 가지고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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