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말에 입국해서 학원 다니는 동안 결석 한번 하지 않았다.
=> 술 먹거나, OJT 훈련 후 자신들의 일상사를 중히 여겨 학원을 빠지는 경우가 있었다는 이야기 있던데 우리 기수 착했고, 나같은 막힌(?) 사람 때문인지 ㅋㅋ 나는 개근했다.
=> 삐따기/ 페루 수도 리마에서 거의 3개월을 지냈다. 잘 살았다는 말은 못해도 성실히 지낸 것은 확실하다. 다만, 주도적이었느냐? 수동적이었느냐?의 문제는 남아 있다.
성과 분석은 어떻게 하는가!
OJT 정말 열심히 발표했는데 자료가 어디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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