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전혀 안하다 여기와서 정말 식의주의 식이 제일 앞에 있는 이유를 체감하고 있다. 물론, 난 먹는 것에 연연해 하지 않는 타입이라 *_* 그래도 여기 있는 동안 요리를 배우는게 한국가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므로 바지런 바지런.
C의 집에서 먹은 양배추 샐러드를 소스만 달리해서 해봤다. 아직 요리 초보로서 내 먹는건 하지만, 현지인을 초대할 수준이 안되는 관계로 열심히 준비 준비 중.
3월이된 지금 생각해보면 초대하고 음식하고 해야 실력이 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소스가 시큼해서 맛있었다. 살사가 비쌀듯 H가 구입한 것 이제야 끝내다. 양배추는 저렴했는데... ... )
C의 집에서 먹은 양배추 샐러드를 소스만 달리해서 해봤다. 아직 요리 초보로서 내 먹는건 하지만, 현지인을 초대할 수준이 안되는 관계로 열심히 준비 준비 중.
3월이된 지금 생각해보면 초대하고 음식하고 해야 실력이 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소스가 시큼해서 맛있었다. 살사가 비쌀듯 H가 구입한 것 이제야 끝내다. 양배추는 저렴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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