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ivia1 볼리비아 비자 받기 (관용여권) 휴가 기간을 확인 해보니 볼리비아 우유니를 다녀올 수 있다. 4월 20일 갔는데, 거절(reject) 되었다. 알고 보니 한국대사관 문서가 필요했다. 잘 처리되어 21일 연휴 첫날 오전 11시에 비자(한국해외봉사단원인 경우에는 관용여권임으로 다른 자료가 필요해서 그렇다. 두번 방문해 비자 받음. 그전 단원들은 왜 이런 프로세스를 만들지 못했는지 의문이 생김). 일반 한국 시민은 그냥 가면 바로 승인 해준다. 9시30분에 가서 서류주고 Listo 편의점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기다리다 찾아왔다. (정확히 정리하면, 사무소에 보고하고 서류를 받아 볼리비아 사무소에 여행숙박지, 비자카드, 비행기표 정도는 함께 제출해야 된다) 우유니만 방문할 경우엔 황열카드가 필요없더라! 우유니를 다녀온 지금. 볼리비아의 매력에.. 2011.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