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UD1 Puesto de Salud Collicate 기념식 한국으로 치면 보건소, 새건물 기증식! 예전에 가본 jamalca sanmartin의 경우는 27가구만 존재하는 곳인데도 puesto de salud가 있었다. 의사가 없고, 간호사가 상주하는게 여기 collicate와 다르지만, 바구아 그라데와 30분 정도에 거리에 있어서 별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도... ... ... 각설하고 멋지게 지었네요! Kelly선생을 통해 들어보니 주위의 작은 마을에서도 여기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변한다는 말을 들었음. 정말 페루는 법으로 보장된 의료 시스템은 선진국 수준, 단지 의료장비가 열악*_* 아! 그렇다고 여기가 무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요금표가 붙어 있었거던요! 상담은 s/5이고 제법 많은 돈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진료 확인서 같은 것은 s/10 이라 본것 .. 2010.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