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ny1 [성과분석] 간호사 밀레니와 학생과의 만남 컴퓨터 교사 역할로 왔는데, 처음엔 컴퓨터가 없어 고민하다 수리하여 컴퓨터실을 운영(4대 밖에 없었지만)했다. 하지만, 본래 수업 시간에 컴퓨터 교육이 있는게 아니라 직업 교육(Educacion para el trabajo) 시간임으로 직업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싶었다. 뭐 머리로는 뭔가를 못하겠는가! 그러다 저번 Jamin이 온 이후로 직업인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좋겠다 싶어 시작했다. 이번엔 밀레니를 초대해서 만나게 했다. * 강의료를 주어야 되는데 봉투에 담아주진 못하고 저녁 식사 하면서 차비라 말하면서 달랑 s/10 주었다. 그러면서 봉투에 담아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한국에선 봉투(?)에 담아 준다고 알려주었다. 밀레니는 처음에 받지 않으려 했다. 나는 공적인 일이라며, 왕복 차비.. 201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