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1 Paso a paso 스티븐 코비의 첫번째 [습관1] 주도적인 사람으로 나는 다시 되돌아 왔다. 시험에 집중하는게 맞지만, 산만하게 산만하게 ...... 내면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것은 최적화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제대로 정리해 두었다면, 중요하지도 않은 북마크 정리 보단, [스페인어 독해집]을 보고 있는게 옳은 선택일 것이리라! 소중한 것 부터 먼저 하기의 [습관3]을 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답답해지기도 한다. 그래도 이번을 통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그 결과는 분명 내가 바라는 곳과 일치할 것이다. 시험은 균형있는 삶을 살게 해주는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간의 비탄력성에 대해서는 학생들과 수업을 통해서도 알려주고 다시금 내 마음을 바로 잡아야겠다. =========================.. 201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