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선생으로서보람1 [성과분석] 타자대회 시상 임지 바구아 그란데로 오기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었다. 한데, 아이들에게 하나씩 가르치면서 이제야 시상까지 끝낼 수 있어 행복하다. 이렇게 일이란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결과를 남기는데 일년 씩 걸릴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시상은 한국에서 가져간 물건 위주로 했다. 왜냐면 너무나 비슷해서 뭘 준다고 대단해 보일 것 같지 않아서 희소성 원칙에 집중해서... 1학기 기말고사 실기 시험으로 대회를 했기에 이렇게 엑셀로 결과를 관리(http://juliocorea.tistory.com/3097)했고, 실기 시험 내용은 한국 날씨(http://juliocorea.tistory.com/3225 )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타이핑 대회 전 월드컵 대회 경기 기간 중에 칠판에 쓰기( http://juliocorea.ti.. 2010.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