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식사1 [성과분석] 졸업반 학생 2명과 저녁식사 - 나는 너희를 믿는다. 졸업반 학생이 2명 뿐이라 방학이 시작되는 지금, 한국과 달리 내년엔 오지 않기에, 다시 말해 졸업이기에 그들의 앞날이 Suerte를 외치고 싶었다. 거기엔 두 명다가 거의 버스로 하루를 가야 있는 리마(페루수도)로 간다기에 ... 교장선생과 더불어 함께 식사 했다. 저녁엔 점심 처럼 고정메뉴가 없어서... s/80넘게 나와 놀랐다. 하지만, 사회인이 되는 2명의 졸업생에게 바구아 그란데에 살면서 호텔도 와보지 못했던 그들에게 이런 문화를 알려주어 만족한다. 거기에 여학생 노에미는 이제 수도 리마로 가니까, 이런 것에 주눅들지 않았음 좋겠단 생각도 했다. (식당이 7시에 열어 앞에서 대기중에 호텔 관계자에게 찍어달라했다) 사울로Saulo/나/노에미Noemi/에마르Emar (한국 크리스마스는 컴앞에만 있었.. 2009.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