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1 [파견 앞두고] 4.10 金 사진 일기 방 정리하면서 이용하던 아로마 향 다 소모시키는 중 정신 말똥말동 나보다 세살이 많은 친한 선배. 그런데 나보다 젊어 보인다. 애 아빤데도 ... 이러면 안되는데 ... 맛난 점심 먹고 새로싼 디카로 선배와 한 컷 찍다. 이런 액션은 처음. 집에와서 인터넷 하다 다시 저녁에 친한 누이(친하긴 하나 자주 만나지 못한*_*)와 술잔 기울였다. sx10 휴대성은 안좋지만 잘나오길... 하지만 우선 길들여야 함으로... 젓가락이 마음에 든다. 서로가 색깔이 다른 것 사용 서로가 반쪽임을 알게 해주는 오묘(?)한 ... 집에서 담근 매실주를 시켰다. 아니 술 마시기 싫은데 ㅋㅋ 술도 한잔 했기에 걷기하다 연등을 보고 조계사로. 조계사 경내에 촛불이 밝혀져 있는 곳 있다. 대웅전을 찍어보다1 대웅전을 찍어보다2 디.. 2009.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