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가찍은사진1 [파견 앞두고] 일상2 0406/방콕했다.전기면도기에디카를지르고나서목빠지게기다리고있었다. 뭐했지.월욜? 0407/남대문에들러동기들과추가쇼핑하고 은아와 남산타워를 올랐다. ITV모임은 안갔다. 잘한 것일까! 0408/면허증갱신하고, 시크릿을 팔았고, 옷장만했다. 창성씨와 치킨에 맥주한잔 0409/뻬루대사관가서 서류 마무리짓고,안경했다. 이런 45만원*_* 0410/점심땐 가장 친한 선배와 식사했고, 저녁엔 TI누이와 한잔했다. 조계사를 들렀다 0411/원룸생활을 접었다. 짐을 모두 정리하고 부동산들러 빌라 두채구경하고 고속버스터미널에가서안경찾고또하나맡기고 우편으로 받기로했다. 종성이를 만나기 위해 COEX로 갔다. 영상기전도 보고, 만나서 핏자에 파스타에 ㅋㅋ 기분좋다. 그런데, 잘 집이 없다. 창성씨에게 SOS쳤다. 밀러호프집.. 2009.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