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이1 치과 - 잘했다 잘했다. 잘 치료했다고 세뇌 중 예전에 떼운 곳이 떨어져 나갔는지 신경이 자극 되어 참다 치클라요에 가서 치료. 한데,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을 치료해야 한다며 고민하게 했다. 순간의 선택으로 치료를 하고 나니 한국돈으로 23만원이 들어갔다. 한번 치료되면 원상태로 복귀되지 않는 것이 이빨인데 이렇게 막 깎아 내고 몰딩해서 치료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거기엔 출국 전 치과에서 이빨 상태를 확인 했을 때의 상황가 전혀 달라서 더 그렇다. 그래서 협력의사H에게 부탁해 그래도 아는 사람에게 치료 받아 약간은 안심이 되긴 하지만, 그래서 사진도 찍고 시설도 확인하면서 -_- 그런데 알고보니 까하마르까 출신이며, 토/일요일만 치클라요에 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까하마르까 출신이 더 나은거야! 아니면 치클라요 의사 선생이 더 나은 거야! 이렇게 .. 2010.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