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코말1 Larcomar - 태평양 바다 반대편에 한국 있다. 여기 처음 왔을때의 이국적인게 어떤 건지...! 참 많이 놀랐다. 바닷가 옆에 바로 융기된 절벽이 있는 것도 이다지도 신기한지 ... 패러글라이딩 타고 한번 내려보려다 그냥 사진으로 대체, 마지막 페루를 생각하면서 몇장 찍어 보았다.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한 컷. 셀프 컷 처음 떼 봄. 라르코 말. 오른쪽편 바다쪽이 절벽임을 상상할 수 있을까! 안하던 셀프 컷 하나더. 라르코말 왼쪽편 라르코말 왼쪽편2 라르코 말 왼쪽편3, 동그란 모양의 계단이 s/10.9 짜리 커피와 초코파이주는 메뉴를 매번 먹는다. 서빙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하나 찍었다. 라르코말 오면 들리는 곳. 아바나에서 본, 이렇게 절벽위에 있다. Larcomar이란 장소는. 아바나 커피숍. 커피숍에서 밖을 찍었음... 2011.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