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매번 같은 걸 해먹는 적은 없다. 물론, 된장찌개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이긴 하군! 이번엔 다이어트 생각해서 소화 안될 것 같은 옥수수를 저녁으로 주스와 먹었다. 그런데 이런 배 빨리 꺼진다. 아이구 배고파.
노란옥수수가 아니라 이렇게 까야 되는 옥수수를 2개 400원에 구입했다.
껍질이 옥수수보다 크다.*_* 주객 전도.
까보니 정말 작다. 거기다. 먹어보니 하나는 알이 튼튼하지 않아 맛도 별로였다는...
옥수수 사진 1
익은 옥수수 사진2.
노란옥수수가 아니라 이렇게 까야 되는 옥수수를 2개 400원에 구입했다.
껍질이 옥수수보다 크다.*_* 주객 전도.
까보니 정말 작다. 거기다. 먹어보니 하나는 알이 튼튼하지 않아 맛도 별로였다는...
옥수수 사진 1
익은 옥수수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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