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커피내리는 기계를 통해 알았다. 어디서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A/S점은 따로 있다는 것. 그러니 가장 저렴한데서 구입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a/s 받을 수 있는 곳이 현재 사는 곳과 가까운지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일찍 서둘렀다면 휴가때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그냥 무작정 구입한 장소 갔다가... A/S점에 갔다가 재고 확인해서 받아야 된다고 대략 한 달은 더 걸릴 것 같다. (단, Oster a/s가 삼성 a/s점과 같이 한다는게 ㅋㅋ)
그래도 친절하게 행하려고 하는 건지... 브로슈에 뒤에 있는 작은 치클라요 a/s점을 크게 적어주기는 했다.
일찍 서둘렀다면 휴가때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그냥 무작정 구입한 장소 갔다가... A/S점에 갔다가 재고 확인해서 받아야 된다고 대략 한 달은 더 걸릴 것 같다. (단, Oster a/s가 삼성 a/s점과 같이 한다는게 ㅋㅋ)
그래도 친절하게 행하려고 하는 건지... 브로슈에 뒤에 있는 작은 치클라요 a/s점을 크게 적어주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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