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월요일 개학이다. 역시나 큰 학교와 달리 학부모는 조금 왔다. 물론, 오전 Primaria(초등학교) 조회는 어떤 분위기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오후 Secundaria(중/고등학교)는 예상했던 대로!
Saulo에게 부탁해 한 컷 찍다.
좋은 선생이 되기를 바라며.
여기서 행복했던 건 키가 작단 생각을 못했다는 것. 한국가면... *_*
12시30분 개학 및 월요조회 하기 전. 역시 어제 새벽 비의 영향인지 학생 수가 적다.
Saulo에게 부탁해 한 컷 찍다.
학부형은 저렇게 밖에서 서서 보고 있다.
가까운쪽에있는 두줄이 올해 Secundaria가 되는 1학년생들이다. 신입생이 가장 많이 왔군!
Artidoro아르띠도로가 작년은 교생이었지만, 올해는 계약직으로 왔다. 졸업해서 첫 발령 받은 곳이 여기!
좋은 선생이 되기를 바라며.
제법 학생들이 오고 나서 찍은 사진... *_*
애들은 변한게 없이 그대로. 잘먹고 키라도 크지... 맨 왼쪽이 5학년 졸업반인데 정말 키가 작다.
여기서 행복했던 건 키가 작단 생각을 못했다는 것. 한국가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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