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를 먹었다. 바구아 그란데에선 처음이다. chiclayo에 가서는 먹을 수 있지만 이 동네에선 토스트가 없다. 아니 C말로는 파는 곳을 알아냈지만, 하루만 지나면 딱딱해 먹지 못한다고 한다*_*. 거기다 물이 노란색인데 그걸로 만드는 빵은 어떨지 믿을 수 없다. 물론, 물을 받아 가라앉게 해두고 빵을 만드는 곳도 보았지만.
이렇게 달걀 후라이와 치즈와 우유로 떼우던 아침을 토스트와 함께 먹으니 꿀맛!
달걀후라이 할때 중간에 치즈 덩어리를 넣어 먹으니 소금 안쳐도 되어 좋은 것 같다. 고소하기도 하고.
** 어머님 보고 걱정하지 말라고 적는 글
이렇게 달걀 후라이와 치즈와 우유로 떼우던 아침을 토스트와 함께 먹으니 꿀맛!
달걀후라이 할때 중간에 치즈 덩어리를 넣어 먹으니 소금 안쳐도 되어 좋은 것 같다. 고소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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