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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2009-2011/StopThinking

[파견 앞두고] 4.11 土 사진 일기 (친구그리고 그의 아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11.
오전에 원룸에서 나왔다. 8시30분에 도배하시는 분이 왔다.
다행히 샤워도 하고 정리 다 끝나서...
그래도 마지막 짐은 다시 편의점 택배로 보냈다.
금강부동산에서 빌라 2채를 보고 고민했다.

그런뒤 점심 쏘신다는 ㅋㅋ
안경도 찾아야 되고 해서 아띠 형이 경영하는 OK안경점으로 왔다.




이번에 장만한 S2S EYEWEAR 자외선이 많은 곳에선 갈색으로 변함

사실 이쁘다. 그리고, maid in france에다 가볍다. 건데 하우스 브랜드인것 같다. 인터넷에서 찾기 힘들다

실내모드로 해서 찍어보다 고속버스터미널의 킴스클럽에 있는 매장
믿을 수 있는 분이니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제 이름 대면 ㅋㅋ

COEX에서 영상전 보는데 정말 사람 많더라. 그래서 한번 보고 나오다.

DSLR 전시회

친굴 만났다. 멋지게 사는 친구

그리고 그의 아들 (사진이 이 한장뿐이라)
덕분에 이탈리아 파스타와 핏자에다 비즈바즈에서 밀맥주도 한잔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3학년때 보잔 말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