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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2009-2011/StopThinking

[파견 앞두고] 4.10 金 사진 일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10.

방 정리하면서 이용하던 아로마 향 다 소모시키는 중
정신 말똥말동

나보다 세살이 많은 친한 선배.
그런데 나보다 젊어 보인다. 애 아빤데도 ... 이러면 안되는데 ...

맛난 점심 먹고 새로싼 디카로 선배와 한 컷 찍다. 이런 액션은 처음.

집에와서 인터넷 하다 다시 저녁에
친한 누이(친하긴 하나 자주 만나지 못한*_*)와 술잔 기울였다.

sx10 휴대성은 안좋지만 잘나오길... 하지만 우선 길들여야 함으로...
젓가락이 마음에 든다. 서로가 색깔이 다른 것 사용
서로가 반쪽임을 알게 해주는 오묘(?)한 ...

집에서 담근 매실주를 시켰다. 아니 술 마시기 싫은데 ㅋㅋ

술도 한잔 했기에 걷기하다 연등을 보고 조계사로.

조계사 경내에 촛불이 밝혀져 있는 곳 있다.

대웅전을 찍어보다1

대웅전을 찍어보다2

디카 사용법을 빨리 알야야되는데...참*_-

4월초파일이 다가온다. 연등 걸려 있다.

대웅전을 찍어보다3

죽은 사람을 추모하기 위한 등은 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