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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2009-2011/StopThinking

[파견 앞두고] 4.09 木 사진 일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9.


sx10으로 집 앞을 찍다


옆 놀이터

원룸 정문 /5년 동안 정든 곳이다.


대사관에서 페루 브로슈 받았다.

점심도 안먹고 왜 이렇게 허겁지겁 사는지...
신선설렁탕에서 후다닥 한그릇 했다. 백세 설렁탕.

뻬루 가려면 지문날인과 싸인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명동에 있다는 뻬루 대사관갔다가...

안경하러 고속버스터미널로 움직이는 동선에 있어 명동성당을 찍어보다.


형이 골라준 안경
키오 안경엔 UV강화에 내열성 있는 렌즈로 시력검사후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