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151214.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1부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세계테마기행.151215.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2부 콘도르의 땅, 콜카

세계테마기행.151216.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3부 잉카의 심장을 걷다, 쿠스코

세계테마기행.15.1217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4부 아마존을 느끼다, 팅고 마리아


우연히 보고, 정리!

구광렬 시인/ 울산대 국제학부 교수 님은 페루사람과 아주 닮아 놀랐다! 유창한 스페인어!


드론으로 촬영된 화면이 있어 예전 다큐와 다른 영상이 제법 있다. 리마의 몇 거리가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면서 거리를 빨리감기식으로 보여주는데 좋았다. 예전 보여준 거리를 직접 걸었기에 기억과 이어지면서 좋았다!

** 시인이라 그런지 시를 읊어주는데 좋아서 담았다.


* 사진은 다 올리지 못했고, 움직이는 GIF를 차례차례 보면 정리할 수 있을 듯.


PD 김현주/ 문자그래픽 양지연/ 글구성 김민정 / 취재작가 이유선/ 촬영 스테디캠,헬리캠 서경석 / 번역 윤은주 윤유정/ 편집 TV미학 박은석/ 문자그래픽 양지연 / 녹음,음악 TV미학 정희진/ / 타이틀 최지영/ 지도 제작 이미지팩트 / 제작팀장 정찬용 / 조연출 한샛별 / 연출 허백규




페루 국기로 땅을 표시해서 보기 좋더라!


리마를 이렇게 상공에서 본 건... 비행기에서 본 기억 밖에 없고, 그것도 이 지역은 아니니...  앗 그리고 난 스페인어 사용자가 거의 95%는 아닐까? 싶다.


한반도란 말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합쳐 그렇다는 사실! 우리나라와 유사한게 수도에 인구가 몰아 있다는 것!




2부

각 주마다 각 동마다  plaza가 있고, 그 이름이 대부분 아르마스다. 규모가 좀 작은 곳은 다른 이름을 가진 plaza가 있긴 하다.


아레끼빠를 갔지만 이렇게 큰 두 산이 보이는지는 이 화면 덕분에 알았다.


이거 먹어봤는데, 잉 맛을 기억 못하네! 이럴수가. 그렇다고 딱히 다시 가서 먹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네!



전망대, 여기서 결혼사진 찍는 커플 덕분에 좋았다.


안데스 산맥이 북에서 남으로 관통하는 나라 페루


AMÉRICA.

no invco tu nombre en vano.

Cuando su jefa al corazón la espada,


Cuando aguanto en el alma a gotera,

cuando por las ventanas

un nuevo día tuyo me penetra, Pablo Neruda



chupe de camarones.


Los Heraldos Negros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LOS HERALDOS NEGROS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Yo no sé!
Golpes como del odio de Dios; como si ante ellos,
la resaca de todo lo sufrido
se empozara en el alma. ¡Yo no sé!

Son pocos; pero son. Abren zanjas oscuras
en el rostro más fiero y en el lomo más fuerte.
Serán tal vez los potros de bárbaros atilas;
o los heraldos negros que nos manda la Muerte.

Son las caídas hondas de los Cristos del alma,
de alguna fe adorable que el Destino blasfema.
Estos golpes sangrientos son las crepitaciones
de algún pan que en la puerta del horno se nos quema.

Y el hombre. Pobre. ¡Pobre! Vuelve los ojos, como
cuando por sobre el hombro nos llama una palmada;
vuelve los ojos locos, y todo lo vivido
se empoza, como charco de culpa, en la mirada.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Yo no sé!




Lawa de chuño





팅고 마리아는 가보지 못했다.


아마조나스에 살았던 난 처음들어보네! 주 이름 자체가 아마조나스가 있는데 ㅋㅋ


쿰비야는 그냥 우리나라 트로트로 보면 된다. 노래로 알았는데 춤일 수도 있군!


호아친Hoatzin, 시조새라니... 놀랐음.


송어를 양식하는 줄 알았는데, 피라루쿠를 양식하는군!



다행히 카카오는 먹었봤군!


Adios Perú

Nos Despedimos con la misma palabra del encuentro


Senti lo mas cercano en lugar mas lejano

Senti lo más familiar en el lugar mas extraño


Tal vez será por la misma gangre que fluve

desde tu corazón a los dedos dé mis pies


Adiós Perú!







이미지만 다시 저장한 파일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review.zip

review2.zip

review3.zip

review4.zip


저작자 표시
신고

잉카속으로 (2015/05/27)

권병조 지음 | 홍석 펴냄 | 도서출판 풀빛 | 2003.02.10

 

페루역사, 남미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책이 많이 있지만, 딱 한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다.이 책 만큼 흥미로운 책은 없다. 한국인 저자 중에 탁월하다 싶다. 2015년 을미년 새해 오랜만에 남미를 정리해 볼 생각에 잡았다.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코끼리를 만져 느꼈던 장님이 눈뜨고 코끼리를 인식하게 해줬다. (남미 사학자들에겐 다른 의견도 있겠으나, 이런 중심잡기용 책이 필요하다고 나는 본다. 이쪽 저쪽도 속해 있지 않으면서 뭔가를 이야기 할 수 없지 않나! 그래서 한줄평에,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첨언할 수 밖에 없었다)


** 잉카(inca)의 아쉬움은 기록 할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메스띠조(혼혈: 유럽살다 남미로 간 스페인 사람, 남미에서 태어난 사람도 메스띠조라고 함)가 남미에 살게 되면서 본국인과의 차별이 생겼고, 종교 카톨릭의 전파(유럽은 당시 제정분리가 이뤄지지 않았다)와 더불어 그렇게 남미 색깔은 남미 본연의 색깔을 내기도 전에 섞여 버렸다고 본다.

 

그렇게 이민 세대가 2세대, 3세대로 이어가면서 (알게 모르게 층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다(페루 촌에서 지내본게 전부지만...)), 시몬 볼리바르 같은 인물이 본국으로 부터 독립(미국이 보스톤 차사건으로 독립하는 것과 비슷한 시각으로 보면 이해가 쉬울 듯)전쟁을 통해 쟁취하게 된다. 그렇게 그 인물을 흠모에 나라이름을 따서 정하기도 했고, 통화 이름을 정하기도 하고 그랬던... 그렇게 스페인어로 기록된 남미는 다양한 색체와 다양한 입장이 공존하고 있다. 우린 36년이지만 300년 넘은 지배는 분리될 수 없는 혼합된 새로움으로 시작해 지금의 남미가 된 것이리라! 감자의 나라!


우리는 일제 때 감자 수입(순조 1827년)이 되었다. 조선시대엔 감자가 없었다. 순조 때니 있었다고 봐도... 역사 암기하는 사람을 위해서 좀더 제대로.


그러나 십여 톤이 넘는 바위를 이동시키고, 축조한 그 기술은, 거기에 마추픽추(요새란 생각이 듦)를 본 후의 놀라움은 대단했다. 하지만 통사적으로 제대로 페루 역사를 이해하려고는 했지만 쉽게 쓴 책들은 보지 못했다가 도서관 서재를 훑는 중에 운좋게 발견했다. 물론 저자의 글을 모두 맞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기 곤란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나한텐 좋았다. 남미 2년과 더불어 떠나온 4년간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남미는 Nation Geographic에서 보여준 야생의 남미고, 역동적인 페루사람들의 삶과 밀림의 일상 등등 그런 진행속에 우리나라도 이렇게 빈부격차가 엄청나 버린 실패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느낌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지원자(Volunteer)가 되고 모국이 아닌 타국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굳은 신념을 실현할 그 무엇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혼란스러운 일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럴 때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 나라 언어 배우기였습니다. 그건 정말 바뀔 수 없는 해답(解答)이라고 봅니다.

 

페루의 케추아어는 배우지 못했지만, 스페인어를 잘 사용한다는 것은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고, 그것이 나중에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쉽게도 그 속에 속해 있을 땐  간과하기 쉽죠! 그렇게 2015년 을미년이 되고 나니 새로운 그 무언가를 생각하다 연결해봅니다.

 

예전 이 분류에 소개한 아래 두 사이트도 아주 좋고, 일정 수준이 오르신 분들은 다음 경로(path)를 잡을 수 있겠지만, 중급자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스페인어 6살11개월 수준입니다. -.-)

 

 

예전에 소개한 스페인어 학습사이트

 

 

 

좋은 정보가 되는 것 같아 연결해봅니다.

위 인터넷 정보는 제가 이용을 해봤지만 아래는 사용도 안해보고 연결하는 것이니 만큼 활용해보셨으면 합니다.

 

 

http://www.kocw.net  ocw의 우리나라 버전인 것 같은데 좋은 것 같습니다. 바로 알고나서 적는 글이라 사용기는 나중에 적어볼까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스페인어 강좌!

 

 

 

저작자 표시
신고

개발원조에 대해 부정적면을 애써 부정해왔다. 거기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취업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편향적 입장이 한 몫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알았다. 원조보단 공정거래[trade not aid]를 원한다는 그들의 목소리가 명명정대한 주장임을 ... 봉사자로 가서 자신 밥 그릇 챙기는 사람에 대해 이제야 중심잡기 할 수 있다. 2004년에 나온 책을 10년 늦게 읽었지만, 지금도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희망을 거래한다 가난한 사람들의 무역회사 막스 하벌라르 Fair Trade (2014/07/08)

프란스 판 데어 호프,니코 로전 지음/김영중 옮김 | 서해문집 | 2004.1.24 초판 1쇄

 

서해문집 기억엔 좋은 출판사. 어떤 책을 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 건 아이러니!  그렇게 잡았는데, 십년 된 책인 줄 몰랐다. 어떤 면에선 이런 곰삭은 시간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협동조합'의 형태로 발현하게 되었을지도...  그렇다! 그렇다! 진실로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은 없다. 하루아침에 멸망한 로마는 있어도!

 

기대나 선입견, 증거를 보려고 읽은게 아니라 그냥 그 과정을 알고 싶었다. 프롤로그에 보니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와 같은 형식으로 창시자의 자서전 형식으로 막스 하벌라르 조합이 생긴 과정을 이야기 한다고 했다.

 

2004년에 1988부터 노력한 결실을 정리한 책을 출판했었다. 네덜란드인 중에 아는 사람 한명 있는데, 그러고 보니 팩션도 만나보긴 했군! 이 책은 과정을 말하고 있다. 어렵지도 않다. 하지만 16년 동안의 이야기니 만큼 요약할 수 없는 묵묵히 읽어야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 수업방식처럼 요약식으로 알려주지 않음으로 익숙치 않은 사람에겐 지겨움이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외고를 나온 아이들이 서울대에 들어가면 다른 아이들과 비슷해지거나 더 낮아진다는 88만원 세대의 저자 중 한 분의 이야기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대목이지 않을까! 그런데 기대도 안했던, 현재 시장 역할에 대한 짧지만 깊은 통찰에 금융자본주의 폐해가 극에 달한 현재에도 가치있는 내용이라 정리해보면, 시장 경제는 구매력과 연결될 때만 수요에 반응한다. 이 말은 세계 인구의 70% (가난한 사람들)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나로선 커피 관련 책을 다섯 권 넘게 읽으면서 지식은 아니지만 지혜로움이, 그렇게 자만심이 들 이때 또 하나의 커피 이야기로 무지몽매한 날 일깨워 줬다. 일독을 권해본다. 지식에만 목말라 있던 분이시라면 암묵지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읽는 중에 멕시코 커피에 대해 작은 커피숍을 경영하는, 현재 단골인 임사장에게 물으니 멕시코 커피는 시장에 나오지 않는단다. 그렇단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거기 안에서도 공정무역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반대파 이야기만 하더라!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스타벅스와 차별성을 둔다면서 이야기는 대기업의 논리를 읊는 것으로 살고 있음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멕시코 커피의 품질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단 이야기도 하던데 ... 어쨋든 난 커피 전문가가 된 느낌이다. 멕시코 커피는 스타벅스 리저브드 커피 판매점에서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어 좋다.

 

거기에 이어지는 바나나, 초콜릿, 카카오 그리고 의류산업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만 이야기 했다면 지쳤을지 모르지만 생산자에게 혜택이 가야된다는 단순한 진리에서 정말 흥미진진했다. 면허, 인증, 다국적 기업, 수출, 수입 관점까지 나와있는데, 무역하시는 분들도 읽어보시면 좋은 아이디어와 방법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거기에 난 니코 로전이란 인물에 반했다. 글은 짧으나 그가 한 행동까지 보였기에 그렇다. 물론 프란스 신부의 흙냄새 뭍어나는 글도 좋았다. 16남매가 형제란 사실엔 놀라기도 했지만.

 

쿠스코를 트래킹 하고 있었을 땐지, 차차뽀야스에서 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가파른 고봉을 걸어 내려오는 인디오 아주머니에게 인간으로써의 존경심은...맨발이었고, 아이까지 업고... 그런 무지막지한 빈곤을 해결하는 제대로 된 방향은 개발원조의 도와준다고 하면서 제국화(판매 시장만들기)하는 것보단 시작부터 제대로된 방향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어떤 면에선 네덜란드 인이 만든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물론, 이제는 우리도 '아름다운 가게'같은 브랜드를 갖고 있긴 하지!

 

이 책의 백미는 끝 문단이었다.

프란스 판 데어 호프와 니코 로전은 각자 새로운 일거리를 적은 긴 목록을 갖고 16년 전과 같이 각자의 일터로 헤어졌다. 니코는 다시 위트레흐트에 있는 참여연대 사무실 책상 앞에 앉을 것이고 프란스는 멕시코로 돌아가 바랑카 콜로라다의 흙담벽 오두막집에서 컴퓨터를 켤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북부(부유한 국가)와 남부(가난한 국가)로 나뉘어진 관계안에서 각자 맡은 일 때문에 바쁘게 뛸 것이다.

 

비선형, 단절적]

- 프란스 씨가 선교를 좋아했기에 신부가 된 이야기는 나에게 어떤 길을 선택하란 암시는 아닐까?

- 프란스 씨가 커피 재배 이야기를 하는데, 잠시 였지만, 커피 재배하는 곳에 1박을 보낸 페루를 떠올린건 유쾌했다.

-책에서 말하는 참여연대는 종교와 연계된 네덜란드 조직.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참여연대는 대한민국 NGO단체

-막스 하벌라르 - 네덜란드의 작가인 뮐타툴리의 유명한 소설 [막스 하벌라르]에서 명칭을 따왔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인들은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를 식민 통치할 당시 원주민 착취에 적극적으로 항의했던 작가 뮐타툴리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 이외의 국가에서 막스 하벌라르라는 명칭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162.

-녹음수-여름의 강한 일조와 석양 햇빛을 수관으로 차단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식재되는 수목을 가리키는 말.

-종교개발단체 - 종교단체 돈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알았다. 세금을 내지 않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떨지 충분히 상상이 된다.

-공정무역은 사회적,생태적,지속적인 생산이라고 니코 로전은 말한다.

- 공정거래 운동의 역사 전체를 담은 책이 아니라 커피협동조합과 참여연대가 이룬 많은 공헌 중 하나를 기술한 책이다.

- 공정거래운동의 역사 전체를 담은 책이 아니라 커피협동조합UCIRI과 참여연대Solidaridad가 이룬 많은 공천 중에 하나를 기술한 책이다-프롤로그

- 아버지는 항상 전쟁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씀하셨다.-23 절대주의보다 상대주의가 서로를 이해하기엔 좋은 도구.

- UCIRI의 농부들은 부유한 나라들의 경제 모델을 강력하게 거부했다. -39 외부에서 와 자신들의 나라를 탄압한 제국주의가 판 쳤던 시대의 산물을 고스란히 멕시코는 느꼈겠지!

- 멕시코 연방국가 치아파스chiapas 에서 일어난 인디언 혁명은 인간이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방법으로 지내야 된다는 확신에서 나온 결과이다.-42

- 교구청으로부터 받은 지시 중의 하나는 인디언 원주민들이 어떻게 산악지대에까지 가서 살게 되었으며 그들의 관습과 종교가 어떠한지를 알아내는 일이었다.-81

- 가장 좋은 배움터는 매일 현장 실습을 하는 것이었다.-85

- 우리는 원조금과 기부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다.-93

- 정상적인 개발원조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불평등에 기초한 원조체계에 있습니다.-110 니코 로전

- 목화 키우는데 소모되는 비료량이 전세계 소모량의 18% 경악했다. 그에 따른 환경오염과... 그렇기에 환경오염도 줄이면서 생산자에게 제대로된 이익을 담보하는 공정무역은 꼭 필요하단 생각이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가 3위 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더욱 네덜란드가 좋아진 느낌이다. 한번 가봐야지!

- 공정무역도 한 비지니스 한분야로서 독일도 경쟁하고 유럽이 서로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복잡도는 증가되는구나! 생각했다.

저작자 표시
신고

페루 교육부 방문

http://juliocorea.tistory.com/3175 (클릭)

학교에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해 공문을 교장선생님이 올렸지만, 혹시나 외국인인 내가 방문해 노력하면 좀더 일찍 연결되지 않을까 해서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 사진도 찍고 했었음.

 

 

선생님이 작년에 메일로 알려줬는데 그 부분을 적지 않은게 생각나서... ... 며칠 전 페루 지역에서 귀국한 단원과 커피를 마시다 생각나... ... 이야기하다가... 이제야 정리 완료.

 

2013년 6월 25일 거의 10개월 전에 선생님 Kelly에게 받은 메일인데, 인터넷 라인이 설치되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것과 더불어 새로운 교실도 건축되고 좀더 나아지고 있는 Javier Pulgar Vidal 학교 이야기도 있었다.

이런 만족스런 이야길 빼먹었지. ㅋㅋ 이제야 ..

 

<좀더 자세한 이야길 적어보면 우리 지역의 다른 학교는 학부모회가 있어서 유료로 돈을 내고 컴퓨터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비용이 높다보니 학생이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당시엔 예산을 좀 전용해서라도 1년 정도 인터넷비용을 부담하고 학생들에게 인터넷을 가르치고 싶었지만,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 대신에 CPU를 intel 대신에 AMD로 하고, 램을 2G로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지! 결과적으론 잘한 결정인 것 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KOICA 단원으로 가면 기본적으로 자신 분야에서 도와줄 것 찾아 프로젝트를 하게 되죠. 그렇게 2년 프로젝트 하고 와서 예전부터 알았던 PMP 라이센스...다행히 획득!


거의 1년 전이네요.


혹시 경력으로 나가시는 분 중에 자신의 분야와 시너지 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시는 분께 추천해봅니다. 요즘은 인터넷 시대이니 검색하시면 웬만한 정보는 다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PMP 라이센스를 획득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수행 경력이 필요한데 2년간 단원 활동도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짜 프로젝트하는 동안 PMBOK를 통한 이론과 실제를 함께 해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천하는 이유는 PMP 자격증 때문이 아니라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PMBOK 내용이 좋고, 자신의 분야에서 분명 쓸모가 될 것이라 믿기에 합니다.

 

 

 

참고사이트 : http://www.pmi.org




 

 

 

PMP 5th 이 나와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그렇네요! 함께 하실 분 계신가요? 

 


저작자 표시
신고

내가 학생일 때만 해도 대한민국 사회는 선생님 존경사회였다. 떠받들고 살았더랬지! 선생님을 스승님으로 말하며 존경했지만 지금 나는 그들이 노동자이고 직업인이며 공무원으로 짤리지 않고 살아가는데 만족하는 소시민(파워 면에서 그렇단 이야기, 경제적 안정이 보장된 땡 직장이란 생각도 있다)이라 생각한다. 전교조가 생기는 시기로 직업의식에 대해 좀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쉬운 부분.


 전교조가 합법노조가 되는데도 큰 진통이 있었다. 그건 조선시대 유학의 단점(?)인 허례에서 온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이는 우리나라 문화라고 하지만 '효' 문화 역시 전 세계에 일반적인 감정인 것을...  요새 노인에게 지하철 자리 양보하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물론 유교문화가 준 저절로 고개숙임(세뇌)은 있지만 -.-


제사를 1년에 몇 번 배고픔을 이겨낼 음식과 조상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참아내기 위한 제도, 신분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빈틈이라 생각한다. 이것도 허식이지만 나름 양반家에 태어나 이런 말 하는지 모르지만! 노비로 태어난 이들도 제사를 지냈는지 궁금하다. 어쩌면 양반들이 제사를 지내고 나눠주는 음식 덕분에 신분제를 유지했을 수도......

(분명 상상한 이야지만, 이런 제한없는 생각을 이제서야 할 수 있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하다.)


선생이 노동자라고 생각한 이유는 신문이나 역지사지를 해 알게 된게 아니다. 정확히 28개월 군복무를 통해서다. 초심으로 2년은 당직사관부터 시작해 제대로 수행했다. 하지만 4개월 정도 남은 시기엔 직업인 의식이 강해졌고, 대위가 된다면 그때 부터 분명 직업인으로 자기 자식양육과 사는 것에 신경쓸 것은 당연한 변화다. 그렇기에 선생이란 직업역시 사명의식만 가지고 할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결론.


거기엔 눈가리고 아웅하는 대치동 치맛바람과 학원기업이 상장해 있는 유일한 나라(정확히 검증하지 못했지만)인 것도... 한 이유가 되겠지! 현 대통령도 영남대를 소유, '사학법 개정 반대'를 외친 촛불 집회 원조인사로서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교육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이상하게도 제대로 된 교육은 이뤄지고 있지 않다 생각했었다.


스스로 모범이 되지 못한다 생각했기에 선생이란 직업을 갖고자 생각한 적은 대학생때 치기 말고는 없었다.


_______

본론으로 들어가 정리중에 페루에서 출제한 시험지를 보게 되었다. 전산학 개론쯤에 해당되는 수업을 하고 객관식 문제를 출제했다. 물론 교정은 coworker인 Kelly 선생님이 도와주셨고, 그런데 아래 문제를 보니 낯뜨거움이다. 단축키나 묻고 하는게 진정한 전산학 개론 수업에 대한 평가는 아니였을텐데...


맞다! 밖에서 보면 아주 명쾌하고 당연하지만 내가 직접 거기에 뛰어들어 해보면 이론과 실제에서 오는 갭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컴퓨터 관련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지 ... 이제든 생각은 하나의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 말고는 없는 것임을 정확히 알았다. (이건 직업인으로 치우친 생각이다만 직업교육이 교육의 전부가 아닐까! 물론 앎의 기쁨도... -.-) 부족한 스페인어지만 제대로 된 이론 수업과 실재 컴퓨터 안을 보여주고, 케이블 연결 여러번 반복 시켜주며 TV와 같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는데...


평가를 하는 관점에선 아래와 같은 문제를 내는 것 말고는 ... 스페인어를 더 잘했다면 ... 좋았겠다!


** 추억으로 시험지 올려봄. 페루 시험은 객관식 보다 주관식이다. 이런 객관식 시험에 Kelly 선생님은 신선(?)해 했다. 컴퓨터 달랑 5대로 수업을 했기에 아이들이 몰라 틀리는 것 보다 안해봐서 틀리는게 많을 것이고, 못사는 지역이라 처음엔 컴퓨터 사용을 무서워한 학생도 있었고... 학생이 순진(?)한 건 아니었다. 고장내면 학생 자신이 보상해야 되는 시스템이었고...


** 하튼 선생이란 직업을 1년 6개월 정도는 했기에 지금 우리나라 선생님이 힘듦과 고뇌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은... ... 좋은 점이겠지!






저작자 표시
신고
해외봉사를 간다는 것이 대단한 일임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결정과 행한 내 행동에 내가 놀란다. 왜냐면, 2년 후 자신의 길이 전혀 달라질 수 있는 어떤 터닝 포인트가 됨을 직접 겪기도 하고 보기도 했기에...
- 컴퓨터 기술자에서 사회 복지사의 길을 가는 이, 봉사한 지역에서 계속 나눔을 신천하는 이, 귀국하지 않고 페루 수도 리마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서다!

2 년간 삶은, 생각을 곰삭게 하고 살아 오면서 가졌던 관점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게 해줬다. 그래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

 

굿 워크Good Work (2013/07/22)

E.F. 슈마허 지음 /박혜영 옮김 | 느린 걸음 |

분열 속에 운좋게 '좋은 노동(저자 번역)',  좋은 책을 만났다. 쉽고, ODA에 지원과 방향이 어떻게 가야하는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 해준다. 그만의 증거와 함께. 모든 사람이 YES 할때, NO라 외치는 책이 그렇게 많지 않기에, 참으로 가치 있는 책이다 싶다.


기술 보단 사람... ... 임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수소혁명] 을 읽었고, [하늘에서 본 지구 시리즈 중에 Home 2부작]를 보았기에 열린사고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니, 더 정확히는, 이 책이 제시하는 것들을 서로 읽고 토론해보고 싶다. 체득해야 할 것이 많아서다.



우선? 토론 하고 싶은 것은 봉사의 방향에 대해서다.


정리해 본(열줄 미만으로 정리할 수있게 됨) 2년 생활은 KOICA 자원봉사는 가난한 이에게 무조건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그런 일을 하는 단체는 따로 있기에 의도가 그렇다면 거기로 가야 된다- 자신이 닦아 온 전문 분야를 해당 나라 상황에 맞게 접목해 최선(최고면 더욱 좋겠지만)의 결과가 나오게 노력하는 것이다.


거기에 단원의 전문 지식은 필수다. 그러지 않으면 각국마다 상황 상황이 다름에서 오는 다른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KOICA 단원 면접이 2차로 나누어 서류 면접과 분야 면접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뿐인 정답을 찾는 실수를 피하고,봉사 단원 자신이 그 나라에서 선입견을 갖지 않고 파악하고 실천하는 그것이, 그 속에서 나온 해결이 해답이 되는 것이다. 해결은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다, 여러 방법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최선의 시도와 노력, 그리고 결과를 겸허 받아들여야 된다.

-나는 결과까지 좋았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건지도...


위와 같은 봉사 방향을 정하게 된 것에 부언해보면,


2년이 지나고 귀국하면서 후임 단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던 이유는 '우리 학교'가 제대로 된 컴퓨터 교육이 진행되길 바래서다. 그러기 위해선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컴퓨터 단원으로서 전문 컴퓨터 지식과 노하우가 꼭 필요하다고 건의했었다. 그리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후임 단원이 바구아 그란데 '우리 학교'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후임이 학교 선생님이 잘 가르친다며 낙후된, 전기사정도 열악한 곳으로 임지 변경한다는 풍문을 듣고서는... ...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프로젝트 지원(돈)이 쉽지가 않을텐데...


이 책이 말하는 '기술 발전을 갈구한 일반 대다수의 선택'과 '제대로 된 해결책이지만 놀랍지 않은, 경험 제시를 통한 저자의 대책'을 대비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해 본 방향]


'우리 학교'는 물질적 지원은 어느 정도 도달한 상태이고, 이제는 단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일정 기간(2-4년)이 필요했다. 교안을 만들고, 수업하고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가는 것. 그것이 대단치 않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기본을 곤고히 하는 것이며, 효과적일 것이다. 외국인 선생님으로서 시간도 잘 지키고,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기본의 에너지가 우리 학교는 필요했다. 그런데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계약직 영어 선생님이 컴퓨터까지 가르치는 이유가 수업한 시간 만큼만 급여를 받아야 하는 처지와 월급이 적어 퇴근 후 다른 일을 해야 되는 상황 임을...그렇게 컴퓨터 수업의 질은... ... 떨어지는 것이다.


거기다 귀국 2년 정도 지난 지금, 경력 단절과 혼란에 한국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이로서, 엔트로피를 최소화하면서 나눔과 섬김을 배우고, 돌아와 온전한 사회인이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열악지역에서 몸으로 봉사보단, 자신의 분야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내고, 저자가 말하는 대안 [적정 기술] 처럼, 스페인어를 제대로 익혔다면 그 시너지는 봉사자 자신에게도, 학교에도 아주 좋았을텐데... ...


책에서 제시한 방법 처럼 특별나거나, 대단하지 않다 생각한 것이 오히려 좋은 해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갔다면...


그렇다 우리는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이 제시하는 큰 테마에 집중해 이야기 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그의 선택이 틀리고 나의 선택이 옳다는 식의 이야기로 읽지 말고 하나의 방향으로 생각해보길 기대해본다.


아쉬운 것 하나]

슈마허는 죽었고, 마가렛 대처 씨는 살아서 공공을 민영화하면서, 지금 영국의 기반을 다졌다. 거기에 현재 대한민국은 대처가 실행한 방식으로 따라하려고 한다. 거기에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은, 마가렛 대처가 만들어둔 영국은 또 변하고 있다는 사실!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길 왜 했나면, 우리나라 인터넷 설치는 적어도 일주일이면 되지만, 안데스 산맥 (우리 지역은 4-5,000m)을 넘어 인터넷 유선을 설치하지는 못한다. 그렇기에 무선을 이용하는데, 그 비용이 상당하다. 그렇다고 코이카의 기금으로 인터넷 비용을 지원하기는 무리였기에, 학교에서 공문으로 신청한 상태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볼까 싶어, 수도 리마에 갈 일이 있을때 이런 노력을 했었다. [Ministerio de Educacion 방문] 

후임은 알까? 학교에 컴퓨터실을 설치하고 랜 선을 구축한 뒤에도 이런 노력이 필요했고, 이번에 co-worker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컴퓨터 실 구축 후 거의 2년 만에야 인터넷 연결이 되었다는 것을...




저작자 표시
신고

늦은 정리

6월 6일 현충일이다. 류뚱 덕분인지 야구선수 모자가 알록달록한 이유를... 그리고 메모리얼 데이로 기념하더라.


우리나라 6.25는 동족 상잔의 비극 때문이라.. 하지만, 6.25만으로 한정되기 보단,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하는 건 어떨까!... 롯데 유니폼만 그래도 표나게 입긴 했던데...


한참 전인 전역 다음해 국립묘지에 혼자 가서 무명용사비에 한송이, 용사비에 한송이 올려두었는데... 그 다음해는 동기가 있는 대전 국립묘지에도 다녀왔고...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올해는 KOVA 모임 다녀왔다.


프로그램 안내



동기 민준e은 개발한 앱을 기부했다. 부럽다 ^.^


나도 설치


체유대회 후 동기 끼리 맥주 한잔하면서... 한강도 봤다.

잘 찍는 민호 사진

신고

(2012/05/21)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봉사활동이 전부 하드웨어 중심인 것은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컴퓨터실을 갖춘 뒤에 고민 끝에 제가 없어도 교육이 지속되는 방법을 생각해보니 선생님들께 컴퓨터 교육을 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교육을 실시 했지요. 평균 연령이 45세 이상임에도 끝까지 따라와주고 ... 그랬습니다.

 


수료(자격)증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름 뿐인 수료(자격)증이 아니라 UGEL이란 지방 교육청에 교육계획 공문을 올리고 최소 80시간 이상을 해야 된다고 해서 시간표 짜고, 한달 반 정도 수업을 하고 시험까지 치고 제대로된 프로세스를 밟았지요! 본래는 해 넘어 나오는 자격증을 부랴부랴 교육청에 co-worker와 함게 찾아가 12월 24일쯤인가 방학시작 전에 아래와 같이 발급까지 받아 나눠 줬습니다. (자격증 디자인은 제가 전 선배단원에게 받은 것을 참고로 해서 만들어 함께 제출했지요! 한국과 같습니다. 상급기관은 일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요!)

 


청장(우리나라 지역 교육감)님의 서명받고 선생님들 급여 및 정직원 되기 위한 계약직 선생님에게 점수가 되는 실질적인 자격증이 만들어진거죠! 뒤면에는 고유번호가 적혀 있어서 복사는 안되게 만들었습니다.


부언하면  (선생님 번호 / 전체 발행부수)를 자격증뒤에 수기로 적고 사인까지 하더군요!

 

역시나 글은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

자격증 디자인은 예전  단원(연장하셔서 3년 근무했던 툼베스 열정의 선배 단원)에게 받은 PPT를 가지고 했지요!  제가 이런 예쁜 디자인은 못 만듭니다. ㅋㅋ

자격증 공문은 교장선생님이 잘 만들어 주셨고, 전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했지요. 선생님들 모두 자판에 익숙해지셨고, windows 7과 워드로 한페이지 짜리 자신의 휴가 서류정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필요가 배움을 이끌어 내기에 실질적인 수업을 했지요)

 

저녁에 이렇게 나와서 선생님 수업을 했지요. 만 일년반 전이군요! ㅋ

교재는 페루 수도 리마에 가서 최신 것으로 구입하고 제본하게 해서 ... 강매했습니다.
책이라도 한권씩 있어야 수료 한 후에 남는 것도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단, 워드 책은 강매말고 원하는 사람 제본하기로 했구요 ^^)


한데 40대 중반 이 대부분인 지라 글이 작아서 싫다는 말씀도 하셨다는 ㅋㅋ



시험 성적에 따라 부상으로 USB 좀 풀었지요.



KOICA 프로젝트 진행한 내용은

http://juliocorea.tistory.com/category/Project

여기에 하나의 카테고리(이야기)로 묶었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신고

(2012/05/14)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Know How의 시대가 아니라 Know Where의 시대라고 하지만, 열악지역에서 인터넷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 이런 것 배워 써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조립 쉽습니다. 실제 해보시고 바로 감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우연히 괜찮은 영상을 보고 ... 이렇게 글 하나 써 봅니다.
http://cdmanii.com/3058

어떤 지역을 가던 컴퓨터가 있다는 것은 A/S 가게는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지역에 가서는 웬만하면 컴퓨터 조립 같은 것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의 밥벌이를 뺏는 것일 수 있고, 프로젝트 후 a/s 담당이 될 사람들일 수 있음으로 좋은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고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고, 거의 자신의 비용으로 부품을 구입해서 교체해주는 것 말고는 인정 받는 해결책(?)은 없기에 말씀드립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는 (현지인 들에게) 확실한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부품이나 가격 속지 않아야 하기에 위 영상을 권해 드립니다.

 
역시나 글만으로는 재미가 없어서 사진 두어 장 올려봅니다. ㅋ


허가를 받아 A/S업을 합니다. (참고국가: 페루) 하는 일은 대부분이 프린터 잉크 관련 a/s였고, 나머지는 바이러스 감염시 복구 해주는 일이 주업무입니다. (복구 비용이 우리나라 돈으로 만 6천원(페루 아마조나스주의 외진 곳)이 넘습니다. 여기 페루는 잘사는 사람에게 약간 더 많이 받아 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있다는 것 자체가 그렇기에 ... ...)

한국에서 가져간 구형 램과 페루 리마에 우리나라 용산 같은 곳에서 구입한 램으로 구형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켰지요!  (학교 컴퓨터 업그레이드했음)



모니터를 보세요.. 이런 구닥다리를 ... ... KOICA 현장사업을 통해 LG모니터로 교체했는데 뿌듯하더군요.

 

페루 수도 리마의 Av Wilson에서 외장형 하드디스크케이스를 고쳤지요!

혹시 부품이 고장 났을 경우 그나라 엔진니어에게 수리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 올려봅니다. 그후 고장난 노트북 LCD 액정 부품 교체도 했는데 비용적인 부분이 문제이긴 하나...

수준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는 거~~


KOICA 프로젝트 진행한 내용은

http://juliocorea.tistory.com/category/Project

여기에 하나의 카테고리(이야기)로 묶었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신고

(2012/01/06)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스페인어로 컴퓨터 수업을 할려면 이 사이트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aulaclic.es

 

동영상외에도 데이터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냥 링크하나 소개하기 무엇해서 ^^;

2010년에 제가 만든 PPT 업로드 해봅니다.


(첨부한 자료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답풀이를 진행했던 겁니다.

windows 7 은 17파일로된 문제은행으로 만들어서 학교 컴퓨터에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풀게했습니다. ㅋㅋ)



12.configurar el rat&oacute;n y el panel t&aacute;ctil.pptx


전산실 구축해주고, windows 7, ms-word 2010만 가르치고 왔는데...

후임 단원이 갔으니 또 다른 과정을 가르치고 있겠지요!

 

(제가 만난 후배단원은 준비를 착실히 하는지...  

제 집까지 찾아와서 자료 싹쓸이해 가지고 같습니다.

다른 단원분들도 ... 임지 가시기 전 준비한 만큼 나은 봉사가 된다는 것 잊지 마시길...)

 

- 중/고등학교라 이렇게 했고,

- 대학에서 가르치는 분이라면...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씨앗 프로젝트를 해서 그것이 창업이나 취업에 이어지게 되면 ...

 

** 의견 : 스페인어 자료는 나름 잘나가고 있는^^; 스페인이란 나라가 있음으로 ...

교재 만드는 삽질은 정말 안했으면 합니다. 2년에서 휴가, 현지언어교육빼고 나면

얼마 안되는데 현지어로 된 교재까지 만들 능력까지 갖춘 단원이 ... ...

 

** 그리고 위 사이트는 스페인어 배우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ㅋㅋ 아시겠지만...

 

인간이 다른 건 축적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이런 노하우/where 게시판이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도 답답하지만...

 

그 속성은 단원은 행동하는 봉사자라는 거... 과장급이 아닌 실무 봉사단원이라 가서 겪어 보고 하라는

선배단원들의 사려깊음(?)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눌 건 나누는게 더 효과적인 봉사가 될 것 같아 적었습니다.

신고

의미있는 삶.

나ㅣ 삶을 살자.


옛날 조선시대를 생각해 보았다.

과거 시험을 보러가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알거다.

그런데 왜 갈까 장원급제 말고도 순위별로

관직을 받을 수 있어서 일까...



수능 역시 마찬가지잖아 서울대는 못가더라도...



우리때는 가고 싶은 (정확히는 점수 가능) 학교 지원하고

시험쳐서 그중에 순위 안에 들면...





세상이 본래 경쟁이었구나! ㄱ



그런데 나는 왜 이제야 인식하고

힘들어하고

겁먹고...


재미없어하고...



주체적이지 못했다고 다시금 자각하는 걸까!


신고
2012년 대선 있는 관계로 올해는 11월 17일 열렸다. 감사했다.

초대장.. 앞


초대장..뒤

환영사 - 외교부 차관 김성한 님.

같이 있었던 Dr Hong 사진^^

안드레스 돕기 팜플렛 ...

행사 한 컷

재주꾼들이 아주 많다. 노래가 좋아서 한 컷


신고

서해역사책방17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The Life and TImes of Simon Bolivar (2010/12/27,2012/09/15)
헨드릭 빌렘 반 룬Hendrik Van Loon 지음/조재선 옮김| 서해문집| 2006.8.15


페루에서 지냈던 시간이 아직 그리울 정도는 아닌 일년 반이 지난 지금이지만 이 책을 다시 빌린 이유는 재독과 더불어 정리하고 싶어서다. 이 도서는 아메리카 대륙(북,남)의 역사에 대해 적은 분량으로 통밥을 잡게 해준다. 

 

예전엔 몰랐지만 돌아올 때 구경한 쿠스코의 할머니 눈에 우리네 할머니가 겹쳐진 한의 정서완 다르지만 비슷한 그 무엇이. 


페루 마추픽추는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객의 목적지라고 해야할까! 거기에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 함께 연결된다.


페루 리마 수도에서 볼리비아 라파스까지의 항공료가 높더라! 그래서 푸노까지 비행기타고 거기서 라파스( http://en.wikipedia.org/wiki/La_Paz 평화란 뜻)까지 국경 통과 직행버스를 이용 (3시간 걸림, 중간 경유지에서 쉬는 것 포함 하면 좀더 걸린 것 같기도 하고...)했다. 국경을 걸어 가본 건 처음이었다.

 

<페루 - 볼리비아 국경>

 

그렇게 코파카바나 멋진 항구도 보고, 라파즈(볼리비아 수도) 터미널에서 바로 우유니행 밤차탔다. 그렇게 새벽에 도착했다. 피곤과 쌀쌀한 기온은 비용 생각 안하고, 기다린 사람과 이야기하고 바로 숙소를 정해 잠부터 4시간 정도... 샤워도 했고... 소개소를 통해 당일로 우유니를 다녀 왔다. 한밤 더 자도 될 터인데 난 그 당시엔 심적인 여유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급하게 보냈는지..., 그래서 푸노에서 느긋하게 지냈으니...


바로 밤차로 라파스로 향했고, 라파스에선 페루 이민국이 파업하고 있다 해서 주위 볼리비아노에게 물어 물어 택시로 페루 국경(3시간)까지, 힘들게 국경 넘고, 이민국 사무소(볼리비아보다 페루가 훨씬 잘 산다) 여는 것을 파업 노동자들이 행진하면서 두어 번 돌 던지면서 저지했다.

 

그래도 열린다는 말에 옆에서 기다려 한참만에야...... 3-5시간 기다려 쪽문으로 들어가 도장 받고, 그러는 중에 볼리비아 의대다니는 페루 여학생도 만나고, 프랑스 할아버지에, 친척 만나고 돌아간다는 방학 중인 여(의)대생 그렇게 한나절을 같이 지냈다. 그렇게 하루 늦게 푸노로 돌아왔다.


이런! 적고 보니 여행기인데... 여행 자랑을 적은 게 아니다. 그냥 볼리비아를 다녀왔다고 하기엔 사연이 제법 있어 적어본 것이다. 각설하고 체 게베라의 철동상이 있는 로터리가 있는 볼리비아. 그 볼리비아란 나라 이름이 책 제목의 시몬 볼리바르에서 따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 버스에서 찍은 Che 의 동상>

 

상당히 축약적인 부분이 많지만, 유럽과 북미,남미의 역사적 흐름을 적은 분량으로 조감할 수 있게 해주어 좋았다. 아시아인으로 아무리 관심을 가지려해도 남미 역사책 여러 권을 읽기엔 심적 여유가 생기지 않기에.

 

교황이 세계 지도에 줄 긋고 포루투칼과 스페인으로 나누었다는 이야기에 제국주의가 어디까지 가는지 다시금 질문해 보기도 하고... 그렇게 대화하면서 우리 반대편에서 우리와 비슷한 처지로 살다 독립국가가 되고 번영을 누리려고 하는......


그 식민지의 억압을 수도사들이 조금이라도 완충 역할을 했기에 남미에 카톨릭이 국교가 된 것임을 이해한다면 남미 역사의 한 부분을 이해했다 볼 수 있겠다. 또 한 부분은 주인공인 시몬 볼리바르로 대표되는 남미 국가의 독립의 역사일 수도 있겠다. 곁가지로 아프라카 흑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오게된 것이 인디오를 대신하기 위한 ... 아이러니의 역사다. 거기에 안데스 산맥으로 이어지는 아메리카 대륙의 자연을 알면(BBC 다큐멘터리 추천) 그런대로 남미는 알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시몬 볼리바르는 1783년 7월 24일에 태어났다. (1830년 12월에 세상을 떠남). 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는 어릴 때 죽어 혼자서 생활했으며, 루소의 제자라는 시몬 로드리게스를 가정교사로 유럽의 합리주의 사상가들의 저서를 접하고... 그런 삶에서 1801년 사랑하는 마리아 테레사와 스페인에서 결혼 베네수엘라로 돌아온다. 그러나 황열병에 그의 아내는 죽고, ... 그렇게 드라마틱한 남미 독립의 역사를 읽어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산마르틴과 볼리바르가 1822년 7월 26일 과야킬Guayaquil에서 한 회담이 궁금했다.


이렇게 몰입할 수 있었던 건 책에 나오는 지명을 지도를 통해서나마 알수 있거나, 직접 가본 곳이어서 그런 것 같다. 덧붙여 리마에 있는 박물관에서 본 산 마르틴의 집이라던지... Real Felipe 박물관... 등등

 

저자의 맺는 말은 위인들의 갑작스런 죽음을 이야기 했다. 갑자기 이순신 장군의 죽음도 이어진다 생각했다. 체 게베라의 죽음도, 산 마르틴의 죽음도, 시몬 볼리바르의 죽음도...... 체 게베라의 2편짜리 다큐멘터리를 읽고 나서 존경은 계속되었으나, 그의 삶을 본 받고 싶지 않다는 주관이 형성된 지금은-.- (끝이 너무 암울하다..... 그의 포스터는 멋지지만, 그의 삶을 기억해야되는 것은 동의하나 사는 순간이 행복해야 하는게 아닐지...)

늦게 알았다. 저자는 탁월한 문장가였다. 뉴베리상 1회 수장작인 [The Story of Mankind] 읽고 싶어졌다.

 

--------

예전에 써둔 후기


몰입해 읽고 완독했는데, 이제야 독후감을 쓰게된다. H의 책이라 읽고 돌려주는 바람에 정리하지 못했다가 기회가 되어 다시  정리했다. 볼리바르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고, 대향해시대에 이어지는 그 스토리들을 간명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콜롬비아, 피사로, 코르테스 이사람들!! 잊지 못할 듯! 그리고 남아프리카 케이프 타운이 희망봉이 있는 곳이었다니... 남풍이 잦아든 곳 그래서 희망봉이라 불리었단다. 난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렇게 그렇게 존경하는 사람 중 한사람이 시몬 볼리바르가 되었다. 다행스럽게 볼리비아도 갔다왔다.

 

 

줄긋기

15세기 후반과 16세기 전반은 발견, 탐험 그리고 개척의 시대였다.-15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지 10년이 지난 1502년, 히스파니올라로 건너간 피사로는 잉카 제국을 정복하고 수도 쿠스코까지 점령했다.-20

인디언의 역사
"신이 스페인을 멸망에 이르게 하신다면 이는 우리가 서인도에서 자행한 야만적인 행위 때문이다. 그러한 결정은 정당하며 수십년 후에 분명히 확인될 것이다"-46

멕시코와 남미 일대의 도라도스Dorados(황금이란 뜻), 이른바 황금의 땅은 스페인 식민 통치의 중심이 되었다. 통치상의 편의를 위해 이 지역은 멕시코와 페루라는 두 부섭정 통치구(Vice-regencies) 로 나뉘어졌다. 18세기 중반 부섭정 통치구는 넷으로 늘어나다. 남미 대륙 최북단에 있는 누에바그라나다와 남쪽의 반을 차지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추가된 것이다.-30

억압받는 이들의 편이 되어준 성직자 가운데 가장 알려진 사람이 바르툴로메 데 라스카사스 였다.


우리 책의 주인공 볼리바르가 라스카사르가 쓴 또 다른 책 <<인디언 파괴에 대한 짧은 보고서>>를 읽고 영향을 받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47 또 다른 저서 <<인디언의 역사>>가 있다.


크리올료cirollo(서인도 제도, 모리셔스Mauritius 섬, 남아메리카 등에 이주한 백인, 특히 스페인 사람의 후손)을 들 수 있다.-54


배부름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가진 사람들, 집안 좋은 사람들, 능력 있는 사람들(The rich, the well-born, and the able)'에게 어린 시절 부터 굽실굽실하던 사람들에게는 그와 같은 용기와 결단력을 발견하기 어려운 법이다.-60 저자의 흥미로운 역사관


고작 한 나라를 독립시킨 조지 워시턴도 그렇게 추앙받고 있는데, 시몬 볼리바르는 대여섯 나라를 해방시킨 장본인이었다. 그의 조국 베네수엘라를 비롯하여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그리고 멀리는 멕시코의 독립까지가 그의 노력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었다-68


'그랜드 투어Grand Tour[대여행이라고 하는데, 르네상스 이후 유럽의 젋은이들은 유럽 전역을 두루 돌아보면서 자신의 학업을 마무리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물론 여건이 허락하는 좋은 가문 출신들에게 한정된 것이었다]'-71


베네수엘라가 '작은 베네치아'라는 뜻을 가졌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베네수엘라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베네치아 출신의 향해사 일지도 모른다-89


남아메리카 독립에 있어 가장 위대한 세 인물 볼리바르와 산 마르틴(지나치리만큼 청렴했던 그는 외로움과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다 볼로뉴쉬르메르라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베르나르 도 오이긴스-162
?

미국의 선조들 중에 고립주의자들은 그와 같은 동맹 때문에 스페인과 스페인 구 식민지 간의 전쟁에 미국이 어쩔 수 없이 개입하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있었다-193
 

 

 

저작자 표시
신고
우소장님 부음 소식에... 자그마한 키가 생각난다. 그리고 그 분의 열정도 떠오르고,
페루 쿠스코의 도자기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 하셨고,
...

좋은 곳 가셨겠지!

*담도암:담도암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_______

페루에 도착해 1달 반쯤 지난 5월 말 경  OJT 현지 방문을 위한 공문서 파본이 아래 사진(우소장님 결재가 있음),

[날짜 오타가 있었다. OJT 가기 두어 달 전에 이 공문을 학교에 보냈으니까, 직접 휴대해가는 이 문서는 내용은 크게 날짜만 바꾸면 되는 것이라 근무하는 페루 직원이 실수했던 것이다. 그것을 내가 찾아내고, 그땐 스페인어 실력이 날짜, 요일만 아는 수준이라...ㅋㅋ

이 문서는 초심을 잊지 말자는 다짐과 기념으로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는에 부음 소식에 연결]


바구아 그란데 Bagua Grande 첫 방문 때 있었던 페루의 큰 사건[Curva de del diablo]은 ....
나중에야 들었지만, 동기들이 새카맣게 된 내 얼굴에 아무말 안할 정도였단다!

* 여러 명의 단원들 모두가 거의 동일한 공문서이니, 소장님 결재 실수라기 보다 페루 직원의 실수로 보는게... 혹시 이 공문서로 오해할 수 있어...적어봄, 사람은 언제나 실수하면서... -.- 거기에 뭐 실제로 가지고 간 것은 날짜가 정확한 문서였으니... 실수는 없었음!! (본래는 삼개월 전 우편으로 보낸 공문 내용과 동일해 실수한 측면도 있음)

신고

12.06.26 - I had done it : 2011/06/10 다녀왔다.

이승만 때 북한과 국지전이 빈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때가 서른을 넘기고 근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였다. 북침(북한이 우리를 공격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원인과 결과 사이엔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다. 미국의 지원을 받기 위해 노력한 이승만 전 정권의 ... 등등


여하튼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그 분들의 뜻은 ...... 아무도 폄훼 할 수 없고 참으로 숭고하다. 그렇게, 2010년 페루에서 생각했던 유엔묘지를 작년 2011년에 다녀왔다. 그리고 올해는 이렇게 추모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봄


=================================
11.02.26 - 귀국 앞두고 콜롬비아 국외여행을 다녀온 후기 정리하면 써게 되었다.

페루에 있었던 2010년이 한국전쟁(1950년6월25일새벽4시) 발발 60주년이었고, 많은 행사가 국내외 있었더라! 봉사단원으로 일하면서 나에게 항상 되묻는 내 행동/마음은 인도주의란 단어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전쟁의 이면에 옳다 그르다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고, 전후 사정에서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인......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런 이야기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알아 간다고 각설하고,

부끄러움(한번도 방문하지 못한)을 뒤로 하고 돌아가면 꼭 가보려고 한다. 유엔묘지를 가보려고 한다.
그러다 결심은 16개국 모두를 방문하는 것으로 하나의 목표을 세우기도 했다.


60년이란 세월은 잊혀지기위한 준비의 세월이다. [콜롬비아 한국 대사관 포스터를 찍었다]


도와준 나라를 잊고 싶지 않다. 아니다. 도와준 군인들을 잊고 싶지 않다. 기념하고 싶다. 그것인 인간도리기에!

mbc 다큐에서 캡쳐한 유엔기념묘지

묘지중엔 아내가 함께 있고 싶어서 같이 있는 곳도 있다고 했다.

신고
주제별로 모든 회화를 준비한다는 건 프로그래머서로는 불가능한 일임을 안다. 실세계(Real world)를 코딩하지 못하므로 모델링(정형화)해서 구현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2013년 7월 지금에야 다시금 스페인어를 제대로 하고 싶어졌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마스터란 말을 붙일 수 있는 몇가지 수준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중 스페인어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Spanish Proficiency Exercises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가보니 COERLL (Center for Open Education Resources and Language Learning for an Open World란 센터로 확장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국어는 아직 없지만 역시 대인배다. 아래 적은대로 우리 나라 대학 스케일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군! 봉사자 입장에선 가난한 나라에 빵하나 더 주는게 중요할 것 같지만, 유엔의 MDGs가 나온 것 처럼 그 방향이 요원한 사실임도 인정하고...

 

어쨋든 오랜만에 간 사이트에서 세상은 변하고 있음을 체감했다.

 

DELE 시험을 앞두고서야 정리했다. 하다보니 중복 자료가 많아,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 자료만 모았지, 정리는 한참 못한...... 제레미 리프킨의 [접속의 시대(한국판 제목으로는 소유의 종말)]란 책을 읽었음에도 ...... 이처럼 방식을 바꾼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어쨋든 스페인어 학습은 아래 사이트로 훈련하면 된다. 그 다음 레벨에서 어떤게 더 필요할지는 모르겠다. 그 레벨에 가보지 못했기에... ... ...

Spanish Proficiency Exercises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스페인어 표현 사이트라고 소개하는 것이 정확하겠다. 동영상도 있고, 레벨로 나누어져 있다.
beginning level -> intermediate A,B -> advanced A,B -> superior
장점]

0. 무료

1. 동영상 자료를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다는 것과 ipod를 이용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podcast 지원 

==>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경우는 FLEX 시험을 만들어 돈벌이로만 활용하는 경우(물론 응시자 얼마안되니 돈벌이가 안될수도......)가 많지만,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학은  이렇게 share의 개념을 실현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유투브 동영상보며 부러워했는데 (영어라 두어 번 듣다가 포기했지만), 이제 롱테일의 법칙에 유의해볼 필요도 있겠다.  승자독식 법칙에서의 더 세분화해... 그런 면에선 세스고딘의 [이상한 놈들이 온다]도 괜찮다 싶다. 비전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나누고, 실행해 나가는 외에는 없겠지만.


==> 한국외대 정도도 이제 역량되는 사이트를 만들어 내면 안될까!

==> EBS 사이트를 보면서 나는 여러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결코 늦지 않았으며, 나름 멋지게 나아가고 있는 것임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나라만 잘되면 뭐하나! 나도 잘 돼야지! (말되나 ^^;)

추가

==> 유투브에 채널을 만들고 거의 전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구독해 보시라!
==> 우리나라도 스페인어 회화교재는 정말 많다. 다양하다고 말하는게 더 나을지도...... 거기다 교재 디자인이 다양해 그림을 싫어하고 내용을 더 중시하는 사람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지 않는 사람등등 여러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가격도 2만원대 이하로 저렴하고 하니 직접 서점에 들러 골라 보는 것이 좋겠다. [나의 경우는 대략 3-5권 정도를 본 것 같다. 차후 정리해 올려보겠음]
==> 위 사이트등을 이용해서 무료이면서도 좋은 자료가 많으니 활용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겠다! (세상이 바뀜/인터넷 세상/접속의 시대)
==> 이제 다른 언어의 회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도 생겼다만, 단, 한 권을 구입해 모든 것을 내것화(?)하는 순간 레벨은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며, 그다음 수준에선 회화 교재는 보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서점에 나가서 한번 쭉 훑어보고 모르는, 신선한 표현이 있다면 메모해 오는 방법을 병행 할 것임도 밝힌다.
==> 세상이 바뀐 것을 잊지 말자!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하자! 컴퓨터 보기가 싫다해도 찾아서 프린터해 볼 수 있음도 있지말자!

알파벳-> [ 문법 -> 회화 -> 단어암기 ] -> 읽기/쓰기-> 모색(자신의 분야에서 실력 높이기) 

현재까지 내가 스페인어를 통해 알게된 단계다! [] 이 부분 반복 단계라고 보면 되겠다. 스페인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소리가 쉬운 언어라 발음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영어를 한다면 회화 앞 단계에 발음 연습이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 찐한 색은 현재 나의 수준을 나타내어 본 것.
신고

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행사에 참석했다.
페루 동기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그냥 자축했다. 내가 선택해 보낸 2년의 시간에 이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으로 행복했다.



집에온 초대장 


초대장 내용

행사후 화환 처리 하다가 꽃 선물 줘서 꽂꽂이.ㅋ


저작자 표시
신고

하고 싶은 말 많았다. 단원들이 활동을 더 잘하고 오길 바라는 선배단원 입장에서... 그러나, 현실은 내 일(프로젝트 마감)에 치여 착실한 준비는 안된 것 같다. -_-   몸이 바쁜게 아니라 마음'만' 바빴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만 고만 하면 되는 일에 주인정신을 발휘한게 아닐까 싶다. 손님정신을 가져야 할 때도 있음을 배운 것만으로 행복!

그렇게 교육 결정된지 약 2주 정도 지난 어제, 오랜만에 KOICA 훈련센터에 2시30분 쯤 도착! KOV 사무소에 들러 많은 강의료(?) 중에 절반은 기부했다. 스마트폰은 실시간 이체가 가능하다! ㅋㅋ 사실 어제 처음 해보다! 헤헤 익숙한 멤버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3시까지 가야 되는데 3시30분에 K 교관님의 전화받고^^;


KOICA 68기 페루 파견 활동 정보교육 - 2시간의 제한 시간에

정보전달의 양이 중요한가?
정신교육이 중요한가?
아이디어라도 가져갈 수 있는 실마리를 주는 것이 중요한가?
페루에 파견 되었을 때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었을 것들을 전달하는게 중요한가?

전달교육 들어가는 강의실에서도 정하지 못하고 들어갔다.

정보의 정확성, 정보의 지속성, 정보의 적합성, 정보의 포커싱 등등에 대해 계속 공부해 보고 싶군요! 


강의시간 기다리면서 셀카._* 사진 보니 시커멓다. 한데도, KOV 쪽에선 귀국 행사 때보다 얼굴이 희졌단다. ㅋㅋ

[강의한 사람 입장(변명이죠~~)]
자료 준비는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자료와 발표 준비를 5:5로 해야 되는데, 자료에만 98%다. 거기에 2% 역시 자료 준비이긴 하나, 현재 페루에 있는 분들에게 정보 협조하고 했기에 다른 준비로 생각해서 넣어줬다. 다시 말해 100% 자료 준비만 했다. ^^' /패착/

이번 기수는 페루로 5명 간다. - 나이와 분야, 이름 정보를 받았는데, 페루 다녀온지 십여 개월만에 다시 가는 단원이 있어서, 그것도 같은 컴퓨터 분야라서... 그래서 그랬나!  PT 하는데, 하나도 긴장 되지 않는 건 왜지?  그러면서 결정했다. 재파견 단원도 있으니, 질의 시간보다는  그냥 준비한 자료를 모두 이야기하고 와야지! 결심 했다. 그렇게 강의 시작하고 1분 만에야 ...

활동정보.pdf <발표 자료 클릭하면 다운 받아 볼 수 있음>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달 순서와 생략 가능한 것을 넣어, 한정된 시간에 전달양을 많이 해 교육의 효과를반감시키는 것임을 안다.

하지만, 페루 도착해 어느정도 적응하고 난 다음, 정말 제대로 봉사하고자 할 그때에 정보의 부재가 더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대로 서기 시작한 6개월 후 아이디어 부재로 봉사보단 적응하다, 한국 드라마 보다 오는 경우가 생기지 않았음 해서,  단원 자신은 뭔가 제대로 하고 오고 싶은데, 못 했을 때의 상실감이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자신들이 봉사를 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노는 사람이야 놀고 오던지... 거기다, 잊고 있었던 부분인데, 돌아오고 나서 한국에 적응하고자 할 때를 생각해도 자신의 분야에 지식습득은 계속 해야 되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 이번에 느끼는 부분이라 꼭 알려주고 싶었다 ]]

그렇게 한시간 30분 이야기 하다가, 그때 갑자기

한 단원이 어수선하고 말이 빨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 뒤로 좀 천천히 했다. 음 그뒤로는 준 자료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컴퓨터 폴더구조(만약 자료를 기웃거릴려고 할 때 구조도 모르면, 그냥 복사만 해두고 활용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임으로 ......)도 설명하면서 약간 천천히 했다. 다행히 2시간 꽉 채우고 나름 내용은 다 전달했다.

하지만 난 거기서 깨달았다.
주입식 교육이 생긴 이유를! 자신이 간 길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난 의도했다. 하지만, 그 수업을 받는 사람은 아무런 지식이 없는 것이다. 적극적이지도 않았고, 하지만, 먼저 경험해 본 내 입장으로선 가면 거의 해결될 고민에 대해 설명해주기 보다 ... ...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현재 교육받는 동안 해결할 수도 없고, 단 2 시간의 교육 시간에 어떻게 ..... 그래서, 그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 생길 고민(?)에 대해 해결책 제시... -_-

그래서 주입식이 생겨난 것이다 ㅋㅋ

((이제는 말할 수 있다2012/10/13 사실 선입견을 하나 가지고 들어갔다. 플래스틱 카드를 사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 얼마나 황당하던지... 한 명의 질문에 4명이 도매급으로 넘어간 것이다. ))

< 하나더, 거기엔 코이카 단원 2년 생활은 군대 생활 2년 처럼 정형화 되어 있는 것도 큰 이유다. 나라가 다를 뿐 하는 일은 봉사정신의 기반 하에 봉사하고 오는 것이니까!
그리고, 예전에 정리못한 책을 다시정리할 수 있었다. 다행이다.
이렇게 진화할 수 있어서...  조벽교수의 명강의 노하우 & 노와이(클릭) >

그렇다고 정보 전달이 주입식이었지! 내용이 주입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발표자로서의 바램 -_-)
자극-판단-반응 이라는 주도적이란 단어를 설명시켰고, 0. 페루 시스템 알기, 1.스페인어 공부/ 2.활동정보(일반) / 3.활동정보(컴퓨터) /4. 현장지원사업(얼마나 많이 들었봤겠는가? 그렇기에 사례중심으로 ... 4주 집체 교육 중에 분명 있다)/ 5. 여행 이렇게 설명했다.

[강의 받은 입장]
자료는 많이 줘서 고맙고, 궁금한 사항 질문도 받지 않는다. 말도 빨라 정말 왜 이런 교육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 변명: 자료만 있으면 내가 준비한 시간의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제대로 하고자 한다면,
-> 변명: 질문을 받지 않은 것은 몇달 전 페루로 다녀온 단원이 있으니..
-> 변명: 거기다 생활정보 활동 관련 교육은 했으니까!
-> 변명: 말도 빨라... : 처음부터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이고, 난 분명 질문은 그때 그때 바로 해라고 했다.
-> 자신있게 페루로 가서 6개월 후에도 활동정보시간이 의미없다고 느낀다면 난 용서해달라고 빌 것 같다.

[강의 한 사람이 내용요약 다시]
1. 자극에 조건반사 처럼 반응하지 말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판단하여 반응!
2. 페루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서 봉사할 때 이용하기 (은행 번호표 뽑기)
- 단순한 학교 시스템이라 해도 초2학년 전국 학업평가도 하는 나라!
- UGEL에서 선생님/학교에서 일하는 직원 월급준다.
- 교장선생님의 권한
- 선생님들의 교육경험 대부분 10년은 넘게 근무한 베테랑
등등... 보이는 면 뿐아니라 스페인어 실력으로 실제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한다.
아는 만큼 보이니까! 물론, 애정을 가지고 그렇게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야 자신이 하고 싶은 변화도 이룰 수 있으니까!!
3. 간호(상상하는대로),도자기/미술(그림이나 그리고 도자기만 굽는 곳은 아님)/ 컴퓨터 자료 한가득
4. 현장지원 사업 (실제한 자료 전달)
5. 보고서를 갑자기 작성하여 내용의 질을 떨어뜨리지 말고, 일기처럼 기록하고 사진찍고해서 반기보고서에 충실,
6. 단원은 실무자임으로 우선은 실천하고 행동하자.
7. 건강/역지사지 잊지 마시길.
8. 힘들때 닉부이치치 처럼 자신의 슬럼프에서 빠져나올 방법 ...
9. 사진의 소중함이나 일기의 쓰기 등을 이야기 해줬다.
0. 스페인어 가면 열심히 한다. (나만의 방법. 노래 많이 알려줌)

그러나 실패 가지고 간 한 자료를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내 블로그에 온다면 보여주고 싶어서...

(( 인터넷에서 만난 글: 링크가 끊어져 그냥 ... ))


뜨겁게 봉사하고 오길 바랄뿐!

신고
오랜만에 스페인어 읽기  (^^;)
연결 기사가 2개 더 있었음 - 그리고 저번에 읽은 대로 페루도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고 한다는 ......

기사 복사해 올리는 이유] 클릭해서 가면 느려서...-_-

El presidente de la República también aseguró que los inversionistas coreanos buscan países medianos, con las características de nuestra economía, para realizar negocios

Lunes 15 de noviembre de 2010 - 07:53 am14 comentarios
Imagen
(Andina)

El jefe del Estado, Alan García, destacó los éxitos alcanzados por la economía coreana y dijo que este país es atractivo para el Perú, pues es una fuente de las inversiones que el país requiere para continuar su desarrollo.

“Corea, que se prepara a crecer 6% en este año, es un país que evidentemente tiene recursos para realizar a las inversiones que nosotros necesitamos”, indicó durante una conferencia de prensa realizado en Seúl, informó la agencia Andina.

Asimismo, el jefe de Estado dijo que el interés es mutuo, pues los inversionistas coreanos buscan países medianos, con las características del Perú, para realizar negocios.

Alan García refirió que Corea, a lo largo de los últimos 30 años, ha conseguido lo que se ha llamado un “milagro” y “un salto hacia delante” que pocos podrían explicar en términos ortodoxos por su capacidad de gestionar privada y estatalmente su desarrollo.

Añadió que Corea es para el Perú un país muy atractivo, porque en comparación a la inmensa China, tiene una economía manejable y es una nación parecida al Perú, aunque con más población.

El mandatario declaró a la prensa antes de dirigirse a la Casa Azul, sede gubernamental de este país, donde presenció junto a su homólogo coreano, Lee Myung-bak, la firma del acuerdo que formaliza el cierre de las negociaciones para la suscripción de un tratado de libre comercio.

저작자 표시
신고

* 일시: 2011년 7월 2일(토) 오후 15:00~19:30
* 장소 : 강남역 화인타워( TNGT 8층)/강남 YBM 옆 건물-&gt;첨부파일 참조
* 준비사항: 활동내용 간략한 ppt 제작 (5장 내외)
 - 자기소개 /중점활동, 주요 문화경험소개
* 일정
14:30~15:00 등록 및 접수(기념품 증정)
15:00~15:10 인사말/KOVA소개
15:10~17:10 참석 단원 인사 및 활동소개
17:10~17:20 KOV활동 귀국보고회 수료증 전달
17:20~19:30 기념촬영/ 저녁식사


* 연락처:전자우편: office@kova.org
* 문의사항: 02-3460-5919(차길영간사)
* 기타
- 귀국환영회는 여러분들의 활동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 여러분의 활동발표를 통해 훈련센터 국별 소개 강사 추천, 각종 KOVA통역 및 활동 요청 시 일 순위 추천함. 


마지막에 찍은 사진. 그러나 제일 처음에 올림. ㅋ


활동 발표도 하고,


수료증 주고,


뒷풀이 하고 나서 ... 우리 기수만 따로 맥주 마시러 옴. (내가 쏘다 ㅋㅋ)


배가 불러서 적게 마시더만 ㅋ



신고
/남미 여행을 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이었다. 페루에서 근무하다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볼리비아를 다녀왔는데, 생존 스페인어 수준이 내가 아무런 지장없었으니... 외국 여행에서 가장 큰 필요성은 언어가 아닌가 싶다.

/푸노에서 하룻밤에 s/15 ($5.3) 정도에 잤다. 비시즌이라 저렴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어서 이기도 하다! 본래는 s/40에 그냥 자려고 했다가 여행객이 없어서 화장실 다녀오는 것 말고는 여분의 침대가 2개나 더 있어서 더 편했던 것도 있었다. - 여행 기간이 시즌인지 비시즌인지 중요하다!

/여행지에 새벽에 도착할 경우 미리 숙소나 여행 에이전시를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우유니를 다녀올 때 새벽6시쯤에 추운 지역에 도착하니 그냥 숙소를 잡았다. 본래는 커피 한 잔 마시는 분들 보고 쉬려고 했다가, 나이 생각해서 (벌써 마흔) 30bol (약 $4.5)에 침대에서 1시간 정도 잤고, 돌아와서도 샤워하고 한시간 정도 잠 잤다. 아깝지 않더라... 한국돈 5천원인데 뭐 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lonely planet 같은 책을 비싸게 구입하는지도 모르겠다.)

/커미션에 대해... 단원 생활을 한다는 것은 현지인과 같은 대접 받으면서,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는 것과 같다. 성공사례]푸노에서 훌리아카 가는 공항리무진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숙소에서도 된다고해 물어보니 s/5 커미션을 붙여 s/20이란다. 본래 가격이 s/15임을 알고 있어서 다행이었지 몰랐으면 33% 커미션을 더 줄뻔했다. 실패사례]푸노(페루 티티카카호수가 있는 주)-라 파스(볼리비아 수도) 버스비는 아무 생각없이 터미널 다녀오려해도 모또비로 s/4은 줘야지 싶어 그냥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정말 저렴했다. *_* .
** 본래 현지민 요금은 Juliaca까지 s/3, 공항까지 s/3 이면 된다. *_* 그렇다. 언제나 여행은 비용과 연결...

/푸노지역은 3800m 정도의 고산 지역이다. 거기다 숙소가 건조한 것을 우연히 수건 널어두고 아침에 보니 건조되어 있어서 알았다. 그 뒤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잘 먹지 않는 을 여러번 마셨고, 자기 전엔 수건을 물에 적셔 짜지 않고 의자에 걸어 침대 옆에 두고 잤다. 거기에 고산지역은 잘 먹어야 된다고 해서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좋은 음식으로 배 채웠는데, 그것 때문인지 돌아온 첫날인 오늘도 새벽 4시까지 잠 안자고 글 적고 있는 중!

/페루LAN.com을 이용할 경우 체크인은 2일 전 10번 좌석을 해두는게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10번이 남아 있었던 적이 없긴 했다. 인터넷의 농간인지 몰라도... -_- 여행사에서 예약한 사람들이 먼저 좌석 배정을 받을 수 있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신고

페루에서 올린 글들 정리중에 DayAction이란 카테고리엔 글이 하나만 있음에도 왜 만들어 두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궁금해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

DayAction 엔 페루가기 몇일 전 부터 한국도착한 날까지의 기록을 적었더랬다. 실명과 이니셜로 주저리주저리 적어면서 스트레스 해소용 글들이 많아 공개는 힘들고 그냥 리스트만 캡쳐해서 올려보기로 함.


[다시 한번 훑어보니 빠진 날짜도 있었다. 여행가서가 가장 많이 빠져있는 것 같다]



신고

혹시 KOICA 봉사단원에 관심, 알고 싶은 사항 있으면 메일 주십시오. 답장(답 메일) 드리겠습니다.
메일 kr.julio 골뱅이 gmail.com 입니다.


정리]
페루 출발 하루 전 날 찜질방에서 자기 전 PC방에서 시작한 블로그. 

나태해지지 않고 몸이 편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온 목적을 상기시키기 위한 연결; 페루에 있는 동안 쓰려고 합니다. 사진은 힘들것 같고, 일기형식이라 제 주관이 강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 접속이 안되면, 수첩에 한 줄이라도 하루의 소회를 쓰고자 합니다.09.04.20


KOICA 단원 생활해 보려는 이에게 엿보기 할 수 있는 기회와 실제 봉사 이야길 적고 싶었던 것 같다. 상세하다 못해 좀 자잘하게 작성한 것은 임지 부임한지 7개월 정도 마음 고생(?) 후에, 개똥철학이지만, 자원 봉사자는 그 어떤 말보다도 행[行]이란 것을  알리고 싶은 것도 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입으로는 그 누가 못하겠는가! 하지만 정확히 훈련기간 2개월 (지역사정으로 난 3개월)과 공식적인 휴가 9주, 마지막 한 달은 돌아가기 위한 준비... ...   이렇게 빼고나면 정말 짧은 기간이다. 거기다, 학교 근무하는 나 같은 경우는 긴 방학 덕에 일 년에 2개월 반의 자유시간이다. 파견 시기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총 24개월 근무 중에 정말 제대로 열심히 할 시간 자체가 적다. 일주일에 두어 번 나가는 것을 당연시, 그것을 떳떳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난 경계했다. 서진규씨의 책처럼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그럴 능력도 없으니까! 그렇게 묵묵히 행동 하면서 고민 속에서 가슴에 불이 일어날 때도 있었지만 잘 지내고 간다.

운좋게 유숙소에서 만난 열심히 하고 돌아가시는 선배 단원을 보면서 제자리를 찾아, 내 삶에서의 2년을 목표대로 희망으로 바꾼 것 같다. 열심히 했고, 한국 아닌 다른 나라 여행을 첨 해봤고(전엔 난 트래킹이란 여행 방법이나 호스텔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6.25 한국 전쟁때 도와준 콜롬비아도 다녀볼 수 있었고 그렇게 알차게 보냈다. 거기다, 마추픽추, 우유니, 이구아수는 다녀올 수 있어서 제대로 여행도 해봤다고 자평해본다.

수치적인 평가를 한다면 만족도 79점(상세내용은 아래)정도 된다.



평가]
봉사!는 효과가 있어야 한다. 효율(효과를 시간을 나눈 것)적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0.봉사 제대로 하고 가기/ 컴퓨터구축 프로젝트 하고 가기 (성공)  70/80점
경제위기 여파로 프로젝트 진행여부가 불투명 했었는데, 컴퓨터실 기증식과 소프트웨어 과정 개설해 자격증 발급! 그것도 1개월 만에 완료한 것은 페루 기록이지 않을까 싶다.


1.페루 전국 일간지에 내 활동이 소개 되길 바랬다. (실패) 5/10점
어떤 활동이 전국 언론에 소개될지 알면서 왜 그렇게 못했는지... 대문 앞에서 열쇠를 잃어버리고, 가로등 밝은 곳에서 열쇠를 찾고 있는 바보였다. 언론의 속성 등을 알아 가면서(twitter.com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가치관이 변한 것도 한 이유이긴 하지만, 국민세금으로 활동하는 단원은 분명 홍보의 가치를 등한시해서는 안되겠다. (단, 지방지에 두어 번 신문에 소개 되었고, 지방 TV지만 3번 방송 탔다.)


2.스페인어 시험 DELE Superior 합격 (실패) 4/10점
스페인어를 잘했다면 기사를 직접 써서 보내고 그렇게 했을 텐데, 공부는 정말 안했다. 이건 내 인생의 매번 후회가 되는 것이다. 귀국해서도 노력해야지! 0점을 주지 않은 것은 그래도 초급이라도 한번 응시한 노력을 점수로 환산.


한국에선 행(行)만 가지고 안된다. stop and thinking 하고, 결과를 예상하고 행동하도록 하자구!



아쉽다]
다른 봉사 일지를 보려 하지는 않았다. 처음엔 찾아 보았는데, 여행 내용이 대부분. 마음열고 함께 하려고 노력 했어야 했는데... ... 빨리 포기하게 된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2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성과를 내고 싶어서 내 활동에 집중 했기 때문.



이제 마지막 2-3개월의 보충 정리 말고는 새로운 글은 적지 않을 생각이다. - 조정래



예전 블로그( http://juliocorea.tistory.com ) 인터페이스




마지막으로 컴퓨터 폴더에 정리했던 이름을 올려보기로
레벨1만 보여주기


레벨1,2,3 단계 보여주기



신고

휴가 기간을 확인 해보니 볼리비아 우유니를 다녀올 수 있다. 4월 20일 갔는데, 거절(reject) 되었다. 알고 보니 한국대사관 문서가 필요했다. 잘 처리되어 21일 연휴 첫날 오전 11시에 비자를 받았다. 9시30분에 가서 서류주고 Listo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 찾아왔다.( 정확히 정리하면, 사무소에 보고하고 서류를 받아 볼리비아 사무소에 여행숙박지, 비자카드, 비행기표 정도는 함께 제출해야 된다.) 우유니만 방문할 경우엔 황열카드가 필요없더라! 다만, 우유니를 다녀온 지금. 볼리비아의 매력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100 정도 들었는데, 선물 구입비용 $20 포함한 가격이니 얼마나 저렴한지... ...

우유니는 볼 수 있다. 거기에다 시몬 볼리바르를 좋아한 나라 이름에 방문하고 싶은 것도 한 이유!


아래 사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대사관들이 몰려있는 곳이라 깨끗하고 좋다. 땅값이 비싼 곳일 듯.


볼리비아 대사관 근처에 있는 Listo 편의점.

옆에 이쁜 나무.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려서 ... ...

관용여권.

다행히 이틀만에 받았다. 4월21일 세마나 산타 휴일 첫날임에도 운좋게 받았다.

첫날 서류를 제대로 제출했음에도...  official 여권에 발급되다가 이렇게 거절당하고 ... 아흐 이틀 동안 볼리비아 대사관 방문했다.


신고
  1. 2015.12.20 02:02

    비밀댓글입니다

페루에서 건강검진이 아니라 아프다고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찰권이 생겼다. 건강검진 했을 때 환자명부가 등록 되어 있어서 쉽게 나왔다.


코에 부종이 생겼다 나았다 했는데, 시간이 날 때 치료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방문해서 진료받고, 그 다음날 치료 받고 끝냈다. 역시 한국 건강의보 제도가 좋다는 것을 알았다! 레이저로 치료했는데, 복합 마데카솔 연고를 바르는데 빨리 낫지가 않는다. 성격 급한 나. 치료 때 협력의사 H의 도움을 받았다. 의료 용어는 정말 모르겠더라! 혈관종인가 한다고 들었고, 레이저 치료 이후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 설명들었다.
신고
바다 반대편에 한국 있다.  여기 처음 왔을때의 이국적인게 어떤 건지...! 참 많이 놀랐다. 바닷가 옆에 바로 융기된 절벽이 있는 것도 이다지도 신기한지 ... 패러글라이딩 타고 한번 내려보려다 그냥 사진으로 대체, 마지막 페루를 생각하면서 몇장 찍어 보았다.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한 컷. 셀프 컷 처음 떼 봄.

라르코 말. 오른쪽편 바다쪽이 절벽임을 상상할 수 있을까!


안하던 셀프 컷 하나더.


라르코말 왼쪽편


라르코말 왼쪽편2

라르코 말 왼쪽편3, 동그란 모양의 계단이


s/10.9 짜리 커피와 초코파이주는 메뉴를 매번 먹는다. 서빙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하나 찍었다. 라르코말 오면 들리는 곳.


아바나에서 본,


이렇게 절벽위에 있다. Larcomar이란 장소는.


아바나 커피숍.


커피숍에서 밖을 찍었음. (바다 반대쪽)


s/10.9


그냥 한컷. 왜이렇게 인상파야*_*


수평선...


밤에 한컷. 멀리보이는 곳이 카페/식당인데 비싸서 가보진 못했음.


지하1층 Larcomar


Larcomar 지하1층,지하2층

공항가는 길에 Larcomar의 낮 모습을 찍어보았다.

해안도로에서 보면 이런 절벽이 보인다.


해안도로에서 보면 이런 절벽이 보인다. 저위가 Larcomar이 있는 곳


지나와서 한 컷 더.
신고
얼마나 대단했으면 다른 나라의 대통령을 공원 이름으로... 주체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 고민했었다. 처음엔 없다고 생각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열린 마음을 가진 시민이다 싶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서 떠나기 전 어제 한바퀴 돌았다.


일요일 오후는 이렇게 붐빈다. 그만큼 경제성장이...2009년에 비해


Mira-보다/bus-버스 - 다시 말해 타고 관광하는 버스라고 보면 되겠다.


좀더 걸어서 본 성당.

원형 강당. 아래로 동그란 원계단이 있고 사람들이 있다.


한쪽 거리에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이런 타이틀로 전시중.


멀리서 풍경한컷.


건너편에서...


30분 후에 해가 지고 나서 한 컷.


케네디 공원 정문 분위기 위쪽 배경만 아래는 사람 초상권때문에 찍지 않았다.

self로 한 컷. 헤헤.
신고

4/11 내일이면 Cusco를 떠나야 되는데, 저녁 약속이 깨져 혼자 먹어야 된다! 고민하다가 센뜨로에 있는 식당에 가서 알파카 고기를 먹었다. 정말 부드럽고 좋다. s/32에 먹고, 콜라s/4, 잉카콜라s/4


로모 데 알파카


식당에서 센뜨로 광장 한 컷


잉카콜라 간만에 먹다.


서빙하는 사람에게 한 컷 찍어 달라했다!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