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151214.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1부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세계테마기행.151215.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2부 콘도르의 땅, 콜카

세계테마기행.151216.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3부 잉카의 심장을 걷다, 쿠스코

세계테마기행.15.1217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4부 아마존을 느끼다, 팅고 마리아


우연히 보고, 정리!

구광렬 시인/ 울산대 국제학부 교수 님은 페루사람과 아주 닮아 놀랐다! 유창한 스페인어!


드론으로 촬영된 화면이 있어 예전 다큐와 다른 영상이 제법 있다. 리마의 몇 거리가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면서 거리를 빨리감기식으로 보여주는데 좋았다. 예전 보여준 거리를 직접 걸었기에 기억과 이어지면서 좋았다!

** 시인이라 그런지 시를 읊어주는데 좋아서 담았다.


* 사진은 다 올리지 못했고, 움직이는 GIF를 차례차례 보면 정리할 수 있을 듯.


PD 김현주/ 문자그래픽 양지연/ 글구성 김민정 / 취재작가 이유선/ 촬영 스테디캠,헬리캠 서경석 / 번역 윤은주 윤유정/ 편집 TV미학 박은석/ 문자그래픽 양지연 / 녹음,음악 TV미학 정희진/ / 타이틀 최지영/ 지도 제작 이미지팩트 / 제작팀장 정찬용 / 조연출 한샛별 / 연출 허백규




페루 국기로 땅을 표시해서 보기 좋더라!


리마를 이렇게 상공에서 본 건... 비행기에서 본 기억 밖에 없고, 그것도 이 지역은 아니니...  앗 그리고 난 스페인어 사용자가 거의 95%는 아닐까? 싶다.


한반도란 말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합쳐 그렇다는 사실! 우리나라와 유사한게 수도에 인구가 몰아 있다는 것!




2부

각 주마다 각 동마다  plaza가 있고, 그 이름이 대부분 아르마스다. 규모가 좀 작은 곳은 다른 이름을 가진 plaza가 있긴 하다.


아레끼빠를 갔지만 이렇게 큰 두 산이 보이는지는 이 화면 덕분에 알았다.


이거 먹어봤는데, 잉 맛을 기억 못하네! 이럴수가. 그렇다고 딱히 다시 가서 먹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네!



전망대, 여기서 결혼사진 찍는 커플 덕분에 좋았다.


안데스 산맥이 북에서 남으로 관통하는 나라 페루


AMÉRICA.

no invco tu nombre en vano.

Cuando su jefa al corazón la espada,


Cuando aguanto en el alma a gotera,

cuando por las ventanas

un nuevo día tuyo me penetra, Pablo Neruda



chupe de camarones.


Los Heraldos Negros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LOS HERALDOS NEGROS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Yo no sé!
Golpes como del odio de Dios; como si ante ellos,
la resaca de todo lo sufrido
se empozara en el alma. ¡Yo no sé!

Son pocos; pero son. Abren zanjas oscuras
en el rostro más fiero y en el lomo más fuerte.
Serán tal vez los potros de bárbaros atilas;
o los heraldos negros que nos manda la Muerte.

Son las caídas hondas de los Cristos del alma,
de alguna fe adorable que el Destino blasfema.
Estos golpes sangrientos son las crepitaciones
de algún pan que en la puerta del horno se nos quema.

Y el hombre. Pobre. ¡Pobre! Vuelve los ojos, como
cuando por sobre el hombro nos llama una palmada;
vuelve los ojos locos, y todo lo vivido
se empoza, como charco de culpa, en la mirada.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Yo no sé!




Lawa de chuño





팅고 마리아는 가보지 못했다.


아마조나스에 살았던 난 처음들어보네! 주 이름 자체가 아마조나스가 있는데 ㅋㅋ


쿰비야는 그냥 우리나라 트로트로 보면 된다. 노래로 알았는데 춤일 수도 있군!


호아친Hoatzin, 시조새라니... 놀랐음.


송어를 양식하는 줄 알았는데, 피라루쿠를 양식하는군!



다행히 카카오는 먹었봤군!


Adios Perú

Nos Despedimos con la misma palabra del encuentro


Senti lo mas cercano en lugar mas lejano

Senti lo más familiar en el lugar mas extraño


Tal vez será por la misma gangre que fluve

desde tu corazón a los dedos dé mis pies


Adiós Perú!







이미지만 다시 저장한 파일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review.zip

review2.zip

review3.zip

review4.zip


저작자 표시
신고

잉카속으로 (2015/05/27)

권병조 지음 | 홍석 펴냄 | 도서출판 풀빛 | 2003.02.10

 

페루역사, 남미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책이 많이 있지만, 딱 한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다.이 책 만큼 흥미로운 책은 없다. 한국인 저자 중에 탁월하다 싶다. 2015년 을미년 새해 오랜만에 남미를 정리해 볼 생각에 잡았다.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코끼리를 만져 느꼈던 장님이 눈뜨고 코끼리를 인식하게 해줬다. (남미 사학자들에겐 다른 의견도 있겠으나, 이런 중심잡기용 책이 필요하다고 나는 본다. 이쪽 저쪽도 속해 있지 않으면서 뭔가를 이야기 할 수 없지 않나! 그래서 한줄평에,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첨언할 수 밖에 없었다)


** 잉카(inca)의 아쉬움은 기록 할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메스띠조(혼혈: 유럽살다 남미로 간 스페인 사람, 남미에서 태어난 사람도 메스띠조라고 함)가 남미에 살게 되면서 본국인과의 차별이 생겼고, 종교 카톨릭의 전파(유럽은 당시 제정분리가 이뤄지지 않았다)와 더불어 그렇게 남미 색깔은 남미 본연의 색깔을 내기도 전에 섞여 버렸다고 본다.

 

그렇게 이민 세대가 2세대, 3세대로 이어가면서 (알게 모르게 층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다(페루 촌에서 지내본게 전부지만...)), 시몬 볼리바르 같은 인물이 본국으로 부터 독립(미국이 보스톤 차사건으로 독립하는 것과 비슷한 시각으로 보면 이해가 쉬울 듯)전쟁을 통해 쟁취하게 된다. 그렇게 그 인물을 흠모에 나라이름을 따서 정하기도 했고, 통화 이름을 정하기도 하고 그랬던... 그렇게 스페인어로 기록된 남미는 다양한 색체와 다양한 입장이 공존하고 있다. 우린 36년이지만 300년 넘은 지배는 분리될 수 없는 혼합된 새로움으로 시작해 지금의 남미가 된 것이리라! 감자의 나라!


우리는 일제 때 감자 수입(순조 1827년)이 되었다. 조선시대엔 감자가 없었다. 순조 때니 있었다고 봐도... 역사 암기하는 사람을 위해서 좀더 제대로.


그러나 십여 톤이 넘는 바위를 이동시키고, 축조한 그 기술은, 거기에 마추픽추(요새란 생각이 듦)를 본 후의 놀라움은 대단했다. 하지만 통사적으로 제대로 페루 역사를 이해하려고는 했지만 쉽게 쓴 책들은 보지 못했다가 도서관 서재를 훑는 중에 운좋게 발견했다. 물론 저자의 글을 모두 맞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기 곤란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나한텐 좋았다. 남미 2년과 더불어 떠나온 4년간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남미는 Nation Geographic에서 보여준 야생의 남미고, 역동적인 페루사람들의 삶과 밀림의 일상 등등 그런 진행속에 우리나라도 이렇게 빈부격차가 엄청나 버린 실패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느낌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지원자(Volunteer)가 되고 모국이 아닌 타국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굳은 신념을 실현할 그 무엇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혼란스러운 일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럴 때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 나라 언어 배우기였습니다. 그건 정말 바뀔 수 없는 해답(解答)이라고 봅니다.

 

페루의 케추아어는 배우지 못했지만, 스페인어를 잘 사용한다는 것은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고, 그것이 나중에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쉽게도 그 속에 속해 있을 땐  간과하기 쉽죠! 그렇게 2015년 을미년이 되고 나니 새로운 그 무언가를 생각하다 연결해봅니다.

 

예전 이 분류에 소개한 아래 두 사이트도 아주 좋고, 일정 수준이 오르신 분들은 다음 경로(path)를 잡을 수 있겠지만, 중급자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스페인어 6살11개월 수준입니다. -.-)

 

 

예전에 소개한 스페인어 학습사이트

 

 

 

좋은 정보가 되는 것 같아 연결해봅니다.

위 인터넷 정보는 제가 이용을 해봤지만 아래는 사용도 안해보고 연결하는 것이니 만큼 활용해보셨으면 합니다.

 

 

http://www.kocw.net  ocw의 우리나라 버전인 것 같은데 좋은 것 같습니다. 바로 알고나서 적는 글이라 사용기는 나중에 적어볼까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스페인어 강좌!

 

 

 

저작자 표시
신고

개발원조에 대해 부정적면을 애써 부정해왔다. 거기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취업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편향적 입장이 한 몫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알았다. 원조보단 공정거래[trade not aid]를 원한다는 그들의 목소리가 명명정대한 주장임을 ... 봉사자로 가서 자신 밥 그릇 챙기는 사람에 대해 이제야 중심잡기 할 수 있다. 2004년에 나온 책을 10년 늦게 읽었지만, 지금도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희망을 거래한다 가난한 사람들의 무역회사 막스 하벌라르 Fair Trade (2014/07/08)

프란스 판 데어 호프,니코 로전 지음/김영중 옮김 | 서해문집 | 2004.1.24 초판 1쇄

 

서해문집 기억엔 좋은 출판사. 어떤 책을 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 건 아이러니!  그렇게 잡았는데, 십년 된 책인 줄 몰랐다. 어떤 면에선 이런 곰삭은 시간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협동조합'의 형태로 발현하게 되었을지도...  그렇다! 그렇다! 진실로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은 없다. 하루아침에 멸망한 로마는 있어도!

 

기대나 선입견, 증거를 보려고 읽은게 아니라 그냥 그 과정을 알고 싶었다. 프롤로그에 보니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와 같은 형식으로 창시자의 자서전 형식으로 막스 하벌라르 조합이 생긴 과정을 이야기 한다고 했다.

 

2004년에 1988부터 노력한 결실을 정리한 책을 출판했었다. 네덜란드인 중에 아는 사람 한명 있는데, 그러고 보니 팩션도 만나보긴 했군! 이 책은 과정을 말하고 있다. 어렵지도 않다. 하지만 16년 동안의 이야기니 만큼 요약할 수 없는 묵묵히 읽어야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 수업방식처럼 요약식으로 알려주지 않음으로 익숙치 않은 사람에겐 지겨움이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외고를 나온 아이들이 서울대에 들어가면 다른 아이들과 비슷해지거나 더 낮아진다는 88만원 세대의 저자 중 한 분의 이야기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대목이지 않을까! 그런데 기대도 안했던, 현재 시장 역할에 대한 짧지만 깊은 통찰에 금융자본주의 폐해가 극에 달한 현재에도 가치있는 내용이라 정리해보면, 시장 경제는 구매력과 연결될 때만 수요에 반응한다. 이 말은 세계 인구의 70% (가난한 사람들)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나로선 커피 관련 책을 다섯 권 넘게 읽으면서 지식은 아니지만 지혜로움이, 그렇게 자만심이 들 이때 또 하나의 커피 이야기로 무지몽매한 날 일깨워 줬다. 일독을 권해본다. 지식에만 목말라 있던 분이시라면 암묵지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읽는 중에 멕시코 커피에 대해 작은 커피숍을 경영하는, 현재 단골인 임사장에게 물으니 멕시코 커피는 시장에 나오지 않는단다. 그렇단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거기 안에서도 공정무역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반대파 이야기만 하더라!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스타벅스와 차별성을 둔다면서 이야기는 대기업의 논리를 읊는 것으로 살고 있음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멕시코 커피의 품질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단 이야기도 하던데 ... 어쨋든 난 커피 전문가가 된 느낌이다. 멕시코 커피는 스타벅스 리저브드 커피 판매점에서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어 좋다.

 

거기에 이어지는 바나나, 초콜릿, 카카오 그리고 의류산업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만 이야기 했다면 지쳤을지 모르지만 생산자에게 혜택이 가야된다는 단순한 진리에서 정말 흥미진진했다. 면허, 인증, 다국적 기업, 수출, 수입 관점까지 나와있는데, 무역하시는 분들도 읽어보시면 좋은 아이디어와 방법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거기에 난 니코 로전이란 인물에 반했다. 글은 짧으나 그가 한 행동까지 보였기에 그렇다. 물론 프란스 신부의 흙냄새 뭍어나는 글도 좋았다. 16남매가 형제란 사실엔 놀라기도 했지만.

 

쿠스코를 트래킹 하고 있었을 땐지, 차차뽀야스에서 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가파른 고봉을 걸어 내려오는 인디오 아주머니에게 인간으로써의 존경심은...맨발이었고, 아이까지 업고... 그런 무지막지한 빈곤을 해결하는 제대로 된 방향은 개발원조의 도와준다고 하면서 제국화(판매 시장만들기)하는 것보단 시작부터 제대로된 방향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어떤 면에선 네덜란드 인이 만든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물론, 이제는 우리도 '아름다운 가게'같은 브랜드를 갖고 있긴 하지!

 

이 책의 백미는 끝 문단이었다.

프란스 판 데어 호프와 니코 로전은 각자 새로운 일거리를 적은 긴 목록을 갖고 16년 전과 같이 각자의 일터로 헤어졌다. 니코는 다시 위트레흐트에 있는 참여연대 사무실 책상 앞에 앉을 것이고 프란스는 멕시코로 돌아가 바랑카 콜로라다의 흙담벽 오두막집에서 컴퓨터를 켤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북부(부유한 국가)와 남부(가난한 국가)로 나뉘어진 관계안에서 각자 맡은 일 때문에 바쁘게 뛸 것이다.

 

비선형, 단절적]

- 프란스 씨가 선교를 좋아했기에 신부가 된 이야기는 나에게 어떤 길을 선택하란 암시는 아닐까?

- 프란스 씨가 커피 재배 이야기를 하는데, 잠시 였지만, 커피 재배하는 곳에 1박을 보낸 페루를 떠올린건 유쾌했다.

-책에서 말하는 참여연대는 종교와 연계된 네덜란드 조직.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참여연대는 대한민국 NGO단체

-막스 하벌라르 - 네덜란드의 작가인 뮐타툴리의 유명한 소설 [막스 하벌라르]에서 명칭을 따왔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인들은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를 식민 통치할 당시 원주민 착취에 적극적으로 항의했던 작가 뮐타툴리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 이외의 국가에서 막스 하벌라르라는 명칭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162.

-녹음수-여름의 강한 일조와 석양 햇빛을 수관으로 차단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식재되는 수목을 가리키는 말.

-종교개발단체 - 종교단체 돈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알았다. 세금을 내지 않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떨지 충분히 상상이 된다.

-공정무역은 사회적,생태적,지속적인 생산이라고 니코 로전은 말한다.

- 공정거래 운동의 역사 전체를 담은 책이 아니라 커피협동조합과 참여연대가 이룬 많은 공헌 중 하나를 기술한 책이다.

- 공정거래운동의 역사 전체를 담은 책이 아니라 커피협동조합UCIRI과 참여연대Solidaridad가 이룬 많은 공천 중에 하나를 기술한 책이다-프롤로그

- 아버지는 항상 전쟁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씀하셨다.-23 절대주의보다 상대주의가 서로를 이해하기엔 좋은 도구.

- UCIRI의 농부들은 부유한 나라들의 경제 모델을 강력하게 거부했다. -39 외부에서 와 자신들의 나라를 탄압한 제국주의가 판 쳤던 시대의 산물을 고스란히 멕시코는 느꼈겠지!

- 멕시코 연방국가 치아파스chiapas 에서 일어난 인디언 혁명은 인간이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방법으로 지내야 된다는 확신에서 나온 결과이다.-42

- 교구청으로부터 받은 지시 중의 하나는 인디언 원주민들이 어떻게 산악지대에까지 가서 살게 되었으며 그들의 관습과 종교가 어떠한지를 알아내는 일이었다.-81

- 가장 좋은 배움터는 매일 현장 실습을 하는 것이었다.-85

- 우리는 원조금과 기부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다.-93

- 정상적인 개발원조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불평등에 기초한 원조체계에 있습니다.-110 니코 로전

- 목화 키우는데 소모되는 비료량이 전세계 소모량의 18% 경악했다. 그에 따른 환경오염과... 그렇기에 환경오염도 줄이면서 생산자에게 제대로된 이익을 담보하는 공정무역은 꼭 필요하단 생각이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가 3위 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더욱 네덜란드가 좋아진 느낌이다. 한번 가봐야지!

- 공정무역도 한 비지니스 한분야로서 독일도 경쟁하고 유럽이 서로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복잡도는 증가되는구나! 생각했다.

저작자 표시
신고

페루 교육부 방문

http://juliocorea.tistory.com/3175 (클릭)

학교에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해 공문을 교장선생님이 올렸지만, 혹시나 외국인인 내가 방문해 노력하면 좀더 일찍 연결되지 않을까 해서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 사진도 찍고 했었음.

 

 

선생님이 작년에 메일로 알려줬는데 그 부분을 적지 않은게 생각나서... ... 며칠 전 페루 지역에서 귀국한 단원과 커피를 마시다 생각나... ... 이야기하다가... 이제야 정리 완료.

 

2013년 6월 25일 거의 10개월 전에 선생님 Kelly에게 받은 메일인데, 인터넷 라인이 설치되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것과 더불어 새로운 교실도 건축되고 좀더 나아지고 있는 Javier Pulgar Vidal 학교 이야기도 있었다.

이런 만족스런 이야길 빼먹었지. ㅋㅋ 이제야 ..

 

<좀더 자세한 이야길 적어보면 우리 지역의 다른 학교는 학부모회가 있어서 유료로 돈을 내고 컴퓨터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비용이 높다보니 학생이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당시엔 예산을 좀 전용해서라도 1년 정도 인터넷비용을 부담하고 학생들에게 인터넷을 가르치고 싶었지만,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 대신에 CPU를 intel 대신에 AMD로 하고, 램을 2G로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지! 결과적으론 잘한 결정인 것 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KOICA 단원으로 가면 기본적으로 자신 분야에서 도와줄 것 찾아 프로젝트를 하게 되죠. 그렇게 2년 프로젝트 하고 와서 예전부터 알았던 PMP 라이센스...다행히 획득!


거의 1년 전이네요.


혹시 경력으로 나가시는 분 중에 자신의 분야와 시너지 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시는 분께 추천해봅니다. 요즘은 인터넷 시대이니 검색하시면 웬만한 정보는 다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PMP 라이센스를 획득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수행 경력이 필요한데 2년간 단원 활동도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짜 프로젝트하는 동안 PMBOK를 통한 이론과 실제를 함께 해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천하는 이유는 PMP 자격증 때문이 아니라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PMBOK 내용이 좋고, 자신의 분야에서 분명 쓸모가 될 것이라 믿기에 합니다.

 

 

 

참고사이트 : http://www.pmi.org




 

 

 

PMP 5th 이 나와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그렇네요! 함께 하실 분 계신가요? 

 


저작자 표시
신고

내가 학생일 때만 해도 대한민국 사회는 선생님 존경사회였다. 떠받들고 살았더랬지! 선생님을 스승님으로 말하며 존경했지만 지금 나는 그들이 노동자이고 직업인이며 공무원으로 짤리지 않고 살아가는데 만족하는 소시민(파워 면에서 그렇단 이야기, 경제적 안정이 보장된 땡 직장이란 생각도 있다)이라 생각한다. 전교조가 생기는 시기로 직업의식에 대해 좀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쉬운 부분.


 전교조가 합법노조가 되는데도 큰 진통이 있었다. 그건 조선시대 유학의 단점(?)인 허례에서 온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이는 우리나라 문화라고 하지만 '효' 문화 역시 전 세계에 일반적인 감정인 것을...  요새 노인에게 지하철 자리 양보하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물론 유교문화가 준 저절로 고개숙임(세뇌)은 있지만 -.-


제사를 1년에 몇 번 배고픔을 이겨낼 음식과 조상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참아내기 위한 제도, 신분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빈틈이라 생각한다. 이것도 허식이지만 나름 양반家에 태어나 이런 말 하는지 모르지만! 노비로 태어난 이들도 제사를 지냈는지 궁금하다. 어쩌면 양반들이 제사를 지내고 나눠주는 음식 덕분에 신분제를 유지했을 수도......

(분명 상상한 이야지만, 이런 제한없는 생각을 이제서야 할 수 있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하다.)


선생이 노동자라고 생각한 이유는 신문이나 역지사지를 해 알게 된게 아니다. 정확히 28개월 군복무를 통해서다. 초심으로 2년은 당직사관부터 시작해 제대로 수행했다. 하지만 4개월 정도 남은 시기엔 직업인 의식이 강해졌고, 대위가 된다면 그때 부터 분명 직업인으로 자기 자식양육과 사는 것에 신경쓸 것은 당연한 변화다. 그렇기에 선생이란 직업역시 사명의식만 가지고 할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결론.


거기엔 눈가리고 아웅하는 대치동 치맛바람과 학원기업이 상장해 있는 유일한 나라(정확히 검증하지 못했지만)인 것도... 한 이유가 되겠지! 현 대통령도 영남대를 소유, '사학법 개정 반대'를 외친 촛불 집회 원조인사로서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교육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이상하게도 제대로 된 교육은 이뤄지고 있지 않다 생각했었다.


스스로 모범이 되지 못한다 생각했기에 선생이란 직업을 갖고자 생각한 적은 대학생때 치기 말고는 없었다.


_______

본론으로 들어가 정리중에 페루에서 출제한 시험지를 보게 되었다. 전산학 개론쯤에 해당되는 수업을 하고 객관식 문제를 출제했다. 물론 교정은 coworker인 Kelly 선생님이 도와주셨고, 그런데 아래 문제를 보니 낯뜨거움이다. 단축키나 묻고 하는게 진정한 전산학 개론 수업에 대한 평가는 아니였을텐데...


맞다! 밖에서 보면 아주 명쾌하고 당연하지만 내가 직접 거기에 뛰어들어 해보면 이론과 실제에서 오는 갭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컴퓨터 관련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지 ... 이제든 생각은 하나의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 말고는 없는 것임을 정확히 알았다. (이건 직업인으로 치우친 생각이다만 직업교육이 교육의 전부가 아닐까! 물론 앎의 기쁨도... -.-) 부족한 스페인어지만 제대로 된 이론 수업과 실재 컴퓨터 안을 보여주고, 케이블 연결 여러번 반복 시켜주며 TV와 같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는데...


평가를 하는 관점에선 아래와 같은 문제를 내는 것 말고는 ... 스페인어를 더 잘했다면 ... 좋았겠다!


** 추억으로 시험지 올려봄. 페루 시험은 객관식 보다 주관식이다. 이런 객관식 시험에 Kelly 선생님은 신선(?)해 했다. 컴퓨터 달랑 5대로 수업을 했기에 아이들이 몰라 틀리는 것 보다 안해봐서 틀리는게 많을 것이고, 못사는 지역이라 처음엔 컴퓨터 사용을 무서워한 학생도 있었고... 학생이 순진(?)한 건 아니었다. 고장내면 학생 자신이 보상해야 되는 시스템이었고...


** 하튼 선생이란 직업을 1년 6개월 정도는 했기에 지금 우리나라 선생님이 힘듦과 고뇌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은... ... 좋은 점이겠지!






저작자 표시
신고
해외봉사를 간다는 것이 대단한 일임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결정과 행한 내 행동에 내가 놀란다. 왜냐면, 2년 후 자신의 길이 전혀 달라질 수 있는 어떤 터닝 포인트가 됨을 직접 겪기도 하고 보기도 했기에...
- 컴퓨터 기술자에서 사회 복지사의 길을 가는 이, 봉사한 지역에서 계속 나눔을 신천하는 이, 귀국하지 않고 페루 수도 리마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서다!

2 년간 삶은, 생각을 곰삭게 하고 살아 오면서 가졌던 관점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게 해줬다. 그래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

 

굿 워크Good Work (2013/07/22)

E.F. 슈마허 지음 /박혜영 옮김 | 느린 걸음 |

분열 속에 운좋게 '좋은 노동(저자 번역)',  좋은 책을 만났다. 쉽고, ODA에 지원과 방향이 어떻게 가야하는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 해준다. 그만의 증거와 함께. 모든 사람이 YES 할때, NO라 외치는 책이 그렇게 많지 않기에, 참으로 가치 있는 책이다 싶다.


기술 보단 사람... ... 임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수소혁명] 을 읽었고, [하늘에서 본 지구 시리즈 중에 Home 2부작]를 보았기에 열린사고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니, 더 정확히는, 이 책이 제시하는 것들을 서로 읽고 토론해보고 싶다. 체득해야 할 것이 많아서다.



우선? 토론 하고 싶은 것은 봉사의 방향에 대해서다.


정리해 본(열줄 미만으로 정리할 수있게 됨) 2년 생활은 KOICA 자원봉사는 가난한 이에게 무조건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그런 일을 하는 단체는 따로 있기에 의도가 그렇다면 거기로 가야 된다- 자신이 닦아 온 전문 분야를 해당 나라 상황에 맞게 접목해 최선(최고면 더욱 좋겠지만)의 결과가 나오게 노력하는 것이다.


거기에 단원의 전문 지식은 필수다. 그러지 않으면 각국마다 상황 상황이 다름에서 오는 다른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KOICA 단원 면접이 2차로 나누어 서류 면접과 분야 면접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뿐인 정답을 찾는 실수를 피하고,봉사 단원 자신이 그 나라에서 선입견을 갖지 않고 파악하고 실천하는 그것이, 그 속에서 나온 해결이 해답이 되는 것이다. 해결은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다, 여러 방법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최선의 시도와 노력, 그리고 결과를 겸허 받아들여야 된다.

-나는 결과까지 좋았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건지도...


위와 같은 봉사 방향을 정하게 된 것에 부언해보면,


2년이 지나고 귀국하면서 후임 단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던 이유는 '우리 학교'가 제대로 된 컴퓨터 교육이 진행되길 바래서다. 그러기 위해선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컴퓨터 단원으로서 전문 컴퓨터 지식과 노하우가 꼭 필요하다고 건의했었다. 그리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후임 단원이 바구아 그란데 '우리 학교'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후임이 학교 선생님이 잘 가르친다며 낙후된, 전기사정도 열악한 곳으로 임지 변경한다는 풍문을 듣고서는... ...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프로젝트 지원(돈)이 쉽지가 않을텐데...


이 책이 말하는 '기술 발전을 갈구한 일반 대다수의 선택'과 '제대로 된 해결책이지만 놀랍지 않은, 경험 제시를 통한 저자의 대책'을 대비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해 본 방향]


'우리 학교'는 물질적 지원은 어느 정도 도달한 상태이고, 이제는 단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일정 기간(2-4년)이 필요했다. 교안을 만들고, 수업하고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가는 것. 그것이 대단치 않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기본을 곤고히 하는 것이며, 효과적일 것이다. 외국인 선생님으로서 시간도 잘 지키고,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기본의 에너지가 우리 학교는 필요했다. 그런데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계약직 영어 선생님이 컴퓨터까지 가르치는 이유가 수업한 시간 만큼만 급여를 받아야 하는 처지와 월급이 적어 퇴근 후 다른 일을 해야 되는 상황 임을...그렇게 컴퓨터 수업의 질은... ... 떨어지는 것이다.


거기다 귀국 2년 정도 지난 지금, 경력 단절과 혼란에 한국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이로서, 엔트로피를 최소화하면서 나눔과 섬김을 배우고, 돌아와 온전한 사회인이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열악지역에서 몸으로 봉사보단, 자신의 분야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내고, 저자가 말하는 대안 [적정 기술] 처럼, 스페인어를 제대로 익혔다면 그 시너지는 봉사자 자신에게도, 학교에도 아주 좋았을텐데... ...


책에서 제시한 방법 처럼 특별나거나, 대단하지 않다 생각한 것이 오히려 좋은 해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갔다면...


그렇다 우리는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이 제시하는 큰 테마에 집중해 이야기 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그의 선택이 틀리고 나의 선택이 옳다는 식의 이야기로 읽지 말고 하나의 방향으로 생각해보길 기대해본다.


아쉬운 것 하나]

슈마허는 죽었고, 마가렛 대처 씨는 살아서 공공을 민영화하면서, 지금 영국의 기반을 다졌다. 거기에 현재 대한민국은 대처가 실행한 방식으로 따라하려고 한다. 거기에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은, 마가렛 대처가 만들어둔 영국은 또 변하고 있다는 사실!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길 왜 했나면, 우리나라 인터넷 설치는 적어도 일주일이면 되지만, 안데스 산맥 (우리 지역은 4-5,000m)을 넘어 인터넷 유선을 설치하지는 못한다. 그렇기에 무선을 이용하는데, 그 비용이 상당하다. 그렇다고 코이카의 기금으로 인터넷 비용을 지원하기는 무리였기에, 학교에서 공문으로 신청한 상태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볼까 싶어, 수도 리마에 갈 일이 있을때 이런 노력을 했었다. [Ministerio de Educacion 방문] 

후임은 알까? 학교에 컴퓨터실을 설치하고 랜 선을 구축한 뒤에도 이런 노력이 필요했고, 이번에 co-worker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컴퓨터 실 구축 후 거의 2년 만에야 인터넷 연결이 되었다는 것을...




저작자 표시
신고

늦은 정리

6월 6일 현충일이다. 류뚱 덕분인지 야구선수 모자가 알록달록한 이유를... 그리고 메모리얼 데이로 기념하더라.


우리나라 6.25는 동족 상잔의 비극 때문이라.. 하지만, 6.25만으로 한정되기 보단,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하는 건 어떨까!... 롯데 유니폼만 그래도 표나게 입긴 했던데...


한참 전인 전역 다음해 국립묘지에 혼자 가서 무명용사비에 한송이, 용사비에 한송이 올려두었는데... 그 다음해는 동기가 있는 대전 국립묘지에도 다녀왔고...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올해는 KOVA 모임 다녀왔다.


프로그램 안내



동기 민준e은 개발한 앱을 기부했다. 부럽다 ^.^


나도 설치


체유대회 후 동기 끼리 맥주 한잔하면서... 한강도 봤다.

잘 찍는 민호 사진

신고

(2012/05/21)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봉사활동이 전부 하드웨어 중심인 것은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컴퓨터실을 갖춘 뒤에 고민 끝에 제가 없어도 교육이 지속되는 방법을 생각해보니 선생님들께 컴퓨터 교육을 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교육을 실시 했지요. 평균 연령이 45세 이상임에도 끝까지 따라와주고 ... 그랬습니다.

 


수료(자격)증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름 뿐인 수료(자격)증이 아니라 UGEL이란 지방 교육청에 교육계획 공문을 올리고 최소 80시간 이상을 해야 된다고 해서 시간표 짜고, 한달 반 정도 수업을 하고 시험까지 치고 제대로된 프로세스를 밟았지요! 본래는 해 넘어 나오는 자격증을 부랴부랴 교육청에 co-worker와 함게 찾아가 12월 24일쯤인가 방학시작 전에 아래와 같이 발급까지 받아 나눠 줬습니다. (자격증 디자인은 제가 전 선배단원에게 받은 것을 참고로 해서 만들어 함께 제출했지요! 한국과 같습니다. 상급기관은 일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요!)

 


청장(우리나라 지역 교육감)님의 서명받고 선생님들 급여 및 정직원 되기 위한 계약직 선생님에게 점수가 되는 실질적인 자격증이 만들어진거죠! 뒤면에는 고유번호가 적혀 있어서 복사는 안되게 만들었습니다.


부언하면  (선생님 번호 / 전체 발행부수)를 자격증뒤에 수기로 적고 사인까지 하더군요!

 

역시나 글은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

자격증 디자인은 예전  단원(연장하셔서 3년 근무했던 툼베스 열정의 선배 단원)에게 받은 PPT를 가지고 했지요!  제가 이런 예쁜 디자인은 못 만듭니다. ㅋㅋ

자격증 공문은 교장선생님이 잘 만들어 주셨고, 전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했지요. 선생님들 모두 자판에 익숙해지셨고, windows 7과 워드로 한페이지 짜리 자신의 휴가 서류정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필요가 배움을 이끌어 내기에 실질적인 수업을 했지요)

 

저녁에 이렇게 나와서 선생님 수업을 했지요. 만 일년반 전이군요! ㅋ

교재는 페루 수도 리마에 가서 최신 것으로 구입하고 제본하게 해서 ... 강매했습니다.
책이라도 한권씩 있어야 수료 한 후에 남는 것도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단, 워드 책은 강매말고 원하는 사람 제본하기로 했구요 ^^)


한데 40대 중반 이 대부분인 지라 글이 작아서 싫다는 말씀도 하셨다는 ㅋㅋ



시험 성적에 따라 부상으로 USB 좀 풀었지요.



KOICA 프로젝트 진행한 내용은

http://juliocorea.tistory.com/category/Project

여기에 하나의 카테고리(이야기)로 묶었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