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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Action2

After 2011 Day Action - 일기로 나태함을 이겨냈음 페루에서 올린 글들 정리중에 DayAction이란 카테고리엔 글이 하나만 있음에도 왜 만들어 두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궁금해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 DayAction 엔 페루가기 몇일 전 부터 한국도착한 날까지의 기록을 적었더랬다. 실명과 이니셜로 주저리주저리 적어면서 스트레스 해소용 글들이 많아 공개는 힘들고 그냥 리스트만 캡쳐해서 올려보기로 함. [다시 한번 훑어보니 빠진 날짜도 있었다. 여행가서가 가장 많이 빠져있는 것 같다] 2011. 5. 8.
지금은 정리 중 (전략적 사고) 집사진 찍어 올려보려다 이상하게도 하지 못했다. 귀국을 두어 달 정도 앞둔 시기에 정리하는 걸 찍어 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 거기에 운좋게 http://bit.ly/e9gBGd 이런 글을 보고 나니, 전략적으로 귀국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단 싶은 생각에서다. [[ 내 삶에 선대대응을 한적이 있는가?! 멍... 없는 듯. 다 끌려 간듯. ]] 목표] 남은 50여 일 동안 밥벌이 지식을 환기 시켜야 하고, 2년 살았기에 구입한 물품들을 팔고, 그돈으로 돌아갈 때 여행을 잘하고, 미국에서 킨들,아이패드2,맥북에어 등등 사가지고 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거기에 욕심은 스페인어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물론, 오늘 출근해서 선생님과 대화하다보면 도와드릴게 많아 바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제.. 2011.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