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151214.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1부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세계테마기행.151215.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2부 콘도르의 땅, 콜카

세계테마기행.151216.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3부 잉카의 심장을 걷다, 쿠스코

세계테마기행.15.1217페루, 축복의 땅을 가다 4부 아마존을 느끼다, 팅고 마리아


우연히 보고, 정리!

구광렬 시인/ 울산대 국제학부 교수 님은 페루사람과 아주 닮아 놀랐다! 유창한 스페인어!


드론으로 촬영된 화면이 있어 예전 다큐와 다른 영상이 제법 있다. 리마의 몇 거리가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면서 거리를 빨리감기식으로 보여주는데 좋았다. 예전 보여준 거리를 직접 걸었기에 기억과 이어지면서 좋았다!

** 시인이라 그런지 시를 읊어주는데 좋아서 담았다.


* 사진은 다 올리지 못했고, 움직이는 GIF를 차례차례 보면 정리할 수 있을 듯.


PD 김현주/ 문자그래픽 양지연/ 글구성 김민정 / 취재작가 이유선/ 촬영 스테디캠,헬리캠 서경석 / 번역 윤은주 윤유정/ 편집 TV미학 박은석/ 문자그래픽 양지연 / 녹음,음악 TV미학 정희진/ / 타이틀 최지영/ 지도 제작 이미지팩트 / 제작팀장 정찬용 / 조연출 한샛별 / 연출 허백규




페루 국기로 땅을 표시해서 보기 좋더라!


리마를 이렇게 상공에서 본 건... 비행기에서 본 기억 밖에 없고, 그것도 이 지역은 아니니...  앗 그리고 난 스페인어 사용자가 거의 95%는 아닐까? 싶다.


한반도란 말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합쳐 그렇다는 사실! 우리나라와 유사한게 수도에 인구가 몰아 있다는 것!




2부

각 주마다 각 동마다  plaza가 있고, 그 이름이 대부분 아르마스다. 규모가 좀 작은 곳은 다른 이름을 가진 plaza가 있긴 하다.


아레끼빠를 갔지만 이렇게 큰 두 산이 보이는지는 이 화면 덕분에 알았다.


이거 먹어봤는데, 잉 맛을 기억 못하네! 이럴수가. 그렇다고 딱히 다시 가서 먹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네!



전망대, 여기서 결혼사진 찍는 커플 덕분에 좋았다.


안데스 산맥이 북에서 남으로 관통하는 나라 페루


AMÉRICA.

no invco tu nombre en vano.

Cuando su jefa al corazón la espada,


Cuando aguanto en el alma a gotera,

cuando por las ventanas

un nuevo día tuyo me penetra, Pablo Neruda



chupe de camarones.


Los Heraldos Negros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LOS HERALDOS NEGROS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Yo no sé!
Golpes como del odio de Dios; como si ante ellos,
la resaca de todo lo sufrido
se empozara en el alma. ¡Yo no sé!

Son pocos; pero son. Abren zanjas oscuras
en el rostro más fiero y en el lomo más fuerte.
Serán tal vez los potros de bárbaros atilas;
o los heraldos negros que nos manda la Muerte.

Son las caídas hondas de los Cristos del alma,
de alguna fe adorable que el Destino blasfema.
Estos golpes sangrientos son las crepitaciones
de algún pan que en la puerta del horno se nos quema.

Y el hombre. Pobre. ¡Pobre! Vuelve los ojos, como
cuando por sobre el hombro nos llama una palmada;
vuelve los ojos locos, y todo lo vivido
se empoza, como charco de culpa, en la mirada.

Hay golpes en la vida, tan fuertes. ¡Yo no sé!




Lawa de chuño





팅고 마리아는 가보지 못했다.


아마조나스에 살았던 난 처음들어보네! 주 이름 자체가 아마조나스가 있는데 ㅋㅋ


쿰비야는 그냥 우리나라 트로트로 보면 된다. 노래로 알았는데 춤일 수도 있군!


호아친Hoatzin, 시조새라니... 놀랐음.


송어를 양식하는 줄 알았는데, 피라루쿠를 양식하는군!



다행히 카카오는 먹었봤군!


Adios Perú

Nos Despedimos con la misma palabra del encuentro


Senti lo mas cercano en lugar mas lejano

Senti lo más familiar en el lugar mas extraño


Tal vez será por la misma gangre que fluve

desde tu corazón a los dedos dé mis pies


Adiós Perú!







이미지만 다시 저장한 파일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review.zip

review2.zip

review3.zip

review4.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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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교육부 방문

http://juliocorea.tistory.com/3175 (클릭)

학교에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해 공문을 교장선생님이 올렸지만, 혹시나 외국인인 내가 방문해 노력하면 좀더 일찍 연결되지 않을까 해서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 사진도 찍고 했었음.

 

 

선생님이 작년에 메일로 알려줬는데 그 부분을 적지 않은게 생각나서... ... 며칠 전 페루 지역에서 귀국한 단원과 커피를 마시다 생각나... ... 이야기하다가... 이제야 정리 완료.

 

2013년 6월 25일 거의 10개월 전에 선생님 Kelly에게 받은 메일인데, 인터넷 라인이 설치되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것과 더불어 새로운 교실도 건축되고 좀더 나아지고 있는 Javier Pulgar Vidal 학교 이야기도 있었다.

이런 만족스런 이야길 빼먹었지. ㅋㅋ 이제야 ..

 

<좀더 자세한 이야길 적어보면 우리 지역의 다른 학교는 학부모회가 있어서 유료로 돈을 내고 컴퓨터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비용이 높다보니 학생이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당시엔 예산을 좀 전용해서라도 1년 정도 인터넷비용을 부담하고 학생들에게 인터넷을 가르치고 싶었지만,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 대신에 CPU를 intel 대신에 AMD로 하고, 램을 2G로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지! 결과적으론 잘한 결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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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단원으로 가면 기본적으로 자신 분야에서 도와줄 것 찾아 프로젝트를 하게 되죠. 그렇게 2년 프로젝트 하고 와서 예전부터 알았던 PMP 라이센스...다행히 획득!


거의 1년 전이네요.


혹시 경력으로 나가시는 분 중에 자신의 분야와 시너지 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시는 분께 추천해봅니다. 요즘은 인터넷 시대이니 검색하시면 웬만한 정보는 다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PMP 라이센스를 획득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수행 경력이 필요한데 2년간 단원 활동도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짜 프로젝트하는 동안 PMBOK를 통한 이론과 실제를 함께 해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천하는 이유는 PMP 자격증 때문이 아니라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PMBOK 내용이 좋고, 자신의 분야에서 분명 쓸모가 될 것이라 믿기에 합니다.

 

 

 

참고사이트 : http://www.pmi.org




 

 

 

PMP 5th 이 나와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그렇네요! 함께 하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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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생일 때만 해도 대한민국 사회는 선생님 존경사회였다. 떠받들고 살았더랬지! 선생님을 스승님으로 말하며 존경했지만 지금 나는 그들이 노동자이고 직업인이며 공무원으로 짤리지 않고 살아가는데 만족하는 소시민(파워 면에서 그렇단 이야기, 경제적 안정이 보장된 땡 직장이란 생각도 있다)이라 생각한다. 전교조가 생기는 시기로 직업의식에 대해 좀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쉬운 부분.


 전교조가 합법노조가 되는데도 큰 진통이 있었다. 그건 조선시대 유학의 단점(?)인 허례에서 온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이는 우리나라 문화라고 하지만 '효' 문화 역시 전 세계에 일반적인 감정인 것을...  요새 노인에게 지하철 자리 양보하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물론 유교문화가 준 저절로 고개숙임(세뇌)은 있지만 -.-


제사를 1년에 몇 번 배고픔을 이겨낼 음식과 조상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참아내기 위한 제도, 신분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빈틈이라 생각한다. 이것도 허식이지만 나름 양반家에 태어나 이런 말 하는지 모르지만! 노비로 태어난 이들도 제사를 지냈는지 궁금하다. 어쩌면 양반들이 제사를 지내고 나눠주는 음식 덕분에 신분제를 유지했을 수도......

(분명 상상한 이야지만, 이런 제한없는 생각을 이제서야 할 수 있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하다.)


선생이 노동자라고 생각한 이유는 신문이나 역지사지를 해 알게 된게 아니다. 정확히 28개월 군복무를 통해서다. 초심으로 2년은 당직사관부터 시작해 제대로 수행했다. 하지만 4개월 정도 남은 시기엔 직업인 의식이 강해졌고, 대위가 된다면 그때 부터 분명 직업인으로 자기 자식양육과 사는 것에 신경쓸 것은 당연한 변화다. 그렇기에 선생이란 직업역시 사명의식만 가지고 할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한 결론.


거기엔 눈가리고 아웅하는 대치동 치맛바람과 학원기업이 상장해 있는 유일한 나라(정확히 검증하지 못했지만)인 것도... 한 이유가 되겠지! 현 대통령도 영남대를 소유, '사학법 개정 반대'를 외친 촛불 집회 원조인사로서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교육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이상하게도 제대로 된 교육은 이뤄지고 있지 않다 생각했었다.


스스로 모범이 되지 못한다 생각했기에 선생이란 직업을 갖고자 생각한 적은 대학생때 치기 말고는 없었다.


_______

본론으로 들어가 정리중에 페루에서 출제한 시험지를 보게 되었다. 전산학 개론쯤에 해당되는 수업을 하고 객관식 문제를 출제했다. 물론 교정은 coworker인 Kelly 선생님이 도와주셨고, 그런데 아래 문제를 보니 낯뜨거움이다. 단축키나 묻고 하는게 진정한 전산학 개론 수업에 대한 평가는 아니였을텐데...


맞다! 밖에서 보면 아주 명쾌하고 당연하지만 내가 직접 거기에 뛰어들어 해보면 이론과 실제에서 오는 갭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컴퓨터 관련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지 ... 이제든 생각은 하나의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 말고는 없는 것임을 정확히 알았다. (이건 직업인으로 치우친 생각이다만 직업교육이 교육의 전부가 아닐까! 물론 앎의 기쁨도... -.-) 부족한 스페인어지만 제대로 된 이론 수업과 실재 컴퓨터 안을 보여주고, 케이블 연결 여러번 반복 시켜주며 TV와 같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는데...


평가를 하는 관점에선 아래와 같은 문제를 내는 것 말고는 ... 스페인어를 더 잘했다면 ... 좋았겠다!


** 추억으로 시험지 올려봄. 페루 시험은 객관식 보다 주관식이다. 이런 객관식 시험에 Kelly 선생님은 신선(?)해 했다. 컴퓨터 달랑 5대로 수업을 했기에 아이들이 몰라 틀리는 것 보다 안해봐서 틀리는게 많을 것이고, 못사는 지역이라 처음엔 컴퓨터 사용을 무서워한 학생도 있었고... 학생이 순진(?)한 건 아니었다. 고장내면 학생 자신이 보상해야 되는 시스템이었고...


** 하튼 선생이란 직업을 1년 6개월 정도는 했기에 지금 우리나라 선생님이 힘듦과 고뇌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은... ... 좋은 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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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를 간다는 것이 대단한 일임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결정과 행한 내 행동에 내가 놀란다. 왜냐면, 2년 후 자신의 길이 전혀 달라질 수 있는 어떤 터닝 포인트가 됨을 직접 겪기도 하고 보기도 했기에...
- 컴퓨터 기술자에서 사회 복지사의 길을 가는 이, 봉사한 지역에서 계속 나눔을 신천하는 이, 귀국하지 않고 페루 수도 리마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서다!

2 년간 삶은, 생각을 곰삭게 하고 살아 오면서 가졌던 관점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게 해줬다. 그래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

 

굿 워크Good Work (2013/07/22)

E.F. 슈마허 지음 /박혜영 옮김 | 느린 걸음 |

분열 속에 운좋게 '좋은 노동(저자 번역)',  좋은 책을 만났다. 쉽고, ODA에 지원과 방향이 어떻게 가야하는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 해준다. 그만의 증거와 함께. 모든 사람이 YES 할때, NO라 외치는 책이 그렇게 많지 않기에, 참으로 가치 있는 책이다 싶다.


기술 보단 사람... ... 임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수소혁명] 을 읽었고, [하늘에서 본 지구 시리즈 중에 Home 2부작]를 보았기에 열린사고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니, 더 정확히는, 이 책이 제시하는 것들을 서로 읽고 토론해보고 싶다. 체득해야 할 것이 많아서다.



우선? 토론 하고 싶은 것은 봉사의 방향에 대해서다.


정리해 본(열줄 미만으로 정리할 수있게 됨) 2년 생활은 KOICA 자원봉사는 가난한 이에게 무조건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그런 일을 하는 단체는 따로 있기에 의도가 그렇다면 거기로 가야 된다- 자신이 닦아 온 전문 분야를 해당 나라 상황에 맞게 접목해 최선(최고면 더욱 좋겠지만)의 결과가 나오게 노력하는 것이다.


거기에 단원의 전문 지식은 필수다. 그러지 않으면 각국마다 상황 상황이 다름에서 오는 다른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KOICA 단원 면접이 2차로 나누어 서류 면접과 분야 면접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뿐인 정답을 찾는 실수를 피하고,봉사 단원 자신이 그 나라에서 선입견을 갖지 않고 파악하고 실천하는 그것이, 그 속에서 나온 해결이 해답이 되는 것이다. 해결은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다, 여러 방법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최선의 시도와 노력, 그리고 결과를 겸허 받아들여야 된다.

-나는 결과까지 좋았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건지도...


위와 같은 봉사 방향을 정하게 된 것에 부언해보면,


2년이 지나고 귀국하면서 후임 단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던 이유는 '우리 학교'가 제대로 된 컴퓨터 교육이 진행되길 바래서다. 그러기 위해선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컴퓨터 단원으로서 전문 컴퓨터 지식과 노하우가 꼭 필요하다고 건의했었다. 그리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후임 단원이 바구아 그란데 '우리 학교'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후임이 학교 선생님이 잘 가르친다며 낙후된, 전기사정도 열악한 곳으로 임지 변경한다는 풍문을 듣고서는... ...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프로젝트 지원(돈)이 쉽지가 않을텐데...


이 책이 말하는 '기술 발전을 갈구한 일반 대다수의 선택'과 '제대로 된 해결책이지만 놀랍지 않은, 경험 제시를 통한 저자의 대책'을 대비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해 본 방향]


'우리 학교'는 물질적 지원은 어느 정도 도달한 상태이고, 이제는 단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일정 기간(2-4년)이 필요했다. 교안을 만들고, 수업하고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가는 것. 그것이 대단치 않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기본을 곤고히 하는 것이며, 효과적일 것이다. 외국인 선생님으로서 시간도 잘 지키고,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기본의 에너지가 우리 학교는 필요했다. 그런데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계약직 영어 선생님이 컴퓨터까지 가르치는 이유가 수업한 시간 만큼만 급여를 받아야 하는 처지와 월급이 적어 퇴근 후 다른 일을 해야 되는 상황 임을...그렇게 컴퓨터 수업의 질은... ... 떨어지는 것이다.


거기다 귀국 2년 정도 지난 지금, 경력 단절과 혼란에 한국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이로서, 엔트로피를 최소화하면서 나눔과 섬김을 배우고, 돌아와 온전한 사회인이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열악지역에서 몸으로 봉사보단, 자신의 분야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내고, 저자가 말하는 대안 [적정 기술] 처럼, 스페인어를 제대로 익혔다면 그 시너지는 봉사자 자신에게도, 학교에도 아주 좋았을텐데... ...


책에서 제시한 방법 처럼 특별나거나, 대단하지 않다 생각한 것이 오히려 좋은 해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갔다면...


그렇다 우리는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이 제시하는 큰 테마에 집중해 이야기 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그의 선택이 틀리고 나의 선택이 옳다는 식의 이야기로 읽지 말고 하나의 방향으로 생각해보길 기대해본다.


아쉬운 것 하나]

슈마허는 죽었고, 마가렛 대처 씨는 살아서 공공을 민영화하면서, 지금 영국의 기반을 다졌다. 거기에 현재 대한민국은 대처가 실행한 방식으로 따라하려고 한다. 거기에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은, 마가렛 대처가 만들어둔 영국은 또 변하고 있다는 사실!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길 왜 했나면, 우리나라 인터넷 설치는 적어도 일주일이면 되지만, 안데스 산맥 (우리 지역은 4-5,000m)을 넘어 인터넷 유선을 설치하지는 못한다. 그렇기에 무선을 이용하는데, 그 비용이 상당하다. 그렇다고 코이카의 기금으로 인터넷 비용을 지원하기는 무리였기에, 학교에서 공문으로 신청한 상태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볼까 싶어, 수도 리마에 갈 일이 있을때 이런 노력을 했었다. [Ministerio de Educacion 방문] 

후임은 알까? 학교에 컴퓨터실을 설치하고 랜 선을 구축한 뒤에도 이런 노력이 필요했고, 이번에 co-worker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컴퓨터 실 구축 후 거의 2년 만에야 인터넷 연결이 되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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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정리

6월 6일 현충일이다. 류뚱 덕분인지 야구선수 모자가 알록달록한 이유를... 그리고 메모리얼 데이로 기념하더라.


우리나라 6.25는 동족 상잔의 비극 때문이라.. 하지만, 6.25만으로 한정되기 보단,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으로 하는 건 어떨까!... 롯데 유니폼만 그래도 표나게 입긴 했던데...


한참 전인 전역 다음해 국립묘지에 혼자 가서 무명용사비에 한송이, 용사비에 한송이 올려두었는데... 그 다음해는 동기가 있는 대전 국립묘지에도 다녀왔고...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올해는 KOVA 모임 다녀왔다.


프로그램 안내



동기 민준e은 개발한 앱을 기부했다. 부럽다 ^.^


나도 설치


체유대회 후 동기 끼리 맥주 한잔하면서... 한강도 봤다.

잘 찍는 민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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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스페인어로 컴퓨터 수업을 할려면 이 사이트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aulaclic.es

 

동영상외에도 데이터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냥 링크하나 소개하기 무엇해서 ^^;

2010년에 제가 만든 PPT 업로드 해봅니다.


(첨부한 자료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답풀이를 진행했던 겁니다.

windows 7 은 17파일로된 문제은행으로 만들어서 학교 컴퓨터에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풀게했습니다. ㅋㅋ)



12.configurar el rat&oacute;n y el panel t&aacute;ctil.pptx


전산실 구축해주고, windows 7, ms-word 2010만 가르치고 왔는데...

후임 단원이 갔으니 또 다른 과정을 가르치고 있겠지요!

 

(제가 만난 후배단원은 준비를 착실히 하는지...  

제 집까지 찾아와서 자료 싹쓸이해 가지고 같습니다.

다른 단원분들도 ... 임지 가시기 전 준비한 만큼 나은 봉사가 된다는 것 잊지 마시길...)

 

- 중/고등학교라 이렇게 했고,

- 대학에서 가르치는 분이라면...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씨앗 프로젝트를 해서 그것이 창업이나 취업에 이어지게 되면 ...

 

** 의견 : 스페인어 자료는 나름 잘나가고 있는^^; 스페인이란 나라가 있음으로 ...

교재 만드는 삽질은 정말 안했으면 합니다. 2년에서 휴가, 현지언어교육빼고 나면

얼마 안되는데 현지어로 된 교재까지 만들 능력까지 갖춘 단원이 ... ...

 

** 그리고 위 사이트는 스페인어 배우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ㅋㅋ 아시겠지만...

 

인간이 다른 건 축적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이런 노하우/where 게시판이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도 답답하지만...

 

그 속성은 단원은 행동하는 봉사자라는 거... 과장급이 아닌 실무 봉사단원이라 가서 겪어 보고 하라는

선배단원들의 사려깊음(?)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눌 건 나누는게 더 효과적인 봉사가 될 것 같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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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삶.

나ㅣ 삶을 살자.


옛날 조선시대를 생각해 보았다.

과거 시험을 보러가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알거다.

그런데 왜 갈까 장원급제 말고도 순위별로

관직을 받을 수 있어서 일까...



수능 역시 마찬가지잖아 서울대는 못가더라도...



우리때는 가고 싶은 (정확히는 점수 가능) 학교 지원하고

시험쳐서 그중에 순위 안에 들면...





세상이 본래 경쟁이었구나! ㄱ



그런데 나는 왜 이제야 인식하고

힘들어하고

겁먹고...


재미없어하고...



주체적이지 못했다고 다시금 자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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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있는 관계로 올해는 11월 17일 열렸다. 감사했다.

초대장.. 앞


초대장..뒤

환영사 - 외교부 차관 김성한 님.

같이 있었던 Dr Hong 사진^^

안드레스 돕기 팜플렛 ...

행사 한 컷

재주꾼들이 아주 많다. 노래가 좋아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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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장님 부음 소식에... 자그마한 키가 생각난다. 그리고 그 분의 열정도 떠오르고,
페루 쿠스코의 도자기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 하셨고,
...

좋은 곳 가셨겠지!

*담도암:담도암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_______

페루에 도착해 1달 반쯤 지난 5월 말 경  OJT 현지 방문을 위한 공문서 파본이 아래 사진(우소장님 결재가 있음),

[날짜 오타가 있었다. OJT 가기 두어 달 전에 이 공문을 학교에 보냈으니까, 직접 휴대해가는 이 문서는 내용은 크게 날짜만 바꾸면 되는 것이라 근무하는 페루 직원이 실수했던 것이다. 그것을 내가 찾아내고, 그땐 스페인어 실력이 날짜, 요일만 아는 수준이라...ㅋㅋ

이 문서는 초심을 잊지 말자는 다짐과 기념으로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는에 부음 소식에 연결]


바구아 그란데 Bagua Grande 첫 방문 때 있었던 페루의 큰 사건[Curva de del diablo]은 ....
나중에야 들었지만, 동기들이 새카맣게 된 내 얼굴에 아무말 안할 정도였단다!

* 여러 명의 단원들 모두가 거의 동일한 공문서이니, 소장님 결재 실수라기 보다 페루 직원의 실수로 보는게... 혹시 이 공문서로 오해할 수 있어...적어봄, 사람은 언제나 실수하면서... -.- 거기에 뭐 실제로 가지고 간 것은 날짜가 정확한 문서였으니... 실수는 없었음!! (본래는 삼개월 전 우편으로 보낸 공문 내용과 동일해 실수한 측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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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6 - I had done it : 2011/06/10 다녀왔다.

이승만 때 북한과 국지전이 빈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때가 서른을 넘기고 근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였다. 북침(북한이 우리를 공격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원인과 결과 사이엔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다. 미국의 지원을 받기 위해 노력한 이승만 전 정권의 ... 등등


여하튼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그 분들의 뜻은 ...... 아무도 폄훼 할 수 없고 참으로 숭고하다. 그렇게, 2010년 페루에서 생각했던 유엔묘지를 작년 2011년에 다녀왔다. 그리고 올해는 이렇게 추모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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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6 - 귀국 앞두고 콜롬비아 국외여행을 다녀온 후기 정리하면 써게 되었다.

페루에 있었던 2010년이 한국전쟁(1950년6월25일새벽4시) 발발 60주년이었고, 많은 행사가 국내외 있었더라! 봉사단원으로 일하면서 나에게 항상 되묻는 내 행동/마음은 인도주의란 단어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전쟁의 이면에 옳다 그르다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고, 전후 사정에서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인......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런 이야기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알아 간다고 각설하고,

부끄러움(한번도 방문하지 못한)을 뒤로 하고 돌아가면 꼭 가보려고 한다. 유엔묘지를 가보려고 한다.
그러다 결심은 16개국 모두를 방문하는 것으로 하나의 목표을 세우기도 했다.


60년이란 세월은 잊혀지기위한 준비의 세월이다. [콜롬비아 한국 대사관 포스터를 찍었다]


도와준 나라를 잊고 싶지 않다. 아니다. 도와준 군인들을 잊고 싶지 않다. 기념하고 싶다. 그것인 인간도리기에!

mbc 다큐에서 캡쳐한 유엔기념묘지

묘지중엔 아내가 함께 있고 싶어서 같이 있는 곳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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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로 모든 회화를 준비한다는 건 프로그래머서로는 불가능한 일임을 안다. 실세계(Real world)를 코딩하지 못하므로 모델링(정형화)해서 구현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2013년 7월 지금에야 다시금 스페인어를 제대로 하고 싶어졌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마스터란 말을 붙일 수 있는 몇가지 수준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중 스페인어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Spanish Proficiency Exercises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가보니 COERLL (Center for Open Education Resources and Language Learning for an Open World란 센터로 확장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국어는 아직 없지만 역시 대인배다. 아래 적은대로 우리 나라 대학 스케일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군! 봉사자 입장에선 가난한 나라에 빵하나 더 주는게 중요할 것 같지만, 유엔의 MDGs가 나온 것 처럼 그 방향이 요원한 사실임도 인정하고...

 

어쨋든 오랜만에 간 사이트에서 세상은 변하고 있음을 체감했다.

 

DELE 시험을 앞두고서야 정리했다. 하다보니 중복 자료가 많아,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 자료만 모았지, 정리는 한참 못한...... 제레미 리프킨의 [접속의 시대(한국판 제목으로는 소유의 종말)]란 책을 읽었음에도 ...... 이처럼 방식을 바꾼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어쨋든 스페인어 학습은 아래 사이트로 훈련하면 된다. 그 다음 레벨에서 어떤게 더 필요할지는 모르겠다. 그 레벨에 가보지 못했기에... ... ...

Spanish Proficiency Exercises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스페인어 표현 사이트라고 소개하는 것이 정확하겠다. 동영상도 있고, 레벨로 나누어져 있다.
beginning level -> intermediate A,B -> advanced A,B -> superior
장점]

0. 무료

1. 동영상 자료를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다는 것과 ipod를 이용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podcast 지원 

==>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경우는 FLEX 시험을 만들어 돈벌이로만 활용하는 경우(물론 응시자 얼마안되니 돈벌이가 안될수도......)가 많지만,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학은  이렇게 share의 개념을 실현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유투브 동영상보며 부러워했는데 (영어라 두어 번 듣다가 포기했지만), 이제 롱테일의 법칙에 유의해볼 필요도 있겠다.  승자독식 법칙에서의 더 세분화해... 그런 면에선 세스고딘의 [이상한 놈들이 온다]도 괜찮다 싶다. 비전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나누고, 실행해 나가는 외에는 없겠지만.


==> 한국외대 정도도 이제 역량되는 사이트를 만들어 내면 안될까!

==> EBS 사이트를 보면서 나는 여러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결코 늦지 않았으며, 나름 멋지게 나아가고 있는 것임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나라만 잘되면 뭐하나! 나도 잘 돼야지! (말되나 ^^;)

추가

==> 유투브에 채널을 만들고 거의 전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구독해 보시라!
==> 우리나라도 스페인어 회화교재는 정말 많다. 다양하다고 말하는게 더 나을지도...... 거기다 교재 디자인이 다양해 그림을 싫어하고 내용을 더 중시하는 사람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지 않는 사람등등 여러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가격도 2만원대 이하로 저렴하고 하니 직접 서점에 들러 골라 보는 것이 좋겠다. [나의 경우는 대략 3-5권 정도를 본 것 같다. 차후 정리해 올려보겠음]
==> 위 사이트등을 이용해서 무료이면서도 좋은 자료가 많으니 활용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겠다! (세상이 바뀜/인터넷 세상/접속의 시대)
==> 이제 다른 언어의 회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도 생겼다만, 단, 한 권을 구입해 모든 것을 내것화(?)하는 순간 레벨은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며, 그다음 수준에선 회화 교재는 보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서점에 나가서 한번 쭉 훑어보고 모르는, 신선한 표현이 있다면 메모해 오는 방법을 병행 할 것임도 밝힌다.
==> 세상이 바뀐 것을 잊지 말자! 적극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하자! 컴퓨터 보기가 싫다해도 찾아서 프린터해 볼 수 있음도 있지말자!

알파벳-> [ 문법 -> 회화 -> 단어암기 ] -> 읽기/쓰기-> 모색(자신의 분야에서 실력 높이기) 

현재까지 내가 스페인어를 통해 알게된 단계다! [] 이 부분 반복 단계라고 보면 되겠다. 스페인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소리가 쉬운 언어라 발음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영어를 한다면 회화 앞 단계에 발음 연습이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 찐한 색은 현재 나의 수준을 나타내어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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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행사에 참석했다.
페루 동기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그냥 자축했다. 내가 선택해 보낸 2년의 시간에 이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으로 행복했다.



집에온 초대장 


초대장 내용

행사후 화환 처리 하다가 꽃 선물 줘서 꽂꽂이.ㅋ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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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많았다. 단원들이 활동을 더 잘하고 오길 바라는 선배단원 입장에서... 그러나, 현실은 내 일(프로젝트 마감)에 치여 착실한 준비는 안된 것 같다. -_-   몸이 바쁜게 아니라 마음'만' 바빴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만 고만 하면 되는 일에 주인정신을 발휘한게 아닐까 싶다. 손님정신을 가져야 할 때도 있음을 배운 것만으로 행복!

그렇게 교육 결정된지 약 2주 정도 지난 어제, 오랜만에 KOICA 훈련센터에 2시30분 쯤 도착! KOV 사무소에 들러 많은 강의료(?) 중에 절반은 기부했다. 스마트폰은 실시간 이체가 가능하다! ㅋㅋ 사실 어제 처음 해보다! 헤헤 익숙한 멤버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3시까지 가야 되는데 3시30분에 K 교관님의 전화받고^^;


KOICA 68기 페루 파견 활동 정보교육 - 2시간의 제한 시간에

정보전달의 양이 중요한가?
정신교육이 중요한가?
아이디어라도 가져갈 수 있는 실마리를 주는 것이 중요한가?
페루에 파견 되었을 때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었을 것들을 전달하는게 중요한가?

전달교육 들어가는 강의실에서도 정하지 못하고 들어갔다.

정보의 정확성, 정보의 지속성, 정보의 적합성, 정보의 포커싱 등등에 대해 계속 공부해 보고 싶군요! 


강의시간 기다리면서 셀카._* 사진 보니 시커멓다. 한데도, KOV 쪽에선 귀국 행사 때보다 얼굴이 희졌단다. ㅋㅋ

[강의한 사람 입장(변명이죠~~)]
자료 준비는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자료와 발표 준비를 5:5로 해야 되는데, 자료에만 98%다. 거기에 2% 역시 자료 준비이긴 하나, 현재 페루에 있는 분들에게 정보 협조하고 했기에 다른 준비로 생각해서 넣어줬다. 다시 말해 100% 자료 준비만 했다. ^^' /패착/

이번 기수는 페루로 5명 간다. - 나이와 분야, 이름 정보를 받았는데, 페루 다녀온지 십여 개월만에 다시 가는 단원이 있어서, 그것도 같은 컴퓨터 분야라서... 그래서 그랬나!  PT 하는데, 하나도 긴장 되지 않는 건 왜지?  그러면서 결정했다. 재파견 단원도 있으니, 질의 시간보다는  그냥 준비한 자료를 모두 이야기하고 와야지! 결심 했다. 그렇게 강의 시작하고 1분 만에야 ...

활동정보.pdf <발표 자료 클릭하면 다운 받아 볼 수 있음>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달 순서와 생략 가능한 것을 넣어, 한정된 시간에 전달양을 많이 해 교육의 효과를반감시키는 것임을 안다.

하지만, 페루 도착해 어느정도 적응하고 난 다음, 정말 제대로 봉사하고자 할 그때에 정보의 부재가 더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대로 서기 시작한 6개월 후 아이디어 부재로 봉사보단 적응하다, 한국 드라마 보다 오는 경우가 생기지 않았음 해서,  단원 자신은 뭔가 제대로 하고 오고 싶은데, 못 했을 때의 상실감이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자신들이 봉사를 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노는 사람이야 놀고 오던지... 거기다, 잊고 있었던 부분인데, 돌아오고 나서 한국에 적응하고자 할 때를 생각해도 자신의 분야에 지식습득은 계속 해야 되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 이번에 느끼는 부분이라 꼭 알려주고 싶었다 ]]

그렇게 한시간 30분 이야기 하다가, 그때 갑자기

한 단원이 어수선하고 말이 빨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 뒤로 좀 천천히 했다. 음 그뒤로는 준 자료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컴퓨터 폴더구조(만약 자료를 기웃거릴려고 할 때 구조도 모르면, 그냥 복사만 해두고 활용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임으로 ......)도 설명하면서 약간 천천히 했다. 다행히 2시간 꽉 채우고 나름 내용은 다 전달했다.

하지만 난 거기서 깨달았다.
주입식 교육이 생긴 이유를! 자신이 간 길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난 의도했다. 하지만, 그 수업을 받는 사람은 아무런 지식이 없는 것이다. 적극적이지도 않았고, 하지만, 먼저 경험해 본 내 입장으로선 가면 거의 해결될 고민에 대해 설명해주기 보다 ... ...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현재 교육받는 동안 해결할 수도 없고, 단 2 시간의 교육 시간에 어떻게 ..... 그래서, 그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 생길 고민(?)에 대해 해결책 제시... -_-

그래서 주입식이 생겨난 것이다 ㅋㅋ

((이제는 말할 수 있다2012/10/13 사실 선입견을 하나 가지고 들어갔다. 플래스틱 카드를 사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 얼마나 황당하던지... 한 명의 질문에 4명이 도매급으로 넘어간 것이다. ))

< 하나더, 거기엔 코이카 단원 2년 생활은 군대 생활 2년 처럼 정형화 되어 있는 것도 큰 이유다. 나라가 다를 뿐 하는 일은 봉사정신의 기반 하에 봉사하고 오는 것이니까!
그리고, 예전에 정리못한 책을 다시정리할 수 있었다. 다행이다.
이렇게 진화할 수 있어서...  조벽교수의 명강의 노하우 & 노와이(클릭) >

그렇다고 정보 전달이 주입식이었지! 내용이 주입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발표자로서의 바램 -_-)
자극-판단-반응 이라는 주도적이란 단어를 설명시켰고, 0. 페루 시스템 알기, 1.스페인어 공부/ 2.활동정보(일반) / 3.활동정보(컴퓨터) /4. 현장지원사업(얼마나 많이 들었봤겠는가? 그렇기에 사례중심으로 ... 4주 집체 교육 중에 분명 있다)/ 5. 여행 이렇게 설명했다.

[강의 받은 입장]
자료는 많이 줘서 고맙고, 궁금한 사항 질문도 받지 않는다. 말도 빨라 정말 왜 이런 교육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 변명: 자료만 있으면 내가 준비한 시간의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제대로 하고자 한다면,
-> 변명: 질문을 받지 않은 것은 몇달 전 페루로 다녀온 단원이 있으니..
-> 변명: 거기다 생활정보 활동 관련 교육은 했으니까!
-> 변명: 말도 빨라... : 처음부터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이고, 난 분명 질문은 그때 그때 바로 해라고 했다.
-> 자신있게 페루로 가서 6개월 후에도 활동정보시간이 의미없다고 느낀다면 난 용서해달라고 빌 것 같다.

[강의 한 사람이 내용요약 다시]
1. 자극에 조건반사 처럼 반응하지 말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판단하여 반응!
2. 페루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서 봉사할 때 이용하기 (은행 번호표 뽑기)
- 단순한 학교 시스템이라 해도 초2학년 전국 학업평가도 하는 나라!
- UGEL에서 선생님/학교에서 일하는 직원 월급준다.
- 교장선생님의 권한
- 선생님들의 교육경험 대부분 10년은 넘게 근무한 베테랑
등등... 보이는 면 뿐아니라 스페인어 실력으로 실제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한다.
아는 만큼 보이니까! 물론, 애정을 가지고 그렇게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야 자신이 하고 싶은 변화도 이룰 수 있으니까!!
3. 간호(상상하는대로),도자기/미술(그림이나 그리고 도자기만 굽는 곳은 아님)/ 컴퓨터 자료 한가득
4. 현장지원 사업 (실제한 자료 전달)
5. 보고서를 갑자기 작성하여 내용의 질을 떨어뜨리지 말고, 일기처럼 기록하고 사진찍고해서 반기보고서에 충실,
6. 단원은 실무자임으로 우선은 실천하고 행동하자.
7. 건강/역지사지 잊지 마시길.
8. 힘들때 닉부이치치 처럼 자신의 슬럼프에서 빠져나올 방법 ...
9. 사진의 소중함이나 일기의 쓰기 등을 이야기 해줬다.
0. 스페인어 가면 열심히 한다. (나만의 방법. 노래 많이 알려줌)

그러나 실패 가지고 간 한 자료를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내 블로그에 온다면 보여주고 싶어서...

(( 인터넷에서 만난 글: 링크가 끊어져 그냥 ... ))


뜨겁게 봉사하고 오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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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1년 7월 2일(토) 오후 15:00~19:30
* 장소 : 강남역 화인타워( TNGT 8층)/강남 YBM 옆 건물-&gt;첨부파일 참조
* 준비사항: 활동내용 간략한 ppt 제작 (5장 내외)
 - 자기소개 /중점활동, 주요 문화경험소개
* 일정
14:30~15:00 등록 및 접수(기념품 증정)
15:00~15:10 인사말/KOVA소개
15:10~17:10 참석 단원 인사 및 활동소개
17:10~17:20 KOV활동 귀국보고회 수료증 전달
17:20~19:30 기념촬영/ 저녁식사


* 연락처:전자우편: office@kova.org
* 문의사항: 02-3460-5919(차길영간사)
* 기타
- 귀국환영회는 여러분들의 활동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 여러분의 활동발표를 통해 훈련센터 국별 소개 강사 추천, 각종 KOVA통역 및 활동 요청 시 일 순위 추천함. 


마지막에 찍은 사진. 그러나 제일 처음에 올림. ㅋ


활동 발표도 하고,


수료증 주고,


뒷풀이 하고 나서 ... 우리 기수만 따로 맥주 마시러 옴. (내가 쏘다 ㅋㅋ)


배가 불러서 적게 마시더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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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을 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이었다. 페루에서 근무하다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볼리비아를 다녀왔는데, 생존 스페인어 수준이 내가 아무런 지장없었으니... 외국 여행에서 가장 큰 필요성은 언어가 아닌가 싶다.

/푸노에서 하룻밤에 s/15 ($5.3) 정도에 잤다. 비시즌이라 저렴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어서 이기도 하다! 본래는 s/40에 그냥 자려고 했다가 여행객이 없어서 화장실 다녀오는 것 말고는 여분의 침대가 2개나 더 있어서 더 편했던 것도 있었다. - 여행 기간이 시즌인지 비시즌인지 중요하다!

/여행지에 새벽에 도착할 경우 미리 숙소나 여행 에이전시를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우유니를 다녀올 때 새벽6시쯤에 추운 지역에 도착하니 그냥 숙소를 잡았다. 본래는 커피 한 잔 마시는 분들 보고 쉬려고 했다가, 나이 생각해서 (벌써 마흔) 30bol (약 $4.5)에 침대에서 1시간 정도 잤고, 돌아와서도 샤워하고 한시간 정도 잠 잤다. 아깝지 않더라... 한국돈 5천원인데 뭐 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lonely planet 같은 책을 비싸게 구입하는지도 모르겠다.)

/커미션에 대해... 단원 생활을 한다는 것은 현지인과 같은 대접 받으면서,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는 것과 같다. 성공사례]푸노에서 훌리아카 가는 공항리무진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숙소에서도 된다고해 물어보니 s/5 커미션을 붙여 s/20이란다. 본래 가격이 s/15임을 알고 있어서 다행이었지 몰랐으면 33% 커미션을 더 줄뻔했다. 실패사례]푸노(페루 티티카카호수가 있는 주)-라 파스(볼리비아 수도) 버스비는 아무 생각없이 터미널 다녀오려해도 모또비로 s/4은 줘야지 싶어 그냥 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정말 저렴했다. *_* .
** 본래 현지민 요금은 Juliaca까지 s/3, 공항까지 s/3 이면 된다. *_* 그렇다. 언제나 여행은 비용과 연결...

/푸노지역은 3800m 정도의 고산 지역이다. 거기다 숙소가 건조한 것을 우연히 수건 널어두고 아침에 보니 건조되어 있어서 알았다. 그 뒤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잘 먹지 않는 을 여러번 마셨고, 자기 전엔 수건을 물에 적셔 짜지 않고 의자에 걸어 침대 옆에 두고 잤다. 거기에 고산지역은 잘 먹어야 된다고 해서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좋은 음식으로 배 채웠는데, 그것 때문인지 돌아온 첫날인 오늘도 새벽 4시까지 잠 안자고 글 적고 있는 중!

/페루LAN.com을 이용할 경우 체크인은 2일 전 10번 좌석을 해두는게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10번이 남아 있었던 적이 없긴 했다. 인터넷의 농간인지 몰라도... -_- 여행사에서 예약한 사람들이 먼저 좌석 배정을 받을 수 있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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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올린 글들 정리중에 DayAction이란 카테고리엔 글이 하나만 있음에도 왜 만들어 두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궁금해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

DayAction 엔 페루가기 몇일 전 부터 한국도착한 날까지의 기록을 적었더랬다. 실명과 이니셜로 주저리주저리 적어면서 스트레스 해소용 글들이 많아 공개는 힘들고 그냥 리스트만 캡쳐해서 올려보기로 함.


[다시 한번 훑어보니 빠진 날짜도 있었다. 여행가서가 가장 많이 빠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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