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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2009-2011/Eat

[食] 2011년 첫날 드디어 파스타 블랑카 소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
어제 차차포야스에서 파스타를 먹었음에도 ㅋㅋ 휴가때 사온 소스와 블로콜리 등등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늘 까서 볶아 넣고, 치클라요에서 싸온 햄도 넣고 하니 맛있네요. 가계부 쓴 것 보니 파스타 흰 소스가 s/15.8입니다. 그놈의 소스가 문제.

책상 어지러운 건 한국에서나 여기서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번 계획중에 컴퓨터 두는 책상과 그냥 책상을 나누기로 했으니 결과물이 나오겠지요!


파스타- 예전에 싸둔 두꺼운 면도 넣어서 해 먹어봄.

블로콜리는 초장 만들어서 먹다가 하나씩 ㅋㅋ 책상이 지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