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한뒤에 블로그로 참고했다. 이런 *_* 그런데, 다행히 비슷해서 ...ㅋㅋ
본래는 그냥 볶으려고 했는데, 전에 치클라요 S의 말이 먼지가 많다는 말에 물에 한번 씻어 후라이팬에 한번은 말리고, 한번은 볶아 ... 두번 그러고 나니 더운 바구아 그란데에서 ... 대단하다 싶다. 냉동실에 볶은 깨를 넣고 나니 뿌듯함이 밀려옴. (건데 언제 다 먹을지 모르겠다*_*)
본래는 그냥 볶으려고 했는데, 전에 치클라요 S의 말이 먼지가 많다는 말에 물에 한번 씻어 후라이팬에 한번은 말리고, 한번은 볶아 ... 두번 그러고 나니 더운 바구아 그란데에서 ... 대단하다 싶다. 냉동실에 볶은 깨를 넣고 나니 뿌듯함이 밀려옴. (건데 언제 다 먹을지 모르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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