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오는 단원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온단다. 페루하고 호환이 된다는 말도 있고, 페루가 아닌 다른 나라 여행시에는 한국 뿐 아니라 페루 사무소와 통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나름 좋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충전기 인것 같다. 버스타면 7시간 ipod 영화보면 1-2시간이면 끝나는데 이런게 있으면 짱이다 싶다. 노트북의 경우는 휴대용 밧데리 1개 정도 더 가지고 오면 좋겠다 싶다.
사족- 여기 페루가 발전하는 중이라 장거리 버스타면 노트북가지고 노는 사람도 가끔 보인다. 하지만 여행 안전과 연결되어 자신하게 말하진 못하겠다. 왜냐면 난 페루에서 나쁜일이 전혀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쁜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링크만 걸려다가 링크 걸면 판매제품이라 링크가 사라질 것 같아서... 그냥... 캡쳐함. 대략 가격이 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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