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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2009-2011/Project

출장 다녀온 후 확인/실행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25.
1] 창문 설치, (9/21 목요일)
2] 선풍기 4대 중 2대 설치, (9/22 수요일)
3] 전기 설비 설치, (9/22 수요일)
4] 바닥 시멘트 수리 완료, (9/21,22  화요일,수요일)
5] 컴퓨터 전용 책상 배치, (9/23 목요일)
6]네트워크 설치, (9/24 금요일)

새벽에 치클라요에서 돌아오자 마자 집 대청소했다. 내일 선생님들을 초대해 밥먹기로 했기에...... 10시쯤에 가보니 광장행사가 있었는데, 내가 늦게 간 것이야*_* 그런 뒤 컴퓨터실 확인하니 선풍기는 설치되어 있어 있는데, 2개만 이었다. 2개는 아직이었다. 이런 이러면 안되는데...... 창문은 열고 닫기가 아니라 고정식으로 되어 있어서 ... 이 더운데서 어떻게 하란 거야!
여기 바구아 그란데 사람은 생각을 못하는거야 바보들~~ 자신들은 덥다 덥다하면서 더 더운 곳으로 몰아 넣는 바보들~~
아 열난다~~

다행히 바닥 틈은 시멘트로 공사가 잘되어 있었다. 거기에 전기 공사가 생각보다 대형공사. 주 전선을 직접 가져와서 연결했다. 20대의 컴퓨터를 켜는 것은 전기세가 많이 나오겠지!


창문설치 (그전엔 철망으로 된 거미줄이 무진장 많았던...)


책상 배치, 한데 키보드 판을 거꾸로 꽂아서 ... 출장에 돌아와 이것을 고쳐줌으로서 나의 능력(?)을 입증.



컴퓨터 책상 배치한 뒤 랜선 깔고 있다. (전기 공사도 제대로 멋지게 해주었다)


(랙이 생각보다 커게 보였지만, 이런 것이 있어야 뽀대도 나고... 나중에 amd 팬을 두개나
달았다. 목표는 12월에 인터넷 개설하는 것이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