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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2009-2011/Project

Educacion Multimedia 홍보 - 기자 내방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28.
KOICA가 정부 소속임으로 홍보도 중요하다. 국민의 세금으로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것 만큼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편이다. 그러나 몸은 기자가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조용히 모르게 도와주는 것을 미덕으로 배운 나는 힘들다.

본래는 rojo vivo에서만 오기로 했는데, Utcubamba Noticia에서 다시 한번 와서 취재해 주었었다. 

rojo vivo에서 취재

utcubamba noticia는 기자와 촬영기사가 두파트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리카르도와 다른 친구가 오는 줄 알았는데, ^^' 역시 시청률이 70%가 넘는다고 하더니
방송실 규모가 크구만!

내가 우겨서 그냥 한장 찍었다. 기자들은 자신들이 나오는데만 집중하니까..
이렇게 찍어서 한국에 보내준다고 하니 신선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