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한 아침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했는데, 인터넷으로 물건 보다가
이런! 늦었다. 야구 경기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유리는 집에가고 명석군과 혜진양이 오고
다시 광안리로 출발~~
나 역시 바다 오랜만이었다.
갠적으론 이마가 훌러덩한 사진이라 그렇지만, 이런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 좋았던 것 같다.
부산에 오면 여기와서 두어 달 공부하고 싶단 생각까지 들었다.
거기엔, 규희의 필리핀 경험도 한 몫했다. 정말 장소가 마음을 바꾸기도 하니까...
이런! 늦었다. 야구 경기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유리는 집에가고 명석군과 혜진양이 오고
다시 광안리로 출발~~
나 역시 바다 오랜만이었다.
갠적으론 이마가 훌러덩한 사진이라 그렇지만, 이런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 좋았던 것 같다.
부산에 오면 여기와서 두어 달 공부하고 싶단 생각까지 들었다.
거기엔, 규희의 필리핀 경험도 한 몫했다. 정말 장소가 마음을 바꾸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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