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기념으로 요리에 집중하는 중! 먼저 간 단원에게 받은 것과 합치면 제법 먹을 수 있는 양인데도 해먹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야 필 받아 오연수 요리기초강좌를 보고 미역국 시도해 보았다. 양파절임은 이제야 세번째 끓여서 양파절임을 마무리하고 냉장고에 넣었다. 내일 부터 밑반찬 하나 더 늘었다. ㅋㅋ
미역국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마늘을 다 지는게 필요했다(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다-_-)
다른 반찬 필요가 없다. 바로 한 따끈한 밥에 미역국
양파절임을 하기 위해 양파를 제법 많이 다듬었다. 3g에 s/3인가 했다.
그릇에서 빼서 다시 한번 찍어보았다.
1차 절임을 끝내고 다시 끓이면서 대기중인 양파들...
두번째 끓이는 간장,식초,물, 어머님께서 3번은 해야 된다고 해서...물을 더 넣고 끓였다. 처음엔 750ml씩 같은 양을 넣었지만
대기중인 양파들 ㅋㅋ. 앗차차 고추를 썰어서 하나씩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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