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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2009-2011/IfHome

[한국에 돌아가면] category를 열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13.
카테고릴 만들 때는 대비나 준비란 단어를 떠올렸는데,
쓰는 지금은 그냥 일년 정도 조용히 책이나 파고 싶다.
(그만큼 내 마음은 변덕이 심하다)

-ipad를 구입하고 싶다고 쓰려했는데,
다시 되짚다보니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뭐 그래도 이왕 열었으니,
써보려고 한다.

그래도 카테고리는 지우지 않고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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