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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푸치노2

[食] 프라푸치노와 엔살라다 우리동네도 드디어 프라푸치노를 ㅋㅋ 저번에 선생님들과 올린 뒤로 이 커피가 정말 맛나다는 이야기는 안했고, 사진도 메인으로 올린 적이 없는지라 업로드 발동 걸린 오늘 올려봅니다. ㅋㅋ 프라푸치노입니다. 잔크기가 크다는 보이기 위해... 한데 커피가 제 맛이고 크림은...그래서 매번 설탕 많이 넣지 말고, 까페 좀 많이 넣어라고 합니다. 엔살라다입니다. 예전에 먹었던 곳은 s/9 짜리 여왕용도 있지만 그 사진은 찍지 못해서 *_* 왜냐면 s/3에 저렴하면서 그런대로 괜찮은 것이 위 엔살라다입니다. 이렇게 와서 점심 떼우고, 책좀 읽다가 돌아갑니다. (토/일) 2011. 3. 14.
[食] 프라푸치노 (cremolada de cafe) 우리동네 아소비에서 파는 프라푸치노 괄호열고 cremolada de cafe라고 되어 있다. Kelly선생님이 출장 전에 한잔 하자고 해서 가서 마셨다. 그래도 s/10 냈다. 왜냐면 한잔에 s/3.5하는 우리동네에선 정말 비싼 커피이며, 커피파는 곳이 여기가 유일하다. 아니 로마나에서도 팔긴 하지만 에센스에 따뜻한 물과 함께 제공되는 메뉴말고는 없기에 유일하다고 적었다. 그래서 스타벅스란 커피숍에서는 s/11 정도 한다고 이야기하니 Gladys와 Kelly선생님이 놀라했다. 거기에 치클라요에 가면 있다고 이야기 해줬다. 페루 정말 가난하지 않아~~ 튀김하나 시켜서 커피에 튀김 먹고, 나는 Cremolada de Sandía시켜서 한잔 더 마셨다. 우리나라에선 더 비쌀 터인데 여기선 400원 밖에 안한다.. 2010.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