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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

11월 1일 - 12일 현평과 일주일의 휴가를 다녀와서 적응하기 힘들다. 쉬고 싶은게 인지상정!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블로그 쓰는 것이 이렇게 귀찮을줄이야~~ 사진 찍는 것도 일임을 다시금 깨닫다! 수업 진행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우선은 학생들에게 워드를 가르쳐야 되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자신 만의 PC가 있게 되었고, 이제야 타자 프로그램에 좀더 익숙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12월 18일 정도에 방학을 하니 ... 그때까지 4학기 성적도 내어야 하면12월 5일 부터는 시험을 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워드를 제대로 가르쳐야 되는데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우선 타이핑 가르치고, buscaminas와 purble place이란 게임을 소개했다. Mecanet이란 타자프로그램 한 과가 25분이면 끝낼 .. 2010. 11. 13.
[파견 앞두고] 일상2 0406/방콕했다.전기면도기에디카를지르고나서목빠지게기다리고있었다. 뭐했지.월욜? 0407/남대문에들러동기들과추가쇼핑하고 은아와 남산타워를 올랐다. ITV모임은 안갔다. 잘한 것일까! 0408/면허증갱신하고, 시크릿을 팔았고, 옷장만했다. 창성씨와 치킨에 맥주한잔 0409/뻬루대사관가서 서류 마무리짓고,안경했다. 이런 45만원*_* 0410/점심땐 가장 친한 선배와 식사했고, 저녁엔 TI누이와 한잔했다. 조계사를 들렀다 0411/원룸생활을 접었다. 짐을 모두 정리하고 부동산들러 빌라 두채구경하고 고속버스터미널에가서안경찾고또하나맡기고 우편으로 받기로했다. 종성이를 만나기 위해 COEX로 갔다. 영상기전도 보고, 만나서 핏자에 파스타에 ㅋㅋ 기분좋다. 그런데, 잘 집이 없다. 창성씨에게 SOS쳤다. 밀러호프집.. 2009.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