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정리한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아이구*_*
페이스북에 열심히 올린 것으로 정리했나봄.

http://www.facebook.com/media/set/fbx/?set=a.187772277934441.43887.100001050101620&l=29594dc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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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알아야 할 사항.

후임 단원 요청은 해당 기관에서 서류를 준비해서 KOICA 사무소로 보내야 한다. 하지만 서류 작성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음으로 단원 업무 관련 아이디어와 단원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해주고 알리는 것(필요 서류나 프로젝트관련 아이디어 제공)이다. - 단원이 수요 요청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근무한 지역이 페루 전체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부가세 세금을 내지 않는 두개 주 중 하나)이므로 필요성을 절감했고, 해당 주민들의 참여도가 활발했기 때문에 후임 단원이 할일도 많고, 현지민 중에 도와줄 사람(혼자서 봉사 못함)도 많아서 그렇게 판단했다. 물론, 내가 근무한 곳에서 후임이 필요한 이유는 멀티미디어실의 효과적인 운용이 필요했고, 아이들 직업교육 시간을 통해 ICT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일자리 찾기에 도움이 될 것임으로 그렇게 판단했다.


[내가 부임하게 된 수요 요청서]는

Consuleo 우리 교감 선생님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서다. 하지만 이 요청 역시 이전에 소장님과 관리요원이 이 지역에 와서 안내하고, 홍보를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후로 N1620학교에 근무하고 있던 Ines 단원이 Consuleo를 도와준 부분도 있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아래 일을 진행했다.


수요(후임단원 필요) 요청 6개월 전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했습니다.
단원은 2년간 근무하고 돌아간다. 물론,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난 하지 않았다. 내 삶도 중요하고 2년간 나름 열심히 했고, 대접도 받았으니. 그래서 후임 단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내 예상으로는 2년간 단원 1명당 4천만원(정확하지 않음) 정도가 소요되는 비용. 수요요청이 한국 단원 선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고, 신중히 홍보했음

왜 후임 단원이 필요한가?
우리 나라는 가난한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처음 나라이다. 열심히 하면 잘 사는 나라가 된다는 증거(?)가 되는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가난한 나라를 역지사지 할 수 있어서 하드웨어(물질적)와 소프트웨어(정신적)를 함께(조화롭게) 지원한다는 것이 KOICA의 목표임을 매번 알린다. 컴퓨터실은 완료했으나 가르치는 것은 또 다른 목표인 것이야! 그래서 인터넷, 운영체제 windows 7, 오피스, 그래픽을 가르치는 새로운 단원이 필요.

왜 만났나? 지방 교육감을.
이 지역에서 적응 못한 단원이 몇 있어서 우리 지역으로 보내기가 꺼려진다는 소문에... 분위기만 그렇고 리마 사무소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수동적인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생각해 본 결과 2-3명 그룹으로 지원을 하게 되면 서로 도와주고, 서로 나눔을 경쟁(?)하면서 잘해내지 않을까 싶어, 지방교육감인 Angel E. Constantino Ubillus와 9시에 회의했다. (참고: 어제 한 환송회 http://juliocorea.tistory.com/3151 에서 감사장Resolucion을 받았다. 그때 방문 약속을 했었다.)


-> 그렇게 우리 학교에 후임단원이 오고 할일은 선생님으로 학생을 가르치면 된다. 그러나 혼자 그일을 하기엔 막막하기에 교육청 소속 컴퓨터실을 만들어 선생님을 대상으로 가르치는 컴퓨터 단원도 함께 파견이 된다면 시너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런 아이디어를 교육감에게 이야기 했다.

뒤에 국기가 보이는 곳에서 한 장 찍고,

지방 교육감님(이름이 천사다 Angel)이 찍자고 해서 ... 페루 국기로 불뚝한 배 가리고 ㅋㅋ 찍음!

어떤 내용을 이야기 했나?
인터넷 및 컴퓨터 교육의 시작은 선생님부터. 교육청에 컴퓨터실을 만들고 선생님 대상으로 수업하자고 제안했다. 학교별 인터넷 이용자는 대략 10-15% 선생님 뿐이다. 제안한 상태이고, 나머지는 남아 있는 C에게 모두 위임했다. 일 떠맡겨서 미안^^' 잘 해결할 것이라 믿습니다. 힘~~

만나서 어떻게 대화를 풀어갔나?
우선 선물 함. [KOICA 수첩]  이 지역은 수첩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거기다 교장/교감이 한번 더 바뀌는 바람에 가지고 있었다가 잘 활용할 수 있었다. 말만 하면 좀 그래서 요청 서류 견본 가지고 왔는데, 복사하고 원본 달라고 해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잘 풀어갔다. ** 방문 저녁엔 선생님들이 준비해준 송별식에도 참석해서 축하해주셨다.



Angel 교육감이 여러번 이메일을 받았다.

교육감 역시 임기가 있고, 그 임기 안에 업적이 필요해서 단원 수요 요청서를 KOICA 사무소에 보냈는데도 단원 파견이나 프로젝트 관련 응답이 없어서 나에게까지 편지할 정도로 의욕적인 분이었다.


난 반갑다는 말과 이제는 KOICA에서 일하지 않아 진행 상황은 잘모르니, 직접 페루 KOICA 사무소로 연락해보는 것이 가장 빨리 알 수 있다는 답변만 보내고 말았다. 물론 함께 근무한 페루 선생님을 통해 정중한 시도(?)도 했었다. 비슷한 내용의 편지를 한달 안에 세통인가 받고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연락하시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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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선물을 정리해 보았다. 감사합니다. 선생님,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멋진 학생들.

이쁜 박스에 든,

감사패 선생님들 이름이 있어 좋네!

Secundaria 5학년들이 선물해 준것.

Primaria 2학년학생들이 준 선물

Dany 선생님이 주신것. 100SPF가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당.

작년에 컴퓨터를 가르친 3학년 A에서 준 선물. ㅋㅋ 귀엽다.

카드 앞면. 감사합니다란 한국어가 없는게 아쉽다.

카드를 준 6학년 Primaria. 잘 모르는데, Consuelo 선생님이 신경쓰신 것 같다. 소장님께도 카드.

앞 표지에 한국 국기 디자인. 바탕이 흰색이어야 된다는 걸 모르지만서도...  감사!!

Secundaria 1학년 . 작년 수업을 안했는데도 시런 선물을 ㅋㅋ s/2 짜리지만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 선물을  하고 나누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면 좋게다. 난 정말 고맙고, 학생 이름이 적힌 종이들이 중요!

UGEL Utcubamba에서 주신 감사장1

UGEL Utcubamba에서 주신 감사장2

우리학교에서 준 감사장.

시청에서 준 감사장 표지

시청에서 준 감사장

학부모님협회장님이 주신 시

어머님에게 준 선물...

그래도 뜯어 봐야지 500g짜리 커피 3개와 초코릿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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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일이 20여 일이 남았지만, 학교 업무 특성상 수업을 한번 하게 되면 계속해야 되는... 그래서 수업을 참석하지 않고, 컴퓨터실 관리에 관해 Kelly선생님에게 일주일 수업했고, 학생들과 마지막 수업하고 ... 그렇게 마무리 했다.

그런데, 학부모님들이 준비하신다고 해서 환송식을 3/29화 오후 4시에 하게 되었다. 정말 감사했다. 우리 학부모님이 음식을 초대해서 사람들을 부르고 한다는게 행복하다. 마지막이어서 55장의 사진을 다 올렸다. 속도 무지 걸리는 구만. 새벅 1시 역시 새벽에 하니 끊어지지 않고 로딩은 된다.

이렇게 크게 송별식을 준비했을 줄이야!! 지방 교육감님인 Angel선생님과 대화중.KOICA 홍보^^'

우리 학생들 primaria,secundaria 모두 있으니 많아 보인다.ㅋ

국회위원 선거에 출마한 Maria 참석(오빠가 현재 국회위원)

식 시작!

학부모님과 동료들 모두 참석

페루 애국가 부르는데 내가 크게 불러줬다. 옆에 국회위원이 고맙게 쳐다보더라!

페루 애국가 부르는 중

교감선생님의 환영사

교장선생님의 환영사

송별식해도 이렇게 학생들은 자유롭다. 난 이것이 좋다. 억지로 차렷자세로 있는 건 싫다.

우리학교 교장선생님이 감사장 전달.

학부모협회장님이 시, 자신 사진, 내 사진을 함께 넣은 액자 선물.

학교 행사때 춘 인도춤을 한번더.. 이렇게 학생들은 모두 앉게 되어 만족.

국회위원 오빠를 대신해 온 이유가 사립대학이 생겼는데, 성적순으로 2명에게 5년 학비 면제의 장학금 전달을 위해서 온 것이었다. Wiliam 선생이 공문으로 요구하고 하게 되었는데, 잘된 것 같다.

지방 교육감님이 Resolucion(감사장) 주심.

선생님들이 감사패를 만들어 선물해주셨다.

primaria 6학년전체 이 카드 선물 해주었다. 소장님께도 봉투로 하나 주어 갖다드려야 된다.

어머님을 위해 Zoila Consuelo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커피와 초콜릿등을 선물해 주셨다.

primaria 2학년전체 선물 - 열쇠고리였다.

6학년전체  선물- 손지갑이었는데

secundaria 2학년 전체 - 페루 쟁반을 선물로

Secundaria 5학년전체 선물.

졸업생 나디아가 고맙다고 했다. 선물 주기전에 마이크에 한마디 하는데 눈물을 글썽거린 여학생!

이렇게 앉아서 선물 전달식과 내이야길 들어주셨다.

이야기 정말 오래 했나 보다. 내 사진이 왜 이렇게 많아.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 난 정말 좋다. 아이들이 열심히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다.

선물 받고 마지막으로 안되는 스페인어로 5분 정도 이야기 한 것 같다.

시청 방송국에서도 왔다. 내옆 오른쪽

행사때 꼭 브린디 마신다. 샴페인이라고 해야 되나.

Rosa,나, Dany

Mirta 선생님

Gladys 선생님 - 난 울 이모처럼 정많은 사람으로... 기억된다.

학부모 모임( Natalia primara, Nadia 졸업생, Karina 5학년) 

역사선생님 Marleny

새로온 과학 선생님 Marleny

Nelly선생님

새로온 컴퓨터 선생님 primaria

새로온 체육선생님 이분이라도 키가 나보다 커서 다행이란 느낌.

다니 Dany 썬크림을 선물로 주셨다.

Consuelo 고마운 분.

Kelly선생님 - co-worker

우리 규율담당 선생님과 사울로.

저녁 학부모 모임에서 볶음밥 요리를 해 함께 나누어 먹었다. 학부모 모임이 이렇게 음식을 나누어 먹은 적은
처음일터이다. 언제나 가난하다고 나누지 않았는데, 나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아서 만족이다.
나누는 것이 즐거운 것임을 알다 보면... 계속 나눔으로 이어지겠지!

학부모님이 사진 함께 찍자고 해서...

Primaria 학생 날 정말 잘 따랐는데, 이름을 기억못하는군*_*, 나, Tatiana (2학년 Secundaria)

콘수엘로 선생님과 함께

Primaria 학생 찍자고 해서...

춤추자고 해서 Consuelo선생님이니까 함께 했다.

Primaria 사진 찍자고 해서...

Primaria인데 학부모님이 사진찍고싶다고 하셔서.

Karina, Yovany,나, Guisela, Leidi

이름은 모르는데 내가 찍자고 했다. 아버질 닮았다. 우리학교 초등학교 여자애 두명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났다.

Eloisa, 나, Manuela

블라디미르,나,Marco Antoni, Ed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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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마지막 수업했다. 학년 별 3시간 씩 연이어 있었는데, 이것은 좋지 못하다고 건의했다. 일주일에 두번은 컴퓨터를 하게 해야 하니 2시간, 1시간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도록 건의했다.

수업은 기본적으로 타자프로그램 실행시켜서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격려하면서 작년 보다 나아진 것은 연습을 했기 때문이다란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전학해온 학생과 비교해서 높은 실력임을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계속 열심히 하라했고, 코카콜라 광고 를 보여주면서 희망에 관한 이야기로 마무리 했다.



이제 다음주 환송회가 29일 화요일 있는데 그것만 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짐싸서 리마에 보내야 되고... 그렇다.



언제나 월요일 12시30분 조회. 마지막 조회 참석이 될 듯.

월요일 3시간 연이어 4학년 수업/4학년 학생들과 찍다. 4학년과 3학년 학생수가 적다.

월요일 4시부터 6시15분까지
1학년 학생들과 찍다. 22명. 총 20대이니 컴퓨터가 모자라요! 구형 컴퓨터를 실행시켜 xp에서 타자 프로그램 실행 

화요일 5학년 수업/희망을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코카콜라 광고 보여주고...

화요일 5학년 수업/설명도 좀하고, 스페인어가 딸리니... ㅋㅋ no te rindas. (redirse: - give up) 강조.

화요일 5학년 수업/마지막 일년 열심히 해야 된다는...

5학년과 한 컷

오후 4시부터 수업, 타자속도 확인 시킨 뒷. 2학년과 한 컷. 3시간 연이어 하는 건 정말 힘들어

교실에 부칠 내사진과 근무기간을...준비하기 위해 찍은 사진.  2009.7-2011.4 

언제나 기본이 중요하다고 알리고 타이핑 연습시키고 빨리 끝난 학생은 게임하게 했다.

2학년들. 역시나 해맑다.

수요일 마지막 3학년 수업.

3학년은 조용해서 문제다. 말도 별로 안하고...

사무소에서 컴퓨터실에 부칠 스티커를 받았다. 월요일 부치고 화요일 환송회때 사진 찍어봐야지!

금요일,오늘 / 기증식 행사. 이 학교는 규모도 크고, 밴드부도 있다.

금요일,오늘 / 한국인 네명. 일당백이다. ㅋㅋ 이렇게, 기증식 잘 마무리. C 수고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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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지 같은 것을 써 올려야 했었는데, 아쉽다. 열심히 포스팅하기 위해서 새로운 아이디어 적용하고, 기본 일에 대해서 성찰이 되도록 작성했을 것 같다.

뭐 그래도 늦지 않았다! 지금 이라도 작성해 봄.
월/수/금 제대로 운동하고 http://juliocorea.tistory.com/391, 수요일 저녁엔 송별회 핑계대고 학교 선생님 전체가 모이는 모임을 가졌다. http://juliocorea.tistory.com/398 하지만 가장 큰 테마는 Kelly 선생님에게 인터넷 및 일년 수업 진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이었다. 성격이 급하지만, 43살의 여자 선생님을 가르치는 것은 인내(?)가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적응 잘해서 잘하니까 걱정안했는데, 이런 이런 1-2월 방학동안 다 잊어버린 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 그래서 http://juliocorea.tistory.com/382 세운 계획에서 이틀 정도만 짧게 우리집에서 인터넷 가르치려고 한 계획은 취소 시키고, 복습주간으로 정하고 진행했다. 새로운 내용으로 이미지 iso 파일 사용법을 montar, desmontar 단어와 더불어 가르쳤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다 알려주지 않고고 하나씩. 프린터 드라이버와 스캐너 드라이버도 구닥다리라 구입할 때 받은 시디로는 Windows 7에서 설치할 수 없다. 그래서 프린터 드라이버는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고 스캐너는 windows XP service pack 3 모드와 Admin 권한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런 것을 일일이 가르쳤다. 하루가 아닌 이틀에 걸쳐. 그래야 생각해보고 이 경우와 비슷할 때 문제 해결을 나 없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마지막날엔 프린터 토너 교체와 20대의 컴퓨터에 시디를 모두 넣고 수업하고 하기는 힘드니까, 이미지로 만들고 이용하는 법을 가르쳤는데,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인지 오전 가르치고, 오후에도 다시 가르쳤다. 거기에다 다음 주 월요일 정리하면 잊지 않겠지! Kelly선생은 20대의 컴퓨터에 설치(실습)하기 때문에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이해하고 ... 내가 없어도 되겠단 생각이 많이 듬.


밋밋해 보여서 일주일 활동을 워드로 정리해보았다.


첫날 수업 - 컴퓨터 선생님이 3명으로 늘어났다. 두명의 남자선생이와서 한명은 초등학교, 한명은 중/고 등학교인 Secundaria 수업을 진행한다. Kelly는 컴퓨터 관리와 보조로 컴퓨터를 가르치게 되었다. 3월 중순에 큰 변화!!
이젠 걱정안하고 한국 가도 되겠다 싶다!

새로운 젊은 선생은 머리 부터 준비(?)되어 있다. 만족! 초등학교는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법을 가르치되 타이핑을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주문했다. 국어/산수/자연 시간에 플래쉬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도를 나가라고 조언했다.
(선생님 한분이 찍어주셨다.) 첫날 수업.

목요일 프린터, 스캐너 시디만 주고 설치하라고 했다. 처음엔 프린터 전원도 넣지 않고 설치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시디가 오래된 것이라 windows 7 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구해야 되는 경우와 xp 모드(compatibildad)로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기위해서 이날은 30분 정도 보고만 있다가 오늘 마지막 수업하면서 이유를 제대로 설명했다. 겪어야 잊지 않고 비슷한 상황에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보기에 (개똥철학이겠지만!)

금요일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다시 확인하고, 토너가 다 사용되는 바람에 토너 교체하는 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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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완료 된 후 학생들에게 이론으로 가르치고 실습시간이 부족했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열심히 가르쳤다. 거기서 우선 아이디와 패스워드 였는 것을 가르치고 싶었다. 인터넷은 안되지만 이 경험만으로도 분명 학생들은 이메일 가입하고 로그인하고 로그아웃 하는 것을 동일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우선 난 패스워드를 $KOICA$ 로 했다. 소문자도 포함하려고 하다가 그건 아이들이 좌절하게 만들지도 모를 것 같아서 생략했다. [ 이런 기본을 가르치고 있다 ]

아래는 키보드 관련 pt 한장면을 캡쳐한 것. 스페인어 자판은 아주 다양하다.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나라별로 정말 다양해서 자판가르치면서 많은 고민속에 우선은 스페인을 따라하게 했다. 왜냐면 학생들이 공부 잘해서 미국으로 유학가기 보다는 스페인으로 유학가기가 쉽다는 가정하에... (우리 동네 영어 정말 안한다.) - 큰 꿈이다. 여기 제법 사는 사람들은 사립 학교를 다니기에 공립중에 유학을 갈 수 있는 경우가 있을까! - 치클라요(큰 도시)로 대학 유학가는 것도 쉽지 않다! 돈때문에!


우리나라 한영 키 대신에 여기는 Alt Gr키가 있다. UNICODE로 다국어 지원 코딩을 할 때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난 예전에 MFC 나라별로 넣어서 영여,한국어,일본어 넣어본 경험은 있다. 동료가 짠 것 수정해주면서 알게 되었지만 그것만으로 쉬우리라 했는데 UNICODE 코딩은 역시나 복잡고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 갠적으로는 이것을 Visual C++ 와 Java 이클립스 환경만 잘 정리해서 4시간 짜리 과정 만들어서 강의해보고 싶다. 돈 벌고 싶은 것 보다 그렇게 사람을 알아가고 밥벌이도 ... *_* 물론 인터넷에 좋은 정보가 많고 그것만으로 따라가기 싶지만 뭐 계획이 그렇다는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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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번역된 한국 역사책 기증  (0) 2011.03.08
드디어 수영장 앞에 있는 소시장을 올려봅니다. 예전 부터 아침 일찍가서 찍고 소개해드리고자 했는데, 포기하고 여러번 가서 있는 사진들을 좀 정리했습니다. 사진은 2장 올리고 그냥 Youtube로 공유해봅니다.

일요일 6시부터 소가 모이는데 전 매번 10시 정도에 가게 되어서... *_* 본래는 천마리 정도 모인다고 합니다. 처음엔 안 믿었는데, 조금 일찍 간 날에 정말 많은 소들이 있더라구요! 대략 눈대중으로 봐도 400여 마리는 있어서... 일찍 가면 장관을 볼 수 있구나 싶긴 합니다만... ...

학생들 중에 여기서 알바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여기서 오가는 돈이 크기 때문에 소 운반차에 태우고 하는 것으로 알바비 버는 사람들이 있고, 주위에 음식점/음료 파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진은 생략되었는데... 왜냐면 사진 찍히는 것은 프라이버시고 그런 것을 싫어하는 분도 많거던요. 여긴 사진기를 신기해하는 촌 동네는 아니라서 ... ... [ 단, 한국인인 제가 오면 신기해하고 치노치노라고 하긴 합니다.]

San Luis 에 있는 소시장입니다.

소 눈을 잘 찍고 싶었는데, 역시나 찍사의 마음이 멍해서 그런지 투영되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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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월요일 개학이다. 역시나 큰 학교와 달리 학부모는 조금 왔다. 물론, 오전 Primaria(초등학교) 조회는 어떤 분위기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오후 Secundaria(중/고등학교)는 예상했던 대로!

12시30분 개학 및 월요조회 하기 전. 역시 어제 새벽 비의 영향인지 학생 수가 적다.
Saulo에게 부탁해 한 컷 찍다.

학부형은 저렇게 밖에서 서서 보고 있다.

가까운쪽에있는 두줄이 올해 Secundaria가 되는 1학년생들이다. 신입생이 가장 많이 왔군!

Artidoro아르띠도로가 작년은 교생이었지만, 올해는 계약직으로 왔다. 졸업해서 첫 발령 받은 곳이 여기!
좋은 선생이 되기를 바라며.

제법 학생들이 오고 나서 찍은 사진... *_*

애들은 변한게 없이 그대로.  잘먹고 키라도 크지... 맨 왼쪽이 5학년 졸업반인데 정말 키가 작다.
여기서 행복했던 건 키가 작단 생각을 못했다는 것. 한국가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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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에서 5권을 받았다. 한데 책이 너무(?) 상세해서 학생들이 읽을 것 같지 않았다. 머리 굴리다가 학교 도서관에 기증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이번에 교장 선생님이 된 William 과 함께 사진 찍고 책 기증. 한권당 15000원 한다. 그래서 한권당 대략s/40한다고 했고, 4권이면 s/160이라고 했다.

constancia라고 부탁해서 한 컷 했다. 페루는 책이 비싸다. 그래서 잘 관리해주길 바라며...
앞 부분이 상세해 재미 없으면 뒷쪽 간략하게 소개한 한국 글만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역시나 받자 말자! 사진을 찍는다. 관리가 잘 될것.

다른 앵글로 한 컷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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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들이 오갔다.
(출장 여러 번 다니면서 적은 경우가 없어서, 정리해보려고, 그래도 리마 버스타고 간 첫출장이자 마지막 출장 느낌)

원인은 나에게 있겠지만(LCD 닦을 때 손가락 힘있게 누르지 말것^^;), 갑자기 고장난 노트북 LCD를 고치러 스물 두시간 탄 다이렉트(쉬지않고) 버스는, 콜롬비아 다녀온 뒤로 이젠 버스는 일곱시간 미만 만 타자고 했던 다짐이 정말 비누거품처럼 되어버린, 나에게서 결심이란게 얼마나 바꾸기 쉬운 것인지를 일깨워 주었다. 자신이 틀리면 고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일신우일신이 예전 선비들의 신조였던 것을 생각하면 걱정하지 말자고 다짐해본다.

이런 증상 이었다. 학교 홈페이지 만들어 볼까 해서 방학중엔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한 대를 이용중이서
다행히 불편없이 며칠은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학하면 돌려줘야 하니...

처음 보드를 열었다. 먼지청소해달라했다. ... 처음 수리할 때 청소라도 해주었으면 수리비 깎지 않았을 거다!

보드 수리하려고 여는 폼이 전문적이진 않아서... 그게 ... 정말이지...

LCD 분리하려면 보드 쪽을 다열어야 된다!

노트북 보드를 처음 본 것 같다. 발열문제를 저렇게 해결하는 것 같다.

케이스 디자인... 공학적인 부분은 우리나라 엔진니어 실력이 있을 것인데......

모니터 연결하는 케이블...

$170을 3일 동안 $145로 다운 시키면서, 개인적으로 미루었던 USB 하드디스크도 고치고, 단원이 필요하다는 것들을 구입해 주면서, 그리고 잠시마나 이렇게 여유롭게 관리요원분들과 커피 한잔도 나누고... 그래도 무의미한 3일은 아니라 싶었다. 거기다 운좋게 잉카의 마지막 수도(나중에 알았다*_*)였다는 Vilcabamba에서 만난 Aafke를 다시 만나 Circuito Magio del Agua도 다시 구경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리마는 일요일 쉬기에 ...

사실은 첫날 수리로 노트북 화면이 그런대로 잘 나와서 고치지 않고 가려고 했다. 하지만 혹시 상태가 나빠질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루를 연장해 월요일까지는 추이를 보기로 했다. 첫날 열어보고 닫는데만 s/40($15)을 지불했었다. LCD 커넥트를 알코올로 닦아내는 것외는 하지 않았는데, 그 후 이틀은 그런대로 참을 수 있었기에. 그렇게 월요일 어제 아침 메일 보낼 일이 있어 켜 본 놋북은 엉망진창에... 빠듯한 3월까지의 삶(생활비)이겠지만, 처음에 생각했던 대로 고치는 것이 맞았던 것이야!!... 이틀 정도 두고보자했던 2번째 대안이 그래도 성공(?)적이 되어, 출장은 헛되지 않게, 완벽수리하고 왔다. 이렇게 치클라요 스타벅스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며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좋네! 물론, 치클라요까지 12시간 걸린다더니... 13시간을 훌쩍 넘어버리니...
(치클라요는 부품 교체는 할 수 있어도 수리를 못할 것 같아서, 리마는 수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갔는데, 역시나 노트북은 모듈화가 아주 잘되어 있어 키판 자체를 수리할 수는 없는 것이리라!)
 
네덜란드 Aafke, 도움많이주는 관리요원들, 정말 우연히 만난 우리동네 스페인어 여선생님 Maybee
 
스타벅스를 가는 이유는 인터넷이 공짜여서다.한국가선 안갈테다!(어쩔 수 없으면 가야지뭐!)

출장때 경험 몇 가지-부제 혹시 볼지 모르는 단원을 위해
1] 리마는 택시비가 정말 비싸!!-버스는 둘러 둘러가서 시간을 너무 잡아 먹고.
 Metropolitano 이야길 조금하면, 역이 Benavides와 28 de Julio가 있는데 그 중 숙소는 28 de Julio가 가까우니 참고/탑승 시 카드를 대고 1회(s/1.5), 카드는 처음에 s/5이상을 구입할 때 받을 수 있고, 충전은 0.5 단위로 할 수 있음/하차시는 그냥 나옴/운행시간은 아침5시20분-저녁10시-2011.2.20 현재(정보란 것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

리마에 도착하는데 Metropolitano를 처음 보았다.

정책은 이처럼 이분법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는 큰 어떤 의미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도착이 1시간이 지연되어 메트로폴리탄이 싫어졌다. 위 사진대로.
그러나, 평상시 1/4의 금액으로 컴퓨터 상가(유숙소에서)가 있는 윌손거리를 갈 때는 저렴하게 다닐 수 있게될 때는 정말 만족!

경로표. (주의 현재는 버스안에서는 경로를 볼 수 없다. 그러니 정류장을 잘 알고 타지 않는다면 힘들듯. 물론 지상만 움직이니... 지역을 잘안다면 헷갈리지 않겠지만 말이다. 다행히 3개월 있었다고... 그래도 centro de lima를 한번에 갈 수 있었는데, 모르고 EC에서 내려간 경험은 *_*

2] 컴퓨터는 Av Wilson(소프트웨어 포함) (세라톤 호텔/Estacion Central)
컴퓨터 상가는 아주 저렴하지만, 용산 초기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다리품 팔면 깍을수 있겠지만, 너무나 힘들고, 상황에 따라 힘겨워서 한국과 비교해 10% 비싸다면 괜찮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은 인터넷 가격비교가 되니... 하지만 여긴 그렇지 않다.소프트웨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3] Polvos Azules (영화 구할 수 있는 곳)
DVD 영화/뮤직 비디오, 전자 사전 등등 저렴하게 판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여기 주위가 버스 터미널이 모여있다는 것이다. 출장때는 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되니까... 터미널들이 어디에 모여있는지 알아두면, 피로감을 덜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버스별 대동소이하지만, 페인트칠해진 깨끗한 버스에 비해 Movil Tour에 경우엔 폭이 좁아서 GH bus를 추천해본다. 단, 음식 제공 같은 것은 Movil Tour가 낫더라. (단, 이동안전은 비디오 찍고 해서 에콰도르나 콜롬비아보단 훨씬 낫다고 본다. 중간 노선에 아무나 태우지 않는 것도 안전면에서 페루가 훨씬 낫다고 본다. 콜롬비아나 에콰도르보다)

4] 리마 - 페루 수도인 만큼 좋은 곳도 많다.
여행객이 다녀 좋은게 아니라 하루 이틀 심신을 쉬고 싶을 때(장기버스타고 출장나오니 하루정도는 정말 쉬고 움직이는게 필요하다. 피곤하면 주의력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소매치기 등등을 당할 수도 있다고 본다)  필요한 곳도 제법있으니 잘찾아보길 바라며... 예로 외국인s/15에 하루를 지낼 수 있는 것도 있더라. Miraflores 근처도 있고.

5] 숙소 이용
수건/베게포/침대보 등은 비품실에 비치되어 있으니 사용잘하고 check out 시에 세탁기에 빨아 널어두고 가면 된다. 대부분 더 오래 있는 단원이 있다면 세탁기를 돌리고 널어 두는 것은 부탁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왜냐면 출장 일정이 언제나 촉박함으로... 하지만 다음 단원을 위해선 그것이 꼭 필요! (물론, 해가 뜨지 않는 계절(한국과 비교하지마시라 정말 한달을 해 못본적도 있음)엔 ... 사용한지 하루 정도 된 것은 그냥 햇볕에 말리기만 해도 되겠다 싶다.)

6]
장거리 버스
다 아는 주제일지 모르지만, 휴지(짐칸에 넣으면 안됨), 물, 초콜릿(지체되면 정말 배고파서..), 버스회사에서 제공할 때도 있지만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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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씨는 에콰도르와의 전쟁에 참전한 군인이다. 1920년생. 1919년이 삼일만세운동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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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Basic Information (기초 자격증반): 11월17일-12월24일 (실제는 2달 80H)

맥주 사진으로 시작한 이유*_* 능력 부족과 준비 부족으로 제법 스트레스를 받았단 이야길 해야 했기에.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가르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알고 있었음에도, 거기다 스페인어로 가르친다는 것임에도. 왜 열심히 하지 않았지!(반성) 그래도 지역 교육부 협회의 승인으로 자격증까지 주게 되는 전체적인 프로세스엔 만족이다. 선생님들도 만족하셨으니 너무 자학하지 않기로 한다^^;

본래 시작은 10월에 했다. 프로젝트가 9월30일 끝나고, 타이핑 한달 동안 준비하라고 했다. 컴퓨터실 이용에 대해 1시간 교육하면서 컴퓨터를 두려워하지 말고, 켜고 끄기부터 시작했다. 타이핑 프로그램은 Mecanet! 그렇게 자신들 스스로가 출석해서 준비하게 하고, 공문서를 만들어 UGEL-Utcubamba에 제출해서 승인 여부를 기다렸다.

아쉬운 점1] 교감선생님이 참여한 선생님들에게 모두 자격증을 주자고 한 의견!
=> 자격증 자체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수료증의 개념이라면 모두 주겠다고 이야기 했다. 물론, 내 서명이 아닌 교장선생님과 교육부장의 것으로 하자고 했다. 결과-> http://juliocorea.tistory.com/338

아쉬운 점2] 2명의 선생님께서 참여하지 않아 자격증을 주지 못햇다.
=> 도전하라고 꾸준히 하라고 했음에도... 시험 당일도 응시하라고 했는데 안하더라!

이번 컴퓨터 기초과정에 자격증을 부여하게 된 목적은 학교에서 자격증을 개설해서 기초->중급->고급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였다. 그렇기에 자격증에 대한 정보가 바구아 그란데 전체로 나가서 학교에서 자격증을 받은 학생들은 실력이 있구나! 라는 것을 홍보하고 싶었다. 왜냐면 내가 가르치는 과정의 타이틀이 Educacion para el trabajo 니까! 그리고, 이번 과정의 주된 학습은 타이핑이였다. 열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서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운영체제인 windows 7과 인터넷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이 아직 연결되지 않는 바람에 WORD 2010을 가르치는 것으로 중간 교체했다.

정보]
http://www.aulaclic.es 이란 사이트를 발견해, 수업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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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지 않는 페루 북부의 바구아 그란데는 어떤 크리스마스 트리가 유행하는가?! 광장에선, 페루아노들은 parque란 공원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조명 밝힌 트리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는 돌아보지 않았는데, 올해는 천천히 돌아보았습니다. 거기에 Claro 대리점에서 일하는 Jacory와 안면이 있었는데, 공원에서 있어서 한 컷.

잠시 Claro 대리점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드리면, 작년에 도둑이 들어 거의 s/20,000 어치의 핸드폰 기계를 분실하고 올해도 한번 도둑이 들고나서 직원 전부를 교체하는 바람에 Jacory가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도둑 등등에 대해 이야기도 좀 하고, 6 amigo promocion을 두어 번 바꾸면서 친해졌지요! 이번엔 월급을 물어보았는데, 적다면서 말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한달에 받는 금액을 좋은 환율일 때 기준으로 이야기 한게 실수였나 싶기도 하네요!

장식을 한 기업 광고가 역시나 함께 합니다.

전구등으로 자동 점등효과까지 주면서 ... 멋지군요!

왼쪽 나무는 이렇게 솜으로 많이 장식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보고 그럽니다. 사진도 찍구요!

사슴이 산타를 하늘로 ~~

왼쪽 나무의 왼쪽 부분과 오른쪽 나무의 윗부분이 해당 가게의 광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현수막 처럼 펼쳐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현지인 친구들과 한컷

내가 찍힌 사진은 이렇고... 배경이 아주 이뻐서 좀 디테일한 사진을 찾았는데, 이런 제가 나온 사진은 없군요!!

내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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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종업식을 참석하지 못했다. 있는 줄  말을 안해줘서 집에 있었던 것 같다. 이번 한해는 성적처리부터 모든 것을 내가 다했으니 정확히 이야기 해주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종업식 참석했는데, primaria 6학년들은 그래도 사진 액자를 만든 것 같다. 모두가 구입하는 것 같진 않고 거의 10여개 정도 가지고 왔더라! 그렇게 클라우수라 끝내고, 내일 UGEL-U에 가서 자격증 서명 받아 바로 선생님들에게 주기 위해 공문서 준비했다. 교감선생 William이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UGEL-U가서 서류가지고 와서 Saulo에게 부탁해서 준비했다. 그것 때문에 12시30분 점심 식사를 에약했었는데, 13시30분에서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래도 s/20내고 parrilla 먹고, 맥주 한 잔씩 하고 그렇게 멋지게 한해를 끝냈다.

** William이 도와주지 않았고, 내가 부탁도 안한 이유는 William이 말도 안되게 자격증을 모든 선생님들에게 주라고 요구 했기 때문이다. 나는 수료증이 아니라 자격증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나니 12월16일 자격증 신청에 대한 허락문서가 나와 있음에도 찾아오지도 않고 ... 우띠 하다.

종업식에 정말 적은 가족들이 참여.

학생들도 저기 있는 열 대여섯명 밖에 참석안했다.*_*

그렇다고 아이들을 세워두고 종업식을 하는 건 아니다. 이렇게 앉혀두고 한다.



이렇게 종업식에 앞에 앉아서 듣고 있는 여학생도 있다. 정말 자유분방하다. (격식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우리동네 이렇게 좋은 식당이 생겼다니 ㅋㅋ 깨끗하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음

여기도 아쉬운게 모든 선생님이 참석한 것은 아니다. 교감선생 William, Seleny, Lidia, Marleny 등 몇몇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런 회식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닌데 ...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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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일기를 쓰고 있다. 거기에 카테고리를 만들고 몇가지 적고 나가지만,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정리는 항상 늦다. 그래서 [정리]란 분류를 두어 2년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빠졌던 이야기를 쓸 예정! 물론, 중복될 수 있겠지만. 그리고 Q&A를 두어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도 약간 과격하게 다루어볼까~~

페루 수도 리마에서 작년(2009년) 6월말까지 현지 적응교육이었다. 그러다, 6월1일부터 6일까지 OJT교육으로 현재의 바구아 그란데를 처음 만나고 왔다. 그리고 세계인이 알게 된 6월의 큰 사건은 계획에도 없었던 한달을 더 리마에 머물게 했으며, 도착해보니 7월20일이었다. 
집구하기는 어려웠다. 지금 사는 곳은 편하고 적응이 끝나 어려움을 모두 잊고 있었다. 하지만, 써둔 일기를 보면 더운지 어떤지 알기 위해 이틀밤을 임시 집에 자보기도 했다는 걸, 그것도 두번 째 날은 너무 더워 선풍기를 들고 가서 ... *_* 정말 더운 곳이었지! OJT때에는 호텔이 딱 하나 인줄 알았는데, 한국 여인숙 수준의 숙박집은 제법 있었고, 첫날만 소개해준 비싼(?) 호텔에 자고, 다음날 부터 s/30 집에 잤었다. 이번에는 더 저렴한 s/20짜리에 머물렀다. 그렇다, 나는 72년생이며, 생각보다 힘겹게 시대를 살아냈던 한국인이었던게야! 누구는 얼마 아끼려고 그렇게 까지...라게 하겠지만 말이다. 아래 사진의 임시 집에서 7월24일-8월 22일까지 지냈고, 8월22일 이사해 현재 집에서 생활!

--> 새로운 곳에서 적응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현재 적응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여도, 일주일 동안 거의 바구아 그란데에 있는 집을 모두 찾아보고 했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이지!! 거기다 요리 하지 않고 사먹는 문화 때문에, 거기다 경찰학교 학생들이 200여명 (1학년 100명, 2학년 100명) 이 있어서 방 한칸에 우리 지역 경제수준과 어울리지 않게 비샀다는 것도 답답!!

--> 이집에 얽힌 사연 하나 더 오기 전 여기서 근무한 단원이 여길 구해두고, 2층에 자신의 집을 찜해둔 상태였다. 그러다, 임시로 여기에 한달을 기거할 목적으로 들어왔다. 거기엔 지역에 적응하지 못해서 인지 치안을 믿지 못해서 였다. [그래서 배우게 된 것은 시작은 언제나 마음 먹기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7월24일 이사 후에 8월 5일에야 침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금 생각해도 황당 그자체이며, 거기엔 돼지 인플루엔자로 수업이 없게 된, 방학이 길어진 그런 사연(?)도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었지! 물론 그 친구는 미안하다했고, 나는 이해한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안되어 몇자!!

이런 단칸방이 s/200 이었다. 월8만원. 우리 부산집 8만원이면 정말 큰 방에 부엌까지...
그렇다면 페루는 정말 저렴한 나라가 아니야~~

그래도 화장실이 딸려 있다는 건...

이 더운 곳에서 한 달을 버티어냈다. 

적응하기 힘든 건 화장실이 뚫여 있었다는 것! 난 왜 이것에 적응이 힘들었는지!!

안에는 그런대로 괜찮다.

왜 다 막지 않았을까 지금생각해도 *_*.

7월20일와서 24일 이사했다. 그래도 임시로 구해놓고 부엌있는 집을 가기위해 부지런히 다리품 하기는 8월에도 계속 이어졌다.

태극기를 찍는 것으로 답답함을 달랬었지!

입구 밖은 바로 흙이고, 저 구멍으로 흙이 매일 한움큼씩 들어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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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마지막 12월 18일(토) 마지막 수업과 시험 치는 것으로 계획했는데, 오늘 참석하겠단 선생님이 많아서 정하고 수업했다. 9시에 도착해서 14시까지 했다. 워드 실행, 워드문서 열기, 편집, 글자 서식, 단락 서식, 테마 변경까지 했다. 5일 남았는데, 4일 중에 3일은 워드를 기능 중심으로 가르치고, 하루는 워드 문서 작성하는 것을 3시간 동안 가르치는 것으로 끝내볼까 계획 중.

휴일도 나와주어 감사해서 한 컷했다. 그리고, 이분들 중에 5명과 세비체 먹었다. 내가 내려고 s/50(한국돈 2만원)을 주었는데, 못내게 하고 선생님들이 쏘다. 물론, 내가 다시 쏘기로 했지만, 이렇게 함께 먹고, 이야기 하고 감사하는 일들이 행복!

거기다, 수업 중에 11시50분 - 12시10분 휴식을 주었는데, 정전사태가*_* 콘수엘로 선생(시청에 근무)이 전화해보니 Jaen에서 오는 모든 라인이 단전되어 바구아, 바구아 그란데 모두 정전이 되었단다. 그래서 수업 못하는 줄 알았는데 1시 가까이에 선풍기가 켜지는 것을 보고 쨉싸게 진도는 표 입력 말고는 다 했다. 다행 *_* 

내가 한 컷 찍고,

체육선생인 베세라가 한 컷... (선생님 가르치는, 휴일이라 오랜만에 목T입었다)

컴퓨터 20대와 중앙 예전에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는 4대 ==> 이렇게 총24대 이용가능.
오늘은 나를 포함해 10명만 출석!

그래도 출석은 70%면 된다고 했기에 ... 출석에 중점을 두진 않았고,
windows 7은 함께 문제를 풀었으니 같은 문제로 시험을 칠 것이며,
타자프로그램 mecanet 연습20과를 18분 안에 끝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Word 2010 은 문서 하나 완료하는 것으로 해서 마지막 17일엔 3교시 수업하는 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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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을 넘겼다. 12월3일로 운영체제 Windows 7 교육 (32H)로 끝냈다. 시간표를 바꾸고, 최종 정리했다. 본래는 인터넷과 운영체제인 windows 7에만 가르치는 과정이었으나, 인터넷 선이 아직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워드 2010을 가르치기로 교과과정을 바꾸었따. 또한 출석부도 엑셀로 정리 했다. 엑셀을 잘하진 못하지만, Informacion basica 과정을 끝나고 나면 인터넷/엑셀/파워포인트를 가르쳐야 되기 때문에 광고겸 정리해서 선생님들에게 출석에 대해서 알려주었으니 정리했다. 

12월 6일 월 출석부까지 최종 정리해서 2층 선생님들 출석 서명하는 곳에 세부 시간표까지 정리해서 공지완료! 화요일 수업이 없고, 워드 수업 준비해야 되어서 ...부랴부랴...

거기엔 Microsoft Office 제품군을 설명때문이기도 하다. 보여주는게 편하고 싶다. outlook 2010이나, publisher, onenote, sharepoint 등도 설명하고 싶으나 자주 사용하지도 않을 뿐더러, 난 오픈오피스쪽으로 바꾸고 싶기에... 정품을 구입하기 엔 내 급여가 적다.  거기다 그냥 W워드, P파워포인트, X엑셀 3가지 프로그램만 가르치기로 정했기에!

이제 32시간 끝냈다. 28시간만 끝내면 끝~~ 그럼 방학이고...ㅋㅋ

출석정리를 그래프와 같이 해보았다. 다른 시트의 데이터 참조하는 것 처음 사용해보다. *_* Sheet!로 시작함.

이상하게 선생님 수업은 사진을 찍지 못한다(?). 왜냐면 내가 너무 바쁘다. 하나씩 가르치다보면 보람도 있고, 물론, 졸고 있는 선생님도 보지만... 위 출석부에서 알수 있다시피 20명의 동료중에 14명만 수업에 참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습하게 해놓고 돌아와서 찍어보다. 

본래 아마조나스는 7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수업있고, 오후는 수업이 없다. 하지만 우리 학교는 교실 부족해 12시30분부터 저녁 6시15분까지 수업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저녁에 강의를 하게되었다. 뭐 그래도 예전부터 목표했던 것들을 이루고 있어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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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서열을 매기는게 아니라 초등학교 2학년의 학력 체크는 필요하다고 한다. 왜냐면 읽기와 산수는 기본 중에 기본이니까... 우리학교는 역시나 점수가 높지 않다. 문제지를 가져가는게 아니라 채점을 하여 결과만 가져가는 방식을 취하는것 같다.

읽기 시험 정말 어렵다. 찍기하면 맞을 확률이 있겠지만, 정확히 이해하고 답 쓰기는 아직은 2% 부족한 상태!

학생을 밖에 내보내고 호명해서 차례대로 앉게 했다.

시험지 분배에 앞서 지우개와 연필을 하나씩 나누어준다. (공짜!)

이 시험은 이틀간 두시간씩 읽기와 산수 능력을 체크한다.

긴장하지 않고 그래도 천진난만한 걸 보면... 시험을 주관하는 선생님은 다른 학교 선생님이어야하고,
계약직 선생님일 수도 있다.

가방 및 소지품은 앞으로 ~

산수 시험문제 예시 및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 설명해주는 전단지... 칠판에 붙여 있는 걸 찍어봄.

산수 2일차 문제는 10분정도에 다 풀었다.
하지만 국어문제는 *_* 처음 몇 문제는 정말 쉬웠는데, 독해문제는... 부족한 단어 실력을 느끼게 했다.

빈 시험지를 받아서 응시해보려고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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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작성하지 않은지 거의 2주가 넘었다. 물론, 일기는 적지만, 뭔가를 하는 것을 적는 건 귀차니즘이 발동할 수 밖에 없다. 이런게 다 변명이 되고 일에서 마음이 떠나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면서 적지 않은 나이가 된 지금은 이렇게 늦게라도 몇가지 사진이라도 올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쓸 수 있어 만족이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학생들과 선생님들 수업 진행하고 있고, 서류가 잘 마무리 되어 선생님 수업은 Informacion basica라 해서 자격증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내 서명과 UGEL 디렉토르가 서명해 주는 것이니 만큼 제대로 된 것 같기도 하다. 이 자격증이 정교사가 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도 나름 만족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각설하고 그렇게 11월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는 중~~

11월 15일 월요일 5,6교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3학년

11월17일 수요일 1학년 수업. Jhon Carlos 은 처음엔 부리하게 보다가 웃어란 말에 씨익 해버리는 ...

1학년은 20명이 되기에 선생님 자리를 Jhan Antony가 이용한다. 이 학생은 정말 그림을 잘 그리고
소질도 있어서... ... 키워주고 싶기도 한데...

선생님 자리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전체 배경으로 한 컷.
이제는 중앙에 책상과 걸상을 두어 낡은 4대의 컴퓨터를 타이핑이나 word이용 컴퓨터로 이용하고 있음이
보여진다.
이렇게 한 이유는 학생수가 한반에 20명이 최고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더 많이 몰린다면
1인1PC수업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머리 굴리다가 중앙에 책상과 기존 컴퓨터를 활용하게 했다.
하지만 올해는 20명이 가장 많은 반이니까 문제 없다. 그리고 학생수가 늘어나면 교실도 새로짓게 되어
오후 수업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면 더 나은 환경에서 수업진행할 수 있어 좋다.

11월19일 조회 사진
월/금 오후 12시30분엔 조회가 있다. 컴퓨터실이 생기는 바람에 Primaria 1개 학년이 오후에
수업있다. segundo grado primaria

segundo grado priamaria (2개월 정도 직접 가르쳐서 그런지 살갑게 느껴진다.)

학생수가 적다. 하지만 벌써 페루는 성장기에 있기에 이런 손길이 닿지 않는 학교를 지원해주는 것이
진정한 도움주기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작지만 단단한 학교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조회를 12시45분에 시작하니...
대체로 1교시 수업이 언제나 짧다는 것이 문제다. 
그런 시간의 아쉬움을 느끼지 않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이 더 답답할 따름이고...
(물론, 지식보단 지혜를 물고기 보단 물고기 잡는 법을 신경써야 함에...
시간 지키기 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을 수 있겠다. 공감해보기도 하지만... 이런 것을 1년째
보고 있다보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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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면 보건소, 새건물 기증식! 예전에 가본 jamalca sanmartin의 경우는 27가구만 존재하는 곳인데도 puesto de salud가 있었다. 의사가 없고, 간호사가 상주하는게 여기 collicate와 다르지만, 바구아 그라데와 30분 정도에 거리에 있어서 별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도... ... ... 각설하고 멋지게 지었네요! Kelly선생을 통해 들어보니 주위의 작은 마을에서도 여기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변한다는 말을 들었음. 정말 페루는 법으로 보장된 의료 시스템은 선진국 수준, 단지 의료장비가 열악*_*

아! 그렇다고 여기가 무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요금표가 붙어 있었거던요! 상담은 s/5이고 제법 많은 돈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진료 확인서 같은 것은 s/10 이라 본것 같습니다. SIS라고 보험에 들면 공짜인 것 같도 같은데 확인 된 사항은 아니구요. *_*

2,000명 정도(주위에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인구를 합하면)의 전 마을 주민이 매일 아파서 여길 들리진 않을 터인데... 그렇다면 분명 놀고 먹는 의료진(페루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사가 되기 힘들고, 급여도 높다)이 있다는 것이고 ... 이런 효율적인 부분에 많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왜일까요? *_*  간과하게 되면 인간미 없는 제도를 만들게 되는데... 나에게 부족한 인간미!-_-

** 진행자가 물어보아 꼼꼼히 설명해 주었는데,  기증식 시작 전에 나를 소개해 주었다. KOICA란 단체에 근무하고 있으며, bagua grande에서 선생님을 일하고 있고, 프로젝트도 설명해 주었다. 이렇게 한국을 알려서 좋다! 박수도 받고 ... ^_^

4시에 식이 있다고 해서 2시에 갔는데... 3시부터이렇게 준비하는중.... 이었음

주민들이 도와 행사 준비를 했습니다.
의사인 Anna나는 행사 기획에서 음료수 및 맥주, 음식 제공 예산 집행에 신경쓴 것 같음
행사 후 저녁이 거나했다. caldo de gallina와 구이가 나왔으니까~ 구이 한마리가 s/30정도

여기서 근무하고 있는 Anna의사, Mileny 간호사, 조산사 이름 잊어버렸네요.(오른쪽부터)
본래는 월요일 부터 근무할 예정인데, 행사가 있는 걸 알고 그래도 와서 참석하는 책임감 있는 조산사!!
마흔이 넘는 간호 조무사도 있는데 사진엔 안나왔음 *_*

주 alcalde가 와서 시설을 돌아보고 있는 중! 12월에 임기가 끝나서 그런지 레임덕이 있어보이기도 함!

햇빛을 정면으로 받아서 인지 한참 천막과 의자와 등등 준비하다가 맞은 편으로 옮김.

하늘이 정말 맑았다.

맞은편에서 행사 진행 마을주민 거의 다 나온 것 같음

이렇게 새로운 건물은 이렇게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간호사 mileny와 한 컷. 간호사 직업 소개 시간에 초대해서 아이들이 좋아했던...

브린디가 빠질 순 없지... 이렇게 잔을 다 돌리고 있다. 전 주민이 함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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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린 시간표 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여기 뻬루도 여선생님이 많다 보니, 토요일은 가족과 지내야 하고, 청소 및 다른 것을 해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기간이 늘어나 12월17일까지 수업을 해야한다. 우띠~

저번에 정리한대로 본래는 17일 안내수업 하고 18일부터 4시간씩 수업하려고 계획(http://juliocorea.tistory.com/323)했는데,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  18일 저녁에 다시 수업해서 정리했다. 그리고 19일 오전에 저녁에 참석하지 못한 몇분의 선생님들에게 수업 하기로 했었었다. 한데 18일 참석자가 더 많았기에 그날짜에 맞춰 다시 시간표를 계획했다.

다만, 12월8일이 휴일인데, 이 날을 18일토요일 8시간으로 바꿔야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휴일날 분명 참석자가 많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
하여튼 오늘이 금요일 저녁이니까... 벌써 7일 수업했다. (단 2일은 어찌할 수 없는 천재지변에 한 수업을 두번이나 하게 되는 사연도 있지만...)



수업은 6시30분 -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수업 시작 전에 타이핑 연습중이다. mecanet 프로그램이 가장 좋다.

설정샷 한 컷-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수업 진행한 것을 사진으로 찍는 것이 일(work)이다. 하지만,
후임 봉사단원에게 하나의 패턴으로 보일 수 있다 싶어서 열심히 하는 것이니 *_*

프로젝트 진행 비용에서 환율 수수료 비용 때문에 골치 썩다가 리마에가서 구입한 책들이다.
우선은 windows 7를 가르치고 있는데, 제본해서 s/11로 제공했다. 원래 가격은 s/40인데 저렴한 편이다.

제본을 하니 단점이 글씨가 작아서 선생님들 읽기가 힘들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은데....
하여튼 운좋게 aulaclic.com이란 사이트를 만나서 동영상으로도 수업진행하고 짧은 스페인어로
잘버티면서 벌써 windows 7 교육은 막바지라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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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의논 끝에 컴퓨터 자격증을 주는 선에서 기본 과정을 11월과 12월에 하자고 해 놓았고, 오늘 2번째 시간으로 pre basico 시간을 마무리하고 내일 부터 저녁 18시30분-21시30분 수업을 진행하려고 했다.

선생님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이 서운했지만, 기본 과정 들어가기 전에 기초 과정을 2시간 가지기로 계획해 두었기에 그렇게 밀고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늦게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30분 늦게 6시30분 부터 준비한 PPT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있는데, 10분 쯤 흘렀을까! 이런 *_* 정전 사태!!

바로 플러그 전부 빼고, 두꺼비집 내려놓고, 다들 집으로! 한데 날씨가 험악해져 비는 오지 않았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Kelly 선생님 왈 15년 정도에 한번씩 기상이변이 있었는데 이번이 그런게 아닐까 걱정했다.  집에 와서 멍하니 생각하다보니 이런 내일 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되어야 12월 방학전에 선생님들과의 약속을 지킬터인데 ......

고민하다가 역시나 적극적 행동으로 나가기로 하고 이번엔 이렇게 광고지(?)을 만들었다. 

오늘 수요일 오전에 가서 컴퓨터 앞에 붙이고, 목요일 오후와 저녁에 수업 하고 금요일 부터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해 두었다. 서둘지 않으면 컴퓨터만 달랑주고 아무것도 해보지도 못하고 가는 사태가 벌어질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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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평과 일주일의 휴가를 다녀와서 적응하기 힘들다. 쉬고 싶은게 인지상정!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블로그 쓰는 것이 이렇게 귀찮을줄이야~~ 사진 찍는 것도 일임을 다시금 깨닫다!




수업 진행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우선은 학생들에게 워드를 가르쳐야 되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자신 만의 PC가 있게 되었고, 이제야 타자 프로그램에 좀더 익숙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12월 18일 정도에 방학을 하니 ... 그때까지 4학기 성적도 내어야 하면12월 5일 부터는 시험을 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워드를 제대로 가르쳐야 되는데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우선 타이핑 가르치고, buscaminas와 purble place이란 게임을 소개했다. Mecanet이란 타자프로그램 한 과가 25분이면 끝낼 수 있어서 25분-30분에 끝나는 학생에게 15분의 게임이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늦게 끝나면 게임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다음 주 부터는 1시간은 타이핑, 한 시간은 windows 7 일반 적인 것을 가르치면서 워드2010을 가르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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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공개하니 학생들이 그래도 자신의 점수에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다. 거기에 노트점수를 다시금 올려주기 위해서 노력했다. 다시 정리하고, 출제 문제를 다시금 적고 답까지 적어오면 가산점을 준다고해서 노력한 만큼 점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거기에 한가지 더 집중한 것은 시험지 문제 풀이였다. 이렇게 해야 학생들이 잊지 않고 다시금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바로 점수 올려서 붙여서 확인하게 했다. 성적공지가 마음에 계속 걸려서
이런 진행사진으로라도 학생들에게 점수만 강요하는 선생으로 비치고 싶지 않은 속마음을...
개근한 학생들에겐 축하한다고 아이들에게 박수쳐달라고 했다.

Kelly선생님이 시험지 풀이중. (엑셀로 성적처리를 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제 점수와 맞는지 체크해달라고 했다)

20대가 놓여져 있는 컴퓨터 뿌듯하다. 단지 바탕화면을 바꾸고 하는 것을 가르쳐야 되는데 
정말 OS를 가르치는게 재미없음이... (스페인어 부족과 혼자서 놀면 다 배우는 것이라...*_*)

폭탄찾기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데, 성공하는 아이가 없다. 
이런이런 선생님도 힘들다고 한다. 왜 그럴까!
이걸 가르치게된 이유는 치클라요 S단원이 
마우스 사용법을 가르치는데 좋다고 해서 학생들이 워낙에 헷갈려해서 시켜보고 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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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대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10월엔 리마 회의가 있어서 키보드 사용법 익히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 거기에 마우스도 가르치고 싶었으나 1시간 만에 끝내고 싶어서 그렇게 계획했다. 자신만의 출석부를 두고 10번을 출석해서 키보드 연습을 해야 Informatica basico 과정을 들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출석부는 다음에 한번 찍어서 올려야지!)

PPT로 대충 만들었다. 그러나 내용은 자신한다. 제대로 가르치고 있다고! 

선생님수업.pdf



5시20분에 시작했다. 전에 찍은 사진을 Kelly가 팔고 있다. 팔아서 물탱크 고치는데 기부해야지!

수업 끝나고 primaria 선생님 들에게 practicante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야기 하고 있다.

출석부용으로 한 컷더

출석부용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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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했던 성적공지를 해 보았다. 본래는 이런 것을 제일 싫어 했던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게 아이러니 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자신의 성적에 관심이 없으니 어떻게든 성적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었다.

==> 지금까지 찾아낸 우리 학생들의 문제(문제라고 생각되는 점)
1) 공부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적에 관심이 없다)
2) 밥벌이로 일을 하기 때문에 돈의 위력은 체감했지만,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노력은 거의 하지 않는다. 공부의 중요성을 모른다. (내가 생각하는 공부란 스스로 생각하고 길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새로만든 철문에 공지했다. 파란 색은 일등 학생을 공지한 것이다. 사실 우리 학생들은 등수는 아예 관심이 없다. 이런 아이들이 더 나을 수 있단 생각이 들지만, 내가 아는 방법 한에선 1등에게 관심을 주는 것 말고는 없어서...*_* 

하지만, 오늘 수업있었던 3학년에게는 성적은 개인적인 정보인데 공유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 이유가 너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란 것을 다시금 설명했다. 거기에 노트 검사를 수요일 3시30분까지 기간을 주어 다시금 정확히 정리해 오면 가산을 해주겠단 말을 했다. 그리고, 3학기 시험문제를 다시금 노트에 필기하고 답을 정확히 적어 내면 전체 점수에 0.5점 가산 시켜준다고 했다. 왜 이렇게 했냐면 수요일 오후에 자신의 점수를 바로 확인하여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고 싶었다. 그러면 자신의 점수가 자신의 노력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 동기 유발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거기에 4학기는 종이 시험대신에 워드 문서 한장 작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미리 공지했다. 10월엔 2주나 학교를 떠나게 되어 타자에 좀더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홍보했다. 타자와 마우스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다른 것은 빨리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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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주간으로 10월4일 월요일을 쉬고 대신에 10월 8일 금요일 수업하기로 결정했더라! 우띠~~ 금요일 연휴여서 차차포야스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하지만, 더 급한 문제가 있었다. 3학기가 10월15일로 끝나는데 그전에 시험출제 및 시험 치루고, 공책검사하고 출석점수 합산해서 성적처리까지 완료하고 학생들 점수가 맞는지 최종 확인까지 해야 된다!

다행히 잔머리(?) 굴려서 1학기/2학기 시험중에 같은 문제를 골라내겠다고 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고, 성적에 연연하지 않으니까 쇼크 줄 목적으로 컴퓨터실 앞에 성적을 공개해볼 예정이다. 이것이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지 않냐고 생각할 교육자도 있겠지만, 공부하지 않는 학생들의 참여 유도할 목적이기에... ...

5학년/4학년/2학년/1학년 시험 완료/ 내일 3학년 시험만 치루게 하면 완료!

시험 끝내고 쉬는 시간과 연결되어 있어서 4학년에게 음악 좀 들려주고 있다. (다시는 음악은 안들려줘야지!
멀티미디어실이 노는 공간으로 보이기보단 공부하는 공간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 되어야지!
집에서도 들을 수 있는 로맨틱음악이나 쿰비야를 들려줄 필요는 없는 것이여~~)

TV가 그래도 아이들을 시선을 잡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빔 프로젝트의 경우는 교실을 어둡게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어 잘 구입한 것 같다.

2학년 시험 치는 모습 한 컷 (사진이 없으면 글로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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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대한 선입견은 공영방송은 믿을게 못된다였다. 사실 지금도 그런 생각은 변함없다. 다만, 시청률에 대해선 정확히 알게 되었다. 우리 동네는 사설 방송 2개와 함께 시청에서 방송하는 Utcubamba Noticias가 전부다. 그것도 케이블이 있는 곳은 다른 방송 본다고 거의 보지 않겠지만, 일반 주민들은 케이블이 월 30-50솔 정도 하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시청에서 보여주는 사설 방송(direct tv 등등 다른 사설 방송 채널을 보여준다)을 보다가 오후 9시가 되면 지역 뉴스 방송인 우ㄸ꾸밤바 노티시아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 지역 시청률이 대략 50-70% 나온다고 하는 것은 믿을 만한 것 같다. 월요일 어제에 이어 ROJO vivo 방송에 방영된 인터뷰 영상을 받기 위해 시청에 계속 머물다가 점심 먹고 방송실에서 저녁 방영분 녹화하는 것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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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간 이유는 기증식 방송자료를 모으기 위해서다! 하지만 큰 마음 먹고, 시장님이 11시에 왔는데 그때, 방문해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내년에 새로운 시장님에게도 인사를 해야겠으나, 알고보니 예전에 3선이나 한 예전 시장이었다. 예전의 1993년도 부터 했던 그때가 그리워서 Utcubamba 인들이 뽑았는지 모르겠으나......

시청방송자료는 공짜라도 구할 수 있지만, 저번에도 공짜로 받고 해서 중국집에 가서 밥 사줬다. 지금 생각하니 클라라는 쏠 필요가 없었다. *_*  s/35.5이나 했다.

ROJO vivo에게는 s/20정도 부담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 오지 않고 내일 오후 4시에 보자고 했다. 우띠~




시장실을 방문해 재선 실패의 유감을 전했다. 이분 유머가 있고 재미있었는데...뭐 그래도 다음에 하면 되니까!
이번에 당선된 시장은 1993년부터 대략 3번을 알카데를 한 사람이었다. *_*

비디오와 신문, 그리고 감사 문서를 넣어서 Serpost에서 발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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