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1)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봉사활동이 전부 하드웨어 중심인 것은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컴퓨터실을 갖춘 뒤에 고민 끝에 제가 없어도 교육이 지속되는 방법을 생각해보니 선생님들께 컴퓨터 교육을 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교육을 실시 했지요. 평균 연령이 45세 이상임에도 끝까지 따라와주고 ... 그랬습니다.

 


수료(자격)증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름 뿐인 수료(자격)증이 아니라 UGEL이란 지방 교육청에 교육계획 공문을 올리고 최소 80시간 이상을 해야 된다고 해서 시간표 짜고, 한달 반 정도 수업을 하고 시험까지 치고 제대로된 프로세스를 밟았지요! 본래는 해 넘어 나오는 자격증을 부랴부랴 교육청에 co-worker와 함게 찾아가 12월 24일쯤인가 방학시작 전에 아래와 같이 발급까지 받아 나눠 줬습니다. (자격증 디자인은 제가 전 선배단원에게 받은 것을 참고로 해서 만들어 함께 제출했지요! 한국과 같습니다. 상급기관은 일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요!)

 


청장(우리나라 지역 교육감)님의 서명받고 선생님들 급여 및 정직원 되기 위한 계약직 선생님에게 점수가 되는 실질적인 자격증이 만들어진거죠! 뒤면에는 고유번호가 적혀 있어서 복사는 안되게 만들었습니다.


부언하면  (선생님 번호 / 전체 발행부수)를 자격증뒤에 수기로 적고 사인까지 하더군요!

 

역시나 글은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

자격증 디자인은 예전  단원(연장하셔서 3년 근무했던 툼베스 열정의 선배 단원)에게 받은 PPT를 가지고 했지요!  제가 이런 예쁜 디자인은 못 만듭니다. ㅋㅋ

자격증 공문은 교장선생님이 잘 만들어 주셨고, 전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했지요. 선생님들 모두 자판에 익숙해지셨고, windows 7과 워드로 한페이지 짜리 자신의 휴가 서류정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필요가 배움을 이끌어 내기에 실질적인 수업을 했지요)

 

저녁에 이렇게 나와서 선생님 수업을 했지요. 만 일년반 전이군요! ㅋ

교재는 페루 수도 리마에 가서 최신 것으로 구입하고 제본하게 해서 ... 강매했습니다.
책이라도 한권씩 있어야 수료 한 후에 남는 것도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단, 워드 책은 강매말고 원하는 사람 제본하기로 했구요 ^^)


한데 40대 중반 이 대부분인 지라 글이 작아서 싫다는 말씀도 하셨다는 ㅋㅋ



시험 성적에 따라 부상으로 USB 좀 풀었지요.



KOICA 프로젝트 진행한 내용은

http://juliocorea.tistory.com/category/Project

여기에 하나의 카테고리(이야기)로 묶었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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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에 http://cafe.naver.com/justkov 에 쓴 글입니다. 그땐 거기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해두는게 맞겠다 싶어 재펌(?: 제글을 제가 가져왔단 이야기) 했습니다. 


Know How의 시대가 아니라 Know Where의 시대라고 하지만, 열악지역에서 인터넷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 이런 것 배워 써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조립 쉽습니다. 실제 해보시고 바로 감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우연히 괜찮은 영상을 보고 ... 이렇게 글 하나 써 봅니다.
http://cdmanii.com/3058

어떤 지역을 가던 컴퓨터가 있다는 것은 A/S 가게는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지역에 가서는 웬만하면 컴퓨터 조립 같은 것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의 밥벌이를 뺏는 것일 수 있고, 프로젝트 후 a/s 담당이 될 사람들일 수 있음으로 좋은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고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고, 거의 자신의 비용으로 부품을 구입해서 교체해주는 것 말고는 인정 받는 해결책(?)은 없기에 말씀드립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는 (현지인 들에게) 확실한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부품이나 가격 속지 않아야 하기에 위 영상을 권해 드립니다.

 
역시나 글만으로는 재미가 없어서 사진 두어 장 올려봅니다. ㅋ


허가를 받아 A/S업을 합니다. (참고국가: 페루) 하는 일은 대부분이 프린터 잉크 관련 a/s였고, 나머지는 바이러스 감염시 복구 해주는 일이 주업무입니다. (복구 비용이 우리나라 돈으로 만 6천원(페루 아마조나스주의 외진 곳)이 넘습니다. 여기 페루는 잘사는 사람에게 약간 더 많이 받아 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있다는 것 자체가 그렇기에 ... ...)

한국에서 가져간 구형 램과 페루 리마에 우리나라 용산 같은 곳에서 구입한 램으로 구형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켰지요!  (학교 컴퓨터 업그레이드했음)



모니터를 보세요.. 이런 구닥다리를 ... ... KOICA 현장사업을 통해 LG모니터로 교체했는데 뿌듯하더군요.

 

페루 수도 리마의 Av Wilson에서 외장형 하드디스크케이스를 고쳤지요!

혹시 부품이 고장 났을 경우 그나라 엔진니어에게 수리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 올려봅니다. 그후 고장난 노트북 LCD 액정 부품 교체도 했는데 비용적인 부분이 문제이긴 하나...

수준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는 거~~


KOICA 프로젝트 진행한 내용은

http://juliocorea.tistory.com/category/Project

여기에 하나의 카테고리(이야기)로 묶었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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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오는 단원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온단다. 페루하고 호환이 된다는 말도 있고, 페루가 아닌 다른 나라 여행시에는 한국 뿐 아니라 페루 사무소와 통화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나름 좋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충전기 인것 같다. 버스타면 7시간 ipod 영화보면 1-2시간이면 끝나는데 이런게 있으면 짱이다 싶다. 노트북의 경우는 휴대용 밧데리 1개 정도 더 가지고 오면 좋겠다 싶다.

사족- 여기 페루가 발전하는 중이라 장거리 버스타면 노트북가지고 노는 사람도 가끔 보인다. 하지만 여행 안전과 연결되어 자신하게 말하진 못하겠다. 왜냐면 난 페루에서 나쁜일이 전혀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쁜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링크만 걸려다가 링크 걸면 판매제품이라 링크가 사라질 것 같아서... 그냥... 캡쳐함. 대략 가격이 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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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페루 교육시스템에 잘 알아야겠습니다. 그건 저번에 글을 썼던 것이고, 전 리마에서 수업하는 선배 단원 학교를 가보았습니다. 프로젝트도 끝낸 곳이라 수업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은 곳이었지요! 거기서 플래시로 된 교과과정 씨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산수 관련 플래시인데 알차게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서 전 리마 컴퓨터 상가에 가서 관련 시디를 구입해서 학교에 가져갔습니다. 물경 s/100이 넘었는데, 학교엔 컴퓨터가 거의 없어서 사용하기도 힘들었지요! 하지만, 이젠 이미지로 구워서 각 컴퓨터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핵심]
페루 시스템이 정말 후지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플래쉬 프로그램을 보면서 스페인어 공부하기도 좋았구요! 플래쉬 수준도 높았습니다. 컨텐츠가 팔리지 않고 저 부터가 복사해 쓰는게 가슴아프지만. 이 부분은 페루가 더 발전하는 그날에 해결이 되리라 믿어면서...

관련 화면 캡쳐]




[그후로]
수도 리마에 갈 기회가 생기면 컴퓨터 상가에 들러서 프로그램등을 구해 갑니다. 컨텐츠 말이죠! 프로그래밍 가르치기엔 중/고등학교이니 아쉽고, 그래픽을 가르칠 능력은 되지 못하고, 저도 원하지 않아서... ... 이런 컨텐츠 프로그램을 가지고 선생님들을 교육해 두면 초등학교 학생은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이용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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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 잡아 먹고 왔으나,
바구아 그란데에서 본 물은 ...

다시 페루에 온다면

마음 준비 다시 하고 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어본다.


대안(모든 짐을 포기하고 정수기와 필터만 사가지고 간 단원도 있음)을 찾아 오던지!!


흙탕물. 이것으로 샤워 한다는 것도 처음엔 적응하지 못했다. 샤워는 했으나, 그것을 인정하기까지가 힘들었다는 이야기다. 사먹는 물값은 상당히 많이 나갔다. (이런 부정정적인 글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한다) 해외에 봉사하러 온다는 사람이 물이 안좋다고 적응하기 힘드냐? 하며 타박하시면 할 말 없다. 하지만, 부엌 물 부터 시작해 모두 흙탕물만 나오니...

비싸지만 필터기를 사서 집에서는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영상으로 보면 효과무. 샤워도 흙물이지만 참으면 된다. 좀더 깊이 들어가보자. 식당에 음식을 사먹는 것이나, 엔살라다(과일요구르트) 파는 곳이든, 그런곳에서 생수로 음식을 다하진 못하지 않겠는가! 먹는 것 중에 가장 많이 따지는 것이 물인데 말이다. 거기다, 수질 검사는 안했지만, 석회물질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그것도 약간 걱정되긴 했다. 솔직히 더 조사해 석회수가 있다면 ... 그래서 알아보지 않았다.

2년 다 되어 가는데 처음 두달은 꺼림직했는데, 삼개월째 부터는 그냥 먹는다. 리마에서는 가족들도 다 물을 받아서 요리하기 때문에 걱정안했는데, 여기 amazonas는...  그렇게 적응했다. 이제 가면 내 몸 건강은 더 좋아질거나?



혹시나 해서 일주일 전인가 찍어본...

사용후 다음날 사진 찍어보면 흙이 보인다.


동영상으로도 한번 찍어보았다. 필터 달고 나서도 이런 물이 나오니... -.-

작년에 찍은 것인데, 정리하다가 다시 해외봉사를 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고 와야 된다는 생각에 연결해 봄.


겁주는게 아니라 준비하면!



동영상을 찍어 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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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om을 가입해서 적립하거나, 제휴회사중에 JAL이 있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는데 잘 모르겠음. 스페인어도 모르는데 사이트 보고 있으니 정말 짜증났다. 하지만,하루 20분 정도 3-4일 접속하면서 이런 저런 시도 해보니 적응이 되더라!

*할인 받은 항공료는 적립이 200 만 된다. 할인 받지 않았을 경우는 800 정도 적립(Lima-Chiclayo기준)


카테고리 성격이 준비를 겸하고 있음으로 적어보기로 하고... ...

이번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KoreanAir 사이트에 가서 아뒤/비번 찾고, 이메일로 정리하면서 마일리지도 관리해야겠다 싶었다. 그리고 왜 아시아나 탄 것도 있는데 아쉽기도 하다! 하여튼 국내선은 10번 밖에 이용한 것이 없고, 페루 간다고 적립된 금액이 거의 6000 정도 된다.

아직 얼마 정도여야 어디를 날라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내 복귀 비행기(아시아나가 $10 저렴했지만 그냥 대한항공 표 구입)까지 합쳐서 가능하면 연말에 일본에 다녀오고 싶다. 페루에 살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좋던 싫던, 좋던 그래도 이웃국가였는데 너무 소홀히했다는 것과 배울게 제법 많을 것 같단 생각이 페루와서 들었기에 그렇다.

마일리지] 페루 LAN (칠레회사인데 페루 항공사를 M&A했다. 남미 전 대륙에서 가장 잘 나가는 항공사쯤 될 것 같다!) 역시 대한항공하고 어떻게 엮여 있는 회사이니까, 잘 확인해서, 마일리지라도 제대로 받아보려고 노력해야지! 그건 느린 인터넷 보면서 열안받고...한국가서 해봐야지!!

** 마음에 들지 않는 하나! 역시나 대한항공 페이지는 IE로 접속해야 된다. 9베타를 인스톨했는데, 혹시나 싶어 호환모드로 사용중!

** 땅덩이가 크고 바구아 그란데는 외진 곳이라 시간을 아끼기 위해선 이렇게 비행기를 많이 탔다. 거기엔 현지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어 약간은 저렴해서 그런 면도 있음.

우리나라가면 비행기 탈 기회야 제주도 말고는 없을 듯 한데 ㅋㅋ

2009년엔 미국->리마 오는 것을 마일리지 받았다. 그리고 가입 포인트까지 ㅋㅋ (2009년 lan만 9회 탔다)

2010년에도 9회 탔다. +2회가 표시 안되는데... (마일리지로 Iquitos 다녀온 것은 프린트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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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저렴하다. 페루에서도 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저렴할 것이다. 추가 밧데리도 구입해서 우리 지역 전기 없는 곳에 가면 5시가 되어도 깜깜해지는데, 거기서 PT나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 
** 추가 밧데리를 몇개 사가지고 와야겠지! 

우선 이 모델 연결해본다. 
검색해보니 peru에서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음... s/1000 미만이면 생각해봐야지!
** 댓글에 보니 한국 제조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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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 글을 읽으면서, 다녀왔기에 이런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뿐이지 가기 전엔 모르는 겁니다. 거기다 사람은 언제나 다시 하면 잘하고 싶은 욕망에 이런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 봉사를 하고 싶은 후배님들은 그런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위키페이지에 가보니 정보가 2010년도로 갱신되어 있었다. 아쉽게도 스페인어 판은 아직 구버전이었다. http://en.wikipedia.org/wiki/Peru http://en.wikipedia.org/wiki/South_Korea

pdf로 프린트해서 업로드

Korea.pdf Peru.pdf


* peru.info 사이트 가면 페루 관광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다.
* 잘 정리된 한국 자료를 
* 그리고 내 관련된 한국 사진도 잘 정리해서 가지고 올 것이다.
(우리지역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 가고자 하는 나라의 역사도 큰 사건 몇가지와 흐름이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오면 해당 나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때문에 작성해봄. - 정확히는 우리나라 역사를 다른 나라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정리해 오면 좋겠다. PR 시대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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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커피내리는 기계를 통해 알았다. 어디서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A/S점은 따로 있다는 것. 그러니 가장 저렴한데서 구입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a/s 받을 수 있는 곳이 현재 사는 곳과 가까운지 정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일찍 서둘렀다면 휴가때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그냥 무작정 구입한 장소 갔다가... A/S점에 갔다가 재고 확인해서 받아야 된다고 대략 한 달은 더 걸릴 것 같다. (단, Oster a/s가 삼성 a/s점과 같이 한다는게 ㅋㅋ)



그래도 친절하게 행하려고 하는 건지... 브로슈에 뒤에 있는 작은 치클라요 a/s점을 크게 적어주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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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구아 그란데에 살면서 일주일 넘게 골골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싶다. 오래가는 감기! 감기가 낫지 않는다. 특히 가래가 많이 생기는게 이번 감기의 특징. 일주일 좀 지난 것 같은데, 그래서 장기화 되면 안좋다 싶어, 어제 점심부터 화콜(한국 감기약)을 3번째 복용 중이다. 식사후 30분을 지키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생각하면 난 언제나 돌아가신 할머님 말씀이 생각난다. "집에 오면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하라"는 말씀이었다.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의식화되어 지키고 있는 규칙인데 감기에 딱 걸려 버렸다. 건데 왜 이렇게 오래가는 거야! 뭐 그래도 이제 일주일 되었으니 나을때가 되었겠지! 화콜을 적어도 6번째까지는 복용할 생각이다.

이처럼 일 년 남짓 타지에 살면서 건겅해서 건강의 소중함을 잊었는데, 약간은 괴롭히니 내 몸 상태를 돌아볼 수 있어 좋기도 하다. 달리기도 지속적으로 하고 수영도 하면서 잘 관리해야지!

** 잊지 말자!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


페루에 다시 온다면 건강관리에 대한 자신 만의 룰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일년이 지나 부랴부랴 나온 똥배를 관리할 목적으로 시작하는 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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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교육 제도에 관한 자료는 각 학교에 책으로 비치되어 있다. 하지만 더 자세히 알려면 여러번 읽어봐야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INICIAL - 우리나라 유치원에 해당. 나이로 구분한다.
PRIMARIA - 우리의 초등학교에 해당 6년제로 한국과 동일하다.
SECUNDARIA - 우리의 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데, 5년제이다. (현재 나는 중고등학교에서 근무중 2010년10월이 넘어가면 대학에서 가르쳐보고 싶다.->대학생을 통해 내 실력도 업그레이드)


PARTE II 에 까지는 전반적인 CURSO에 관한 설명이 있고, 그 다음은 각 부분별로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시간표 구성에 관한 도표 몇개만 캡쳐해 올려본다. (이 부분은 대통령이 바뀌면 바뀔 수 있는 시스템인 것 같다. 왜냐면 서두에 알란가르시아 현재 대통령의 시작글이 있어 유추해본다)

 기본 수업 과정

수업진행에 재량권이 부여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의무수업시간과 자유선택시간이 존재한다.

 각 과목별 시간 배분 ** 흥미로운건 종교시간이 있다는 것.

** 페루에선 CICLOS와 GRADOS를 구분한다. 이 용어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칠 경우에 좀더 세분화해 볼 부분이고,SECUNDARIA까지는 헷갈리는 부분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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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페루에 온다면 어떤 준비를 하고 오는게 나을까!란
생각에서 이 카테고리를 준비했다.
(페루가 아닌 다른 나라에 출국 할 때도 도움이 될 수 ... ...)

이렇게 막막하게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해외 생활을 시작하면서 하나씩 알게 되면서,
Know-how와 Know-where란 개념에서 어떻게든 적고 싶었다.
나 자신에게든 아니면 나 이후에 올 누군가를 위해 정리해보는 것이라!


우선 초기 2개월 페루 수도 리마에서 언어공부와 생활 적응하면서
적었던 문서를 올리면서 시작해 보고자 한다.

현재 느끼는 점을 보충해서 PDF로 만들어보았음
주관적인 자료임으로 절대신봉은 금지...

개인정보를 가지고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메일에
pdf 문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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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봉사활동을 시작하기위해 현재 생활을 정리하면서

소유와 접속에 대해 생각할 수있는 순간을 맞았다.


10여 년 살고있는 서울 짐을 정리하면서...정말 비울 수 있었다. 해외나가지 않는다면 책을 버릴 수 있었겠는가!

- 헌책방에 팔던지, 버리고, 나머진 집으로 보내기 위해 라면박스에 넣고,

- 이부자리들은 모두 싸가지고 집에 보내기 위해 박스에 넣었다.

- 사용하는 텔레비젼은 친구 후배에게 그냥 주었고,

- 자전거 생활을 제대로 하기위해 구입했던 다혼 스피드 자전거도 헐값에 팔았고...

부산 집이 있다는 건 정말! 수구초심(首丘初心)이란 사자성어가 왜 있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다.


시작할 때, 끝을 생각할 수 있게,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준비도 ...


그래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봄.

-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음

- TW2009 공짜 업그레이드 했다. 20만원대인데 운좋았다. 기능이 아주 좋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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