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KOICA 봉사단원에 관심, 알고 싶은 사항 있으면 메일 주십시오. 답장(답 메일) 드리겠습니다.
메일 kr.julio 골뱅이 gmail.com 입니다.


정리]
페루 출발 하루 전 날 찜질방에서 자기 전 PC방에서 시작한 블로그. 

나태해지지 않고 몸이 편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온 목적을 상기시키기 위한 연결; 페루에 있는 동안 쓰려고 합니다. 사진은 힘들것 같고, 일기형식이라 제 주관이 강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 접속이 안되면, 수첩에 한 줄이라도 하루의 소회를 쓰고자 합니다.09.04.20


KOICA 단원 생활해 보려는 이에게 엿보기 할 수 있는 기회와 실제 봉사 이야길 적고 싶었던 것 같다. 상세하다 못해 좀 자잘하게 작성한 것은 임지 부임한지 7개월 정도 마음 고생(?) 후에, 개똥철학이지만, 자원 봉사자는 그 어떤 말보다도 행[行]이란 것을  알리고 싶은 것도 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입으로는 그 누가 못하겠는가! 하지만 정확히 훈련기간 2개월 (지역사정으로 난 3개월)과 공식적인 휴가 9주, 마지막 한 달은 돌아가기 위한 준비... ...   이렇게 빼고나면 정말 짧은 기간이다. 거기다, 학교 근무하는 나 같은 경우는 긴 방학 덕에 일 년에 2개월 반의 자유시간이다. 파견 시기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총 24개월 근무 중에 정말 제대로 열심히 할 시간 자체가 적다. 일주일에 두어 번 나가는 것을 당연시, 그것을 떳떳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난 경계했다. 서진규씨의 책처럼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그럴 능력도 없으니까! 그렇게 묵묵히 행동 하면서 고민 속에서 가슴에 불이 일어날 때도 있었지만 잘 지내고 간다.

운좋게 유숙소에서 만난 열심히 하고 돌아가시는 선배 단원을 보면서 제자리를 찾아, 내 삶에서의 2년을 목표대로 희망으로 바꾼 것 같다. 열심히 했고, 한국 아닌 다른 나라 여행을 첨 해봤고(전엔 난 트래킹이란 여행 방법이나 호스텔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6.25 한국 전쟁때 도와준 콜롬비아도 다녀볼 수 있었고 그렇게 알차게 보냈다. 거기다, 마추픽추, 우유니, 이구아수는 다녀올 수 있어서 제대로 여행도 해봤다고 자평해본다.

수치적인 평가를 한다면 만족도 79점(상세내용은 아래)정도 된다.



평가]
봉사!는 효과가 있어야 한다. 효율(효과를 시간을 나눈 것)적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0.봉사 제대로 하고 가기/ 컴퓨터구축 프로젝트 하고 가기 (성공)  70/80점
경제위기 여파로 프로젝트 진행여부가 불투명 했었는데, 컴퓨터실 기증식과 소프트웨어 과정 개설해 자격증 발급! 그것도 1개월 만에 완료한 것은 페루 기록이지 않을까 싶다.


1.페루 전국 일간지에 내 활동이 소개 되길 바랬다. (실패) 5/10점
어떤 활동이 전국 언론에 소개될지 알면서 왜 그렇게 못했는지... 대문 앞에서 열쇠를 잃어버리고, 가로등 밝은 곳에서 열쇠를 찾고 있는 바보였다. 언론의 속성 등을 알아 가면서(twitter.com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가치관이 변한 것도 한 이유이긴 하지만, 국민세금으로 활동하는 단원은 분명 홍보의 가치를 등한시해서는 안되겠다. (단, 지방지에 두어 번 신문에 소개 되었고, 지방 TV지만 3번 방송 탔다.)


2.스페인어 시험 DELE Superior 합격 (실패) 4/10점
스페인어를 잘했다면 기사를 직접 써서 보내고 그렇게 했을 텐데, 공부는 정말 안했다. 이건 내 인생의 매번 후회가 되는 것이다. 귀국해서도 노력해야지! 0점을 주지 않은 것은 그래도 초급이라도 한번 응시한 노력을 점수로 환산.


한국에선 행(行)만 가지고 안된다. stop and thinking 하고, 결과를 예상하고 행동하도록 하자구!



아쉽다]
다른 봉사 일지를 보려 하지는 않았다. 처음엔 찾아 보았는데, 여행 내용이 대부분. 마음열고 함께 하려고 노력 했어야 했는데... ... 빨리 포기하게 된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2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성과를 내고 싶어서 내 활동에 집중 했기 때문.



이제 마지막 2-3개월의 보충 정리 말고는 새로운 글은 적지 않을 생각이다. - 조정래



예전 블로그( http://juliocorea.tistory.com ) 인터페이스




마지막으로 컴퓨터 폴더에 정리했던 이름을 올려보기로
레벨1만 보여주기


레벨1,2,3 단계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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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은 몰랐고, 오늘 3월19일은 알고 있다. 일본 지진. 블로그에 한번도 쓴적이 없었는데... 인간이 잘 대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전략적 핵 처리 방안도 함께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 이런 전대미문의 대형사고로 송별회후 집에서 맥주 마시기로 한 계획은 취소 시켰다. 저 건너편에서 만명이 훨씬 넘게 죽고 죽어가는데 ......

인터넷 수업만 2일 정도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일주일간 Kelly 선생을 가르친것도 계획과 달라진 것.


[과거]
프로젝트로 stop and thinking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거기에 방학이 되고, 잠깐의 휴식과 3주간의 해외여행(2주만 하고 1주는 치클라요 H집에서 푹쉬었지만)과 학교 컴퓨터 재설치에 따른 유지보수 진행 도와주다보니 이렇게 약 40여일 남은 시기가 되었다.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 싶다. 하지만 40여 일 남아 있는 것도 잊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글만 있으면 그래서 페루 맥주 사진1 꾸스께냐



[현재]
프로젝트 잘 마무리 했다고 자평한다. 컴퓨터 지원과 교육과정을 개설해서 나름 성과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3월 8일인 이시기는 참 애매하다. 수업에 참여하기에는 더 복잡하게 되었다. Educacion para el trabajo란 수업시간이 이제 갓 영어 선생이 된 수업 몫이 되었다. 이런게 어디 있는가 말이다. 그 학교 졸업한 컴퓨터 학생들도 수준이 낮기는 마찬가지인데 참 답답하네! (왜냐면 노트북 재설치하러 a/s 받으러 온 것을 보았기에 그렇다.) 그렇게 내가 계획한 Kelly 선생의 수업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왜냐면? Kelly 선생도 사람인데 수업하는 것보단 컴퓨터 관리하면서 Primaria (초등학교) 파트에 약간의 도움을 주고 1년을 보내려고 하겠지!

페루 맥주 사진2 삘센


[40여 일 계획]
20여 일간 짐을 다 정리하고, 사용한 물품 다 팔고, 선생님들을 초대해 회식(3/15 계획) 한 번하고 끝내려고 한다. 남는 사람이 떠나는 사람을 챙기는 게 맞을 수 있겠지만, 한국의 경제적 위상이나 자부심을 알려줄 좋은 기회라 싶어 예전 기증식 전 집 초대한 것과 비슷하게 음식점 하나 예약해서 저녁이나 한끼 하고자 한다. 그리고 2차로 맥주는 집에서 하려고 계획중. 음식은 뭘로 하나... 다행한 것은 페루사람들이 맥주 마실 때, 안주를 안 찾는다는 것이다. 사무실에 귀국 관련 보고서 제출해야 한다. 한국에서 가져온 폴로 티 등등 몇몇 가지를 Kelly 선생과 상의해서 아이들에게 판매(선물하려고 하니 입었던 옷이라 가치가 더 낮게 생각할 것 같아서 s/100 정도 되는 곳이라 이야기 하고 s/2-s/5)에 팔아서 컴퓨터실 운영비용으로 품앗이 하고 싶다. (자료로도 남겨야 겠지!). 학생들과 마지막 수업으로 한국 이야기는 하나도 안하고 페루 구경한 사진들을 보여주면 이야기 하고 페루가 아주 좋고, 페루 사람이 좋았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가려고 한다. 물론, 눈물이 나면 울어주는 센스를 보여주고 싶은데... 내가 눈물이 많아서 그렇다. 이런거 쓰면 눈물 참을지 몰라서... Kelly 선생과 다른 분 들에게 인터넷 강좌 5시간 짜리 하고 갈 예정이다. 여기는 채팅과 음악 등등 밖에 없어서, 이메일 이용(팁 포함)과 정보 검색법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인데, 집에 인터넷이 되어서 집에서 토요일 강의해보고 바라는 사람이 있음 좀더 해볼 계획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이 블로그를 잘 정리해 볼 생각이다. 적지 못한 글 정리할 것.

완료]

- 선생님들과 저녁 회식하고, 이어서 집에 올 수 있는 사람에게 맥주 마시자고 할 예정 (2박스 준비해야지!) 예산 s/250
=> 술 마시지 않음/일본 지진. s/175.5
- 귀국 관련 서류 정리 ( ○ 귀로변경승인신청서/ ○ 진로희망조사 및 단원활동소개서/ ○ 업무인계인수서 )
- 폴로티 바자회해서 컴퓨터 운영비 돕기 (한국드라마 DVD 포함)
- 학생들과 마지막 수업/ 페루 멋진 곳 알려주기
=> 페루 유명관광지를 다녀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소개해주고 자연보호하라는 시니어 단원의 자료를 이용하려다, 꿈과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란 약간은 무거운 주제(?)로 끝내다.
- 선생님들에게 마지막으로 이메일 개설/정보 검색 강의
=> 다른 선생님께는 교육 못함. 선택과 집중을 생각해 Kelly선생님만 가르침

해야할 것]
- 짐 정리/(판매 및 배송하기 쉽게 박스화)
- 블로그 정리 (열심히 정리중!) - 한국가서 이 블로그를 정리할 시간이 없음.

4월 첫주에 수도 리마로 복귀해서 한국에 보낼 소포정리해서 보내고 일자리도 제대로 알아보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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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에서 나온 책 두 권을 보면서 포기했다. 정확히 책을 낼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다는 것이 맞겠다. 경쟁이 치열해져 뽑히지 않아 떨어질까 두려운 건 아니다.

이유는 출간된 두 권의 책 내용(제대로 읽지 않았고, 내용이 엉망이란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에 몰입 되기 보다, 단원 뽑기 홍보용으로 읽혀 졌기 때문이다. 각 권의 뒷 부분엔 홍보의 글이 너무 많다. 문고 형식인지 1, 2 번으로 책의 순서가 매겨져 있는 것도 그렇고, 생애 첫 저작을 그런 식으로 하고 싶진 않다. 자존심은 있죠! ㅋㅋ

포기는 새로운 계획을 필요로 한다.

블로그를 잘 마무리하고, 오타 고치고, 유투브에 동영상도 제대로 정리해 올리고, 사진과 여행기 등등을 마무리하고 나면 글을 닫고, 수정 못하게 해서 연결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기존 블로그의 하위 카테고리로 넣을지 다른 서브 도메인으로 묶어 둘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거기엔 기존 블로그의 도메인 JRCho.com 역시 바꾸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다.음이 들어서이다.
 
마흔이 되었으니, 내 정체성 세우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 한국으로 출발 하기 전 뼈대라도 세워지길, 기한을 4/22 까지 해서 정리해 보련다. 어려움은, 쓰기 위한 몰입을 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는 나 자신을 알게 된 것이다. 글쓰기의 비효율성도 알게 되었고...... 벌거벗은 날 마주할 자신이 없고, 거짓만 늘어가는 날 보면서... 그래도 블로그로 규정지어 "" 세워보려는 노력은 포기하지 말자!

==> 내 분야에서의 쟁이 되기.
==> 계속 기록하며 책읽기.
==> 계속 달리기, 수영하기, 자전거 타기.
==> 세상과나 그리고 그리움의 타이틀대로 세상과 소통하는 글 쓰기.아니면 내 이야기 일방적으로 적기.
==> 1인 경영.

거기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이전의 블로그를 잘 정리하는 것이다. 서브 블로그 형태로 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의 도메인 안에서 카테고리를 둘 것인가 도 고민중이다.

http://programming.???.com
http://readabook.???.com
http://training.???.com
http://toworld.???.com

아니면 카테고리를 좀더 세분화 해 적어야 할 것인지...

==> 쟁이되기
==> 훈련일지
==> 세상에게
==> 일인기업
==> [책]읽기

적는 이유는
생각하고, 말하고,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기록은 아직까지는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부끄럽게 만들기에 지워버리고 싶은 충동이나 수정하고 싶은 유혹을 끊지 못하게 한다. 가능하면 수정하지 않고 오타 위주 만이라도 제대로 정리해 두고 싶은 계획은 달성되리라! 그래도 쓴 글이 너무 많다. *_*
그래서 적어야 할 여행기나 등등 제목만 써두고 적지 않고, 공개하지 않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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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 경우는 1) 귀국 대비, 2) 여행 준비, 3) 페루 현지 적응 훈련때 10km 대회 나가기 위해 준비한 경우다. 기록 중에 10km 대회 참가는 빠져있음



훈련일지 2011년 3월 (13번 운동)

(13)3월21일 월
5시28분에 출발해서 6시15분에 집에 왔다. 오르막 지나는 길에 비가 와서 광장 한바퀴 돌고 왔다. 우중주 간만에 하나 했는데 못했지만, 공기는 정말 좋다. 우리동네. 달린후 냉동실에 두달 넘게 된 고기 구워 먹었다. 500g정도 500g은 낼 먹으려고 다시 녹인 것을 냉동실에 넣었는데, 맛이 없어질듯해 걱정이다. 그래도 고추장과 참기름있으니... 잘 먹히겠지!
달리기 47분: 언제나 힘드네... 오르막이 있어서 그런가! 하지만 천천히 달리니... 서울대 오르막길과 비슷한단 생각이 적는동안 떠오름.
줄넘기 700*2set, 1,000 * 1set (2,400회): 적응하니 예전 보다 횟수는 많이 했는 것 같아도 덜 힘든 것 같기도.

(12)3월20일 일 - 수영
12시쯤에 가서 수영했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참고 1km 하고 잠영 접영 한번 하고 그냥 빠져나옴. 수영복이 찢어졌음. 헤헤 많이 졸였다. 누가 볼까봐 거기다 학생 한명도 와 있어서 놀랐네! 그래도 참고 열심히 했네 그려!

(11)3월18일 금
5시25분에 출발해서 6시10분에 집에 왔다. 오르막을 지나 비베로 식물원 넘어 한참 올라가보았다. 우와! 풍광이 예술이고 근처에 공장이 없으니 공기 또한 맑다.
달리기 45분 힘들어~~
줄넘기 600 * 2set, 700*1set (1,900회) 아이구 힘들어라 그런데 시작하면 그래도 숨골라지고 괜찮아지네.

문제 콜라 마셨다. 5잔*_* 오늘은 좀 열심히 달리고 했더니만, 무척 목말랐다. 그래서 *_* 콜라의 유혹에 넘어가다.

(10)3월17일 목
 4시에 보니 구름이 좀 끼는 것 같고 해사 6시30분이면 지니까.. 수영장에 바리 갔다. 헤헤 잘했다. 하지만 1km 왜 이렇게 힘들지 *_*

(09)3월16일 수
회식 있는 날이지만, 바리바리 6시15분쯤 나가서 50분쯤에 도착해서 줄넘기 빡시게 하고.. 샤워하고 로모 살타도 먹으러갔다.
달리기 35분 힘들어~~
줄넘기 600 * 2set, 700*1set (1,900회)

(08)3월14일 월
달리기 40여 분- 좀더 길게 달렸다.
줄넘기 600 * 2set, 700*1set  (1,900회)
나머지 운동은 하기 싫어 안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_*

(07)3월13일 일
수영장 다녀왔다. 왠일로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서 참고 쉬지 않고 1킬로 했다. 크롤이 힘든게 푸쉬업으로 근육이 붙어서 임을 알게 되었다. 이런 푸쉬업 하지말까! 한편으로는 왼쪽 크롤이 약함을 이번에야 제대로 느꼈다. 훈련해야 되는데 ...쩝쩝...

(06)3월11일 금

그냥 셀카로 ... 왜 이런 것을 찍을까 생각해보니까 내 성격 자체가 재미 없으면 안하는 스탈이라...

그래도 6회는 했으니 부지런히 계속하자는 마음으로 찍어보았다.
하지만 달리기와 줄넘기하고는 찍지 못했다. 귀차니즘에... 하지만 3월 15일 부터 어쩌면 푸쉬업은 뺄까 고민중이고, 윗몸일으키기기와 더불어 다른 것을 추가할 까 고민중이다. 거기엔 8 minute streching 등등 시리즈가 있어서 고민 중.

달리기 30여 분
줄넘기 600 * 3set
앉았다 일어서기 / 푸쉬업(무릎땅에 대고) / 윗몸일으키기 (무릎에 대지 못하고 절반만) 36 * 3 set

(05)3월9일 수
달리기 30여 분
줄넘기 600 * 3set
앉았다 일어서기 / 푸쉬업(무릎땅에 대고) / 윗몸일으키기 (무릎에 대지 못하고 절반만) 36 * 3 set

(04)3월7일 월
달리기 30여 분 - 부대를 피해 왼쪽으로 크게 돌아 산으로 올라가니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었다. 야호 이 루트로 달려야지!
줄넘기 600 * 3set
앉았다 일어서기 / 푸쉬업(무릎땅에 대고) / 윗몸일으키기 (무릎에 대지 못하고 절반만) 34 * 3 set

(03)3월6일 일
수영장 다녀왔다. 소사진도 찍고 했는데... 1km 너무 힘드네... 그래도 하고 나서 풀 주위를 10 바퀴 뛰고 몸도 확인하고 했다.

(02)3월4일 금
저녁 모임이 있어서 일찍 서둘러 했다.

달리기 20여 분- 산으로 천천히 몸이 더워지는 정도
줄넘기 500 * 3set
앉았다 일어서기 / 푸쉬업(무릎땅에 대고) / 윗몸일으키기 (무릎에 대지 못하고 절반만) 34 * 3 set

(01)3월2일 수 - 운동 시작
이틀에 2.25리터를 마신다. 더워서 그런 것도 있고, 방학이라 저녁 안해먹고 ... 이제 개학도 하는데... 운동 시작했다. 우선 부대까지 10여분 달리고와서, 줄넘기 500 * 3 set하고 구입하고 사용하지 않았던 매트를 이용해 앉았다 일어서기, 푸쉬업(무릎땅에 대고*_*), 윗몸일으키기 34 * 3 set 했다. 힘들어라!

훈련일지 2011년 01월 (그냥 수영만 몇차례)

울동네 수영장 있다. 하지만 햇빛이 세어 실내가 아니면 이용하기 정말 힘들다. 하지만, 뭐뭐... 구름 낀 오전엔 부랴부랴 썬블럭 무식하게 하고 혼자 수영하고 온다. 물론, 비용이 만만치 않다. 차비s/4,입장료s/4 하지만, 빵이나 음료들고 가서 마시고, 책좀 읽고 온다. 1월에 첫권완독 역시 여기서 했다. 제목 [일그러진 근대].
[ ] 안에 있는 숫자는 페루에서 지낸 날을 카운트 한 것이다. 끝나는 날을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적은게 아니라 남은 날짜가 정말 얼마 안되니까... 730일이란 2년 안에 뭔가를 이루어 내려고 노력했던...

(04) [632]01.12.수
수영갔다. 날씨가 역시 나의 운동을 기다린 것이야~~ 수영가서 올해 첫 완독하고 행복. 그런 뒤에 센뜨로에 페르시 모또 타고 와서 음료 마시고 헤어짐. 오늘부터 다시 되돌아감. 1km 자유형, 500m 평영.
(03) [630]01.10.월
4시에 잠을 잔 것 같은데 그래도 8시에 깨어났다. 비타민C 먹어줬다. 수영다녀왔다. 1.5km 는 힘든게 아니라 지겹다. ㅋㅋ
(02) [628]01.08.토
아침에 일어났다. 흐렸다. 수영하러 갔다. 수영했다. 1.5km 그리고 모또 타고 센트로 와서 오랜만에 Romana에서 점심 먹었다.
(01) [625]01.05.수
7시 기상 날씨가 흐리다. 수영이나 하러 갔다. 1.5km 했다. 정말 지겹다. 몇번 갔다왔는지 잊어버리면 나는 -1을 하기에 대략 1.8km 했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소개했던 링크 - http://juliocorea.tistory.com/208 [El Zafiro]

나무가 없는게 정말 아쉽다. 어린이풀-  수영장에서 로사 남편 (계약직 체육선생)을 만났다. 월/수/금으로 아이들 가르치는가 보다. 오투바이에 뒤에 둘 앞에 하나 태워온다. 페루이야기 잠시하면 계약직은 방학때 50%만 나온다고 한다

성인풀 120-150m정도 된다.


짚으로 된 지붕에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둔다. 놀이터는 아이들이 많이 이용한다.

아버지가 의사다 그래서 이렇게 월/수/금으로 수영을 배울 수 있다. Jeyder

점프하는 것 찍을랬는데... 역시나 사진 기술은 아직도 잼병이다.

의사 딸 . 이름 잊어버렸음 *_* 이런 장비도 있다는 거 보여주고 싶어서... 한데 수경 없다는게 아쉽다.

구름낀 날만 온다. 그래도 썬블럭 안하면 ㅋㅋ



훈련일지 2010년 11월 (3번운동)


(3) 11월28일 일요일
10시쯤에 수영장 가서 1km 자유형, 평영 500m, 다이빙 좀 하고 나와서 잉카콜라마시면서 파란 하늘 보다. 행복하고 평화롭다. 그렇게 나와서 아소비에 가서 다시 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 도착.

(2) 11월20일 토요일
아침에 멍하니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9시45분쯤에 서둘러 수영장에 갔다. 가서 자유형 1km, 평영 200m에 다이빙 연습 좀 했다. 경찰학생이 되려고 준비하는 Neyder를 만났는데 다쳤는지, 걷는 것 자체가 힘들정도로 절뚝거린다. 그가 먼저 전화했으면 시간 내어 수영을 가르쳐주었을 텐데 연락을 안해서 ... ...
수영 끝나고 집가는 길에 힘내란 문자는 보내줬다.

(1) 11월7일 일요일


훈련일지 2010년 10월 (8번 운동)

수영장 갔다. 와라스 이후에 드디어 몸을 풀어주었다. 우선은 1km 하는 목적을 두었는데, 그런대로 한 것 같아서 만족!

(8) 10/19 화 - 수영
몸을 관리해야 한다. 7시30분쯤 기상해서 수영장에 혼자가서 가볍게 1km 자유형하고, 평영, 배영도 조금 했다.

(7) 10/16 토 - 수영
치클라요 수영장에 처음 갔다. s/3.5 입장료! 그래도 대략 4각형의 실내 수영장이 있다는 것은 행복! H덕분에 그래도 800m 정도는 자유형하고 나왔다.

(6) 10/13 수 - 예비경찰학생
4시45분 기상. 스트레칭 5분하고 5시15분에 출발해서 6시15까지 달렸다. 마지막에 7분 정도는 경찰학생들을 만나 달렸다. 시험기간이라고 하는데 달리기는 하는군! ㅋㅋ 거기에 수영장에서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불성실한 practicante가 아니라 경찰을 준비하는 Neyder였다. 수영 만점이 25m를 25초에 가는 것인데 자신은 35초라고 해서 도와달라고 했다. 돈을 내려고 햇는데, 필요없다고 했고 11월에 가르쳐준다고 약속했다.

(5) 10/11 월 - 경찰학교와 교도소.
4시45분에 일어났다. 인터넷 잠시했다. 그리고, 5시15분에 출발해서 6시10분 까지 달리다가 경찰학생들이 오지 않아서 직접 달려 가보니 시험기간이란다 2주간. 이 시험에서 합격해야 경찰이 된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교도소가 가서 경찰관들과 대화도 나누었다. 총 40명 20명씩 교대 근무. 130여명의 죄인들이 있단다. 죄인이란 단어가 서먹서먹. 30분 이야기 하고 7시에야 집에 도착했다. 빨래하고, 빵과 계란 사서 먹고 ㅋㅋ. 행복.

(4) 10/10 일 - 드뎌 수영
몇 달 만에 한 건지 모르겠다. Kelly선생님 초대를 받아 점심을 먹었는데, 3시30분쯤에 나서는데 해가 없어서 욕심내어 수영장으로 향했다. 3시50분-4시50분까지 열심히 발버둥(?) 치다 왔다.

(3) 10/8 금 - 맥주 땀 빼기
어제 맥주를 마셨다. 학교 안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이 이상했지만, 그렇게 되었다. 다시는 학교에서 맥주 마시지 않기로 결심. 어제 8시에 자서 그런지 4시45분 기상이 힘들지 않았다. 그래도 5시14분에야 출발. 센트로를 도는데 초반에 맥줌땀이 나서 좋았다. 가져간 물 다 마시고 뒤로 걷기는 포기하고 그냥 걸어서 집으로 왔다. 부지런히 몸을 만들어야 와라스를 갈 수 있다.

(2) 10/6 수 - 경찰학교 학생들과 달리다.
6시5분에 출발! 10분여를 남겨두고 경찰학생들이 달리는 것을 보고 함께 달려서 Es Salud 까지 와서 달려서 Av. Chachapoyas 까지 달리고, 걸어서 집으로 대략 75분 달린 듯. 역시나 젊은이들과 뛰는 것은 나를 힘나게 한다. 단, 뒤로 걷기하면서 스트레칭 해야 되는데 안했다.

(1) 10/4 월 - 새롭게 시작
시작은 언제나 힘차다는 말도 거짓이다 싶다. 왜냐면, 2주 정도 프로젝트 때문에 달리지 못하다가 오늘 4시45분에 일어나 시작하려니 몸이 힘들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랬다. 신나지도 활기차지도 그냥 일상으로 되어버렸나 싶기도 하고 ...
스트레칭하고, 물통에 산루이스와 커피원액을 넣어 준비하고 출발하니 5시15분이었다. 6시15분까지 달리고, 뒤로 두바퀴 돌고 바로 집으로 걸어왔다. 빨래 제대로 해서 널고 ... 뭐 그렇게 하루가 가는가 보다!


훈련일지 2010년 9월 (5번 운동)


(5)9/17금-난 로보트가 아니였어!
아침 4시45분에 일어났는데, 달리기가 정말 싫었다. 어제 피곤한 것도 한 여파! 그렇게 5시35분에야 출발!
5분: 스트레칭 좀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40분 달리고, 뒤로 걷기도 안하고 경찰이 되려고 공부하는 학생과 만나 걸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집으로 걸어왔다.
15분: 걷기 루틴을 달리해 걸었는데... 생각한건 내가 로보트가 아니였다는 것과 와스까랑이 절실한가에 대한 사색이었다.

 (4)9/15수-자전거와 달림
아침 4시55분에 깨어났다. 또 어정쩡있다가 15분에야 스트레칭 끝내고 달리기 시작
5분: 스트레칭 좀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60분: 달리기. 오늘도 제대로 달리는 사람이 많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초반 30분은 빨리 30분은 천천히 달렸다. 거기에 40분쯤엔 자전거 타고 가는 여자분에게 말걸어서 속도를 높이기도 했다.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cibernet 다니는 1학년 생이란다. 그렇게 5분이라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렸다는 것에 만족! 정말 근력운동은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 산행을 생각하면 필요한데......
8분: 뒤로 걷기. 상체스트레칭하면서.
15분: 오늘도 부지런히 걸어보았다. 단, 걷는 길은 그날 그날 다른 골목 구경하고 싶어 달라진다.

*어제 저녁에 비가 왔음에도 다 말라 있다. 어찌보면 스콜이란 느낌이 드는데, 베트남에 있었다는 씨 말로는 스콜까지는 아니라고 했으니...... 오늘로 일기쓰기 시작한지 513일째 되는 날이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3)9/14화-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아침 4시50분에 깨어 몸을 일깨우고, 준비해서 5시15분에 출발
5분: 스트레칭 좀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60분: 달리기. 이번엔 제대로 달리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 초반 30분은 빨리 30분은 천천히 달린 것 같습니다. 머리 속엔 현지평가때 와스까랑을 다녀올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에 제 몸을 맡기고 스트레스를 풀고오면 새롭게 일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거던요.
8분: 뒤로 걷기. 상체스트레칭하면서.
15분: 시간 재면서 부지런히 걸어보니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 듯.
(2)9/10금 즐겁게
아침 4시45분에 깨어 몸을 일깨우고, 준비해서 ... 화장실 다녀옵니다. *_*
5분: 스트레칭 좀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60분: 달리기. 수요일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뒷꿈치를 먼저 닿게 하고 자세에 신경쓰면서 달렸습니다. 학생들만 거의 십여 명(여학생포함)이 광장에서 간이 축구를 하고, 로사와 셀레니가 운동하고 있었으며... 대략 이십명은 넘는 것 같은데... 외국인인 제가 달려서 이렇게 소문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작업 걸어서 사진도 하나 찍었습니다. 간호학과 2학년(4 ciclo(6개월))이라는데 사진 한장 찍어줬습니다. 거기에 예비 경찰학생도 만났군요!
8분: 뒤로 걷기. 상체스트레칭하면서.
20분: 사진 좀 찍어면서 집으로 복귀/ 가로수에 물주는 수차도 만나서 한 컷

예비 경찰학생 200여명 졸업할 때 시험치고 대부분 합격하게 된다. 입학이 힘들기때문에...

입학시험에 돈이 많이 든다고 한다. s/1,500으로 Kelly 선생이 말했다.

센뜨로에 만났던 이름은 잊었고, 60분을 달리고 뒤로 걷기 하면서 시간이 되어 찍었다.
<이렇게 운동하는 사람도 있다. 어쩌면 내 소문때문에 나왔을 수 있다>


물차를 이용해 물을 줄 정도로 식물에 대한 애착은 강한 편인 것 같다.

(1)9/8수- 무릎이 불안해~
아침 4시45분에 깨어 몸을 일깨우고, 준비해서
5분: 스트레칭
60분: 달리기. 거의 2주를 건너뛰어 다시 천천히 달리기 부터 시작! 거기엔 오른쪽 무릎이 아픈 것도 한 이유가 되었다. 천천히 달리는데도 어제 C의 생일때 먹은 맥주때문인지 술땀이 많이 나더라! 학생들이 제법 많이 달리기 시작했다. 한데 ... 전문적으로 달리기 보다 소문듣고 나 보려고 왔다.*_*
8분: 뒤로 걷기. 상체스트레칭하면서 프라자데아르마스를 두바퀴 걷고
20분: 사진 좀 찍고 걸어서 집으로 복귀

월요일은 프랑스아빠,콜롬비아엄마를 둔 가브리엘이 한 밤 자고 가는 중이라 아침 준비한다고 그냥 달리지 않았다. 그렇게 출장 등등으로 저번주 수/금/이번주 월 이렇게 세번을 달리지 못했지만, 이런 불규칙한 일정에 스트레스 받기 보다 천천히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했다. 마음과 몸 둘다 중요한 것을 다시금 생각하며.....



훈련일지 2010년 8월 (11번 운동)

(11) 8/30월-Santa Rosa de Lima 휴일 달리기...
휴일이라 사람이 적다. 새벽2시에 자서 4시55분에 기상해 정신을 깨우는데 15분 정도 걸리구만! 26분에 집앞에서 스트레칭 끝내고 출발했다.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고비가 온다 정말! 달리기 싫고, ㅋㅋ 마지막 15분은 정말 걷는 속도보다 약간 빨리 달렸을 뿐.
8분: 뒤로걷기 - 상체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 오늘 보니 경찰학교 학생들이 제복 입고 출근하는데... 졸업식일까?

* 정말이지! 상체 및 근육운동 해야 되는데 매번 안한다. 9월엔 더 바쁠터인데 어떻게 라도 해봐야 되는데...
(10) 8/27금-새벽4시에 시작하는 건축
역시나 5시에 시작하고 싶었으나 10분에 시작

5분 : 스트레칭
55분 : 달리기 - 처음 30분은 역시나 쎌레니와 로사가 있어서 열심히 달렸다.*_* 거기에 온세 학교 증축이 있는데, 새벽인데도 불빛이 새어 나오고 해서 갈등속에 55분 달리고 건축구경했다. 25분 정도 구경하고 치차 한잔 받아 마시고, 집으로 걸어왔다.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 학교 옆 병원을 보고 한가지 쓸 이야기가 떠올랐다. 우리 지역은 시청이 있는 구여서 병원도 큰게 있다. 오늘 온세 학교를 지나다 보니 저번 20일날 본 광경을 적지 않았다. 아기가 아픈지 병원앞에서 병원 열리기를 기다리는 엄마가 있었다는 것을.
(9) 8/25수-인터벌
역시나 5시에 시작하고 싶었으나 6분에 시작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처음 30분을 열심히 달린 이유는 동료 선생님 두분이 달리기를 하고 있기에*_* 그리고 마지막 인터벌이란 단어를 기억하고 1분면을 빨리 달리고, 한분면을 천천히 한분면을 빨리 이렇게 해서 네바퀴 달렸다. 좀더 더하고 싶었으나 정말 힘들구만! 시청 앞에서 차차뽀야스로 축구 대회를 가는 10학교 학생들을 만나 힘내라고 이겨라고 말해주었다. 
8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 간호사 밀레니를 초대해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8) 8/23월-스페인어 공부도 이처럼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일요일은 집에 만 있었는데도 잠은 일찍 잤고, 4시30분에 일어나 정신과 몸을 깨우는데, 힘겹게 주로에 나선 시간은 5시6분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열심히 30분까지는 열심히 뛰다가 천천히 달리다가 마지막 15분 남겨두고 인터벌 몇번 하다가 마지막 5분은 정말 천천히 달렸다.
8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 초등학교 앨범 만들기 위한 사진 찍으러 아침에 출근해서 6/3/4/2학년B/5학년 찍었다.
* 5학년/3학년 수업 wordpad로 하기엔 힘들었다. 그래서 word로 하기로 하고 ...우선 가르친다!  20일짜리 시간표를 짜면 될 것 같은데 ... 왜 이렇게 미적거리는지 모르겠다*_*
(7) 훈련일지 8/20금-주로에 여성분들이 많아짐
12시30분에 쥐죽은듯 잠들어 4시55분 알람에 기상 5분까지 정신깨우고, 일보고 집앞에 나왔다.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가로수에 물이 있는 걸 보니 일찍 물차가 물주고 갔는가 보다. 센뜨로에 물이 나오지 않는지 물차가 시청건물에 물 분배중. 주로에 7-8분의 여자분들이 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초반 30분을 속도내고, 10여 분 정도 천천히 달리다가 마지막 5분 남겨두고는 다 사라져 천천히 ㅋㅋ. 거기다 자매가 달리는데 집가는 길에 코스에 마주하게 되었는데, 부에노스 디아스라고 한다! 나도 역시나 인사했고 ㅋㅋ 이런 재미난 일이 있어야 달릴 맛이 생기지! 시간되면 다음주에 사진 한 컷 찍어볼까! 앗참 이번 월요일 아침은 개학날인데 6시30분에 온세 학교 교문앞에 와 있는 학생을 발견했다. 여긴 6시30분 이면 새벽에 일하는 사람이 많다. 빵을 머리에 이고 가면서 나팔소리로 손으로 눌러 삑삑 거리면서 빵 파는 사람도 보이고... 오늘 보니 가로수가 5시55분에 끄지는 건 알았는데, 주위를 보니 6시가 되니 전체적으로 가로수가 다 끄졌다.
8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2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벼르고 별렸던 타자대회를 개최했고, 오늘 조회(월/금 한다) 시간에 3명에겐 상장과 선물을 5명에겐 자그마한 선물만 주려고 한다. 또 한가지 했다.
(6) 훈련일지 8/18수-가로수에 물차 동원
오늘 새벽 2시에 자서 4시50분에 일어나 달리기를 할 것인가 갈등 중에 달리고 와서 낮잠 자자는 생각으로 실행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달려서 센뜨로로 가는데, 저번 월요이로가 마찬가지로 물차가 가로수에 물주고 있다. 여기가 농업을 중시하는 곳인지 정확히 알겠다! 왜냐면 우리 학교 옆 광장도 그렇고, 힘듦에도 식물들에게 물주는 것은 당연시 되고 있었음으로 ... 거기다 달리는데, 시청앞 한 분면에 7명의 사람이 새벽6시에 길을 쓸고 있었다. 왜 이런 허튼 일을 하지 했는데, 나중에 뒤로 걷기하며 보니 페인트칠을 할 모양이었다. 금요일 달리기 하면 알겠지!
10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학생들에게 관심가지는 것을 잊지 말기!
(5) 8/16월-개학
아침 일어나기 싫었다. 슬슬 조짐이 보인다.*_* 그래도 다행이 일어나 5시15분에 대문 앞에서

5분 : 스트레칭
60분 : 달리기 - 처음엔 보통스피드 중간에 약간 스피드 내고, 나중에 정말 걷는 것 만치 느리게 달렸다. 하지만 자세는 신경쓰고 마지막 네 바퀴는 한 분면을 전력질주 하는 형식으로 달렸다.
10분 : 뒤로 걷기/ 상체 스트레칭
15분 : 집까지 걷기, 걷는 자세 신경써면서...

오늘 걔학이다. 수업 시나리오를 준비안했다. 조금 익숙해지니 이런다 싶다. 속담 하나 준비하고, 가르칠 소주제를 스페인어로 적어보는데, 오늘은 포기 *_* (이러면 ... 하지만 내일 수업이 없으니 준비해서 Kelly 선생님에게 검사 맡아야지!)

그래도 아침 라면에 달걀 풀어먹고, *_* 했다는데 의의를 찾고! (ㅎㅎ 밑반찬으로 쇠고기장조림,양파절임 준비완료해서 기분 OK)
(4) 8/13금-다시 시작

갑작스럽게 이빨 치료에 끼여 휴가 다녀오는 통에 월요일 아침과 수요일 아침을 달리지 못했다. 하지만 금요일 새벽 50분에 자동으로 깼다. 쌀 씻어 전기 밥솥에 두고, 미역국 물에 담가두고, 달리기 시작.

5분: 준비운동
60분: 달리기 - 정말 천천히 달렸다. 조금 스피드를 내기도 했으나 마지막 10분은 체력은 있었음에도 *_* 더욱 천천히 달렸다.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10분: 뒤로 걷기(상체 스트레칭)
14분: 집으로 오는 길 걷기(하체 스트레칭)
(3) 8/6금-전력질주

아침은 언제나 웜업이 중요하단 생각에 부하주는 것이 쉽지 않다. 난 날 잘 몰아치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하지만 오늘은 훈련한 날 중에 가장 빠른 스피드를 내본 것 같다. 물론, 10분간 광장의 한 분면을 전력질주 한 것 밖에 없지만 말이다.

4시45분 기상. 소파에 앉아 55분까지 몸과 정신을 깨우고, 쌀 씻어 밥솥에 안치고, 미역국을 어제 싼 San Carlos (2.25L인데 가격은 산루스와 삐까삐까)를 넣어 불려놓고

5분 스트레칭
60분 달리기 - 전력질주 좀 해봤는데, 역시나 무릎을 높이니 빨라진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Commando 라운드 티를 입은 두명이 나타나서 스피드를 더 올린 면도 있다.
8분 뒤로걷기 - 무릎을 굽히지 않고 좀 더 스피드를 내려했으나... 정신은 언제 딴 곳으로 그래도 상체 스트레칭은 잊지 않고,
12분 집으로 걷기 - 하체 스트레칭

집에 오면 언제나 미역국 끓이기 시작하면서 샤워와 빨래를 동시에 한다. 아침 먹고나서 오늘은 비타민C를 먹어야지!
(2) 8/4수-한시간 늦게

일어나니 6시였다. 고민했다. 꼭 아침이 아니어도 달리면 되지 하면서 내면의 목소리는 미루기에 힘을 실었지만, 운 좋게 6시15분에 집을 나섰다. 쌀 씻어 밥솥에 안치고, 미역을 물에 담그고 나서...

5분 스트레칭
60분 달리기
8분 뒤로걷기
10분 집으로 돌아오기

달리고 나서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 미루면 또 달리지 못했을 것인데 말이다. 그리고 오늘 알게 된 것은 무릎을 높이 올리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종아리가 굵어지는 것이 이상했는데, 주법에서 무릎을 높이 올리도록 유도하면 괜찮아질 것 같다. 한데 이 것은 그전에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지속적으로 적용해보고 몸이 말하는 바를 들어봐야겠다.
(1) 8/2월 - 팔꿈치 치기

4시30분에 알람을 맞추었는데, 50분에 2층 알람소리에 깨어 밥솥에 밥 안치고, 미역을 물에 담그고 달리기 출발

스트레칭 5분
달리기 60분/ 5시42분에 출발/ 달리기 스피드는 그날 마음 상태에 좌지우지 된다. 그래서 시계를 보고 한 바퀴 계산을 해봐야 되는데, 아직은 보지 않고 천천히 달리는데 몰두한다. 그러다. 팔꿈치 치기(팔을 앞뒤로 흔들어주는데 팔꿈치를 뒤로 리드미칼하게 밀면 좀더 쉽게 스피드를 낼 수 있다)를 하는데 역시 스피드가 좀더 나는 것 같다. 조금씩 예전에 알았던 것들을 되새김 하고 있다.
뒤로걷기 9분/ 상체스트레칭
집으로 오는 동안 걷기 12분 돌아와서 그런지 시간이 좀 더 거린 것 같기도 하고...

수분섭취 28분쯤에, 45분쯤에, 60분 쯤에 묽게 탄 커피

손목에 찬 시계를 의식적으로 보지 않는다. 왜냐면 1분도 나에겐 10분이 될 수 있는 마음의 시간일 수 있기에..
어제 수영장에서는 달리기 한 덕분으로 하체엔 무리가 오지 않았고, 호흡도 별 탈없이...(하지만 한 번 그 더러운 물을 마셔버림^^;) 당연히 근력운동을 하지않아 상체가 힘들었다. 푸쉬업을 해야 되는데... 시간 내기가 애매하네 고민해봐야지!

* 약각은 강박인가 싶기도 하다 시간단위로 적어본다는 건!
하지만, 나같이 의지박약한 사람은 이런 일지 작성이 계속 하게끔하는 힘을 주기에...



2010년 7월 (9번 운동)


(9) 7/30(금) 마무리 운동
4시30분 기상 계획했던대로 청소하고, 쌀 씻어 밥솥에 넣고, 미역을 물에 담가둔 뒤에 나갔다. 5시15분에 나가서 스트레칭 5분 정도 하고 20분에 출발

5분 스트레칭
60분 달리기
8분 뒤로 걷기
10분 집으로 오기

한국에서라면 아침 이런 여유를 부릴 수 없을 터지만, 여긴 바쁜게 없고, 시간도 여유로운데다, 연휴임으로 ... 뒤로 중앙광장2바퀴 걷고, 상체 스트레칭, 집오는 길에 천천히 걸어옮으로써 하체까지 마무리 운동 해주는 효과!

달리기는 즐거워야 한다. 하지만, 아침 몸이 깨어나기 위해선 천천히 웜업해주고 한다. 하루에 2시간은 달려야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나면 2시간을 목표로 삼을지, 좀더 빠른 속도를 목표로 삼아야 할지 결정하자!

25분쯤에, 45분쯤에, 60분 쯤에 묽게 탄 커피를 마신다. 수분 섭취도 중요함으로...

(8)7/28수-페루독립기념일
신기했다.  월요일과 동일하게 시작했는데, 중앙광장이 아주 깨끗했다. 이야길 들으보니 새벽 1시까지 파티가 있었고......
오늘은 이상하게 빨리 달리지 못했다. 체력은 충분했는데...... 근력운동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오늘 폭죽은 제법 길었다. 10발은 쏜 것 같다. 그리고, 페루 국기를 내거시는 분에게 foto라고 외치고 한 컷 찍었다.

물론, Por Favor 도 외쳤다. 그러니 그냥 서 있어서 ^^


훈련일지를 써야 되는데 휴일(페루 독립기념일)이라, 축제하는 곳에 들러 구경 약간하고 C와 저녁먹고, 생일사진 복사하고 한다고 ...... 물론 가장 큰 원인은 tistory가 늦어지는 바람에 글을 며칠째 써지 않은 것도 큰 영향인 것 같기도 하고...
2층에서 사람을 찾는지 목소리가 들려 잠이 달아나 인터넷 빠른 밤에 작성. 새벽1시에 그렇게 큰 소릴*_*
5분 스트레칭/60분 달리기/10분 뒤로걷기/귀가 15분.
(7) 7/26월-달리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
아침 4시50분에 일어나서,
5분간 스트레칭
30분 천천히 달리고,
30분 조금 빨리 달리기
10분 뒤로 걷기
*에피소드: 열쇠를 두고 나와*_* 6시15분까지 달린 후 연휴에 쉬러와 있던 페루아노4명(아버지,딸 둘, 또 다른 한 분)과 30분 넘게 이야기 하다가 모또타고 귀가해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부탁해 집에 들어왔다.
(6) 7/24토-빨래,폭죽,스트레칭
어제 달리지 못했다. 생일날 많이 마셔서라기 보다, 청소를 새벽2시까지 한다고 바둥거리다 그렇게 되었다.*_*
운동은 언제나 스트레칭으로 한다. 나는 5분 정도 몸을 푼 뒤 달린다. 목운동부터 시작해 발목운동까지 한다. 시간을 더 필요하겠지만, 센뜨로까지 천천히 달려서 30분정도는 정말 천천히 달리기 때문에 그리 무리하지 않는다고 본다. 웜업을 시켜야 되기에...
기상 5시, 출발 5시15분
스트레칭:5분
달리기:62분(달리는 중에 25분-30분 되었을때 가져간 물을 마신다. 45분 쯤 되었을 때도 두어 모금 마신다)
뒤로걷기 2바퀴:10분
걸어서귀가:13분
집에 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빨래한다. 오늘은 센뜨로에서 달리는데 , 6시 정각에 폭죽 세발이 하늘로 발사 되었다. 처음엔 모르고 있다 놀랐고, 두번째 세번째는 내가 시청앞을 돌고 있을 때여서 정확히 보았다.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갔는데*_*)


혼자서 정말 잘 논다. 솔직히 셀카 10초해두고 찍는게 재미나긴 했다.


쎌까 찍으면서 참 할 일없이 이런 걸 하나 쉽기도...


하지만, 블로그깅하는 것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기도 하단 생각을 하니......


(5) 7/21수 - 언제나 여름인 바구아 그란데
4시45분 기상타임에 일어났는데 컨디션은 엉망이다.
어제 8명의 선생님을 초대해 불고기를 먹였는데, 얇게 써는 기계가 이동네에 한군데만 있어서, 그 전날 구입해 아침 일찍 썰어 양념장을 했는데, 해동되면서 고기 맛이 영 아니올시다였다.*_*
*_* 하루 전에 썰고 녹여서 핏물하고 다 빼고 했어야 되는데...
1시30분에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4시까지 먹었는데, 난 고기를 조금 먹어 8시쯤에 속이 엉망인 것 알고 페루에서 처음으로 약 다운 약(?)으로 정로환 네알.
그렇게 아침이 되니, 컨디션 저조는 당연한 듯. 그래도 달렸다. 초반 30분은 천천히 달리고, 백팩에 담아간 묽게 탄 커피를 마신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힘들다. 50분되는 시점에 그냥 뒤로 한바퀴 돌고 있는데, 경찰생도들이 센뜨로를 한바퀴 돌아서 함께 집까지 또 달렸다. 오르막을 걸어올라가는데 보통은 5분도 안걸릴 거리를 10분동안 천천히 왔다.
그렇게 또 하루를 채웠다.
화/목/토엔 근력운동을 해야 되는데*_*

(4)7/19월-상쾌함
12시 30분에 잠들었기에 ... 뒤척이다. 대략 1시쯤 그래서 4시45분의 알람에도 버티면서 5시30분까지, 쌀씻어 전기밥솥에 넣어두고, 된장 풀어 마른 버섯도 담아둔 뒤, 백팩(수건,카메라,지갑,물(커피)) 메고 집 앞에서 스트레칭 3-4분 해주고 출발.

달리기| 50분
걷기(신경써,그리고 뒤로)|10분
집오는길 걷기|20분 (호텔 싱가뽀르와 Restarurante Romana 찍는다-_-)

상쾌하다. 집에 와서 땀에 젖은 옷. 세제에 담가 발로 밟아주고, 샤워 후, 버섯,된장,고추장,감자,양파 넣고 된장찌개로 식사 남아 있던 비타민C 하나 먹어주고~~ 오늘 6시30분까지 중앙광장을 달렸는데, 여기는 5시55분쯤되면 가로등을 내린다. 그런 뒤에도 제법 달리니, 빵사러 가는 사람들이 제법많다. 아침 일찍 빵을 바로 하니 신선해서 그걸 구입할까? (참고로 우리동네 빵은 딱딱해서 C의 경우는 먹지 않는다!)


(3)7/16금-경찰학교 학생들과 함께 달리다.
4시50분에 일어나 준비운동하고 5시5분에 출발! 건데, 센뜨로를 돌때 왼쪽 종아리가 아파서 힘들었다. 처음엔 무슨 문제지! 했다. 이런 경우를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아니 에전에 마라톤 준비하면서 그런경우가 있었던 것 같기도... 그것이 몸이 나에게 하는 거짓말이었다. 그냥 걸을까! 란 유혹이었다. 다행히 더 천천히 10여분을 달리고 있으니 괜찮아져 속도 회복하고 달렸다.

5분간 스트레칭,
70분 달림 (경찰학교 학생들과 20분)
5분 걷기 (집으로 복귀)

그러다, 경찰생도들이 달려가는 걸 보고 꽁지에서 달리면서 몇가지 물어복, 정원 200명, 2개반이 있고, 졸업 후 거의 경찰이 된다고 한다. 예전엔 다리 근력이 붙으면 달려보리라 했는데, 마지막엔 앞으로 빨리 달려가 사진도 좀 찍었다. 약간 비가 왔지만 역시나 새벽은 개운하다. (일교차가 큰 편이다.) 그리고, 경찰생도들에게 animo (힘내)라고 외쳐줬다.

담엔 학교까지 함께 가서 입구도 찍어야지! 오늘은 무리해서 그냥 집가는 오르막길에서 보내고, 걸어서 집으로 복귀했다.
ㅋㅋ

현관에서 땀난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ㅋㅋ ,그뒤로, 부엌청소하고 된장찌게에 밥해먹고,빨래까지 했다. 8시30분이 되더만! 그렇게 한국이었으면 아침을 이렇게 사용하지 않았을 ... 그래도 즐겁게 즐겁게!


낮잠도 안자고 수업 준비 약간과 인터넷 한 뒤 출근/6시간 수업하고 ,퇴근 완료!
(지금 생각해보니 비타민 씨 하나 먹은게 큰 힘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전에는 먹지 않았는데, 달리면서 먹기 시작함)

5시에 기상한단다. 옷에 로고를 봐도 ... 역시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되고자 하는 직장이니...



집에 와서 갑자기 전체 그릇 설겆이 하고 ㅋㅋ 빨래도 다리로 발아 ... 뽀드득 소리나게 하고


(2)7/14수맑음-몸이 알려주는 소리 듣기
하늘은 흐렸지만, 언제나 그렇듯 오전 9시가 넘어가면 햇볕으로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달렸다. 야호! 이틀째다. 대단하다! 집앞에서 5시30분 출발! 천천히 45분간 달리고, 15분간 걸었다. 그런 뒤에 걸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몸에서 오는 신호 듣기]
첫 달리기에서 이상하게도 오른쪽 신발 깔창이 높아 불편했다. 그래서 오늘 나가기 전 왼쪽은 두개의 깔창으로, 오른쪽은 원래 신발의 깔창은 제거하고 마라톤 깔창만 덧대었다. 그러고 나니 괜찮았다. 왜 그럴까? 자세가 다리 길이를 변형시킨 걸까? 계속 몸의 소리를 들어봐야지!
발바닥 이상무. 다만 왼쪽 발바닥이 족저 현상이 오는 것 같기도 한데... 뭐 월/수/금만 달릴 것이므로 ... 천천히 몸에서 오는 소릴 듣다보면 나아지겠지! 하여튼 한국에서 처럼, 이렇게 기록하며 달리기로 했다. 즐겁게 달리기로 결심.

풀코스를 두번 넘게 뛴 ㅋㅋ 아니 세번인가..*_*
가장 좋아하는 신발 (이 모델 있으면 또 구입해야지!)



위 나이키 오른쪽 깔창 빼고 달리니 괜찮다. 제법 쿠션이 있는데,
물론, 양 다리 길이가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이 만큼이나 차이날줄은 몰랐다.
한국가면 한의원에 가봐야 될듯.


마라톤 깔창 - 제법 비쌌던... 물론, 뽀기형 선물 받아서 가지고 온 거지만.ㅋㅋ


마라톤 깔창 뒷면은 이렇게 디자인되어 있다.

(1)7/13화- 첫번째 달리기
5시30분에 천천히 뛰어 중앙광장(Plaza de Armas)에 가서 정말 천천히 천천히 돌았다. 새벽 4시30분에 기상해 5시까지 집 청소(쓸고,닦기) 하고, Kleyder 가게에 가 그 둘 부부와 함께 5시15분 부터 달려 45분간 달리고, 광장 15분 걷고, 걸어서 집으로 왔다.
(Kleyder 부부는 먼저 갔다. 난 발통이 걸려 좀 더 달리고 ㅋㅋ)
** 결심했다. 월/수/금은 달리자!


계획]
월,수,금 - 달리기 45분 달리기(센뜨로까지 포함-_-)/15분 걷기(뒤로도)/집으로 오는 길 걷기(10-15분)
화,목 - 스트레칭 하기(좋은 비됴 보면서)
토,일 - 가능하면 걸어가 수영하기 (단, 햇빛이 문제/대체 운동)



훈련일지 2009년 5월 (현지적응훈련 때 달리기 몇 번,대회 참석)



5/10 일요일과 5/16일 토요일 인 오늘 아침에 달렸다. 저번 주에는 4.2km를 한바퀴 돌았지만, 이번엔 은자와 동반주로 한바퀴, 혼자서 스피드를 조금 내서 한바퀴 이렇게 두바퀴 달렸다. 주중에도 운동을 해서 몸에서 이상신호가 오지는 않아 다행이다.

4개월 정도 운동 조금 안한 것 같은데, 근력이 준 것은 금방 느껴진다. 하지만, 5/31 10K를 달려야 한다. 그래서, 매일 저녁때 앉았다 일어서기와 푸쉬업, 줄넘기는 하려고 한다. 거기에 가능하면, 매일 손빨래하면서 근력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

저번 주에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마지막엔 보폭을 늘려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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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2주간의 짧은 방학! 그리고, 일주일 수업하며 보내고 나서 생각해보니, stop and thinking이 필요한 시기! 정지하지 않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 될 수 있다. 지금이 움직이니 정리란 것이 불가능. 그래서 일요일 시간이 나서 몸을 고요히 하고 정리해본다.


작년 리마에서 3개월(4,5,6,7월)의 기간과 임지 바구아 그란데에서 7개월(7,8,9,10,11,12,1,2월)의 기간을 정리한 글, 올해 부터 제대로 시작한 직업교육시간의 컴퓨터 수업 시간을 정리한 [일상의 소중함 2010년 1/4분기(3,4,5월)]을 읽었다. 달력 보니 6,7,8월의 2/4분기가 끝나는 시기. 그래서 겸사 겸사 중복되더라도 1,2분기 중복되는 것도 정리해볼 예정.


정리]
- 요약: 컴퓨터 수업
- 설명: 2010년 전반기에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법을 강의했다. Mecanet이란 오픈 프로그램을 1분기에 가르쳤고, Kelly 선생이 실습을 담당했다. (컴퓨터가 4대만 있어, 한 그룹은 실습을 실시하고 나머지 학생은 이론 수업(기초 지식 및 Windows XP)을 진행해야 했다. 이번 2분기엔 Microsoft의 Paint란 프로그램을 Kelly 선생에게 가르치게 하고, 나는 수업 진행 감독과 실습시 도와주는 역할을 맡았다. 거기엔 5월 말 건강검진이 있어 수업진행에 차질이 있을 것 같아 Paint 프로그램을 1분기에 Kelly 선생에게 미리 가르치고 수업하게 했었다. 또한, 타자대회를 평가(segundo bimestre)와 연계해 진행해서 8/20 타자대회 시상(클릭)을 통해 정리했다.

- 수업은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다-_-
- 수업목표:
1] 학생들이 컴퓨터와 친해지기(초등학생을 2009년에 가르쳤는데, 정말 어렸을때 배우는게 빠르단 생각)
2] 키보드,마우스 사용법을 제대로 안다 (타자 열손가락 다사용,단축키 사용을 알며, 마우스 세밀하게 사용)
3] MS office (word, excel,powerpoint)를 안다
  (ㄱ) 학생: WORD - 같은 과정으로 EXCEL, POWERPOINT 는 내년에 다른 선생이
  (ㄴ) 선생: 워드 그리고, 인터넷 (이메일 사용, 검색활용, 위키 피디아, FACEBOOK)
- 초등학교 2학년 가르친 기록은 그날 저녁에 정리해 올리고 있다.

 
- 요약: 프로젝트 지원신청서 제출 및 승인
- 설명: KOICA의 컴퓨터 봉사자로서 역할은 소프트웨어의 지원 뿐아니라, 하드웨어 지원도 따라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작년 부터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지역이 외진 곳이라 수도 리마와 치클라요(costa지역으로 큰도시), 우리지역 컴퓨터 가격 조사하여 컴퓨터실 프로젝트를 어디서 하면 좋은지 분석하고 정리하고 있었다. 봉사자는 임지 부임 6개월 후 부터 프로젝트 지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지만, 사무소의 안내를 기다려 6월 말에야 제출 했다. (여기엔 제법 우여곡절이 있다. 왜냐면 재작년 미국발 세계 경제위기에 프로젝트 지원이 1년 연기가 되어 기존 단원에게 우선적 지원 되는 상황이어서, 우리 기수부터 지원 여부가 불투명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원으로 결정난 현재 8/20 마음 고생으로만 기억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렇게 블로그를 쓰는 이유 중 하나가 과정을 보여 주고 싶은 까닭도 있기에!) 운이 있었는지, 프로젝트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무소에서 열악지역으로 좀더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여 $2000 상향신청했고, 거의 한달 넘게 기다려 8월 초 사무소에서 한국 사무소의 승인났다는 이야길 들을 수 있었다.

- 컴퓨터 구입에서 임지까지 물류비용이 높고, 유지보수 비용을 생각해 수도에서 구입하면 약간은 저렴해질 수 있는 사항이지만 현 지역에서 구매하기로 잠정 결정한 상태.




- 요약: 여행 (까하마르까, 이끼또스, 뜨루히요)
- 설명: 페루는 주5일 근무가 가능하고 휴일이 긴 경우가 있다. 4/1-4까지 긴 연휴기간에 까하마르까를 다녀왔고, 5월 리마 건강검진 기간에 휴가 2일을 사용해 정글 이끼또스 지역을 보고, 8월 초 여름방학기간 때 이빨 치료와 더불어 뜨루히요를 하루 당일로 다녀왔다.
- 이렇게 휴식이 필요한 것이다. 다른 단원 여행하고 노는 것에 배아프지 말자란 취지로, 여행을 좋아하지 않은 나로서 열심히 다녔는데, 스트레스보단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좋은 것 같다.
- 1월 방학때는 아레끼바, 띠띠까까, 꾸스코를 다녀왔다. 다만, 마추픽추는 도로가 유실되어 보지 못했다-_-

 
- 요약: 직업인 만나기
- 설명: couchsurfing.com이란 사이트를 알게 되어 인도인이지만, 10년을 미국에서 살고 있는 Jamin을 초대해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거기엔 아르헨티나인이나 미국인이 몇번 오려다 시간이 나지 않는다며 오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한 다음주 수요일 리마에서 5년간 간호사로 공부하고 1년간 의무적으로 격오지 근무를 하게된 Mileny를 학생들과 만나 대화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정리 및 계획)
- 컴퓨터 교육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직업 교육시간이기에 이런 아이디를 머리로 짜내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다.



- 요약: 페루 - 바구아 그란데 알기/ 한국 알리기
- 설명: 작은 지역이지만, 돌아다니지 않으면 모를 그런 곳을 하나씩 돌아다니면서 정리하고 있다. 거기에, 아주 작은 지역은 아닌지라 나의 영향력을 학교로 한정지어 노력중인데 전반기에 우리학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그룹별로 초대해 파티했다. 한국 계절부터 한국에 대한 이야기 많이 했고, 한국 드라마를 리마에서 구입해와서 대여해주고 있다. 거기에 복이 있어서 인지 우리학교 선생님들이 초대해 (장소만 제공하고) 내 생일 파티를 해주었다. 그렇게 페루 - 바구아 그란데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 Kelly 선생의 조카가 의사인데 덕분에 Collicate란 지역과 Alto Peru란 지역을 알게 되었다. Kelly 이야기 하면서 1941년 에콰도르 전쟁에 참석해 1500씩 연금을 받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렇게 페루 시스템에 배우고, 한국에 대해 소개하고 그렇게 그렇게......


계획]
- 요약: 컴퓨터실 프로젝트 진행
- 설명: 현재 8월은 끝났고, 9월이 되면 한달 반정도의 기간에 컴퓨터 구입과 설치, 네트워크 장비 설치, 학교 교실 단장하여 기증식을 10월15일 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거기에 작년 컴퓨터실이 전혀 운영되지 않아서 선 집행한 금액과 올해 개학 때 컴퓨터 유지보수 비용으로 들어간 것과 레이저 프린터,스캐너를 미리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데 거기에 대한 자금 집행에 대해서도 사무소와 잘 이야기해서 결산보고도 빨리할수 있도록 standby.


- 요약: 컴퓨터 수업 (4/4분기까지)
- 설명: 마우스와 키보드를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제는 본격적으로 WORD를 중심으로 OFFICE계열 프로그램을 가르치려고 한다. 거기에 실습위주로 진행 할 수 있게 노력! 하지만, 이것은 프로젝트가 끝나 컴퓨터실 장비가 다 갖추어지고 나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 요약: 앨범 만들기 (4/4분기까지)
- 설명: 작년에 이어 학년별 반별 사진을 찍어 정리하려고 한다. 여기에 개인 사진을 다 찍어서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컴퓨터로 갖고 있어 프린터해줄 수 있게 갖추어보려고 한다. 여기에 5학년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어서 자신들 앨범을 워드로 만들게 할까 생각중!



- 요약: 직업인 만나기 (4/4분기까지)
- 설명: 컴퓨터 수업도 중요하지만, 직업교육 시간이므로 직업인을 만나게 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Kuelap 운전사 Kike와 Periodista Ricardo를 섭외할 예정이고, 운이 닿으면 외국인 Couchsurfing 사람과도 만나게 해 학생들 견문이 넓혀지길 바랄 뿐이다.

** 정리를 문장식으로 하지 않고, 보고서식으로 해보니 깔끔해지는 기분이다. 이제 프로젝트 추진해 컴퓨터가 갖추어지는 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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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 하지 않으려고 Stop and Thinking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두어 달은 수업과 생일 축제 이런 것들에 치여 생각하지 않고 쓸려 가고 있는 건 아닌가 고민하다 정리용으로 써 본다.


단상1]
 먹고 삶과 관련된 개발자 스킬은 부족
모든 것을 익히고 다듬는 것에만 몰입하다 보니 내 꿈이 뭐였는지 희미해졌다. 꿈을 구체화 하지 못한게 지금 나의 현실이다. 다만,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은 목표로 두었다. 나는 정말 많은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켰다. 그러면서, 잘못한 행은 반성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하고, 잘 한 것에 칭찬과 포상을 통해 나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온전해지는 그날을 바라고 있었음을 알았고 목표로 세웠다. 하지만 이것은 형이상학적이며 죽을 때까지 절차탁마 해야 할 것이므로 그외의 내 꿈을 찾아야 한다. 학생들에게도 이야기 했듯 꿈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임으로......

고민만 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과거를 반추해 지금은 8월 첫날 부터 책도 잡으려고 하고, 영어 동강도 듣고, 한글 맞춤법강좌도 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소한 매일 3-4시간의 학습시간은 주려고 노력 중. 이렇게 조금씩 나은 쪽으로 변화하고 있는 나에게 만족해보고, 힘을 붇돋아 본다. <- 이부분이 개인적으로 내가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단상2]
 한국 가면 다시 코딩하면서 퇴근 힘든 밤을 보내야 하는가? 내 일을 싫어했나? 
고민! 내가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싫어한 것 같진 않다. 그냥 숙명적으로 받아들였다 싶다. 누가 보면 프로그래머라 보기보다 코더라 보여도 말이다. 그만큼 내일의 수준이 높다는 이야긴 못하겠다. 전업을 생각하다 보면, 다른 일로 그만큼의 보수를 받거나 수익을 낼지 자신하지 못한다. 용기가 없어서라기보다 생각을 못했다.  그래서, 지금 현재 Oracle이 인수한 Java를 정리해보고 있다. 문법과 개선된 사항은 잘 정리해놓고, VS2010 인스톨(사용안해서 언인스톨했다 다시 인스톨하면 평가판 작동가능할까?)해 C#도 정리해두면, 다음 답이 나올 수 있을지 몰라! => 이렇게 생존에 신경을 쓰고 있긴 하다.


단상3]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내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면 ...지금 내가 하는 것을 적어보자!
현재 내가 하는 행동은 트위터 타임라인을 읽다가 생각하지 못한 성찰을 주는 글을 읽고 RT하고 팔로잉하지 않은 분이라면 그 페이지에 가서 팔로잉하고 공감한 글을 더 찾아 RT하고 그러면서 공감하는 액션이외는 없다. 체화하지 못하고, 포르노처럼 자극에만 심취한 건 아닌가 질문하게 된다.


단상4] 
오늘 한 내 행동 중 특이할 만한 것
그러다 우연히 딴지일보를 보았다. 정말 안간 사이트인데, 풍자와 해학, 역설의 사이트에 좀 빠져볼까 싶기도... 단! 페루 바구아 그란데에선 속도가 느려 영~~ [봄날 아줌마] 동영상 보고 운동 좀 하려고 하다가 빠지게 된... 그러다 Travelmate 사이트도 가보게 되고, 한국 선물 패키지에 필이 꽂이기도 하고......


단상5]
 
좀더 정리해보면
이런 엔트로피 증가 말고는 정리되는 게 없다. 뭐야 ... 너! 너 뭐하고 있는 겨! 그래서 내일 여행 갈거야 말거야 Tarapoto말이야. 거기에 Yurimaguas를 다녀오면 딱일 것 같기도 한데 말야! 하지만 여행에 빠진 나도 아니고, 국외 여행가려면 돈 모아야지 않겠어! 지금 대략 1000달러 저금하고, 다음 10월-12월 급여 나오면, 질러가는게 최고!! 여행다녀오는게 행복한 것이겠지! ㅋㅋ 프로젝트가 결정나지 않은 지금 이시기가 최고인데 말야!


단상6]
 여자에 대해 생각하기
1. 괘씸한 몇가지 중 하나는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 해놓고 빌려가진 않았고, DVD는 반납하지 않고 있다는 것! 2.무식하게 너를 알고 싶다고 메세지보낸 미친나! 3.생일 축제 다음날 만나서 점심까지 잘먹고 연락처 주고 받고 나서 혼자서 인사 문자 몇번 날리다. 과감히 전화해서 그쪽으로 여행해 보고 싶었는데, 전화 끊어져 두어 번 더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바구아 그란데 plaza de armas에서 보고 열받은 나! 내 표현은 안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무지 괘씸하다 싶다. 그래도 멍하니 그 집까지 찾아가 콜라마시고, 같이 산책하고 했던 건 지금 생각에선 밀레니 하고 학생들 대담회 주선 말고 생각하지 말자! 우띠 잘한다 정래야 그런데 네가 정말 원하는게 뭐야. Anna와 자는 것? 아니 섹스가 전부가 아닌건 알고 있잖아!! 그래서 점심 같이 먹잔 전화도 안했다. 하지만,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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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Pais(나라),아마조나스 Regional (도),우뜨꾸밤바 Utcubamba(시),바구아그란데 Districto(구)에 있는데, 시청과 구청이 있는 곳이니 그래도 깡촌은 아니다. 하지만, 지구에서 가장 긴 안데스 산맥을 넘어 내륙이니 인터넷이 빠르진 않다. 사실 초기 4개월 정도는 인터넷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집에 장비를 설치하고 빠르지 않지만 비싼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유 하나는 선생님에게 인터넷을 가르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글을 쓰고 정리하는 것이 이유다. ( http://juliocorea.tistory.com 이라는 2년 동안 정리중 블로그) 마지막으로는 컴퓨터 선생인 직업상 학생들에게 정보화 교육 만이라도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선 인터넷이 정말 필요!

그러다 월드컵을 통해 이런 사진을 통해 좀더 소심심고할 주제를 발견해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일차적으로 보고 느낀 것을 적는 것은 유통기한 2년의 julio란 en Peru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지만, 내 블로그엔 재가공(?)을 한 내용을 적으려고 이렇게...

우선 사진을 보자 (요샌 사진이 없는 장문의 글은 읽지 않는다. 트렌드를 따라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구성원의 관심을 받고 싶기 위해선 그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최근에 ipod를 구입했다. 월드컵 경기 안내 앱을 다운 받아 보는중


이건 우리 지역에서 나눠주는 경기표다. 10월 선거가 있어 선거 후보가 나눠주는 것도 있다.

(이건 경기 결과를 보여주는 ... 디지털과 종이)


(탈락한 16강 경기... 오늘 독일:영국 경기는 행사 때문에 보지 못했다)

가공(프로세싱)은 누구나 다르다.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한걸음 떨어져 낯설게 보기를 한다면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인지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머로서 엔지니어로서 능력은 미천하지만 효율을 따지는 습관은... 하지만 이 모든 것에 효율성 보단 효과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도구에 의해 뇌의 개발은 달라지는 것이므로, 물론, 음악에 의해서도 달라지고... 그러니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선 열린 사고로 이용하면서 도구에 종속되지는 말아야 하겠다.우리나라에 있었다면 이런 불편은 생각지도 못하겠지만...

나중 시간 나면 한쪽측면만 보는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적어 보관해 둔다. 적고 보니 결론없는. *_*
하튼 지금부터 java와 visual 2010 툴 사용법은 잘 익혀 둬야 내년 5월 한국에 오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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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태]
KOICA의 단원으로 페루에 와서 프로젝트(컴퓨터 지원)만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인 자신의 학교에 컴퓨터를 보급하고, 그것을 활용 할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프로젝트 일순위라 생각하는 건 당연지사가 아닐까! 그러나, 사정은 그리 쉽게 돌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PLAN A(현재 목표)와 더불어 PLAN B(Plan A를 수행하지 못할 때 할 계획)를 함께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옛상황을 정리하면, 2009년7월20일 bagua grande 우리 학교 Javier Pulgar Vidal 에 도착했을 때는 컴퓨터실이란 팻말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도서관(창고겸 교보재 보관도 함께 사용)과 나누어 쓰고 있었고, 컴퓨터 5대는 있었지만, 작동을 안한지 일 년은 된 상황이었다. 그래서 처음 1개월은 가지고간 부품과 여기 있는 컴퓨터 수리업자를 통해 수리와 구매를 통해 5대 가동시켰다. 학기 중이라 수업을 개설하지 못했기에 오전 30분, 오후 30분의 휴식시간을 학년 별로 분반 시켜, 타자 및 그림판 프로그램을 가리켰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한 것이 큰 힘이 되어, 2010년 3월부터 직업교육 시간에 컴퓨터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단, Secundaria만 수업하고 있으며, 주 19시간을 가르치고 있다. 거기에 초등학교 2학년A반 수업 2시간을 담당하고 있다. <-일상이 미래를 만든다.


[PLAN A]
일주일 21시간의 수업이 있고, 부족한 스페인어 실력이지만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

- 프로젝트(컴퓨터실에 컴퓨터 채워주기)를 진행하여 학생에게 제대로 된 컴퓨터 교육해 보고 한국에 돌아가는 것.


[PLAN B]
프로젝트를 임기 2년 중에 하지 못한다면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동원해서라도 성과를 얻고 싶은 것이 본심이다. 일주일 21시간의 수업을 수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바쁘지만, 다른 아이이디어를 함께 해 시너지를 얻기로 했다.


- 타자대회 (실행완료)/ 선생님에 특화된 컴퓨터 수업: 내년엔 난 없다. 그래서 선생들이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친한파를 늘이는 것도 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사에 밀려 그리 열심히 하지 않는게 문제)/졸업앨범 제작(초등학교 6학년과 중고등학교 5학년 총 2개학년,우선 디지털로 제작하고 인쇄는 나중)/학교 홈페이지를 스페인어,한국어,영어로 제작


** 부가적인것: 바구아 그란데 주위의 음식점부터 시작해 지역 정보를 잘 정리해서 지역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등등 하려고 했다.


[PLAN C]
어떻게 하다보니 PLAN A와 더불어 PLAN B까지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plan과 함께]
- 한국으로 돌아가 내 살길 찾는데 필요한 기술 유지 및 연마
- 스페인어 능력 키우기
- 영어 포기 하지 않기
- 다큐와 독서를 통해 마흔 목표정하기
- 먹고사는 기술 계속 연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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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지원과 1차 합격 통지까지 받고 면접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을 새까맣게 잊고 지냈는데, 2009년 1월인가 2월 포털 다음 첫페이지에서 본 KOICA 자원봉사모집을 보고 운명이라 싶었다. 거기엔 '봉사'도 경력이 될 것이며, '봉사'는 아무나 하는 쉬운 일은 아니란 선입견(?)도 큰 몫 했다. 좀더 정확히 생각을 밝히면,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KOICA의 단원이 되었다.

다만,  출국 전 한 달 국내 훈련을 받으면서 알았다. 봉사가 주(主)가 아니라 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국내훈련 1 개월과 현지적응교육 2개월의 교류를 통해 알게 되었다. 목적이 세워지면 그 목적에 부합되려고 하는 합목적성이 투철한 나로선 적응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사회생활을 10년 했음에도 정말 난 순진했구나! 했다.

그렇게 KOICA란 조직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적응 하면서 다른 이에 신경쓰기보다는 내 목표에 충실하는 것이 남는 것임을 알았다. 그렇다면, 뛰어난 봉사자를 알아낼 방법(봉사를 잘하고 싶으면, 봉사를 잘하는 사람 만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은 없는걸까? 생각했다.

=>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 노트]를 통해 답을 찾았다. 그 사람이 뛰어난지 알기 위해선 그가 뛰어난 상관을 만나 그런지, 뛰어난 부하를 만나서 그런지, 자리를 바꾸어 하는 것을 봐야된다. 그렇다면 뛰어난 봉사자라면 어떤 지역에서든 잘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거기에 힌트를 얻었지만, 해외에서 드문 드문 있는, 페루처럼 지역이 멀어 본보기를 볼 수 없는 이 곳에선 어떤 방법이 있을까? 그런 생각속에 찾아낸 것이 귀를 열어두고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든 얻던 적어 두고 실천하는 것이었다. 실천 항목을 세우고 체크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

[계획]
01. 2년후 떠날 것을 대비해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들에게 지식 전달하는 것을 우선순위를 두자.
=> 수업 준비해야 된다.
02. $500 로 PC 서버를 구입해 프로그래밍 정리해서 대학교에서 강의해보기
=> 내가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어떻게 컴퓨터를 가르치는게 효과적인지 생각하며 해보기
03. 프로그래밍 보다는 멀티미디어 가르치기
=> 초중고 학생이니만큼 코딩보단 디자인쪽이 낫겠지! (문제는 난 디자인이 싫고, 능력도 없다)
04. 지역 초.중.고 학교 정보 정리하기 (지역전문가)
- 많이 돌아다녀봐야되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다.
05. 기부
=> 한국 친구들에게 부탁해 학교 수도공사라도 지원될 수 있게 노력해 볼 작정.
06. 수업시간이 아닌 집중 수업시간(월30시간)을 만들어 원하는 사람에게 컴퓨터 수업(수업비용은 학교 운영자금으로 전액기부)
=> 계획만 진행중.
07. 하루 하루 한 일 중심의 일기를 적을 것.(그리고 그렇게 내일을 새롭게 여는 것이다)

[실천]
01. 아이들에게 영화보여주기(영화관 체험시켜주기)
02. 방학중 선생님들에게 수업 진행
03. 학생 사진 찍어 선물해 주기
=> Primaria는 단체 사진과 더불어 전시후 나누어주었고,
=> secundaria는 한명에게 한장씩 나누어 주었다. 자신들이 독사진.)
04. 기부
=> KOV 연합의 지원으로 s/800 상당의 지붕 수리를 도와주었다. (난, s/400 정도의 현물 제공)
=> 학교에 선풍기, 시계 기부
05. 하루 하루 한 일 중심의 일기를 적을 것.(그리고 그렇게 내일을 새롭게 여는 것이다)
=> 정말 일기를 쓰지 않으니 나태해진다. 부지런히 쓰자.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06. 성과분석을 해볼 것 사진도 첨부해서 페루와서 정체성의 문제가 생길때 보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 진행중. 블로그에 제법 올려두었다.
07. 타자대회
=> 컴퓨터에선 가장 힘든게 키보드와 마우스다 이것만 제대로 알고 나면 90%는 해결된다고 본다.
=> 7월1일-2일 이렇게 이틀간 수업시간에 체크해서 상품을 주기로 했다. USB 1GB 1등 상품.
08. 선생님들 집에 초대해서 한국 음식 해주기 (총16명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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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이렇게 보내고 싶다는 염원까지 합쳐서 제목을 일상의 소중함 2010년 전반기로 했다가 1/4분기로 바꾸었습니다. 현재 2/4분기가 시작된 6월2일이네요! 하지만, 5월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교생이 한달 간 정도 나오지 않아 수업을 맡았고, 건강검진과 더불어 욕심내어 페루 Iquitos를 다녀온다고 Kelly선생에게 MS Paint 프로그램 가르치고 그랬던 시간들...


2/4분기땐 생각은 빨리빨리, 행동은 제대로란 구호아래 신나게 즐겁게 다시 시작해보려고 이렇게 제목 바꾸고...
사족을 달아본다. 교생을 어떻게 구할 것이며,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어떻게 만들것인가!
시간표 변동이 생겼다. 약간의 변동이라 2/4분기 정리때 다시 업로드해볼 예정. 우선은 블로그쓰기보다 과업에 집중해야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업 시작 한 달 기준으로 1년을 어떻게 살지 감이 왔다. 정상 수업도 참여하게 되었고, 아이들과 대화도 더 많이 하게 되었고... 그런 것을 적어보기로 했다. 작년에 쓸 땐 마음에 울분 같은게 있었다면 이젠 일하고 생활하는데 집중하는 것 같아 내가 성숙했단 느낌도 받는다. 정말 나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아이들에게 꿈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그렇게 해서 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갔으면 좋겠다.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면 이루어 그냥 자신의 미래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을 뿐이다.

( 시간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에 비해 여유가 정말 많다. 물론, 시간관리 하기 나름이지만 )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제각각이다. 대략 7시에 일어나 9시까지 아침 먹어면서, 인터넷을 하거나 (수업준비를 위해 스페인어 번역을 주로 이용하고, elcomercio.pe에서 재미난 기사를 pdf로 다운받아 간다.) 스페인어 공부한다. 그리고 9시부터 11시까진 타큐나 스페인어 또는 영어 비됴를 보면서 지식을 체화하고자 노력. 11시부터 전기밭솥에 밥해놓고, 찌개나 그날 그날 메뉴를 정해 11시50분까지는 적어도 끝낸다. 샤워하고 면도하고,학교로 출발한다.  [4월 세째주 부터 Saluo 수학선생에게 인터넷을 가르치고 있다. 8시30분부터 10시30분, 단 시간이 있으면 인터넷할 자유시간을 준다]

12시30분에 수업이 시작되니까 대략 12시20분까지 도착해서 기본 청소와 컴퓨터를 켜고 준비한다. 그런 뒤에 수업한다. 화요일은 내가 원한게 아니라 선생끼리 수업을 빼 경력이 적은 Kelly선생때문인지 화요일 빈다. (우리학교 선생들은 주4일근무한다.) 하지만, 나는 쉬고 싶지 않다. 그래서 화요일은 지역탐방(좋은 말로 여행)이나 Kelly에게 컴퓨터를 가르친다. 그래도 Kelly 선생이 자판을 다 외고 잘 사용하는 수준까지 올라 이해력이 빠르고 실행력도 높아 만족이다. 수업이 대부분이 끝시간까지 있어서 마치면 6시15분이다. 다른 선생들은 6시만 되어도 마치고 집에 가버리는 걸 보면 *_* 하지만, 다른 학교 사정을 들어보니 그런 식으로 돌아가진 않는다고 한다. 그게 정상인데 말이다. 수업 시간외의 시간엔 학생들과 대화하거나, 선생님 위주로 컴퓨터를 가르친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컴퓨터실에 와 공부하려는 사람이 없다는게 아쉽다. 아니 하루를 빼는 바람에 수업이 제법 빡세기 때문이란 생각도 해본다.


** 4/12 에 교생제도가 있는 것을 알고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초청했다. 그래서 오전에 있는 수업들은 practicante가 가르친다. 나는 수업참관을 하는데, 내공이 없어서 인지 가르치는 중간중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리마 회의나 여행을 가게 되면 선생이 있는게 큰 도움이 될 터이고, 나 없는 내년부터는 이런 체계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기에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2011년 직업교육은 컴퓨터와 디자인 수업 이렇게 분반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 5월 첫째주부터 Nils가 나오지 않는다.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고 이야기 했다.

집에 가는 길에 저녁 하기 싫으면 Romana에서 저녁먹고, 쎈뜨로에서 우유나 통조림등을 사가지고 집으로 향한다. 샤워하고 인터넷을 통해 Microsoft나 SUN이 돌아가는 사정을 읽어보고 전공을 갈고 닦는다. 지금 생각은 프로그램을 하나 짜볼까 한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를 구축해야 된다. 우선은 설계하고 한국에도 사이트를 하나 열어 올리고, 페루에는 시청 직원의 협조를 받아 도메인 구입해 연결하거나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면 이루어진다.)

12시쯤 잠을 청하는데 인터넷에 다운로드 받을게 많으면 3시에 잔다. *_* 대부분 유투브 교육 동영상이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대부분이다.


토일은 쉬면서 영화보고, 집안 청소와 빨래 한다. 부지런히 제대로 하면 땀나고 해서 운동도 되고 좋다! 하지만, 무작정 쉬기보단 지역탐방 등과 같은 일에 몰입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DELE 시험을 신청하고나니 정신차려서... ㅋㅋ


-마흔이 넘은 여선생님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는 일은 정말 답답하다.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나는 마인드맵을 이용한다.

-컴퓨터실을 보여주기 위해 달랑 4대 있다. 컴퓨터가 더 필요해~~



-이렇게 자발적으로 타이핑을 배우는 선생님도 있다.

-학생들과 찍은 사진이 없어서 찍어봄. 한국의 중고등학교가 하나로 세꾼다리아로 불리고 5학년제다.

-초등학교 2학년애도 있고 해서 불러서 한 컷 더

-여선생님과도 한 컷 갑자기 책상에 올라 앉았는데 이런게 교육상 나쁜 *_*

-5학년 학생수는 등록12명에 오는 이는 9명

 -1학년 아이들은 정말 개구장이가 많다. 하지만 집중도 잘하고 맑다. 다만 90분 2교시에 한번씩 컴퓨터를 만지게 하려니 답답할 따름이다. 컴퓨터가 필요해~~ 더  (프로젝트 구축 완료)

-주위로 한국 소개 글도 올려 놓고 했는데, 문제는 영어라 아이들이 읽지 못하는데 있다.


** 사무소에서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 옷이 목티에 청바지가 어울려, 어쩔 수 없이 청바지 입고 수업했습니다. 보통 때는 면바지에 구두를 신고 폴로티나 셔츠를 입고다닌다. 라운드티는 정말 머리 큰 날 더 크게 보이게 해서 안 입습니다. 폴로티는 나중에 학생들에게 타자대회 선물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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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진지 모드로만 바라보는 것이 병인 것 같다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 twitter에도 적었다 시피 유머스러한 사람이 부럽고, 경쾌하게 치고나가는 이들에게 '멋'으로 공감하기도 하는 저이게 올해는 타인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오픈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거기엔 제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된다는 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 마음이 외로와서 적었다 싶습니다. 연말과 새해에 반성과 또다른 시작을 생각해 보다보니 사는 곳에서는 접속을 자주 못할 것을 알지만, 예전에 만들어둔 트위터 계정에 글도 써보고, Facebook도 다시 로그인 해봅니다.



-페이스북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쳤던 여선생님이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가 사진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페루는 눈보기가 싶지 않았을텐데, 거기선 눈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힘냅니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엔 이처럼 눈을 만날 기쁨도 함께 있으니까요.



-2010년엔 제가 가지고 왔던 목표를 수정하고 이룰 수 있도록 힘차게 진행해야 겠습니다. 내년 이 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 "신나게,멋지게" - 오지혜씨에게서 배운 좋은 멘트



건강하시고,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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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온 이유를 잊지 말자. 봉사하러 왔다. 제대로 하고, 원하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선 옳은 목표설정이 우선이다. 또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도 따라야 함도 잊지 말자. 나눌 수 있는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 2011년 4월 에 페루를 웃으며 떠날 수 있는 길임을 잊지 말자.

인간관계: 말에 상처 받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용기 얻고 힘낸다는 것도 잊지 말자! 피하려고만 하지 말자.

 

[정리목록]
1. 현재 문제 /내 일에 집중하는 법을 계속 찾고 적용해보고 하자.(XP)
 A.타인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말자. 언제 오가는지도 말하지 않는 이와 무슨 이야길 해야 되는가! /예의있는 사람이 좋다.
 B.먼저 나서지 말자. 이젠 38년의 경험을 가르치려 하지말고 입 다물자. /어릴 떄 내 주위엔 조언자가 없었다.*_*
 C.할 수 있는 일만 찾아 해도 2011년 4월까지 이루기 힘들다. /시간의 희소성,비탄력성을 잊지말자!


2.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A.컴퓨터 수업 - OS, MS OFFICE, 프로그래밍
 B.컴퓨터 장비지원- 프로젝트
 C.프로그래밍 언어 강의 - 대학에서 강의하고 싶다.
    Java Language, Flex) 또는 (C, PHP) 또는 (C#, ASP.NET)


3. 지역(Bagua Grande) 정보를 멋지게 정리.
 A. 2년 이란 시간 동안 지역전문가가 되자!
 B. Kuelap을 비롯한 여러 곳을 여행하고, 영혼에 여유를 불어 넣자!


4. 학교이름( Instituto Educative Primaria y Secudaria Menores “Javier Pulgar Vidal" N° 17079)

 A. 시설 및 운영 시스템 정확히 인지.
 B. 사람 ? 선생, 학생.


5. 스페인어 꾸준히...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칼어 배우기 쉽단다) DELE superior 목표!


6. 영어도 제대로 꾸준히 ......


7.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A. 컴퓨터실 - 수업 진행에 맞게, 기후에 적용할 수 있게~~
 B. 컴퓨터실 유지보수 mantenimiento는 어떻게? (재고대장부터 작성하자!)
 C. 컴퓨터 선생님 요구 (선생이 지원되지 않으면 프로젝트를 못한다고 하자.)


8. 또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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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본다.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다잡고, 나에게 고마운 자존감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 본다!


일상]

- 셀까로 찍어본 아침 청소

6시30분에 일어나 샤워하고 빵이나 요구르트를 먹고, 아침 7시20분 쯤에 집을 나서 30분 쯤에 출근한다. 학교에 출근하면 7시30분 부터 수업이 시작임에도 선생님들은 8시까지 거의 대화하다가 교실로 들어간다. 딱히 교무실이 없어, 컴퓨터실 앞에 의자를 빼 놓고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십여 분 대화에 참석하다 컴퓨터실 청소를 시작한다. 저녁에 올린 의자를 내린 뒤에 물걸레질로 먼지를 제거 하고, 내 책상도 다시금 깨끗이 닦는다. 그런 뒤 노트북켜고, 스페인어 학습한다. 수/금 8시30분 부터 10시 30분 까지 Analy Camirtha 선생에게 배운다. 대화하고, 문화를 익히고, 내가 가지고 온 문법책으로 진도 나간다. 시간당 2000원으로 스페인어를 배우는 건 정말 온전히 페루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리라! 다른 요일은 혼자서 스페인어 자습한다. 그런 뒤 9시 30분 쯤에 다섯 대 컴퓨터(수리해서 원도 XP, 메모리 256MB로 업그레이드)를 켜서 타이핑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둔다. 그러고 나면 시간표 대로 학년 별로 10시30분-11시 컴퓨터 시간을 할애한다. 그때 아이들이 원하면 카메라도 대여해 주고, 한국 음악 동영상을 틀어 보여주고 한다.

- 노트북으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나 천국의 계단 주제가를 들려준다.

-아이들에게 키보드 프로그램을 가르친다.

점심시간은 13시쯤 나가 집에서 해 먹고 15시까지 돌아온다. 그런 뒤, 15시30분-16시까지 컴퓨터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판 프로그램을 가리키거나 그림판을 통해 기본 프로그램 사용법을 가르친다. 나머지 시간에는 체육시간으로 시간이 남는 초등 선생님들에게 타자를 가르친다.
6시30분쯤 퇴근해서 빵이나 식료품을 사가지고 집오는 길엔 몸이 피곤하고 멍한 상태다. 물론, co-worker인 사울로와 함께 오투바이 타고 퇴근하면서 주스 한잔 씩 마시고 집에 오는 날이 매일이지만... ... 빨래는 탈수를 대충해도 바로 마르는 더운 날씨에 감사해보면서 저녁에 한다. 아침에도 이슬이란게 없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페루 우ㄸ꾸밤바 바구아 그란데에 적응하고 있다.

두어 달 바라보기만 하다 결재받고 학년 별로 요일을 정해 Primaria와 Secundaria에게 컴퓨터 자판 부터 시작했다. 이 시간표도 세번째 버전쯤 된다. 처음엔 시간만 적었다가, 음식물을 많이 가지고 와서 음식물 반입 금지 등을 적었고, 세번째 판에선  선생님 지원자를 받아 수업하고 싶었다. 하지만, 오전,오후 모두 수업이 있는 관계로 쉽지 않다.

다른 학교는 오전만 수업이 있는데 말이다.

** 학생들이 물질에 종속되는 것을 막고 싶다. 물질은 단지 물질일 뿐이니까...

** 사진은 학생들에게 찍어 달랬다.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봤음에도 적응이 빠르고 잘 찍는 우리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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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론과 합리론에는 틈새가 존재한다.그건 어쩌면 음양의 동양 사고와 이어지는 면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처음으로 우리나라 밖으로 나간다. 신혼여행은 아니구^^; 2년간, 그것도 남미의 Peru로! 거기에 오늘 새벽의 경험이 삶의 또 다른 씨앗으로 느껴져 정리해 본다.

[my Action]


부산에서 인천공항의 리무진이 있다. 4만5천원의 거금을 들여고 도착해보니 택배 보관(3층)하는 곳은 3층 가장 왼쪽 끝이었는데, 24시간에 25,000원이었다. (처음엔 45000워이었다. 정말 할인을 부탁했다. 다행이다. 다만 아침  아홉시까지 와야 한다. 그래도 감사할 따름) 
서울로 오는 리무진(6003번) 차비는 8000원이었다.

이렇게 서울에서 하루 보내기 위해 리무진 왕복비용과 8000원과 보관하지 못한 백팩과 단복을 보관함에 맡겨야할 비용까지 그렇게 알파의 비용이 든다.

[분석]
주저리 주저리 적은 걸 정리해보면, 아무리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더라도 경험해 보면 달라지는 부분(틈: GAP)이 있다는 것이다. 수식으로 적어보면
GAP = 돈 + 시간 + 몸의 피곤함 ==== 다른이의 경험
이렇다.( 다만, ==== 네줄로 표현 한 것은 같다고 할 수는 또한 없는 것이기에...)

[평가]
어차피 GAP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100m 달리기 스피드로 달려선 안된다. 마라톤에서 배운대로 지치지 말고 꾸준히 조금씩 틈새를 좁혀볼 뿐이다. 실수 안하려고 바둥거리지 말고, 실수도 하나의 요소로 잡는 것 잊지 말자.

[평가']
일찍 도착한 공항에서 태어나 처음 산 전기면도기로 면돌 했지만, 서울로 오는 리무진안에서 면도길 넣었는지 다시 백팩을 확인하고 있는 나는 들뜨거나, 생각이 멍해진게 아니라, 그냥 멍한 상태가 되었단 것을 이제야 알았다.
처음가는 뻬루에서도 분명 이런 바보짓을 할 것이다. 그땐 두눈을 감아보자. 그리고 stop and thinking이란 나의 자산을 활용하자!

[나은 action]
건데 이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토요일까지 패킹하여 택배회사를 부르는 것이다. 이민가방 2개와 기내가방을 보내는 비용은 대략 25000원이고, 거기에 서울로 고속버스로 올라온다면, 아니면 공항오는 버스를 낮에 탄다면 분명 저렴할 수 있다.

[알게된 틈]
또 하나의 복잡도

그래도 하루 먼저 올라와 인천공항 안내도를 통해 낼 출국일엔 서둘지 않을 수 있다.
7시에 신림역에서 리무진을 타면 된다!

스타벅스에선 인터넷이 자유롭다. 그래서 5,8300원(KTF카드로 500원 할인) 지불했다.

이런 경험도는 뻬루에서는 전혀 다르다. 새로운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걸 잊지 말자!
자본주의 프레임은 한국이 가장 좋은 학교지만,
뻬루에서 배울 건 다른 프레임이다. 다른 프레임


팁] 어제 올리지 않았던 이민가방 짐싸기 한 컷

압축팩으로 옷과 수건을 위와 같이 만들었다.

양쪽 쿠션이 되어 안쪽엔 신발등을 넣고 그다음에 가방에 선물담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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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식 후 시간 가는게 1000 km/h다.
어지럽진 않지만, 여유롭지도 않았다.
그래서 기록했다.
다만 달리한 건, 내 사진만 아닌 친구 사진도 올렸다. 기분 나빠하면 안되는데 ... ...

하튼 위안 된다.
이제 오늘 일요일, 수요일이면 출국이다.
오늘 짐정리하고 낼 리무진타고 인천공항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 짐을 챙기자.

0412/늦은 밤에 영주에 도착해 모텔가려다 짐찔방을 운좋게 만났다.
0413/영주 부석사 다녀왔다. 안동은 포기하고, 부산에 5시쯤 도착했다. 지인과 새벽까지 술마시면서 좋은 이야길 들었다.
0414/사직에서 야구보다. 광안 앞바다를 보고, 찜질방에서 잤다. 잤다고 해야 할까 6시까지 잠안자고 버티다니...
0415/경주,울산에서 온 동기와 해운대/동백섬 누리마루를 보다. 서면에서 맥주한잔 기울이다. 경주가는 고속버스시간이 9시가 막차란다. 그래서 기분좋게 취할 시간도 없이 금방 헤어졌다.
0416/집에서 인터넷으로 이민가방을 이제야 이제야 주문하고, 친구네가 따뜻한 밥해주고 싶다해서 저녁에 나가서 먹다. 5월에 결혼한다는 유석의 결혼을 참석하지 못하는게 미안하긴 하다.
0417/형이 쉬는 날이라 어머니와 이모와 기장으로 가족식사 하러 왔다. 디카를 가져갔으나 찍지못했다*_* 용궁사도 느긋하게 돌아봤다. 거기에 택배가 늦을 것 같아 동래의 메가마트란 곳에 들렀다. 바지두벌과 이불압축팩2개,멀티콘센트4구짜리 3m,1.5m 두개 장만하고 이모가 속옷을 선물해주셨다. 혹시나 싶어 벽에 붙이는 행거하나 장만했다. 천원인데.
0418/아침부터 이민가방이 오길 기다렸는데 다행히 오전에 도착해서 옷짐만 싸다가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다.
0419/4.19아침이다. 



심장은 뜨겁게

ㅁㅓ리는 차갑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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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넘어 일어났다. 그리고, 이민가방과 USB 메모리를 주문했다.
그렇게 서핑과 시간을 보내다

동현엄마가 나가기 전에 밥한끼하자고 했다.
나가서 먹는게 아니라 집으로의 초대
난 빈손으로 갔는데, 유석이는 식용유를 산 것 같더라. 역시 괜찮은 친구다.
(친구들 사진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

이쁜 동현 피부와 비교하니 .. 역시..

지혜 정말 예뻤는데, 역시나 엄마가 되고나니 ...
오히려 멋져 보였다. 친구 용환도 여유롭게 보여서 사진 올려봄.

웃는 동현

역시 이쁜짓하는 동현이

내 안경을 끼워보고


그렇게 맛난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와인에 불고기에, 필살의 대나무 주먹밥까지...
정말 맛나게 잘먹었다.

이런 여유로움이 좋다.

그런데, 이래서 1시 넘어 집에 들어왔다.
결과론적으론 외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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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한 아침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했는데, 인터넷으로 물건 보다가
이런! 늦었다. 야구 경기장으로 향했다.

회비 달랑 만원냈는데, 먹은 건 엄청 많다. 성환이가 잘 한 것 같다.

이종범을 직접보다. 야구장에서

사직은 정말 스트레스 푸는 공간

규희가 정리한 사진에서...


그리고 유리는 집에가고 명석군과 혜진양이 오고
다시 광안리로 출발~~
나 역시 바다 오랜만이었다.

에티오피아로 가는 명석군

ㅋㅋ


찜질방에서 아침 6시까지 이야기하다... 아침바달 보았다.
갠적으론 이마가 훌러덩한 사진이라 그렇지만, 이런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 좋았던 것 같다.

커피가 마시고 싶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 매장에서 마신 스타벅스가 가장 가격대비 우수한게 아닐까 ...
부산에 오면 여기와서 두어 달 공부하고 싶단 생각까지 들었다.
거기엔, 규희의 필리핀 경험도 한 몫했다. 정말 장소가 마음을 바꾸기도 하니까...

점심으로 국밥 먹었는데 so cool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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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용산에서 강남으로 영주 버스 타러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국립묘지에 참배하고 싶었다. 그냥 지하철에서 내려 sx10으로 세 컷 찍어보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했다.







제대한 다음해인가... 국립묘지 처음 가봤는데...
괜히 센치해지는게 그랬다.



일요일 서둘지않았다. 그래서 막차를 타고 출발했다.


< 출발전에 센트럴에 있는 전주비빔밥 전문점에서 저녁 혼자 해결 >
도착하니 밤 열한시 넘어서였다. 첨엔 모텔 길을 물어보고 가던 차에 밤인데도 앞에 나와 있는
아주머니 한 분 덕에 찜질방 위치를 알게 되었다. 


반가왔고, 시설보다는 5시50분에 일어나 샤워하는데 탕 청소를 다 하고 있는 걸 보니,
깨끗하다 싶긴 하다.

아침에야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기찻길을 넘어야 다시 시외버스터미널로 갈 수 있다.
6시50분에 첫차인데 1시간이나 일찍 움직였다. 부지런한 내몸^^

부석사

안경 색이 변해 애매하긴 했지만, ㅋㅋ


날 찍어준 사람의 글씨(몇 장 디카로 찍어 메일로 보내줬다)


부석사


안동으로 가 하회마을도 다녀오려고 했으나, 부산으로 향했다.

영주터미널 한컷


출발 전에 런클oe누이에게 연락했다.
부산에서 정말 오랜만에 만나 저녁과 술1차,2차까지 하고 집에 도착


여행은 나에게 무얼까! 그냥 이런 시간을 주고 싶었다는게 지금
이글을 포스팅하는 현재의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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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방콕했다.전기면도기에디카를지르고나서목빠지게기다리고있었다. 뭐했지.월욜?
0407/남대문에들러동기들과추가쇼핑하고 은아와 남산타워를 올랐다. ITV모임은 안갔다. 잘한 것일까!
0408/면허증갱신하고, 시크릿을 팔았고, 옷장만했다. 창성씨와 치킨에 맥주한잔
0409/뻬루대사관가서 서류 마무리짓고,안경했다. 이런 45만원*_*
0410/점심땐 가장 친한 선배와 식사했고, 저녁엔 TI누이와 한잔했다. 조계사를 들렀다
0411/원룸생활을 접었다. 짐을 모두 정리하고 부동산들러 빌라 두채구경하고
고속버스터미널에가서안경찾고또하나맡기고 우편으로 받기로했다. 종성이를 만나기 위해 COEX로 갔다.
영상기전도 보고, 만나서 핏자에 파스타에 ㅋㅋ 기분좋다. 그런데, 잘 집이 없다. 창성씨에게 SOS쳤다.
밀러호프집에서 2시까지 술마시고 와서 자다.
0412/용산이마트에서기내가방하나장만하고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중이다.

그래도 한주 동안 집 정리하고 나니 뭔가 이룬 기분이다.
빌라를 구입할지 그게 고민이긴한데
그것 말고는 한주 잘 보낸 것 같다.

동기와 네이트온 하다가 영주 부석사로 정했다.
대략 19시차 타고 가서 부석사 근처로 가서 일박할 계획이다.

열쇠들의 염원

찍는 사람을 찍기위해 ...

은아가 찍은 사진들 인데 정말 마음에 든다.


이제 월/화/수/목/금/토/일/월/화이 지나,
수요일 오후 세시에 출국한다.

꼬셔 찍은 창성씨와 찍은 사진 실수로 지워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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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원룸에서 나왔다. 8시30분에 도배하시는 분이 왔다.
다행히 샤워도 하고 정리 다 끝나서...
그래도 마지막 짐은 다시 편의점 택배로 보냈다.
금강부동산에서 빌라 2채를 보고 고민했다.

그런뒤 점심 쏘신다는 ㅋㅋ
안경도 찾아야 되고 해서 아띠 형이 경영하는 OK안경점으로 왔다.




이번에 장만한 S2S EYEWEAR 자외선이 많은 곳에선 갈색으로 변함

사실 이쁘다. 그리고, maid in france에다 가볍다. 건데 하우스 브랜드인것 같다. 인터넷에서 찾기 힘들다

실내모드로 해서 찍어보다 고속버스터미널의 킴스클럽에 있는 매장
믿을 수 있는 분이니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제 이름 대면 ㅋㅋ

COEX에서 영상전 보는데 정말 사람 많더라. 그래서 한번 보고 나오다.

DSLR 전시회

친굴 만났다. 멋지게 사는 친구

그리고 그의 아들 (사진이 이 한장뿐이라)
덕분에 이탈리아 파스타와 핏자에다 비즈바즈에서 밀맥주도 한잔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3학년때 보잔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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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리하면서 이용하던 아로마 향 다 소모시키는 중
정신 말똥말동

나보다 세살이 많은 친한 선배.
그런데 나보다 젊어 보인다. 애 아빤데도 ... 이러면 안되는데 ...

맛난 점심 먹고 새로싼 디카로 선배와 한 컷 찍다. 이런 액션은 처음.

집에와서 인터넷 하다 다시 저녁에
친한 누이(친하긴 하나 자주 만나지 못한*_*)와 술잔 기울였다.

sx10 휴대성은 안좋지만 잘나오길... 하지만 우선 길들여야 함으로...
젓가락이 마음에 든다. 서로가 색깔이 다른 것 사용
서로가 반쪽임을 알게 해주는 오묘(?)한 ...

집에서 담근 매실주를 시켰다. 아니 술 마시기 싫은데 ㅋㅋ

술도 한잔 했기에 걷기하다 연등을 보고 조계사로.

조계사 경내에 촛불이 밝혀져 있는 곳 있다.

대웅전을 찍어보다1

대웅전을 찍어보다2

디카 사용법을 빨리 알야야되는데...참*_-

4월초파일이 다가온다. 연등 걸려 있다.

대웅전을 찍어보다3

죽은 사람을 추모하기 위한 등은 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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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10으로 집 앞을 찍다


옆 놀이터

원룸 정문 /5년 동안 정든 곳이다.


대사관에서 페루 브로슈 받았다.

점심도 안먹고 왜 이렇게 허겁지겁 사는지...
신선설렁탕에서 후다닥 한그릇 했다. 백세 설렁탕.

뻬루 가려면 지문날인과 싸인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명동에 있다는 뻬루 대사관갔다가...

안경하러 고속버스터미널로 움직이는 동선에 있어 명동성당을 찍어보다.


형이 골라준 안경
키오 안경엔 UV강화에 내열성 있는 렌즈로 시력검사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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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판단)-반응 할 수 있도록 노력

1.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을 놓쳤다. 다행히 이제라도 어딘가! 벌금 3만원(-갱신기간3개월미만) 고지받았다. 은행에 내야 한다. 출국후 1년 후에 알았다면 면허 취소*_*
국제면허도 발급받았다. 7,000원. 바로 옆 두대의 공짜 PC가 있음에도 검색도 안해보고 인지부터 사다니(카드 가능)! 머리보다 행동이 먼저인 나. 아쉽게도 제네바 협정을 따르는 우리나라는 이용기간이 1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2년후 귀국 때 활용해 보려고 잔머리 쓴 건데, 이렇게 몸으로 배우는게 가장 제대로(?) 알게 되는 건 맞는 것 같다. 그래도 제 블로그에 오신 분은 저 처럼 바보짓은 하지마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포스팅 했습니다.
( 참고:http://blog.naver.com/seonuni/50018496147 유의:작성일 2007년6월)


2009년4월08일 기준 (뻬루/비엔나 협약국 본래부터 안되는 나라였던게야!)
귀국할 때 다른 나라를 들러 올 것이란 막연한 계획에 실없이 7,000원을 소비한 것이다. 무언가를 선택하기 전에 혹시하고 생각했던 것은 역시나였던 기억을 되새겨 보자.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한 나라: 제네바 협약국
외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운전 가능한 나라: 제네바 협약국, 비엔나 협약국
이처럼 우리나라 아주 관대하다. 아니면 렌트카 회사들이 로비해서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를일이다.(이런 삐딱선은 타지말아야 큰 사람되는겨~)


2. 
지하철을 기다리다 앉는데, 토한 자리인줄 모르고 앉았다. 그런데, 욕나오기 보단, 그 부분을 내 휴지까지 써가며 닦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내옷보다 의자를 완죤히 닦았다. Julio 정말 잘했다.


3.
자동차 면허 갱신 하러 가서 캔 하날 접수하시는 분에게 드렸다. 뭐 딱히 바라는게 있다기 보다, 그냥 편의점에서 과자사니 주는 덤2개가 있어 나누어 마시잔 생각에 그랬다. 이런 소박한 행동에 나 스스로가 기분 좋아졌다. Julio 잘했다.


4.
오늘 전화받지 않은 사람이 있어 씁쓸했다. 한 사람은 내일 스케줄 때문에 궁금해 연락했는데 두어 번 했음에도 안받았고, 한 사람은 또 다른 사람과 만나 같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연락을 했었다. 물론, 둘다 바쁘기는 하겠고... 출국을 해야 되는 상황에 처해 있으니 정리할 게 얼마나 많겠니!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내 문제의 영역을 들고와 중심없이 내원칙을 없애고 따라 가려고 했다.

이제부턴 아니다. 발신번호가 저장되는 시대에 늦게라도 문자라도 받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물론,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한데 매번 적응하기 힘든게 내 성격이었다. 그때마다 매번 답답했던 나의 마음에 고문을 가했던 것을 몰랐다. 내 마음이 정확하게 말해주었다. 내가 힘들었던 건, 전화 자체를 받지 않았다는 것. 이렇게 제대로 마음을 알게되어 기분 좋다. Julio 또 발전했다. 다른 다짐 하나! 난 받기 싫은 연락이 와도 수신은 꼭 하자고 마음먹다.
이처럼 교류가 가장 중요한게야. 한국도 북한과 교류는 해야 되는거야!(이런 샛길모드가 나의 주특기)


5.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감사했다. 내가 먼저 연락했어야 했는데, 아주 고맙더라! 그리고 이런 선배를 알고 있는 나도 괜히 기분 좋았다.



주도적 나눔 - 나에게 고맙고, 읽음으로 도움 되는 것을 적는 카테고리로 하나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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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면허시험장으로 가서 면허증 갱신

시설 짱이다. 인터넷 공짜로 사용가능하다.

2층에 국제면허하러 왔는데, 시설 아주 좋다. 애들을 위해 놀이방, 수유실,의무실까지.

국제면허 접수하는 곳 깨끗하고 좋다. 물론, 난 헛일 했다. 7천원주고 한 국제면허는 필요없당.

삼성동이라 COEX에 들렀다. ㅋㅋ 건물이 뚝딱 세워져 있더라!
들어가보진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버거킹

난 그중에 불고기버거 왕팬이다.

집에 와서 자전거 정리했다.

그런 후에 제일모직 outlet에서 옷장만했다.
이런 과소비 36만원치 옷샀다. 여름 상의에, 반팔폴로티2장과 청바지.
정말 몇 년 만에 옷샀다. 사고 나니 후회가 되긴 한다.
그냥 저렴하게 구입했어야 되는데.ㅋ

그렇게 집오는 길에 마음이 허했다*_^
창성씨에게 연락했다가 오라고 꼬셔서 ㅋㅋ
새로 오픈한 치킨집에서 닭과 맥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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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친구만나면 선물 주려고 준비중...


디지털 사진기 SX10를 받아서 찍었다.

예쁘다


네개에 2천원 저렴해서 장만(집게다)


휴지넣어놓고 빼기



선물 고르기


가방 이쁘다.


잘 안찍힌다. 사용법을 잘 익혀야 한다.


필통도 좋은 소재인것 같다. 선물로...


우즈벡3명분



사진보다 선물이 더 관심가는 듯.


역시 선물고르기 삼매경


고르고 또 고르고


더운곳으로 가기에 부채 장만했다. 3개 만원


아래 색도 이쁘다.


핸드폰줄 비닐에 담아 주기 위해서 떼쓰서 받아왔다.


남대문 디카 상가


이번엔 렌즈에 몰입

한국은행 건물앞에서 (지하도는 힘들다)

한국은행도 처음 찍어보다.


남산 올랐다. 


떠 있는 사람


올라가자



올라보니 별게 없더라. 식당은 자동 돈다고 하던데.



날으는 슈퍼맨


찍히는 디카... 사용법 빨리 배워야 ...


치즈케익 정말 맛나더라. 


전망대에 이런게 유리창에 붙여 있다.


한층 내려와 엘리베이트 타는데 있는 이벤트 타일들...


사랑해란 단어 이쁘다.


Gracia는 무슨 뜻인게야 ㅋ


I love you 


중국어 같은데


슈퍼맨2


열쇠 매달아 두는 곳도 이제 명물이 된 듯


남산타워로 돌진하는 슈퍼맨


출발하기 직전인 버스 앞에서 어설픈 한 컷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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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교육을 받았고,
0331화/남미와 아프리카로 가는 사람은 담날 황열 주사를 맞아야했고, 동대문에서 선물을 골랐다.

[탄자니아로가는 미녀/미남]

0401수/한달간 같이 스페인어를 배운 인연으로 아드리안과 점심을 먹었고, 남대문에서 선물 고르고,
명동에서 축구도 보고...

[아드리안] - 태어나 처음 만난 외국어 선생님^^



0402목/관악산에 올랐다. 치과도 다녀왔고, 영화도 한편 때렸다.




0403금/창경궁,종묘,창덕궁,고궁박물관도 구경하고

040405토,일/그러고 연 이틀째 방에만 틀어 박혀 있다. 밤엔 나가봐야지 멍하니 으스렁 으스렁거릴지라도.

다음 까페도 기웃 거려 보기도 하고,동기 주소록 nate에 모두 등록하고 ...
그러면서 디카도 주문하고, 면도기도 주문하고, 한스,스한 합본 사전도 하나 받기도 하고 ...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다.

내일은 짐을 재빨리 챙겨 우체국 택배로 보내야지, 하지만, 하루만에 안될거야란 생각에 담날도 짐 챙겨야지
수요일/목요일 원룸 정리 완료와 주인집과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 놓고, 그런 뒤 고향에 내려가야 겠어!
한데, 짐 보낼때, 산행가능한 짐으로 준비해서 북한산이나, 계룡산이나 아님 보성, 아님 제주도로 놀러가 볼 생각도 해본다.

그렇게 나는 11월/12월/1월/2월/3월/4월의 6개월을 정말 놀았다. 4월22일 뻬루로 출발하는 날까지 마구마구 놀고, 스페인어만 잊지 않도로고 노력해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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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위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익사이팅한 일입니다.
한달간 스페인어 배웠습니다.
좀더 앞으로 나간 것 같습니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해야겠고...
우선은 문화를 알려고 노력중입니다.

페루는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그들의 문화를 알아야 되겠지요?
여유가 되면 스페인도 알고 싶긴한데,
우선은 페루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명동에 갔는데 ocho8가 있더라구요. 8을 ocho라고 하죠!

uno, dos, tres, cuatro, cinco, seis, siete, ocho, nueve, diez (1-10까지)
=====================

아침에 두서 없이 조언을 구하는 블로그 포스팅했다가 정말 웬만해선 지우지 않는데, 지워버렸습니다. 마음은 이미 참가로 기울었는데, 고민할 필요는 없단 생각에서죠! 하지만, 참가 신청서는 24일 화요일쯤에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그래도 깊이 깊이 생각해봐야겠지요!

검색해보니 페루가 에스파냐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스페인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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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로 가게된 사연은 http://www.koica.go.kr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일반협력요원으로 선발되었기 때문입니다. 3월 한달 교육을 받고서야 최종 결정이 나겠지만, 현재로선 100% 갈 것 같구요! 다만, 이놈의 언어가 문제이긴 해서요!

영어도 잘 못하는 수준^^; 에서 에스빠냐어를 해야 되는지 자신이 서지 않지만, 뭐 해 볼랍니다. 도전하는 자가 이루는 거겠지요! "청춘표류"를 생각하면서...

그래서 검색해보려다, 우선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에스빠냐어 학습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달 동안 열심히 하면 되겠으나, 그래도 10일 동안에 알파벳이라도 떼야 ㅋㅋ 그래서 지금 도서관 출발전에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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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고자 했었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영어로 의사소통 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답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년 안에  찾을,만날 답임을 압니다.



우연 아니, 필연으로 스페인어(남미)를 만났습니다.
Adrian이란 스페인人입니다.
외국인을 이렇게 오랫동안 만나는 것도 처음이거니와,
그렇게 만난 것에
부처가 말했던 인연을 되새겨 보기도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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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다거나 팔았다고 하기엔 무엇하군요! 왜냐면 완독했다면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꽂아두고 참고하고 뿌뜻한(?) 그 무엇을 좋아했던 제가 ...


하지만, 페루는 비움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토요일은 단행본(소장가치가 있는 것도 많은) 위주로 거의 비웠습니다. 헌책방에 그냥 드린 수준이었지요! 헐값이라 가슴이 쓰렸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읽자! 그때도 구입해서 읽으면 돼겠지!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에 백만원 넘게 사면서 뿌듯한 부르조아 취미는 10년만에 일단 수면 밑으로.


팔려했던 전공도서를 운좋게 한분께 전체 양도하면서 소유의, 집착의 그 무엇을 놓아 버렸습니다. 돈을 받았으니 팔았다고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4백이 넘는 금액(지나친 자본주의 표현이지만 이것 말고는 표현할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의 책을 거의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후회가 안되는 건 양수자가 책을 아주 좋아하는 분이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책을 그냥 드렸습니다. 행복에 대한 강요, 깊이에 강요인지는 모르지만, 행복했습니다. 다만, 읽다만 책이 대부분이라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이제 지금에 충실해 지려고 또 노력 합니다.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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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뚱맞게 군대 이야기로 시작 해보겠습니다. 제가 군에 간 사연은 딱 하나였지요! 고민도 안했습니다. 피할 수 없었던, 피할려고 하지도 않았던, 의무였으니까요! 하지만,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중 하나의 길로 테스트를 보았고, 정말 운좋게 합격해, 친구들과 다른 대학 3,4학년을 보냈지요! 휴학하지 않고 4년 다녀 바로 졸업, 군에서도 편했지요! 장교였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반쪽짜리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군 생활도 잘했습니다만, 열심히는 못했지요! 스마트하게는 정말 못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power가 있었음에도 수동적으로 했다는 것이 5년정도 지나니 생각들더라구요.


거기다 뒷북이지만, 합격을 했어도 장교가 아닌 다른 길도 있는데, 고민없이 선택한 것에 지금도 후회가 있기도 합니다. 대학생때 진지하게 삶에 대해 고민하고, 그랬어야 되는데... 멍하니 보냈다는 것 때문이죠! 그렇게 마흔을 바라고 있습니다.




2.
그러다 사십불혹의 의미가 의심함이 없다가 아니라, 미혹함에 빠지지 않는다는 말인 것을 알고 난 뒤로 2006년신청했으나 면접에 가지 않았던, 우연한 DAUM 첫페이지 광고 인연으로, 건강검진까지 받고 최종 합격이란 행운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제 마음 속에 지금까지 삶이 나의 선택이 아니라 타인의 정해진 길에 대한 수동적 결정이란, 부정적인 의식으로 가득차 있음도 이번 고민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삶도 이렇게 힘겹다는 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구요. 힘들다가 아니라 그만큼 대단히 멋질 수 있다는 것임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프로그래머 10년차 나이 38, 그래도 금값인 시기에 나갔다 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조언 중엔 2년 후에 너는 뭘 할건데?란 질문에서 검색해 본 먼저 참여한 봉사단원 나이는 젊어 경력으로 활용될 수 있겠지만, 전 정말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될지도... 그런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러고나니 앞에 이야기한 군대간 이야기처럼 그냥 합격했다는 것만으로 끌려가진 말자!란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20일 발표 후 5일간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뀐 것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시간이란 요소가 사람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물론, 불교의 화두처럼 마음에서 떨어지지 않게 치열한 고민을 하지도 못했습니다만,


아침 일어나자마자 어머님께 다시한번 즉흥적인 판단이 아니었다는 것과 참가 쪽으로 결정하겠다는 전화를 드린 후 참가신청서에 참가를 선택하고 운동복 치수 95, 신발 250을 적어 확인을 눌렀지요!
 


영화라면 끝이 있겠지만, 죽음이 엔딩인 저로선 글로 결말을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성격 급한 저로서도 답답하지만, 진행중인 영화가 재미나게 즐겁게 그리고 힘들지만 행복했다는... 감동이 있는 한편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는 스마트하게란 수식어로 정리해 보렵니다.


4.
정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삶에 감사합니다. 봉사는 즐거움이란 모토를 가진 전 정말이지, 현실의 단면을 아는 저로선 바보같단 생각도 해보았지만, 선택한 것을 뇌가 알게 되었고, 제 몸이 알게 되게 만들것이고, 이왕이면 수동에서 적극으로 변해 내삶의 주인공이 제가 되는 노력을 열심히 해보렵니다.


<< 이젠 눈과 귀가 왜 둘이고, 입이 하나인지 제대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제대로 보고, 제대로 듣도로고 노력하렵니다>>


스티븐 코비의 책에서 말한 습관1에 대해 제 나름의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정말이지 자극에 반응이란 단순 구성이 아니라 자극 - < 판단 > - 반응이란 세박자를 머리속에 제대로 프로그래밍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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